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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nl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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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컬트 아트 스릴러인 프로젝트 2037 소설, 빈센트 반고흐의 동생인 테오 반고흐의 시점에서 쓴 소설 '테오반고흐', 성경 관련 동식물, 성경난제, 그림이야기 등을 작업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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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12:0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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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끼 세마리를 한꺼번에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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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8:29:38Z</updated>
    <published>2026-10-13T08: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천에서 만난 장끼 세마리] 2026년 10월 13일, 비 온후 흐림  오전에 꽤 굵은 비가 쏟아졌다. 우산을 받쳐 들고 나설까, 아니면 오늘은 산책을 쉴까 망설이는 사이 점심 무렵 거짓말처럼 비가 갰다.  여느 때처럼 일찍 식사를 마치고 탄천으로 향했다. 비 온 뒤 불어난 물은 짙은 흙탕물이라, 오늘은 물속의 자라도 잉어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 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A4sxxY9WjJOOltPBgTfYxlyby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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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아프다 (홍역 1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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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4:30:15Z</updated>
    <published>2026-10-13T03: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 4월 18일 금요일, 날씨 맑음  '눈이 아프다' 오늘은 학교에 갔다 눈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길쯤은 다 보였다. 조금 멀리 있는 아이들은 보이기는 했지만 누군지는 알 수가 없을 정도였다. 학교에 가니까 선생님이 내 놓은신 자습 문제도 잘 보이지 않아 칠판 앞에 가서 쓰기도 하고 그래서 억지로 마쳤다. 선생님이 들어 오시자 내 자리를 1분단 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gdJ5Tzsd5HeOqfvW3Xmklquwd-M.jpg" width="4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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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빛나는 밤 - 5-1《별이 빛나는 밤》 - 창살 너머의 소용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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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15:21Z</updated>
    <published>2026-10-12T23: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889년 7월, 파리의 갤러리 골방.  테오는 남프랑스 생레미의 생폴드모졸 정신병원에서 도착한 거대한 캔버스 소포를 풀어내다가 그 자리에서 단단히 돌처럼 굳어버렸다.  소포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차가운 병실 창살 너머의 밤하늘을 담은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캔버스 위에는 푸른 밤하늘이 거대한 격류처럼 소용돌이치고 있었고, 그 소용돌이 속에서 황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qTFG3mVwThObR8GTwUR0HvXVz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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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고흐 - 초가집, 아버지의 이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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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14:35Z</updated>
    <published>2026-10-12T2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보면 왠지 아련하고 눈물이 납니다. 왜 그런지는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amp;lt;테오반고흐&amp;gt;라는 소설까지 집필하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가 저랑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공명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보면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는 저의 내밀한 기억을 되살려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amp;lt;감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UZyXLjFdL6MtBEMj5qhhyLOao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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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원풍속도첩 : 대장간 - 아이는 풀무질을 어떻게 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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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16:13Z</updated>
    <published>2026-10-1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원을 만나다 : 엔지니어의 눈으로 본 단원풍속도첩 대장간 - 아이는 풀무질을 어떻게 하고 있나? [단원풍속도첩 - 대장간] 1. 이곳은 어디인가? 화폭을 마주하면 벽체도, 지붕도, 서까래도 없는 텅 빈 배경에 시선이 멈춥니다. 그러나 30년 동안 플랜트와 제조 현장을 지켜온 엔지니어의 눈에는 이 과감한 생략이야말로 작업 흐름을 선명하게 부각시킨 최적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srzhjXYv2an_ELuJ9MGSrW5cJ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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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천의 낯선 손님, 해오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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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00:57Z</updated>
    <published>2026-10-12T07: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천 물가에서 기회를 엿보는 해오라기]  2026년 10월 8일, 날씨 맑음  중국 여행을 다녀오고 몸이 아직 풀리지 않아 몸도 풀 겸, 아직 어스름이 남아 있는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가을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오전 7시 무렵 운중천과 탄천 물길이 만나는 곳에 이르렀을 때, 생전 처음 보는 새 한 마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탄천 얕은 물가에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5W5b5B9wKjoLO4VWaScvxGhLC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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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천에서 마주한 하종현의 접합(Conjun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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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4:19:35Z</updated>
    <published>2026-10-11T0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종현 화백 - Conjunction 시리즈]  하종현(河鍾賢) 화백은 한국 단색화를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적인 거장입니다. 1959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1969년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 창립을 주도하며 전통적인 회화의 틀을 깨는 실험 미술의 선봉에 섰습니다. 이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장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하며 교육자이자 행정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_GIwf5Oe7sw_3k6h9tOd4N-_U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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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장: 금기의 결합과 키메라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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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1:06:15Z</updated>
    <published>2026-10-10T11: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 론하 데 라 세다(La Lonja de la Seda) 지하 깊은 곳, 세월의 묵은 먼지와 곰팡이가 뒤섞인 석조 아치 아래는 고요가 아닌 '어떤 울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지하 수로를 타고 흐르는 차가운 습기가 세바스티안의 발목을 사정없이 적셨지만, 정작 그의 피부를 오싹하게 만든 것은 귓가를 간지롭히는 불길한 고주파의 진동음이었다. 그것은 철저히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_sATqC3qji5wXBisB00Q-IieO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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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가 만든 단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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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03:35Z</updated>
    <published>2026-10-10T09: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천에서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작은 물고기들]  2026년 10월 3일, 날씨 맑음  아침 일찍 일어나 탄천을 자전거로 달리다 다리 위에서 물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걸음을 멈췄다.&amp;nbsp;물고기들이 이룬 오묘한 질서가 캔버스 위의 단색의 단색화 같다. 이 장면을 보고 있으니 회사 회의실에 있는 단색화 대가 하종현 화백의 Conjunction_22-60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r0Y2PvxG6YwF-QobZZ3XmkcB4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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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가계 4박 5일 3편 - 황룡동굴, 천문산, 72기루, 사석화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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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13:03Z</updated>
    <published>2026-10-09T23: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넷째 날4.1 황룡동굴 오늘의 일정은 오전 황룡동굴, 오후 천문산입니다. 황룡동굴은 중국 후난성 장자제 무릉원 핵심 풍경구 동쪽에 위치한 대규모 석회암 카르스트 동굴입니다. 호텔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아침 일찍 황룡동굴로 이동합니다. 국경절 연휴인데도 이른 아침이라 줄 서는 사람도 거의 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아침 일찍 움직이니 이런 점이 참 좋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dj7KW57Zb1EBq5NFxkkdy59Cs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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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가계 4박 5일 2편 - 보봉호, 칠성산, 천문호선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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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12:45Z</updated>
    <published>2026-10-09T23: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셋째 날&amp;nbsp;3.1 보봉호 이번에도 아침 7시에 로비에 모입니다. 상당히 빡센 일정입니다. 오늘의 일정은 보봉호와 칠성산 코스입니다. 전날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습니다. 보봉호수에 아침 일찍 도착합니다. 배를 타고 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출발하자 얼마 안 있어 이색적인 장면이 보입니다. 뱃사공이 삿대를 들고 있는데 그 위에 가마우지 한 마리가 있고, 배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8hdUX-npgEfOT0rVmCeMjXRO4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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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가계 4박 5일 1편 - 대협곡, 십리화랑, 원가계, 양가계, 황석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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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17:36Z</updated>
    <published>2026-10-09T2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가계만의 그 특이한 돌기둥산을 직접 마주하고 싶어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에 장가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감동과 생각을 생생하게 간직하고자 기록으로 정리해 봅니다. 0. 전체 일정 일단은 일정입니다. 원래 일정표에 있는 곳을 거의 다 가긴 하지만 현지 가이드의 판단에 따라 순서는 조금씩 변경되어 운영됩니다. 날씨는 첫날 좀 흐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CeMc0pHWYE2XN8ijYTuRSIcNn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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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거장의 위대한 타협, 하나의 캔버스에 담긴 에덴동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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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0:01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 파울 루벤스와 얀 브뤼헐 - 에덴동산과 인간의 타락 (1615년경)]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 불리는 두 대가가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이었을까요? 자존심과 예술적 고집을 내려놓고 오직 작품의 완벽함만을 위해 손을 잡은 두 거장이 있습니다. 바로 플랑드르 미술계의 양대 산맥이었던 피터 파울 루벤스와 얀 브뤼헐입니다.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Y5ahGJECnhJxcN0IAm4PUYJQV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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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왜 거기서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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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17:18Z</updated>
    <published>2026-10-08T11: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천에서 새로 발견한 배스] 2026년 10월 3일, 날씨 맑음  토요일 아침 탄천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를 기대하면서 자전거를 밟았다. 지난주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기에 이번에도 새로운 것을 은근히 기대하면서 나왔다. 지난번 서울공항 근처에서 새로운 야생의 세계를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가마우지는 중대백로를 쫓고 중대백로는 쇠백로를 쫓아내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1vF-mdWdWpCXIt1GpAO49j4hB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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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의 동물들 전체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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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20:11Z</updated>
    <published>2026-10-07T14: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에 등장하는 103가지의 동물과 생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한 자료입니다. I. 분류별 항목 현황 (총 103개) 포유류: 29개 항목 조류: 31개 항목 어류 / 연체 / 기타: 6개 항목 파충류: 9개 항목 곤충류 / 충(蟲)류: 23개 항목 상상의 동물: 4개 항목 기타 생물 / 미생물: 1개 항목 합계: 103개 [Edward Hicks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AO_bNMjGfyYCRsrIXlHmxHIvU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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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나무 및 포도와 관련된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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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22:16Z</updated>
    <published>2026-10-07T14: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에 나오는 단어를 살피다 재미 있는 것을 발견하여 정리해 봤습니다. 포도나 포도주 관련된 단어가 무려 511회나 나오는데 한글로는 거의 비슷하지만 원문으로는 상당히 다양한 단어로 표시됩니다. 포도나 포도주가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단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니콜라 푸생 &amp;mdash; 가을 / 가나안의 포도송이를 멘 정탐꾼들]  포도나무 관련 성경에서의 단어 및 인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QIw7azqr-yiFPF3YMxPDuLbyL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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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윗은 이새의 여덟번째 아들 아님 일곱번째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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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0:54:40Z</updated>
    <published>2026-10-07T14: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Felix Joseph Barrias - Anointing of David by Samuel]  1. &amp;nbsp;두가지 해석  해석 1 : 자녀 없이 일찍 죽은 형제의 누락 (가장 보편적인 학설) 핵심 논리: 사무엘상의 기록(여덟 아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칭이라면, 역대기(일곱 아들)는 '족보적/법적 기록'의 성격을 띱니다. 자녀를 남기지 못하고 일찍 사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wdpJheEhPXTgtn4YTQSSfPENR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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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어가 탄천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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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0:54:08Z</updated>
    <published>2026-10-05T2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천에서 발견한 향어]  2026년 10월 3일, 날씨 맑음  토요일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달렸다. 회사 근처에서는 보기 힘든 강준치도 다시 한번 보고, 서울공항 근처에 많은 백로와 가마우지 무리가 아침 먹이 경쟁을 벌이는 생생한 모습을 다시 한번 눈에 담고 싶어서였다. 기대했던 대로 귀한 흰목물떼새도 새로 마주치며 아침부터 수확이 꽤 쏠쏠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4AI7uvzPXF-fONg5bxlYMudKK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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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카페 테라스 - 3-3《밤의 카페 테라스》- 어둠을 비추는 별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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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3:09:23Z</updated>
    <published>2026-10-05T14: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88년 9월, 파리의 가필드 거리(Rue de Laval)에 위치한 소박한 화랑의 뒷방.  테오는 남프랑스 아를에서 형 빈센트가 보낸 거대한 캔버스 상자를 조심스럽게 풀어내고 있었다. 니스칠이 채 마르지 않아 묵직한 물감 냄새가 방 안을 가득 채웠고, 상자 안에서 꺼내어 펼친 그림은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밤은 세상 사람들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bfBOCi2S501W2bxdqwll4Ibb9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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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원풍속도첩 : 발문 - 신선도 그리고 단원과의 문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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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17:56Z</updated>
    <published>2026-10-05T14: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원을 만나다 : 엔지니어의 눈으로 본 단원풍속도첩 발문 - 신선도 그리고 단원과의 문답  스물다섯 폭 풍속의 저잣거리를 지나 화첩의 마지막 장에 이르자, 흙먼지와 땀 냄새가 잦아들고 다시 차가운 구름이 발밑을 채웠다. 후대의 누군가가 스물다섯 폭 풍속화와 나란히 묶어둔 두 폭의 신선도. 구름을 딛고 선 신선들의 옷자락은 여전히 서늘했다.  땅을 딛는 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Oy%2Fimage%2FGFY0Z9X5CcDMQP3Nw5TcjkBR7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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