<?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절대신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 />
  <author>
    <name>5938a8d5272c4b5</name>
  </author>
  <subtitle>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amp;rsquo;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33n</id>
  <updated>2023-01-23T05:25:42Z</updated>
  <entry>
    <title>세상 친구들이여_《설렘병법》 저자 박민설  - &amp;lt;더칼럼니스트&amp;gt; (인문) 9월 8일 연재 글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79" />
    <id>https://brunch.co.kr/@@f33n/879</id>
    <updated>2026-09-16T03:46:38Z</updated>
    <published>2026-09-16T0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날 사람은 언젠가 만난다고 했던가?바람 부는 세상마침내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난다면 그를 친구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혹은 동지라고 해도 좋다. 한날한시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믿는 친구. 이 별과 저 별 사이처럼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처럼서로의 사이에 대양이 흐르고어쩌면 하나의 우주가 존재하는 사이그렇게 선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r3bO634U0TH0vGQI99A2x0Pqt4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재지변의 목격자  - 내 별명은 피닉설 (민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78" />
    <id>https://brunch.co.kr/@@f33n/878</id>
    <updated>2026-09-15T22:23:06Z</updated>
    <published>2026-09-15T22: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진이 오기 직전엔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마치 비행기가 콘크리트 벽에라도 부딪힌 것처럼 온 천지가 박살 나는 듯한 둔탁한 소리가 꽝!  아파트보단 땅과 가까운 주택에서 더욱 크게 들린다. 곧이어 땅이 쩍 갈라지는 듯한 진동이 땅밑을 빠르게 지나간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땅이 바로 내 발아래에서 쪼개지는 환영을 본다. 벽이 곧 갈라질 것도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wAf5cv21tb8EUPN8r-zRj_w2gT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 있는 게 기적이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74" />
    <id>https://brunch.co.kr/@@f33n/874</id>
    <updated>2026-08-26T01:17:13Z</updated>
    <published>2026-08-26T01: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꽁꽁 언 강 위에서 썰매 타고 있었는데 앞에서 끌어주던 친구 놈이 어느 순간 손을 확 놔버리면서 관성에 의해 얼음판미끄럼을 타다가 다리가 지맘대로 심하게 접힌 순간. 친구에게 무슨 말인가를 하려고 했으나 웃겨서 실패.    내가 지구에 올 때 낙법과 요가를 좀 가지고 왔기에 미끄러져도, 계단에서 구르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털끝 하나 안 다쳤음. 그러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hL8M4G3f8wrk2q4AKsteSjkgL6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은 술이고 물김치는 물김치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66" />
    <id>https://brunch.co.kr/@@f33n/866</id>
    <updated>2026-08-19T05:46:30Z</updated>
    <published>2026-08-19T04: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일이다.   좋아하는 글을 읽을 때면 목욕재계하고 커튼 내린 뒤 차게 식힌 맥주 한 캔, 최애 간식을 가져다 놓고 선물 언박싱하듯 가슴 콩닥이며 살포시 클릭했었다. 그 오르가슴이란.그 글쓴이와 친구가 되고 우연히 들었다.   그도 나와 같았다는 것을. 내 글 읽을 때면 사무실 문 꼭 닫고 차 한 잔 내려놓고 심호흡 한 뒤 읽었다고. 이보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Y2XTrU75U-g2uomTvcI7pDLtJ4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은 산이고 물김치는 물김치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67" />
    <id>https://brunch.co.kr/@@f33n/867</id>
    <updated>2026-08-12T08:34:49Z</updated>
    <published>2026-08-12T08: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에서 셀러리를 수확했다.  이 얼마나 싱그러운가? 다만..  잡초랑 싸우며 성장한 셀러리라서 그런지 맛이 파워풀하게 쓰다. 쓴지 모르고 물김치에 넣었더니 7살 때 마셔 본 익모초 생즙 맛이 대뇌변연계의 측두엽 안 해마를 강타한다.   그동안 먹었던 씀바귀, 초여름의 가시오갈피, 내추럴 카카오 따위는 이유식 정도였던 것. 이 사약 같은 물김치 한 잔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JPk_NAvvKI4uEkwVxlD68saoc4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53" />
    <id>https://brunch.co.kr/@@f33n/853</id>
    <updated>2026-07-14T23:20:22Z</updated>
    <published>2026-07-14T22: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은 '나'와의 전쟁, 절대 게임이다.  남의 주검 밟고 올라서야 할 일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내 송장 내가 즈려밟고 나아가는 일 生.  우리 생은 맞물려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제로섬 게임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고지는 자신에게 있다.  각자 제 산 정상에 서면 된다.   경쟁은 -우리끼리가 아니라 -환경과 하는 것.  진화론에서는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uIykpgzXWCbYsDrOuFvXLmH_jX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병법》 善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amp;quot; -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52" />
    <id>https://brunch.co.kr/@@f33n/852</id>
    <updated>2026-07-12T21:50:33Z</updated>
    <published>2026-07-12T2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amp;quot;왜냐고?악은 좀비고, 선은 생生 그 자체니까.살아있다는 건 매 순간 증명해야 하는 일이니까.ㅡ《설렘병법》 저자 박민설  왜 계속 증명해야 하느냐고?생을 증명하는 일이 바로 진보이자 진화이므로.썩는 것은 고인 물의 일이므로.'지금 이대로 가만히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prJh8yCwG1oTauZhi52CXnCQG0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오라!  이 재 명 - 두려움 떨치고 당당하게 나아가기를, 그때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48" />
    <id>https://brunch.co.kr/@@f33n/848</id>
    <updated>2026-07-01T09:56:01Z</updated>
    <published>2026-06-30T20: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은 '발전도상인'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을 죽음조차 뚫고 걸어야 한다. 무엇보다 대통령이란 행정가이기 이전에 리더가 되어야 한다.  권좌에 오르면 지도자는 주위를 제 사람들로 채우고 능구렁이 같은 공신을 경계한다지만  지금 호가호위하는 자들은 개혁세력이 아니고, 문통유시민김어준은 논공행상이 필요 없는, 연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FkzBR1oI_EsoXoGhnkZN_0djOH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술은 사기인가? - 계몽용 선전물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47" />
    <id>https://brunch.co.kr/@@f33n/847</id>
    <updated>2026-06-29T10:41:42Z</updated>
    <published>2026-06-29T05: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는 주제를 찾아야 하는 교훈놀이가 아니다.영화는 계몽용 선전물이 아니다.개념미술은 개념 전파하는 도구가 아니다.오로지 인간, 그 깊숙한 동굴로 쳐들어갈 핑계, 극한을 넘어서며 끝까지 밀어붙이는 카리스마여야지예술이 기능일까? ㅡ《설렘병법》저자 박민설  예술은 낭만 잃은 시대에 이왕이면 거대한 쾌락이 되어야 한다. 온 세상 질문과 답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7XERnnbx_4swu-HZYKy22vWEdS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신을 구원하는 게 구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46" />
    <id>https://brunch.co.kr/@@f33n/846</id>
    <updated>2026-06-29T22:41:04Z</updated>
    <published>2026-06-29T04: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구원하는 게 진짜 구원이고스스로 우뚝하여 저에게 부여하는 임무가 천하의 미션이다.ㅡ《설렘병법》 저자  박민설  남이 나를 구원하게 두는 것은 구원이 아니다.남이 주는 미션은 미션이 아니다.남을 지지하는 것도 지지가 아니다. 그것은 인생 게임 GG.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을 지지한다.'제 안의 논리'라는 신을 따라 걷는다.한 번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outRVglfK12jY9i-uUVhn2qzNy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나? - 역설을 아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45" />
    <id>https://brunch.co.kr/@@f33n/845</id>
    <updated>2026-06-27T00:06:29Z</updated>
    <published>2026-06-26T2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amp;quot; 지구가 멸망하면 지구 멸망을 얻을 수 있지  우주가 폭발하면 우주폭발을 얻을 수 있지 아끼던 이가 파멸하면 사랑의 파멸을 얻을 수 있지 무소유 하다 보면 무소유를 소유할 수 있지  말장난일까?  여기서 한 발작 더 나아가면 '역설'이다. 죽음 통과해야 문학이고 백천간두 진일보해야 철학이다. 역설의 역설이라야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P4LpvgWAcOpI_f1ZcVvO6Aj0AW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양 미술 조선화 너는 누구냐 》 문범강  - 서울시립미술관 강의 &amp;lt; 현대미술 찬란한 혼돈과 북한 미술&amp;gt;를 듣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44" />
    <id>https://brunch.co.kr/@@f33n/844</id>
    <updated>2026-06-23T07:01:39Z</updated>
    <published>2026-06-23T02: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말보다는 그가 살아온 궤적을 추적하는 게 좋다.  업적보다 태도를 보는 게 낫다. 평판보다 눈빛을 보는 게 마뜩하다. 작품보다 작가를 보게 되는 이유다.  북한 조선화를 본 순간의 전율을 잊지 못해 북한을 아홉 번이나 방문하며 북한화와 접점을 이룬  이 사람 문범강, 페북에서는 Sulhwa Rang   2011년 그 시절 홀로 미지의 땅 북한에 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b_pG_B9Vz_II3zibY9XiL42gnL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벽은 문이다》 박헌영 시집 - 사방이 벽으로 가로막혔을 때는 홀연히 날아오르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43" />
    <id>https://brunch.co.kr/@@f33n/843</id>
    <updated>2026-07-02T10:28:53Z</updated>
    <published>2026-06-18T0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행복한 사람&amp;quot;이라고 말한다면 자기 최면, 행복을 갈구한다는 전갈, 아직도 '행복'이라는 실체 없는 그림자를 쫒는다는, 실은 행복하지 않다는 고백  &amp;quot;나는 괜찮다&amp;quot;라고 말한다면 괜찮지 않다는 신호 &amp;quot;나 돈 좀 있어&amp;quot;라고 말한다면 돈 외에는 자신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가난, 속으로는 늘 쫓기고 있다는 조급함의 표지  지구 종족에게 詩란 신변잡기인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Dt-KLdUnq4bPimbGZBzLWPcQ79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고향 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38" />
    <id>https://brunch.co.kr/@@f33n/838</id>
    <updated>2026-05-19T21:35:50Z</updated>
    <published>2026-05-19T21: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부처가 되면  '나'를 떠난 사람, 내가 그리워하는 고향 모두 다  내 손바닥 위에서 만날 수 있다.  따로 보고 싶어 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하늘이 되고 땅이 되어 그를 지켜볼 수 있다.  다 자란 이는 그러므로 고향에 돌아갈 필요가 없다.  가봤자 ''저 예전 코흘리개'' 소리나 듣는다.  결국 우리 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지만 우주는 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sJduQGguDQzFziIvXlaX2Wv0wA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덴입장권》 전영관 시인 2025 -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34" />
    <id>https://brunch.co.kr/@@f33n/834</id>
    <updated>2026-05-03T04:24:39Z</updated>
    <published>2026-05-03T00: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시詩, 함께 거리를 걷고 내 이사 갈 쪽방을 구하다가 후미진 그 동네, 혹은 지구의 밀도에 슬며시 탄식이 나오는 그림  이를테면 그의 시선은 존재의 뒤통수에 자주 머문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연이 있다.  세밀한 관찰, 다정한 스케치, 진지한 슬픔, 고요한 유머, '1인 가구의 관리비' 같은 고독  '나' 하나 끌고 다니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wJ3ks24ivbg8qhA9W47-uRt-fs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병법》 세상에 손 내미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33" />
    <id>https://brunch.co.kr/@@f33n/833</id>
    <updated>2026-05-02T03:15:47Z</updated>
    <published>2026-05-02T0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세 소년처럼  수줍게 손 내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너편 산봉우리처럼  사려 깊게 손 흔드는 사람도 있다.  제가 세상 꽃의 주인인양 꽃다발 흔들며 다가오는 사람도 있다.  첫 번 째는 일가를 이룬 대가 두 번 째는 지혜로운 순례자 세 번 째는 거래를 하자는 장사치  성인군자라도  제 가진 위엄을 일방적으로 쥐어주려 한다면  장사치다.  대가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1gl-lf7CIVlJq3pmsrYt0rNFlg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병법》 압도적 카리스마는 재능이 아니라 제 안의  - 엔진에서 나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32" />
    <id>https://brunch.co.kr/@@f33n/832</id>
    <updated>2026-05-01T07:52:06Z</updated>
    <published>2026-05-01T07: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내 글을 읽지 않을 때도 날마다 글을 썼다. 샘물에서 물이 솟아나듯이 미친 듯이 은둔할 때는 더 많이 썼다.게시판 답글에 일일이 답글 달지 않아도 되니 그만큼 더 쓸 수 있었다.내가 쓰고 내가 최초의 독자가 되어 꼭지를 땄다. 지금은 1인 사업자 두 개로 밥벌이를 하지만 아이 때부터 평생을 사고실험에 몰두하느라 글쓰기라는 막측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BT6IETUoqiQNXZklhT5NwMuJF8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병법》 아직도 죽은 철학자의 말을 빌리는가? - 자기만의 언어로 말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31" />
    <id>https://brunch.co.kr/@@f33n/831</id>
    <updated>2026-04-30T02:47:14Z</updated>
    <published>2026-04-30T02: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면 말고!&amp;quot;   혹은  &amp;quot;모든 글은 자기주장이며 어차피 진리가 아니다...&amp;quot;라는 전제로 말하고 쓰는가?  단지 '1인칭 방백 관점'의 글이라면 굳이 언론에 기고하며 떠벌일 필요 없다. 왜? 세계의 진실과 상관없는 개인의 소감 따위 아무도 묻지 않으니까.  이를테면 '희망을 잃었다'와 '희망이 없다'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전자는 1인칭 방백 관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3c0v0Cugl0nDVrkn2xHc7BB_h9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병법》 에베레스트 정상에 서서   - 상대차원과 절대차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30" />
    <id>https://brunch.co.kr/@@f33n/830</id>
    <updated>2026-04-30T01:55:22Z</updated>
    <published>2026-04-30T01: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에 들어갈 것이냐IT창업을 할 것이냐검판사가 될 것이냐기초과학을 할 것이냐오디션 볼 것이냐생을 예술로 만들 것이냐장르를 선택할 것이냐스스로 장르가 될 것이냐에르메스버킨백을 살 것이냐인간명품이 될 것이냐구석에 찌그러진 채 누군가 와 주길 기다릴 것이냐스스로 우뚝 일어서 세상 향해 자신을 던질 것이냐징징거리며 세상을 질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MnDmPj7wkSMCrK4RXWUAEHSVqB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병법》 자기 안의 호랑이를 깨워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33n/829" />
    <id>https://brunch.co.kr/@@f33n/829</id>
    <updated>2026-04-28T00:46:47Z</updated>
    <published>2026-04-28T00: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만의 방에호랑이 한 마리 키울 수 있다면그 호랑이에게 주도권 넘기지 않는다면아슬아슬 오늘 하루를 설렘으로 그득 채울 수 있다.죽지 않고 외로움에 떨지도 않은 채이 꿈속의 꿈에서 다시 우아하게 꿈꿀 수 있다.ㅡ《설렘병법》저자 박민설 세상에는 숨 쉬는 송장들이 많다.화살 떠난 활시위현 끊어진 악기남의 손에 제 목줄 넘긴 동물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AuASMiEtOvk8vlLOZZrzTQqF6C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