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애카이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 />
  <author>
    <name>apchive</name>
  </author>
  <subtitle>요즘 애들의 트렌드 아카이빙, 애카이브입니다. 20대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트렌드를 바라보고, 보다 깊은 생각을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0fq</id>
  <updated>2023-01-11T15:13:34Z</updated>
  <entry>
    <title>팟캐스트 좋아하세요&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70" />
    <id>https://brunch.co.kr/@@f0fq/170</id>
    <updated>2026-09-26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9-26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부터였을까&amp;hellip;  &amp;lt;민음사 TV&amp;gt;가 &amp;lsquo;세문전독서클럽&amp;rsquo;을 시작했을 때,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amp;lsquo;B주류초대석&amp;rsquo;으로 이끌었을 때  아니 어쩌면 훨씬 더 예전 &amp;lt;보다&amp;gt; 채널을 통해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걸 좋아했을 때부터였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예전부터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사람들이 자기분야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참 좋아했다. 내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P6hjC3Virn3IYoO3FQdz56ZXPk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는 아직도 디즈니를 좋아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9" />
    <id>https://brunch.co.kr/@@f0fq/169</id>
    <updated>2026-09-26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디즈니 영화를 보면 그냥 재밌어서 봤다.  움직이고 말하는 장난감이 신기해서 자기 전에 정말 그럴까 싶어 자는 척하며 몰래 지켜보기도,  하늘을 나는 집을 보며 저런 집에서 살고 싶기도,  예쁜 드레스와 구두를 가진 공주들이 되고 싶기도 했다.  그저 신기하고 재밌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즐거워했던 이야기들이  언젠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될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1Ujpnca_IGTy-mROuS3HApIxu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첫사랑은 예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8" />
    <id>https://brunch.co.kr/@@f0fq/168</id>
    <updated>2026-09-26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첫사랑이 있었다.  조금 특별한 첫사랑이라면, 내가 처음으로 좋아한 배우라는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amp;lsquo;서강준&amp;rsquo;이다.  서강준을 처음 알게 된 건 &amp;lt;치즈인더트랩&amp;gt;의 백인호였다.  까칠한 듯하면서도 다정하고, 장난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짠한 모습이 좋았다.  그런데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서강준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새로운 작품에 나온다는 소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WZ6HxvVAaH3V2Mbj1u10nZ9VFp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없는 질문에 우리가 자꾸 답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7" />
    <id>https://brunch.co.kr/@@f0fq/167</id>
    <updated>2026-09-26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답은 없는데 내 답은 있다 &amp;ldquo;삐에로 남친과 결혼할 수 있다 vs 없다&amp;rdquo; 굳이 답하지 않아도 되는 질문인데, 이상하게 하나쯤은 고르고 싶어진다. 밸런스게임의 재미는 정답을 맞히는 데 있지 않다. 하나를 고르고 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amp;ldquo;근데 왜?&amp;rdquo;라는 질문 속에서 취향도, 연애관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조금씩 드러나기 때문이다. 가벼운 장난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lD1uxUBXTHA1FfJao5gU70GNSsM.png" width="37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학기 목표&amp;lsquo;만&amp;rsquo;세우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6" />
    <id>https://brunch.co.kr/@@f0fq/166</id>
    <updated>2026-09-26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 전 날 여러분의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저는 &amp;ldquo;이번 학기에는 갓생 살아야지&amp;rdquo;하며 여러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자격증을 따겠다는 목표, 4.5점을 받겠다는 목표, N만 원을 모으겠다는 목표.  그리고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다짐과 함께 하나씩 적어두죠.  이번 학기도 열심히!  이렇게 적고 나면 그 순간만큼은 정말 &amp;lsquo;이번 학기는 다르다&amp;rsquo;, &amp;lsquo;진짜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asJtNTZUCGmbUawtNF1EPnYMyr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멘헤라 탈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5" />
    <id>https://brunch.co.kr/@@f0fq/165</id>
    <updated>2026-09-26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amp;lsquo;안정형&amp;rsquo;, &amp;lsquo;불안형&amp;rsquo; 같은 단어를 일상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  최근 왜 사람들이 점점 불안형이 되어가는가에 대해 다룬 흥미로운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그 영상의 한 댓글이었다. 정보과잉 시대에 접어들며 접할 수 있는 정보는 넘쳐나지만, 역설적으로 &amp;lsquo;내가 가진 정보가 과연 최선일까?&amp;rsquo;, &amp;lsquo;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y303t6C4Q_Hnnjl9Q9m6xDl09R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김고은을 사랑하는 이유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4" />
    <id>https://brunch.co.kr/@@f0fq/164</id>
    <updated>2026-08-26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6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 작품마다 절실하게 그리고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라는 배우한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또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많이 찾아 주시고 기회 주세요.&amp;rdquo;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 후 김고은이 남긴 소감이다. 이미 수많은 작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zKXsQ5Lw2eyCR6vIPP96Aos1ZRw.png" width="38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야구 누구 좋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3" />
    <id>https://brunch.co.kr/@@f0fq/163</id>
    <updated>2026-08-26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6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스몰토크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질문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야구는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문화처럼 느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변에서 야구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함께 경기 결과를 이야기하고, 좋아하는 선수를 이야기하며, 주말이면 자연스럽게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홈구단이 없더라도 일단 직관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W4Qq-YgAtOSy6GFcM8xowe8DdY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2" />
    <id>https://brunch.co.kr/@@f0fq/162</id>
    <updated>2026-08-26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6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 웨이 홈〉 이후 정말 혼자가 되어버린 피터 파커.  그래서인지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제목 그대로 &amp;lsquo;새로운 시작&amp;rsquo;이라는 느낌이 확실했다. 익숙했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내가 알던 스파이더맨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 기분.  근데 보다 보니까 나는 새로운 것보다 없어진 것들이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xQV3kcxlUrzJdidOe3BB6ThzfJ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곳엔 무엇이 있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1" />
    <id>https://brunch.co.kr/@@f0fq/161</id>
    <updated>2026-08-26T1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6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만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그곳엔 무엇이 있길래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만 지나온 것들을 돌아보게 된다. 사진 필터, 아이돌, 음식 등 그때 그 시절의 유행은 이제 드라마에까지 닿았다. 한때 우리가 보고 자랐던 작품들이 다시 회자되고, 오래된 장면과 대사들이 숏폼 영상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난다. 오글거리고 촌스럽다 여겼던 것들이 어느 순간 '감성'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c1wgdBpByY0fdBhwALndeTzmTh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의 돌봄이 결실이 되는 순간 -  《콩콩팜팜》이 보여주는 성실함의 가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60" />
    <id>https://brunch.co.kr/@@f0fq/160</id>
    <updated>2026-08-10T13:14:28Z</updated>
    <published>2026-07-26T1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과 함께 하는 일에는 지름길이 없다 《콩콩팜팜》에서 멤버들이 마주한 것은 흙과 작물이 아니라 젖소와 말이 살아가는 농장이다. 정해진 시간에 먹이를 주고, 축사를 정리하고, 동물들의 상태를 살피는 일에는 잠시의 미룸도 허락되지 않는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동물들과 가까워지는 일 역시 사람의 속도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먼저 다가갔다고 곧바로 마음을 열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Jp9PgI-EfgMzh8uLcteQkcMJ6O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군을 아군으로 만드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9" />
    <id>https://brunch.co.kr/@@f0fq/159</id>
    <updated>2026-07-26T10:03:17Z</updated>
    <published>2026-07-26T10: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기간에 가장 자책하는 순간은 스크린 타임을 보게 된 순간입니다.  어느새 스마트폰은 시험 기간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죠.  릴스 3초의 함정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을 서랍 속에 넣어두고 공부를 합니다. 안 보이면 덜 찾게 되니까요. 하지만 궁금한 게 생기면 친구에게 물어보려고 다시 스마트폰을 집습니다.  그 순간, 습관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켜서 릴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qS-bg-lnYl-q_EFlPLEFZsGmqw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함의 장벽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8" />
    <id>https://brunch.co.kr/@@f0fq/158</id>
    <updated>2026-07-26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7-2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거시 미디어와는 다른 날 것의 모습을 보여주던 유튜브에 더 날 것의 모습으로 등장한 김민경 편집자. 그녀의 재치 있는 말과 누구보다 단단한 자신만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그런 그녀의 말 중 나에게 유독 오래 남은 문장이 있다.   좋아함의 장벽이 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상하게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맴돌았다. 사람은 결국 자신에게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FngyUJ7vw2I-MIRuODfFIzJ3Hl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7" />
    <id>https://brunch.co.kr/@@f0fq/157</id>
    <updated>2026-08-10T13:15:03Z</updated>
    <published>2026-07-2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개한 벚꽃처럼 아름답지만, 어딘가 위태롭고 불안한 청춘의 감성을 넘어지고 다쳐도 끝없이 달리는 청춘의 힘을 영원함은 없대도 영원하고픈 마음을  '화양연화'라는 이름으로 붙잡아 두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우면서도 불안한 청춘의 양면성을 담아 노래한 방탄소년단. 청춘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담았던 화양연화이기에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SEh4W7Q_8hA_6o9exW4nQ38_Tb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옛날과 달라졌지만 그래서 더 좋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6" />
    <id>https://brunch.co.kr/@@f0fq/156</id>
    <updated>2026-07-26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7-2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연예인이 나오는 콘텐츠라고 하면, 여러 명이 모여 정해진 대본대로 게임하고 유머를 던지는 방식이 대세였다. 나 역시 그런 콘텐츠들을 별생각 없이 몰입해서 부담 없이 즐기곤 했던 기억이 있다.  -  하지만 요즘 내가 접하는 유튜브는 TV에서 봐오던 연예인들의 콘텐츠와 조금 결이 다른 것 같다. 물론 짜인 콘셉트 안에서 대본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rhB9Cv8tmIkJSShVwErCGqyZko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변하지 않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5" />
    <id>https://brunch.co.kr/@@f0fq/155</id>
    <updated>2026-07-26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7-2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그러겠지만 내가 신민아를 처음 알게 된 건 &amp;lt;내 여자친구는 구미호&amp;gt;였다.  드라마를 봤을 당시, 초등학생에 불과했지만 그렇게 맑고 깨끗한 사람은 처음 봤다.   당시에 내 눈에는 &amp;lsquo;연예인은 저런 사람이 하는 거구나..&amp;rsquo;, &amp;lsquo;정말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 같다.&amp;rsquo;고 생각했다.  그리고 10년쯤 흘러 &amp;lt;갯마을 차차차&amp;gt;에서 다시 신민아를 만났다.  가장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EzwiaH-QZd6L3rDMnYscdclVB1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나미 오이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4" />
    <id>https://brunch.co.kr/@@f0fq/154</id>
    <updated>2026-06-29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6-29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우연히 쇼츠를 넘기다 마주친 리센느의 미나미. 사실 그때는 미나미도, 리센느도 전혀 몰랐다. 그저 '와, 정말 예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전부였다. 그렇게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계속해서 쇼츠에서 미나미를 마주치게 되었다. 거제 야호~부터 파라파라, 오이데까지. 재미있어서 몇 번이고 끝까지 본 쇼츠 덕분에 어느새 미나미를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eaTWUxZFRXkURJ6BZBDijyiGJl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색이 없는 게 아니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3" />
    <id>https://brunch.co.kr/@@f0fq/153</id>
    <updated>2026-06-29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6-29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꽃, 소다팝, 빙글빙글.. 나열해 놓고 보면 어떤 곡은 극찬을, 어떤 곡은 혹평을 받았는지 한눈에 보일 정도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곡들이다. 이렇게까지 다른 평가를 받고 있는 곡들이 사실은 모두 한 사람, 작곡가 쿠시의 손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문득 쿠시의 노래들을 듣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색이 뚜렷하지 않아도 괜찮은 건가?  나는 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7vNh1F15RzwKT12dRztBb1nrZ1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룩삼 아니고 뤁삼, 하루토가 음악을 즐기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2" />
    <id>https://brunch.co.kr/@@f0fq/152</id>
    <updated>2026-06-29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6-2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에게 캐릭터는 강력한 무기다. 수많은 그룹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런데 하루토는 진심으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 하나로 확고한 호감 캐릭터를 만들었다. 팬들 사이에서 붙은 별명은 다름 아닌 '뤁삼'. 인터넷 방송인 룩삼을 연상시키는 그의 찰진 리액션 때문이다. 좋은 노래를 들을 때 사람들은 생각보다 솔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nNiNv1jR4AxTMboyp8K8IpgNR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드라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fq/151" />
    <id>https://brunch.co.kr/@@f0fq/151</id>
    <updated>2026-06-29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6-2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 드라마가 정말 많이 보인다. 초반에는 좀 어색한데 싶더니, 요즘엔 불쾌하지 않을 정도까지 온 것 같다. 내 알고리즘에는 딸기 &amp;amp; 바나나의 불륜 이야기보다, 중국에서 만드는 AI 로맨틱 판타지가 더 많이 뜬다. 돈이 아까워서 결제하진 않았지만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서 앱까지 깔아봤다. 우리는 왜 이렇게 자극적이고 단순한 것에 빠질까? 인스타그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3KDgRt2rqDbcEWLEQnSXHD-45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