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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음R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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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 작가 하나음Rino입니다. 불혹을 목전의 둔 지금, 저의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도전입니다. 독창적인 저만의 글쓰기와 주제로 울림가득한 이야기를 전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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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23:4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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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중에도 무언가 배워보자. - 움직이자. 내 시간을 알뜰살뜰 챙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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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1:51:45Z</updated>
    <published>2026-10-02T1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중에는 무언가를 새롭게 배울 기회가 열려 있다.  마음에 품고 있던 일러스트나 취미가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볼 시점이다. ​문득 눈길이 닿은 곳에는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방치된 미싱이 있었다.  지난해 아이를 품에 안았을 무렵, 태교 삼아 독학으로 익혔던 물건이다.  그러나 출산과 함께 시작된 육아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싱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y1vxUCQrCgoO7npbu6D7Jjmu_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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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면허 13년 차 엄마, 운전대를 잡다.  - 아이는 엄마를 용감하게 만드는 존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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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9-17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롱면허 13년 차인 내가 운전대를 잡았다. 나는 면허를 따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사고를 당했다. 그 이후 트라우마속에 갇혀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운전대를 잡지 못했다. 그랬던 내가 드디어 운전대를 잡게 되었다. 사실, 지금까지도 겁은 나고 차만 보면 심장이 요동친다. 하지만 내가 트라우마를 이겨내려 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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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의 모임이 과연 꼭 필요한가.  - 나의 대답은 '그렇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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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9-0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의 모임이 과연 꼭 필요한가.   ​이 질문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던지는 화두다.  어쩌면 예민할 수 있는 주제이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잘 안다. ​나의 대답은 &amp;lsquo;그렇다&amp;rsquo;이다. 단, 내면이 바위처럼 단단하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물론 그 단단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아무리 마음이 굳건한 사람이라도 쉽게 오가는 남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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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마흔 살이지만 친구가 없다.  - 내가 자발적 고립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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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0:35:17Z</updated>
    <published>2026-09-04T00: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없는 내가 혼자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책' 때문이었다.  마흔 살이 되도록 진정한 친구가 하나 없다. 10대 땐 음악을 전공하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일보다는 레슨을 가는 일이 더 많았고 20대 땐 홀로 서울로 상경해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이어나가느라 정신이 없었다.  30대 땐 안정적인 직장이 있었지만 일과 집을 오가며 하루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3-fN-QbEAlL8QL990HPpbt4kX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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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하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나'를 찾기. - 아이 탓, 남편 탓이 아니다. 내 꿈을 짓밟는 건 내 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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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13:48Z</updated>
    <published>2026-08-30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의 일상은 매일이 반복이다. 아이가 일어나는 시간이 내 기상시간이고,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곧 나의 휴식시간이다.   아이가 깨어나 있는 시간은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틈틈이 집안일을 하고 아이 이유식을 만들고 먹이고 씻기고 놀아주어야 한다. 그 틈 사이에서 내 끼니를 때워야 하고 씻어야 한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전까지 매일이 반복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qBjXF6itIYFOw2fQHM5Gwhua2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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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평 남짓 방구석에서도 돈 벌 수 있다. - 나와의 진솔한 대화는 나를 성장시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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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14:43Z</updated>
    <published>2026-08-27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를 낳고 3년 동안은 가정보육을 하기로 남편과 오랜 상의 끝에 결정했다. 남편도 내 의견을 존중해 줬고 자신도 어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는 게 못마땅했던 것 같다.  앞서 말한 데로 우리에겐 큰 변수가 찾아왔다.  이사로 인한 대출이자와 남편의 투자실패.  나는 이 작은 방구석에서 돈을 벌어야 했다. 내 현실은 이 집 밖을 나갈 수 없다. 나가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9ReWO0DzkkYCHql5dxePIkkzw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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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았더니 나는 이름을 잃은 악녀가 되어버렸다. - 다양한 나의 이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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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44:46Z</updated>
    <published>2026-08-2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이면서 누군가의 아내, 그리고 흔히 불리는 아줌마다. 내 이름 석자를 잃어버린 건 아이를 낳음과 동시에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행히도 나의 이름을 여전히 불리주는 곳은 다름 아닌 시댁이다. 시아버님. 시어머님은 ' 큰 애기, 며늘아, 큰애야, 누구 엄마야'가 아닌 여전히 나를 이름으로 불러주신다.  작년 이맘때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나의 부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dUv-Fk63TE47GRepo23Qe-fyO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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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를 생각하지 못했던 나.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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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43:35Z</updated>
    <published>2026-08-20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지금, 현재 나의 이야기다.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고 사실, 아직도 정확한 이정표를 찾지 못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들이  지금 나를, 이 책상 앞에 앉혀놓고 이 글을 쓰게 했다.  나는 9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딱 마흔 살의 엄마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3개월 뒤면 복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3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wdxWOkYGgzPMW2wSV8Au8vBO1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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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 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5) - 아버지의 49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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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57:45Z</updated>
    <published>2025-09-21T11: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하나 아들하나를 둔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49제를 지내기위해 이틀전부터 장도보고 음식도 만들어본다. 임신 8개월이 되어가다보니 서서 음식을 하는게 여간 고통스러운게 아니었다.  '아빠 내가 해준 음식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드셔야해. 나 진짜 힘들게 만들고 있는거 보이제? '  제사 음식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아빠가 생전에 말씀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1BCZXYzn3OkcG0LA_SgxN8lKx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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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생각'이 방황하지 않게 하는 법 - 정해둔 목표를 다시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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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37:01Z</updated>
    <published>2025-09-17T07: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이 곧 나의 행동이 되어 그 결과값은 비로소 지금의 내가 된다.  [제임스 엘런 - 스스로 창조한 나] 라는 책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amp;quot;생각이 방황하지 않도록 마음의 생각을 헌신하라.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는 결심만이 스스로를 통제하고 생각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왕도이다.&amp;quot;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때 마다 마주하게 되는 시련, 실패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xy_leKw3caq3Arl1mOdezsTZXr8.pn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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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를 창조한다고? - 창조의 힘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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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0:40:37Z</updated>
    <published>2025-09-15T10: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창조한다는 이야기, 혹시 들어본 적 있는가? 신도 아니고 뜬금없이 어린아이 말장난 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겠다.  그러지말고, 가만히 나의 이야기를 좀 들어봐.  우선 나를 창조한다는 건 어떤 의미 일까? 어느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내가 겪고있는 모든 환경은 내가 만들어낸 즉, 내 '생각'이 만들어낸 나의 '행동'에 대한 결과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bkWL7iPs6Vn-H7-dfPmjMmcKT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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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4) - 엄마. 아빠랑 이혼해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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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5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내도 이제 성인이고 재아도 성인이 되었으니까 이제 그만 이혼해라 아빠랑.&amp;quot;  내 나이 21살. 서울로 상경한 지 1년이 지나고 오랜만에 고향 마산으로 내려가 어렵게 꺼낸 말이었다. 엄마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 조용히 말씀하셨다.  &amp;quot;좀 더 있다가. 더 나중에. 니들 시집장가는 보내놓고. 그때해도 안늦다. &amp;quot;  엄마의 대답에 마음 한편이 아렸다.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590SiiA66pBrddeIVdgmUBE2y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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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 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3) - 아버지의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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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4:44:10Z</updated>
    <published>2025-09-13T04: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사님. 아버지 장례식에 쓸 사진이 필요한데, 혹시 아버지 사진 찍어 놓으신 거 있으십니까?' &amp;quot;예? 아버지 사진예?! 지한테는 없습니더! 아버지 사진 없습니더! &amp;quot;  동생이 부랴부랴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와 3년간 교제해온 여사님께.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차갑고 매정한 한마디였다. 나는 아버지의 휴대폰을 들여다봤다. 배경화면, 사진첩, 심지어 삭제된 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YNPvaKEcqWBsuP6JBXFxZGC2P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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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2) - 돌아가신 아버지의 집을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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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1:03:28Z</updated>
    <published>2025-09-12T11: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동생분은 조카분과 같이 상속포기를 진행하시면 되고 누님분은 한정승인으로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두분 다 상속포기를 하실 경우 고인의 빚은 고인의 형제분들에게 넘어가게 됩니다.&amp;quot;  아버지 장례를 끝 마치자마자 로펌에 연락해 필요한 서류부터 챙기기 시작했다.  '원스톱안심상속서비스'  로펌에서 가장 중요하다 말씀 하신 부분이 바로 원슽톱안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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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 가족보다 남들을 우선시 했던 그의 삶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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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0:17:55Z</updated>
    <published>2025-09-12T10: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발 그놈의 사업좀 그만하면 안되나?! 맨날 그러고 살고 싶나 아빠는!! 세상천지에 아빠같이 호구잡힌 사장도 없을끼다! 돈벌라고 사업하지, 돈떼일라고 사업하는 등신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냐 말이다!!! 아빠, 우리는 안보이나? 재야랑 나는 안보이냐고! 빚을 질라면 혼자지지, 재야앞으로 진 빚, 내앞으로 진 빚은 이거 다 우짤낀데!! 생각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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