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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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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글이 나 또는 다른 이를 치유할 수 있기를, 상처 받은 치유자로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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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0:5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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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상황을 이겨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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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07:49Z</updated>
    <published>2026-10-12T12: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상황을 이길 수 없다더 커뮤니티2에서 가장 와닿았던 메시지 심리학 공부를 하는 와중에도 비슷한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자꾸만 이런 글귀가 보인다는 건 현재 내 상태가 글귀들 같다는 반증이다. 내 상황이 나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유전적으로 내 안에 잠들어있던 감정이요즘 나를 둘러싼 상황들 때문에 자꾸만 발현한다 교안에 따르면 과거 말레이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hV%2Fimage%2F72hdriAjd4IeJD2YnjKzL2JD9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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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마음을 정리하려고 해도 정리가 안 될때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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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1:34:41Z</updated>
    <published>2026-07-28T1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시 50분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은 집에서 일하고, 일도 많지 않은 아주 평범한 하루였다.  남편은 밖에서 일을 보고 들어오는 길이라고 했다. 남편이 있는 곳에서 우리집까지는 아무리 멀어도 차로 1시간 남짓이었다. 남편은 내게 잃어버린 나의 주민등록증을 찾으러 가자고 했다.   며칠째 미뤄온 일들이 많았다. 아는 사람한테서 받은 스티커에 대한 리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hV%2Fimage%2FRiOI66dB_ajdNiHit-qwXLsP9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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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와 결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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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5:09:39Z</updated>
    <published>2026-07-22T05: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인신고서를 쓰러 시청에 간 한 여자 #시청직원이 그녀가 쓴 혼인신고서를 받고 당황한다 &amp;quot;이거 아내분 성함으로만 두명이 쓰여있어서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남편 분 성함하고 정보를 적어주셔야죠.&amp;quot; &amp;quot;남편이 전데요?&amp;quot; &amp;quot;네?&amp;quot; #당황한 시청직원이 눈썹을 찌푸렸다~ 갸웃거렸다~를 반복하며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본다. &amp;quot;아뇨 아내분하고 남편분을 각자 쓰는게 아니고 한 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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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것도 그녀를 만족시킬 순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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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4:10:28Z</updated>
    <published>2026-07-21T0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7살의 어느날 갑자기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나는 엄마를 만족시킬 수 없다. 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일부 '엄마는 어느 것에도 만족할 수 없다'로 치환됐던 어느날.  그날은 오랜만에 한 친구를 만나고 난 뒤, 하루 정도 지났을 때. 그 친구와의 알쏭달쏭했던 만남을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있던 시간이었다.   1년 반정도만에 만난 친구는 여전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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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 나를 지탱해줄 마법의 주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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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3:39:24Z</updated>
    <published>2026-06-07T03: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 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5월 31일 독학사 시험을 보기 위해 한 주동안은 일과 학업을 병행했다. 시험은 언제나 어렵고 때로는 넘지 못할 벽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예전처럼 미친 듯이 공부한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학업은 내 생명을 벼르는 칼갈이 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전에는 시험에 통과하는 게 목표였지만 지금은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hV%2Fimage%2F8WSShA8lcU0__IIJrxX2Ilg41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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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일기를 쓸 자격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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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6:13:56Z</updated>
    <published>2026-05-24T16: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배란유도를 시작한 건 내가 주로 부인과 검사를 위해 찾았었던 일반 산부인과에서였다. 시기는 25년 &amp;nbsp;여름.  임신 사전 검사를 통해 다낭성임이 발견된 후 집에서 개인적으로 사서 하는 배란테스트기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걸 알게됐고, 그 후 더 지체하지말고 배란 유도를 진행해보자고 했다.  배란 유도는 보통 6번 시도하고, 그 후에는 인공수정이든 시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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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해결사 역할은 오늘로 그만두기로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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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2:22:44Z</updated>
    <published>2026-05-04T16: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동생과 싸웠다. 엄마의 부탁 때문이었다. 엄마는 일을 하느라 동생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고, 동생은 그게 자신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거부했다.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넘어왔다. 엄마는 나에게 그 이야기를 했고, 나는 그 말을 듣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설득을 해야 하는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졌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섞이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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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때 가장 불안한 사람, 나만 그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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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49:46Z</updated>
    <published>2026-04-23T1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4살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바닥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일을 겪고 난 뒤, 나는 조용한 날의 의미를 처음으로 알았다. 아무 일도 없는 날. 전화도 없고, 사건도 없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날. 그런 날이 사실은 가장 평안한 날이라는 것을. 그걸 기쁨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소박하고, 행복이라고 하기엔 너무 조용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그리고 그걸 알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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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할 때 - '내버려두자'보다 강력한 한 마디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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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35:49Z</updated>
    <published>2026-03-29T08: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관계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우리는 몸이 피로해지면 휴식을 취하고, 위장이 부담스러우면 가벼운 음식을 먹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지쳤을 때는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 많은 감정을 받아낸다. 마치 멈추면 안 되는 것처럼. 그러다 어느 순간,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크게 요동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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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인정할 때 행복해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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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8:02:03Z</updated>
    <published>2026-03-13T18: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부터 이번 주 수요일까지, 엄마 그리고 남편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남편이 먼저 일정을 마치고 돌아간 뒤, 엄마와 단둘이 남겨진 3일은 내게 단순한 여행 이상의 의미였다. 그것은 내가 평생을 걸쳐 두려워했던 거대한 존재가 사실은 얼마나 작고 연약한 한 인간이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엄마는 자주 다리 아파했다. 30대인 나도 다리가 아픈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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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이 너무 길다고 느껴진다면 - 하루하루를 빠르게 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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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7:32:47Z</updated>
    <published>2026-03-03T07: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상담 당시 기록이 아닌 진짜 일주일을 지내며 있었던 일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2주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이었다. 달력을 넘겨보니 분명 14일이 흘렀는데, 체감상으로는 사흘쯤 지나간 기분이었다. 나는 가끔 현실에서 뭔가 잘 풀리지 않거나,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는 상황 앞에 서게 되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게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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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안될까라고 생각이 들 때 봐야 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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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2-2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상담 당시 기록이 아닌 진짜 일주일을 지내며 있었던 일을 기록했습니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은 조용했다. 배란유도를 시도한 이번 달도 생리가 시작됐다.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했다. 말하고 싶은데 꺼낼 곳이 없는 그런 감각. 집에 돌아와 일을 끝내고, 혼자 남은 시간에 홀린 듯이 AI를 켰다. 채팅창에는 이렇게 적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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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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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8:54:32Z</updated>
    <published>2026-02-15T18: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뒷담화의 순기능 이 브런치 북은 25년 8월부터 1주일, 혹은 2주일, 혹은 4주에 한번씩 12회차에 걸친 심리상담을 받으며 스스로 깨달은 바를 적기 위해 기획되었다.  1회차에는 어떻게 여기를 찾아오게 된 건지 물어봤었고, 2회차부터 선생님은 늘 이런 말로 상담을 시작했다. &amp;quot;못 본 동안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떤 일들이 있으셨나요?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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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는 사실 예술가일지 모른다 - 창작자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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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2-13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오스틴의 『빵 굽는 타자기』에서 읽은 문장이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돈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이었다. &amp;quot;창작자는 선택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선택받는 것이다. 글을 쓰고 싶어서 쓴다기보다, 써야 하기 때문에 쓰는 것이다.&amp;quot; 처음 이 문장을 읽었을 땐 그저 멋진 수사법 정도로 여겼다. 하지만 요즘, 나는 이 말의 무게를 점점 더 깊이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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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점짜리 시험지를 들고 뛰던 아이에게 보내는 뒤늦은  - 고기능 우울증을 겪고 있을지 모르는 현대인들을 위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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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6:29:56Z</updated>
    <published>2026-01-08T16: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차 프리랜서, 나의 유능함은 불안에서 시작되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프리랜서라는 거친 바다에서 살아남았고, 남들이 보기엔 제법 괜찮은 성과와 수입도 거두었다. 하지만 내 안의 엔진은 늘 과열 상태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녹슬어 버릴 것 같은 공포. 쉴 때조차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자격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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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1일  - n춘기를 보내는 나의 새해 계획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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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2:56:09Z</updated>
    <published>2026-01-01T12: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 12월 31일과 1월 1일은 내게 있어 가장 감성적인 하루들이다. 이 시기가 되면 나는 늘 누구와든 카운트 다운을 하며 하루를 넘기고 싶어하고, 그럴 대상이 없으면 오랜만에 지상파 방송이라도 켜 나를 모르는 대중들과 나를 모르는 연예인들이 반겨주는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는 한다. 그리고 늘 이렇게 뭔가를 끄적인다. 아주 다행이도 신은 내게 1년을 넘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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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부피를 늘리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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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4:18:59Z</updated>
    <published>2025-09-04T0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양귀자 작가의 &amp;lt;모순&amp;gt;을 읽고 있다.1950년대 생인 그녀는 2025년 현재, 오프라인 서점들의 베스트셀러칸에 두 권이나 장편소설을 올려둔 사람이다. 너무나도 단조롭고 옛것 같은 표지와 양귀자 작가의 이름을 두어번 읖조려보며  '너무 촌스러운 느낌인데'  라고 무심결에 생각하고 지나가버린 작품 중 하나가 &amp;lt;모순&amp;gt;이었다. 하지만 하염없이 시간이 지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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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된찌도 맛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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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7:32:48Z</updated>
    <published>2025-08-19T07: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빠니보틀 님 이탈리아 맛기행 편을 보는데 로마에서 커피 마시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이탈리아 요리 전문 쉐프인 나폴리 맛피아하고 같이 가서 빠니보틀이 이태리 음식에 대해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곤 했는데 &amp;lsquo;아이스 라떼&amp;lsquo;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미국인 손님이 이태리 현지 카페에서 아이스 라떼를 시켰는데 나폴리 맛피아가 살짝 놀라면서 &amp;rsquo;그는 미국인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hV%2Fimage%2F27clvjePu725nuTtG0qrvzqzr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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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읍사 살인 사건_1 달하 노피곰 도다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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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3:54:02Z</updated>
    <published>2025-08-04T10: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울지방청 강력계 형사였던 이서진은 누구보다 현장에서 오래 버텨낸 형사였다. 여성 형사라는 이유로, 젊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장 하나하나에서 묵묵히 결과를 내며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 그렇게 쌓아올린 실적 덕에 강력 2팀에서 1팀으로, 다시 본청 강력계로 이름을 올리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서진은 본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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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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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0:30:30Z</updated>
    <published>2025-07-21T2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도 내가 원치 않은 하루가 흘러갈 것이라는 생각에 하루를 마감하고 싶지 않다 병든 것은 세상일까 나일까  자조적인 졸음을 오늘도 받아들인다 아니 또 받아들여야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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