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비저너리그림J 홍석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 />
  <author>
    <name>ed9901293b904bb</name>
  </author>
  <subtitle>벤처스타트업 지원기관에서 초기 스타트업부터 혁신벤처의 창업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창업코디네이터 #스타트업코치 #벤처문화코디네이터 #기업가정신 #혁신 #벤처 #창업 #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f0UV</id>
  <updated>2023-01-14T00:55:44Z</updated>
  <entry>
    <title>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 이직 아닌 이직 후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23" />
    <id>https://brunch.co.kr/@@f0UV/23</id>
    <updated>2026-04-24T01:41:42Z</updated>
    <published>2026-04-24T01: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이 구로에서 선릉으로 바뀐지 2달이 되어간다. 아직 출퇴근길도 그렇고 같은 공간내 있는 사람들과도 어색어색하다.  자동차로 출근하는데 집에서 좀더 멀어지다보니 출퇴근 시간도 더 길어졌다. 운전만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니 몸도 마음도 영 개운치는 않다. 책을 읽을 시간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지난 주말 교회도서관을 정말 오랜만에 갔다. 책을 읽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VJjUKl9fnz2fOLiAup882F14Ng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작빵창모 연재_새출발을 위한 전환점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22" />
    <id>https://brunch.co.kr/@@f0UV/22</id>
    <updated>2026-02-12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2-1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by 비저너리그림제이, 창업 코치 / 작가  리모델링을 마친 뒤 매장에 들어서면 새 쇼케이스와 새 좌석 그리고 반짝이는 바닥까지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온리디스베이커리는 단순히 2주년을 맞은 가게가 아니라 성장하며 진화하는 브랜드로 한층 성숙해 보였습니다.  &amp;ldquo;아빠, 이제는 손님들이 편하게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된 것 같아.&amp;rdquo;  딸의 말처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gSbs83dBq-5oBYl5oMf6M9jmUM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작빵창모 연재_2주년 새로운 전환점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21" />
    <id>https://brunch.co.kr/@@f0UV/21</id>
    <updated>2026-02-09T23:53:28Z</updated>
    <published>2026-02-09T23: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손에 페인트를 묻히다  온리디스베이커리가 문을 연 지 2년여의 시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결코 쉽지않은 여정이었습니다. 2주년을 맞이하며 딸은 다시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amp;ldquo;아빠, 이번엔 매장을 새롭게 바꿔보고 싶어. 2년 동안의 발자국을 지우고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amp;rdquo;  처음 창업할 때처럼 이번에도 인테리어 전문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X_4DKMWBR6D3dmswXv3su6meC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작빵창모 연재_팝업의 교훈과 세대가 잇는 창업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20" />
    <id>https://brunch.co.kr/@@f0UV/20</id>
    <updated>2026-01-29T02:04:17Z</updated>
    <published>2026-01-29T0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팝업스토어에서 배운 세 가지 교훈  첫째, 브랜딩에는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팝업에서 휘낭시에는 명절 선물로 각광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팝업에서는 거북 메론빵빵이가 단순한 빵을 넘어, 행운과 재미를 담은 콘텐츠로 손님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렇듯 팝업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브랜드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무대였습니다. 브랜딩의 핵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OfzrF7DcSrZiGtnHKHV8LN-F0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작빵창모 연재_마포 망원에서 전국구로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9" />
    <id>https://brunch.co.kr/@@f0UV/19</id>
    <updated>2026-01-23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1-23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팝업 도전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이번에는 백화점 현장이 아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팝업이었습니다. 단체 주문을 대행하는 초기 스타트업 플랫폼인데 이는 저희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었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온라인 팝업에서는 휘낭시에와 거북빵빵이 쿠키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택배배송이라는 장벽이 있었지만, 전국 어디서나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ID1gBSesQGIBPNMrYF5irjAy8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작빵창모 연재_가족 창업팀의 팀웍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8" />
    <id>https://brunch.co.kr/@@f0UV/18</id>
    <updated>2026-01-19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1-1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차리다  두 번째 팝업 무대는 서울 한복판 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현장 총괄은 아들이 맡았습니다. 호주로 떠나기 전 남은 시간을 가족의 프로젝트에 쏟아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매장 규모도, 고객의 관심도 한층 커졌습니다. 메인 제품은 행운의 거북 메론빵빵이였고, 손님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들은 직원들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_ms-4l5Z8xBaKZJf1Q8ZbCLRD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작빵창모 연재_팝업 뜻밖의 협력자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7" />
    <id>https://brunch.co.kr/@@f0UV/17</id>
    <updated>2026-01-15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1-15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매장 운영의 중심에는 뜻밖의 협력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들이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 중이라 시간이 허락되어 아들은 여동생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amp;ldquo;아빠, 동생의 첫 백화점 팝업이라면 당연히 도와줘야죠.&amp;rdquo; 그 말 한마디에 가족 모두의 얼굴이 환해졌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첫 팝업스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ZrJO0_Oby7OqhbqwoXp3ew6o6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작빵창모 연재_더 큰 무대 팝업스토어 첫 도전기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6" />
    <id>https://brunch.co.kr/@@f0UV/16</id>
    <updated>2026-01-12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도전,&amp;nbsp;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온리디스베이커리가 처음으로 백화점 무대에 올랐던 순간은 2024년 9월, 추석을 앞둔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첫 팝업이라는 말은 담담해 보이지만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딸이 할까 말까를 수십 번은 더 고민했던 시간이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wolLayG4nHBRa0cxkN46hVj54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작빵창모 연재_부모 세대의 응원과 창업생태계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5" />
    <id>https://brunch.co.kr/@@f0UV/15</id>
    <updated>2026-01-08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1-0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리디스베이커리의 초창기에는 또 다른 든든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와 아내의 지인들입니다.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퍼지자 오랜 지인들이 하나둘 망원동까지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딸이 가게를 오픈했다는 말에 그분들은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휘낭시에는 특히 부모 세대 손님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amp;ldquo;이거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rkEPhEjh_ak2zDYnC2GTJxFn8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작빵창모 연재_망리단길 골목 이야기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4" />
    <id>https://brunch.co.kr/@@f0UV/14</id>
    <updated>2026-01-05T23:51:17Z</updated>
    <published>2026-01-05T23: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원동은 골목마다 작은 이야기들이 살아 있는 동네입니다. 빵집, 카페, 꽃집, 네컷 사진관, 수제 맥주집, 네일아트, 소품샵 등 저마다 개성 있는 간판을 걸고 저마다의 손님을 맞이합니다.  온리디스베이커리도 이러한 풍경 속에 자리 잡으며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 골목을 채우는 한 조각이 되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점심때가 되면 사람들은 소금빵이나 휘낭시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fOBpNNkgFhUer00FQdt_unBK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작빵창모 연재_딸의 창업에서 체감한 현실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3" />
    <id>https://brunch.co.kr/@@f0UV/13</id>
    <updated>2025-12-22T23:00:08Z</updated>
    <published>2025-12-22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딸의 창업과정은 이런 제도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온리디스베이커리의 창업 시작은 일체의 정부 지원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예비창업패키지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을 통해 초기 자금을 충당해보려고 했으나, 기술 기반 창업 위주로 구조화된 정부지원 사업들이기에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꼼수를 사용하거나 굳이 해도 되지 않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H5em_Lrpbrc0AH5HocEWxDCdb1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9작빵창모 연재_청년 창업의 현실과 제도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2" />
    <id>https://brunch.co.kr/@@f0UV/12</id>
    <updated>2025-12-18T23:00:09Z</updated>
    <published>2025-12-1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 창업은 마치 새벽녘과 같습니다. 아직 어둠이 짙게 깔려 있지만 어딘가에서 빛이 조금씩 번져 오르는 시간처럼~ 저는 오랫동안 정부지원사업과 창업보육, 그리고 창업기업에 대한 시드 투자 현장에서 수많은 청년 창업가들을 만났습니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의 현장을 거쳐 간 젊은 CEO들은 언제나 눈빛이 빛났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_oj-qH_FD67_lL5eYD2wLGUEu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8작빵창모 연재_망리단길 작은빵집의 하루가 시작되다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1" />
    <id>https://brunch.co.kr/@@f0UV/11</id>
    <updated>2025-12-15T23:00:07Z</updated>
    <published>2025-12-1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 오픈 이후 초반의 일상은 아침 다섯시 반, 어둠이 채 걷히기도 전에 매장 불을 켜고 반죽을 꺼내고 오븐의 온도를 맞추며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딸은 새벽에 밀가루 봉지를 뜯으면 하얀 가루가 바닥에 날려 앉아 마치 눈밭 위에서 일하는 것 같았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amp;ldquo;아빠, 오늘은 메론빵을 조금 더 구워야겠어. 어제는 금방 다 팔렸거든.&amp;rdquo;  새벽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bYqZ10XCFfP9Ky6dHemyRD-xB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7작빵창모 연재_손으로 빚어가는 작은 빵집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10" />
    <id>https://brunch.co.kr/@@f0UV/10</id>
    <updated>2025-12-11T23:00:16Z</updated>
    <published>2025-12-1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원동 망리단길에 가게를 열기 전 우리는 건축가도 아니고 인테리어 전문가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망원동 골목에 들어설 그 작은 공간을 딸은 직접 만들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컸습니다.  &amp;ldquo;아빠, 이건 우리 가게잖아. 내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야 진짜 내 가게가 될 것 같아.&amp;rdquo;  목수 두 분이 목공 작업을 통해 뼈대를 잡아주었지만 목공으로 설치된 가벽, 제작한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y39PnHX80OQJ1U2ChL_xYQ1Bvb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작빵창모 연재_첫 문을 열던 날, 아버지의 기록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9" />
    <id>https://brunch.co.kr/@@f0UV/9</id>
    <updated>2025-12-09T06:12:24Z</updated>
    <published>2025-12-08T2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작은 빵집이라 하더라도 베이커리 매장의 오픈 준비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 견적을 맞추고 필요한 장비를 고르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없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븐을 결정하는 것도 제품에 맞는 장비로 반드시 해야하고 매장 규모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amp;ldquo;아빠, 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를 만들려면 이 오븐은 꼭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9ejWe2RUZr_5MBykUoRAXEq1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작빵창모 연재_망리단길이라는 운명적 선택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8" />
    <id>https://brunch.co.kr/@@f0UV/8</id>
    <updated>2025-11-25T00:16:25Z</updated>
    <published>2025-11-25T00: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빵집으로 창업하기로 결심은 했지만 이제부터는 어디에 매장을 열 것인가가 또 다른 큰 고민이었습니다. 딸은 매일같이 발품을 팔며 10평 내외의 작은 점포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집 근처부터 시작해서 매장을 알아보다가 좀 더 상권이 큰 서대문 일대의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서대문 쪽 매장들은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하고, 생활 밀착형 상권이 형성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2_cwFMRs_T7h0KGz05Lae1eo9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작빵창모 연재_창업 준비=인생 준비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7" />
    <id>https://brunch.co.kr/@@f0UV/7</id>
    <updated>2025-11-20T06:40:01Z</updated>
    <published>2025-11-20T06: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준비하는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업종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프랜차이즈와 개인 빵집 사이에서의 고민은 사실상 안전한 길과 진짜 내 길 사이에서의 선택이었고 딸은 더 험하지만 더 자기다운 길을 택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결심을 지켜보며 다시금 확신했습니다. 딸의 창업 준비는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이었고 부모로서 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2SW9Wm7MJjr7SJNEQ49t5bDr2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작빵창모 연재_자체 브랜드 창업을 결심하다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6" />
    <id>https://brunch.co.kr/@@f0UV/6</id>
    <updated>2025-11-19T07:04:14Z</updated>
    <published>2025-11-14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저너리그림제이, 창업 코치 / 작가  &amp;ldquo;아빠, 나는 내가 만든 빵, 내 손으로 구운 걸 내 이름으로 팔고 싶어. 힘들어도 내 색깔을 담은 가게를 하고 싶어.&amp;rdquo; 2023년 봄에 들었던 이 말에 저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걱정이 앞서면서도, 동시에 아이의 확고한 눈빛 속에서 정말로 이 길이 딸의 진짜 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gSQItdrvY0mzP2632dgx8VZUE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작빵창모 연재_딸의 창업, 부모의 마음 - 작은 빵집에서 배운 창업의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5" />
    <id>https://brunch.co.kr/@@f0UV/5</id>
    <updated>2025-11-19T07:03:48Z</updated>
    <published>2025-11-09T23: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나 빵집 하고 싶어.&amp;rdquo; 딸이 처음 제게 꺼낸 말은 너무나도 단순했습니다. 그 순간 방 안의 공기가 멈춘 듯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제 머릿속에는 수많은 통계와 보고서, 그리고 창업 현장의 현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정작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amp;ldquo;정말 하고 싶니?&amp;rdquo; 잠시 침묵 끝에 겨우 물어본 제 질문에 딸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6moNfToZGT46Sm20ViSmKJ1VSR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프롤로그_왜 딸의 빵집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는가 - 비저너리그림제이, 창업 코치 / 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0UV/4" />
    <id>https://brunch.co.kr/@@f0UV/4</id>
    <updated>2025-11-19T07:01:35Z</updated>
    <published>2025-11-04T00: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창업지원과 스타트업 육성을 돕는 일들을 최전선에서 해왔다. 벤처 유관기관에서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고 창업보육센터, 엑셀러레이팅 교육 및 멘토링, 개인투자조합 등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수백 명의 창업가를 도왔다. 그들에게 비즈니스모델 설계를 도와주고 시장을 읽는 법을 전하며 실패의 흔적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그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V%2Fimage%2FajPDVTXW6ayzS6tB8fb5Ozw1H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