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 />
  <author>
    <name>a1341dc1b0f64ae</name>
  </author>
  <subtitle>나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미국으로 가기 전, 한 사람의 선택과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f28n</id>
  <updated>2023-01-18T20:16:02Z</updated>
  <entry>
    <title>미국에 적응 중인 한국인 아줌마 - 정신 줄을 붙잡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21" />
    <id>https://brunch.co.kr/@@f28n/21</id>
    <updated>2026-08-03T00:46:04Z</updated>
    <published>2026-08-03T00: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도 이제 거의 3주가 되어 간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대형병원의 트라우마 정형외과 병동이다. 프리셉터와 3일을 함께 근무하고 4일을 쉬었다. 3일 동안은 12시간 내내 병동과 물품실, Pyxis(약품 보관실), 병실을 계속 오갔다.  점심은 먹고 싶을 때 다녀오면 된다고 하지만, 아직 30분을 다 채워서 먹는 간호사는 한 번도 못 봤다. 다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8n%2Fimage%2FqX_bUVoPaypV54sVa9KUBgHtB4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병원은 간호사가 맡는 환자 수가 적어서 편하다고? - 정신줄을 붙잡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20" />
    <id>https://brunch.co.kr/@@f28n/20</id>
    <updated>2026-07-23T21:30:39Z</updated>
    <published>2026-07-23T21: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병원은 한국보다 간호사 한 명이 보는 환자 수가 적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속으로 조금은 안심했었다. 한국에서 수십 명의 환자를 동시에 보며 땀나게 뛰어다녔던 날들이 떠올랐고, 환자 수만 줄어도 숨통이 좀 트이지 않을까 기대했다. (매니저가 1:5로 환자 본다고 했으니...)​그런데 병원 교육 자료를 하나씩 들여다보면서 그 기대가 조금씩</summary>
  </entry>
  <entry>
    <title>출국 2주 전, 응급실 뺑뺑이 사건 -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9" />
    <id>https://brunch.co.kr/@@f28n/19</id>
    <updated>2026-07-22T23:13:06Z</updated>
    <published>2026-07-22T23: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 2주 전, 우리 가족도 응급실 뺑뺑이를 겪었다출국을 불과 2주 앞둔 날이었다.둘째가 체육관에서 허리 뒤쪽을 거울 모서리에 부딪혔는지 크게 다쳐 집으로 돌아왔다. 새끼손톱만 한 크기로 피부가 찢어져 있었고 피가 계속 흘렀다.나는 집에 있던 드레싱 세트를 꺼냈다. 베타딘으로 소독하고 듀오덤을 붙여 응급처치를 했다. 하지만 상처 깊이를 보니 봉합이</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은 왜 이렇게 못 버리겠는지 - 겉표지에 뭐 묻는 것도 싫어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8" />
    <id>https://brunch.co.kr/@@f28n/18</id>
    <updated>2026-05-21T23:51:47Z</updated>
    <published>2026-05-21T23: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책장 정리도 조금씩 하고 있다.나눔도 하고, 중고로 팔려고 사진도 찍어 올리고 있는데 이상하게 책은 다른 물건보다 정리가 더 어렵다.특히 내가 공부하면서 읽던 책들은 더 그렇다.번역 공부할 때 읽던 책들,영어 공부하면서 봤던 책들,한동안 빠져서 읽었던 소설들이며 시나리오며... (번역책 중에서 -들 표현을 삼가라는 말이 떠오른다.)그</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 가면 원어민 수업 공짜네 - 틀린 말은 아니라서 더 웃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7" />
    <id>https://brunch.co.kr/@@f28n/17</id>
    <updated>2026-05-20T01:37:07Z</updated>
    <published>2026-05-20T01: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남편이랑 미국 이야기를 진짜 일상처럼 한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amp;ldquo;가게 되면&amp;rdquo; 정도였다면 이제는 거의 생활 이야기처럼 나온다.집 이야기하다가도 미국 얘기가 나오고, 장 보다가도 미국 물가 이야기를 하고, 밥 먹다가도 영어 이야기가 나온다.남편은 원래 영어 회화를 계속 배우고 싶어 했다.한동안은 회사에서 지원도 해줘서 원어민 회화 수업을 들었</summary>
  </entry>
  <entry>
    <title>웨딩 액자를 버렸다 - 옛 물건과의 작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6" />
    <id>https://brunch.co.kr/@@f28n/16</id>
    <updated>2026-05-19T02:07:48Z</updated>
    <published>2026-05-19T02: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정리를 하다가 결국 웨딩 액자까지 꺼내게 됐다.한동안 구석에 세워져 있던 거라 먼지도 꽤 쌓여 있었다.   신혼 때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 다시 보니까 괜히 어색했다. 그때는 둘 다 엄청 어렸고, 세상 물정도 잘 몰랐던 것 같다.그런데 액자를 보다가 갑자기 웃음이 났다. 버리기 전에 아이들한테 &amp;ldquo;낙서할 사람?&amp;rdquo; 했더니 진짜 신나서 사인펜을 들고 왔</summary>
  </entry>
  <entry>
    <title>16년 함께 산 냉장고 - 사람도 아닌데 괜히 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5" />
    <id>https://brunch.co.kr/@@f28n/15</id>
    <updated>2026-05-16T23:38:23Z</updated>
    <published>2026-05-16T2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밖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냉장고였다.밤새 무슨 인공호흡기 같은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드르륵거리다가, 또 슉&amp;mdash; 하고 길게 소리가 나는데 잠결에도 괜히 신경이 쓰였다.아침에 일어나 보니</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동네를 다시 올 일이 있을까 - 이제는 익숙해진 동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4" />
    <id>https://brunch.co.kr/@@f28n/14</id>
    <updated>2026-05-14T04:18:04Z</updated>
    <published>2026-05-14T04: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늘 가던 카페에 앉아 있어도                        괜히 주변을 한 번 더 보게 된다.원래 하던 것처럼 커피를 마시고,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예전이랑 기분이 조금 다르다.문득 그런 생각이 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바쁜 것 같다 - 해야 할 거 있으면 알려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3" />
    <id>https://brunch.co.kr/@@f28n/13</id>
    <updated>2026-05-13T01:54:46Z</updated>
    <published>2026-05-13T01: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하루 종일 뭘 하고 있는 것 같다.짐 정리하다가, 병원 예약했다가,                            또 필요한 걸 검색하다가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그런데 가끔은 진짜 나만 바쁜 기분이 든다.           나는 계속 뭘 찾아보고 있는데.                                남편은 생각보다 너무 평온해 보이</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길 잃어버리면 어떡해 - 우리 집 영어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2" />
    <id>https://brunch.co.kr/@@f28n/12</id>
    <updated>2026-05-11T22:47:45Z</updated>
    <published>2026-05-11T22: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둘째가 나를 자꾸 걱정한다.                            미국 가서 길 잃어버리면 어떡하냐고.  나는 원래 길치다.                                                     처음 가는 길은 특히 더 그렇다.                                분명 아까 지나온 길 같은데 또 헷</summary>
  </entry>
  <entry>
    <title>계란찜을 하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식탁 앞에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1" />
    <id>https://brunch.co.kr/@@f28n/11</id>
    <updated>2026-05-11T00:38:01Z</updated>
    <published>2026-05-11T00: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식사 준비를 하다가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오늘도 평소처럼 계란찜을 하고,                              국을 데우고, 반찬을 꺼냈다.아이들은 생각보다 한식을 정말 좋아한다. 계란찜도 좋아하고,                                                  국에 밥 말아먹는 것도 좋아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리는 것보다 어려운 건 따로 있었다  - 하나씩 정리하면서 실감 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10" />
    <id>https://brunch.co.kr/@@f28n/10</id>
    <updated>2026-05-10T03:23:45Z</updated>
    <published>2026-05-10T02: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집 안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박스를 가져다 두고, 안 쓰는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고, 버릴 건 버리고 챙길 건 따로 두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금방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정리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물건 하나를 들어도 이걸 가져가야 하나,  두고 가야 하나 한참 생각하게 됐다.  언니들은 버리지 말고 필요한 건 달라고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떠나는구나 싶은 순간들  - 조금씩 실감 나는 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9" />
    <id>https://brunch.co.kr/@@f28n/9</id>
    <updated>2026-05-09T02:42:17Z</updated>
    <published>2026-05-08T23: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 날짜가 가까워질수록조금씩 실감 나는 순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동안은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느라바쁘게 움직이는 쪽에 더 가까웠다.비자 신체검진도 끝났고,이제는 대사관 인터뷰만 남겨두고 있다.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일들이이제는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준비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더 마음에 남기 시작했다.대</summary>
  </entry>
  <entry>
    <title>떠나기 전에,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 우리가 살아온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8" />
    <id>https://brunch.co.kr/@@f28n/8</id>
    <updated>2026-05-08T04:56:47Z</updated>
    <published>2026-05-08T00: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조금 달라졌다.우리는 꽤 검소하게 살아온 편이다.돈을 쓰기보다는 아끼는 쪽이 더 익숙했고,그게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인지 뮤지컬 같은 건한 번도 보러 간 적이 없었다.연극이나 음악회는몇 번 본 적이 있었지만,배우가 나오는 공연을 보러 가는 건이번이 처음이었다.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다.굳이</summary>
  </entry>
  <entry>
    <title>확신은 없지만, 나는 이 길을 가려고 한다 - 남편이라는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7" />
    <id>https://brunch.co.kr/@@f28n/7</id>
    <updated>2026-05-08T02:30:21Z</updated>
    <published>2026-05-07T00: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이게 정말 괜찮은 선택일까.나는 가기로 했는데남편은 20년 가까이 다닌 직장을그만둬야 하는 상황이다.그게 쉽게 와닿지 않는다.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을 내려놓는다는 게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남편은 앞으로 뭘 하게 될까.나는 이 길을 선택했지만남편의 방향까지 확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그곳에서 나로 있기 어려웠을까  - 그래서 떠나고 싶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6" />
    <id>https://brunch.co.kr/@@f28n/6</id>
    <updated>2026-05-08T01:45:44Z</updated>
    <published>2026-05-06T01: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병원에서 내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고, 비슷한 말투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처음에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조직이니까, 병원이니까, 맞춰야 하는 거라고.  그래서 더 노력했다. 튀지 않으려고, 눈에 띄지 않으려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섞이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이상한</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춰야 할 이유가 생겼는데, 나는 반대로 생각했다 - 시작은 가벼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5" />
    <id>https://brunch.co.kr/@@f28n/5</id>
    <updated>2026-05-08T01:53:15Z</updated>
    <published>2026-05-04T22: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돌아보면나는 처음부터이걸 깊이 생각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던 것 같다.그냥 궁금했고, 그래서 알아보러 갔다.그런데 그 자리에서 나는 계약을 해버렸다.나도 조금 놀랐다.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나중에 물어보니남편은 그때 간호사 연봉이 높다고 생각해서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다.시간이 지나고 현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생각도 조금</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굳이 왜?&amp;rdquo;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 그래도 믿어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4" />
    <id>https://brunch.co.kr/@@f28n/4</id>
    <updated>2026-05-08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5-03T23: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국에 가겠다고 했을 때대부분의 반응은 비슷했다.&amp;ldquo;굳이 왜?&amp;rdquo; 그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한국에서도 충분히 살 수 있는데,왜 굳이 힘들게 가려고 하냐는 말.이미 안정적인데왜 다시 시작하려고 하냐는 말.틀린 말은 아니었다.나도 알고 있었다.지금의 삶이 나쁘지 않다는 걸.그래서 더 설명하기가 어려웠다.가족들의 반대도</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해질수록, 나는 떠나고 싶어 진다 -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3" />
    <id>https://brunch.co.kr/@@f28n/3</id>
    <updated>2026-05-08T02:02:43Z</updated>
    <published>2026-05-03T01: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상하게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떠나고 싶어진다.일이 편해지고,사람도 익숙해지고,하루가 무리 없이 흘러가기 시작하면그때부터 마음이 조금씩 흔들린다.몸은 편하다.일도 어렵지 않고,관계도 안정적이고,굳이 바꿀 이유가 없어 보인다.그런데 마음은 그렇지 않다.문득 여기서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그런 생각이 든다.지금까지 돌아</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시작하려고 하니까 더 무서워졌다 - 이제 진짜가 된 느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28n/2" />
    <id>https://brunch.co.kr/@@f28n/2</id>
    <updated>2026-05-08T04:05:00Z</updated>
    <published>2026-05-01T2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는데이상하게 더 무서워졌다.출국까지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다.그동안은 일이랑 영어에만 집중하면서버텨왔던 것 같다.그때는 이게 진짜 현실이 될 거라고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그런데 시간이 가까워지니까이게 진짜라는 게 조금씩 느껴진다.예전에는 이렇게까지  겁이 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르다.  아이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