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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r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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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는 나도, 이 글을 접하는 당신도 소중하니까. 성장이 아직 재밌는 1년차 기획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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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8:5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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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2주차) 나는 1달러일까, 10달러일까 - '나'로 살아남기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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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4:41:33Z</updated>
    <published>2026-05-12T02: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쯤 김수현 작가의 &amp;lt;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amp;gt;를 싱가포르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읽기 위해' 가져간 게 아니라, '찍기 위해' 가져간 책이었다. 창가 자리, 구름 위로 비치는 햇살, 그 옆에 살포시 놓인 책 한 권. SNS에 올리기 딱 좋은 한 컷을 위한 소품. (나는 이 한 컷을 위해 여행 때마다 책을 가져가곤 한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M%2Fimage%2Fk7MyI0nsk62Ipc2qGD3PwsAl5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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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1주차) AI 시대에 가장 인간다운 것 - 맥시멈 구독리스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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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0:36:16Z</updated>
    <published>2026-05-07T00: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맥시멈 구독리스트이다. 구독하는 서비스의 성격은 때에 따라 다르긴 하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었던 시기에는 OTT 서비스를 무려 7개나 구독했다.(심지어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았을 때인데 지금 생각하면 참 생각이 없다) 지식공유의 재미를 붙였을 때에는 뉴스레터를 다중 구독했다. (심지어 아직도 매일 메일로 내 아침을 깨운다) 그런 내가 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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