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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돌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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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저장하고 싶은 순간, 생각, 고민거리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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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4:1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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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16 새벽4시 - 기억할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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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1:12:21Z</updated>
    <published>2025-10-15T21: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세 돌이 다 되어간다. 요즘은 곧잘 문장으로도 조잘조잘 많은 말을 한다. 동물을 좋아해서 바다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여러 번 소개할 때도 있고, 뽀로로와 공룡마법사에 꽂혀 본인이 바람의 마법사 안킬로라며 마법 공격을 되풀이하기도 한다.  요 며칠 야근을 해서 아이 얼굴을 보지 못한 채로 잠자리에 들었다. 어제는 아내도 고된지 지금은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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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변잡기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4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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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7:51:25Z</updated>
    <published>2024-09-12T05: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육아  육아휴직을 한 남성으로서 육아 관련된 일화를 틈틈이 적어도 월에 한 번씩은 글로 남기고자 했는데 나의 게으름은 장장 10여 개월을 스쳐갔다.  어느덧 육아휴직을 한 지 9개월 하고도 중반을 달리고 있다. 아이는 19개월을 꽉 채우고 곧 20개월에 돌입할 것 같다. 처음 2~3개월간 적응기를 거쳐서, 14~18개월까지 첫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이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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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3 - 생후 8개월까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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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5:00:36Z</updated>
    <published>2023-08-31T23: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30일을 단위로 아이와 보낸 삶을 기록하려 했으나, 어느덧  수개월이 지났다. 굳이 변을 하자면 직장을 옮기며 디아블로 4를 구매하고도 처음 인트로 영상만 본 채 플레이는 하지 못할 정도로 다른 일을 해볼 여유가 소진됐던 것 같다(게임을 할 정도면 아직 기력이 있는 것이라던 아내의 말이 문득 떠오른다)  그동안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나, 50일경에 동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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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아버지가 된다② - 산후조리원 생활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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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22:22:01Z</updated>
    <published>2023-07-04T21: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분만에 성공한 우리는 2박3일의 입원을 마치고, 약 6개월 전 미리 예약해 두었던 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다른 옵션보다 조금 비쌌지만 매서운 겨울 바람과 날씨를 피해서 건물 내에서 이동할 수 있고, 분만한 병원의 의사선생님이 매일 회진을 돈다는 사실이 선택의 이유였다.  대 코로나 시대의 마지막 무렵에 입소하였기에 보호자 1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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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자연분만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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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22:14:36Z</updated>
    <published>2023-02-02T1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의 태명은 '가을꼬북'이다. 아내가 임신할 무렵 꿨던 태몽에서 많은 거북이가 모여있는 곳에서 예쁜 거북이 한 마리를 쥐고 집에 들어오는 꿈을 꾼 데서 유래하였고, 봄에 태어난 아내, 여름에 태어난 나, 겨울에 태어나는 아이에게 가을까지 합쳐서 사계절 내내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을을 붙였다.(너무 길어서 조리원에선 '꼬북'으로 활용하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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