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zD3" />
  <author>
    <name>4b93dd0c06fa4cb</name>
  </author>
  <subtitle>평범하게 사는 게 힘든 일이라 해서 평범하지 않게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현재는 호주 목장에서 소들과 함께 신나게 지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zD3</id>
  <updated>2022-09-09T15:26:32Z</updated>
  <entry>
    <title>새로운 착유장의 새로운 밀커들 - 5. 밀착취재, 새 착유장의 루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zD3/6" />
    <id>https://brunch.co.kr/@@ezD3/6</id>
    <updated>2023-09-15T07:27:07Z</updated>
    <published>2023-08-09T11: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러운 묘사 있음, 식사하실 때는 읽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련의 소동 끝에, 나는 같은 집에 사는 C와 같이 일하게 되었다. 내 사정을 들은 그도 이제 같이 일한다면서 기뻐했다. C 역시 아일랜드 출신으로, 애인인 CL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나 팀이 달라서 C가 한 시간 일찍 출퇴근을 하고 일이 끝난 뒤에도 한 시간 자기 애인을 기다린다.(애</summary>
  </entry>
  <entry>
    <title>낮에서 밤으로, 밤에서 낮으로 - 4. 괴롭힘과 새로운 착유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zD3/5" />
    <id>https://brunch.co.kr/@@ezD3/5</id>
    <updated>2023-11-09T07:18:38Z</updated>
    <published>2022-12-06T09: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된 첫 근무가 끝나고 나는 저녁도 안 먹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이 나랑 맞지 않는다느니 그런 생각은 사치에 불과했다.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했는가.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근무해야 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다행히 근육통이 없었다. 역시 나는 행운아다. 날 걱정했던 하우스 메이트들에게 말하니 매우 놀라면서 호주 애들도 처</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목장 첫 날 근무, 그리고 - 3. 내가 원하던 목장 생활이 이런 거였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zD3/3" />
    <id>https://brunch.co.kr/@@ezD3/3</id>
    <updated>2022-12-04T09:58:02Z</updated>
    <published>2022-10-17T19: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사항 : 목장의 모든 시설 이름과 시간, 정보는 임의로 변경합니다. 사람 이름은 알파벳 초성으로만 표기. 그리고 밥 먹을 때 읽는 것을 강력히 금지합니다(더러움 주의)  이 목장에 오기 전에 정해진 것이었지만, 나는 밀커가 되었다. 그리고 1주일 간은 적응 차원에서 9시간만 일한다고 했다. 그 이후로는 1일 12시간 근무. 사실 9시간 근무가 정상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3%2Fimage%2Fx1VGOV3ZJZW8wmumyrZtunJ0D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장으로 가는 멀고도 험난한 길 - 2.QLD에서 NSW로 달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zD3/2" />
    <id>https://brunch.co.kr/@@ezD3/2</id>
    <updated>2022-11-26T10:47:12Z</updated>
    <published>2022-09-22T20: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정식으로 계약서를 받고 사인까지 끝냈다. 목장에서의 첫 일 시작 날은 9월 20일 즈음으로 했다. E는 원래 더 빨리 와 주었으면 하는 눈치인데 차가 고장 났다는 핑계를 대고(거짓말했다. 그런데 나중에 정말 차가 고장 나게 된다.) 억지로 늦췄다. 마침 8월 28일에 친했던 슈퍼바이저의 생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블루베리를 픽킹 할 수 없게 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3%2Fimage%2FHFka_2sb9gvL-bFUcqm4eb3dcp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젖소와 춤을 - 1. 왜 하필 목장에 간 건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zD3/1" />
    <id>https://brunch.co.kr/@@ezD3/1</id>
    <updated>2023-09-15T06:17:03Z</updated>
    <published>2022-09-13T13: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한국 청년들이 호주에 온다. 어떤 사람은 영어 실력 향상과 경험 쌓기를 목표로, 또 다른 사람은 한국보다 시급이 높은 호주의 최저시급에 매료되어서 등등. 온갖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기회의 땅, 남반구 Down under로 입국한다. 나도 그들 중 한 명이다. 내가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에 있을 때, 마침 비자도 만료되어 가던 참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3%2Fimage%2F5uhpqEyQgkvCb8lyOS2X3yzlZM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