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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문 글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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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영원한 현역&amp;rsquo;을 향하여 도전하는 신중년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재취업 활동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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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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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와 나의 작은 소원 - 문화강국은 서점과 미술관에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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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11:25Z</updated>
    <published>2026-10-11T01: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구 선생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보다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amp;ldquo;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건 높은 문화의 힘이다.&amp;rdquo;라고 강조하셨다. 이 말을 떠올리게 된 것은 임지은 작가의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를 읽으면서였다. 책에서 만난 한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amp;ldquo;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안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8oFtOXWq8p7MB1V_xyYKgB0od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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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공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아침 커피 - 오르내리며 삶을 대하는 자세를 음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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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05:01Z</updated>
    <published>2026-10-04T01: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곳에 사는 일은 작은 불편을 값으로 치르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얻는 일이다. 15년을 살면서 나름 터득한 자조 섞인 다독임이다.  모든 집에는 이로움과 불편이 함께 따른다. 평지의 집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고지대의 집은 그 값이 눈에 잘 보인다. 오르는 수고가 크고 얻는 것도 분명하다. 값이 분명하면 마음의 셈도 쉬워진다. 그래서 오래 살수록 불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IPoAQfg15P7hXyyeY2STKLkzB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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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풍양속(美風良俗)의 의미는? - 추석 연휴를 가족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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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1:16:34Z</updated>
    <published>2026-09-27T01: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사가 사라져 간다고 한다. 설과 추석에 지내는 차례상을 차리는 집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내 대(代)에서 더 이상 고생을 물려주기 싫다며, 스스로 없앤 집안도 많고, 종교적인 이유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 변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제사와 차례는 미풍양속의 어디 즈음에 있을까, 아니면 언젠가 멈추고 더 이상 답습하지 않아야 할 악습이나 폐단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ES5Fn96Nd50STsMUBhB076E4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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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의 부정적 에너지 버리기 - 나의 기분을 헤아리는 것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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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9-20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책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부정적 에너지를 방출한다.&amp;rdquo; 중국의 방송인 마둥이 한 말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말 한마디만 새겨도 그 독서는 성공이라고 한다. 최근에 청비쉬엔이 지은 &amp;lt;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amp;gt;라는 책을 읽었다. 위 문구는 작가가 인용한 말이다. 그런데도 작가의 말과 함께 마음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Ak7hTstBWbHcGgVgF2LVOrcTS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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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델라 효과와 할루시네이션 - 기억의 왜곡을 방지하고 인지적 정확성을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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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1:02:14Z</updated>
    <published>2026-09-13T01: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만델라 효과&amp;rsquo;라는 말이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전직 대통령인 넬슨 만들라는 실제 2013년에 타계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계 곳곳의 많은 사람이 &amp;lsquo;그가 이미 1980년대에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amp;rsquo;라고 믿었다고 한다. 심지어 장례식 장면까지 상세히 기억한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같이 기억의 본질에 근본적인 오류를 일컫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eiffEAO8MTS38XmBMNAqnHefY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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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걸 현실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 시니어 인턴으로 다시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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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39:03Z</updated>
    <published>2026-09-06T00: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니어 인턴으로 일한 지 넉 달이 되어간다. 주 열다섯 시간,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 속에서 새삼 깨닫는 것이 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 사실이다. 말은 언제나 쉽다. 그러나 그 말을 몸으로 옮기는 순간, 말과 삶 사이에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가 드러나고 벽이 보인다.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prEez-IYBK4Ytt4tAFnmqvKou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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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기에 너무 늦은 시기란 없다 - 지금 배우지 않으면 간격이 점점 더 커질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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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0:40:14Z</updated>
    <published>2026-08-30T00: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바이브 코딩&amp;rsquo;이라는 새로운 AI 강의를 신청하고, 첫 수업을 들었다. 제법 여러 가지 AI 교육을 들었는데, 여기는 또 새로운 분야다. &amp;lsquo;개발자&amp;rsquo;라는 분야는 나와 무관한 분야였고, 전공자가 아니었기에 기웃거릴 처지도 아니었다. 그런데 바이브 코딩을 접하면서 &amp;lsquo;나도 해 볼 수 있겠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쉬우면서도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도구를 접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KQwFSWv7Kya4b7rHbLHoANm2Z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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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질문을 내려놓아야 할 때 - 멈추지 못한 자리에서 잃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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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1:14:19Z</updated>
    <published>2026-08-23T01: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amp;quot; 욕심에 눈이 가려서 이 질문에 답을 갖지 못하면 평생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만족과 행복은 기대할 수 없다. 그것은 늘 요원한 남의 이야기로 남는다. 돌아보니 기쁨과 행복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소소한 일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이유는 분명하다. 욕망은 본래 끝이 없는 구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qkVOxdAEuitZhaVg_F4QRWLKL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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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건네는 긍정의 말 - 불확실한 현재와 더 모르는 미래를 향해 걷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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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41:41Z</updated>
    <published>2026-08-16T00: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면접시험을 치렀다. 연말까지 넉 달 동안의 기간제 일자리에 두 명을 선발하는 자리였는데, 50명이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면접에 응했다. 이 자리에 있는 나에게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그래도 면접까지 이른 게 어디냐며 대견하다고 해야 하는가, 갈 수 없는 길에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아둔함을 탓해야 하는가.  &amp;ldquo;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amp;rdquo; 20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5XKPh8vNPqWlRDI0W4z_bOYUb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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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 보여도 그저 빈 건 아니다. - 갯벌과 하늘에서 배운 텅 빈 마음의 넓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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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10:10Z</updated>
    <published>2026-08-09T01: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여백은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많은 걸 품고 있는 자리다. 흔히 여백을 결핍으로 여기거나 채우지 못한 자리, 미완성으로 남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여백은 무엇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상태다. 이 차이를 알아채는 순간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는 달라진다.  자연은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보여주고 있었다. 눈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_1yowteN9d3HBMW2mwitydcU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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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들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 자식들에게 아직도 다 못한 마음의 빚이 늘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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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44:38Z</updated>
    <published>2026-08-02T00: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들에게 자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고 책임지는 것이라고 늘 말해 왔다. 그런데 &amp;lsquo;내가 부모님의 큰 경제적인 도움 없이 이렇게 살아왔으니, 너희들도 그렇게 살아라.&amp;rsquo;라는 게 맞는 말인가. 나는 너희들을 위해 할 만큼은 했고, 이제 너희들은 장성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며 나아가라고 해도 되는 걸까?  큰아들마저 집을 떠나고, 아내와 둘만 남게 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j2hRqlub-pkseAtmp7sjEWlFA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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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에게 배우는 기다림과 현재의 중요성 - 견디는 오늘이 멋진 날이고 헛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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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1:07:34Z</updated>
    <published>2026-07-26T0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견디고 있는 하루는 절대 헛되지 않다. 오늘의 인내가 언젠가 찾아올 순간을 위한 유일한 준비 과정이라면, 최종 순간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그 준비의 시간이야말로 이미 삶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매미의 일생을 들여다보며 기다림의 이유와 의의에 관해 생각해 본다. 매미는 알에서 깨어난 뒤 무려 6~7년이라는 시간을 땅속에서 보낸다. 빛 한 줄기 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xN5EOrM3LQSeeBXvsiFTI4IOW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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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의 효용성에 대한 짧은 생각 - 젊게 사는 비결 중의 하나는 호기심과 질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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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10:00Z</updated>
    <published>2026-07-19T01: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에 관한 책 한 권을 읽었다. 한 권의 책으로 니체를 알았다고 말할 수 없다. 단지 &amp;ldquo;신은 죽었다&amp;rdquo;라는 말이, 니체의 &amp;lt;즐거운 학문, 1882&amp;gt;에서 광인이 대낮에 등불을 켜고 장터로 달려가면서 한 말이라는 걸 알았고, 차라투스트라도 늙은 성자와 만난 후 독백 과정에서 다시 말했다는 걸 알았다. 더 크게 안 사실은&amp;nbsp;니체가 늘 질문을 했다는 사실이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GzD1vSDSd0KJpFpL4JkCaBgAA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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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기 - 표현하고 실행하는 사람만 자기 것으로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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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0:35:38Z</updated>
    <published>2026-07-12T00: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내 것이 될 때 비로소 힘을 얻는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을 세상에 꺼내 놓는 사람만이 그것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요즘 세상을 두고 다들 인공지능의 시대라고 부른다. 방대한 정보가 손끝에서 만들어지고, 웬만한 글도 기계가 대신 써주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아이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b0rrfreX6GZY3CqiHvVuYAIrf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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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비전이 시대를 만든다. - 중장년이 AI 교육에 매달리는 이유를 다시 확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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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0:28:23Z</updated>
    <published>2026-07-05T00: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가 확신에 찬 어조로 미래의 비전을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말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 글은 정치적 배경을 지지하거나 해당 총수의 기업을 위한 우호 목적이 아니다. 단지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지게 하는 리더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보좌진이 작성해 준 원고를 읽는 수준이 아닌,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확신을 가진 리더의 자세가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GLDzx60FaXLLm6O53BiuOQZVO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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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한 걸음 떨어져서 살펴보고 나서 - 내가 찾는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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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0:35:38Z</updated>
    <published>2026-06-28T00: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림길에 서곤 한다. 최근 일자리 두 군데에 지원했는데, 모두 불합격으로 통보받았다. 중장년이 되었어도 계속 일하고 싶지만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기에 실현하기 어렵다. 삶의 의미와 남은 시간에 대한 고민이 나를 붙잡고, 나는 &amp;lsquo;어디로 가야 하는가&amp;rsquo;라는 질문 앞에서 다시 망설인다. 내가 찾는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daI18H6lTAq2B55kswvxi58NV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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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오늘&amp;rsquo;의 의미는 무엇일까?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잇는 희망의 디딤돌이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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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6-2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책을 쓰고, 누군가는 책을 읽고, 또 누군가는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알린다. 글을 쓴 사람과 알리는 사람들 덕분에 나는 적은 노력으로 양서를 골라 읽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실천할 무언가를 발견하기도 한다. 고전도 있고, 세상에 나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책도 있다. 요즘은 AI, 자기 계발서, 심리 및 코칭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다. 마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r3lbJLMw-icASdOqSYzIC4IeX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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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참으며 나를 돌아본다. - 이제는 원망이나 비난을 거두고, 받아들이며 성찰할 시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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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1:13:23Z</updated>
    <published>2026-06-14T01: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나는 새로운 인턴직을 시작하며 기대와 설렘을 안고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류 심사를 거쳐 과정에 합류하고, 4월 말부터 6주간의 시니어 특화교육을 마치고, 교육과 연계된 스타트업의 시니어 인턴이 된 것이다. 30여 명이 함께 채용되었고, 나는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교육 파트에 배정되었다.  입사 행사 자리에서 파트장과 짧게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Alq1NH1jVLIgrS-T4zFXc4Xsi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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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백수가 바쁠까? - 나는 프리랜서라고 하는데, 남들은 백수로 알아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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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0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 퇴직하고 나서, 아직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자문해 보았다. 답은 더 하고 싶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태해지는 것을 스스로 경계하고자 느슨한 루틴을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경제 뉴스를 듣고, 아침 식사 후에는 독서와 유용한 강의를 찾아서 듣고, 오후에는 운동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제법 지키고 있다.  운동시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vpI8xbVTmc537e0a0A_9FGUtm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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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량 미달 강의 주의 - 다재다능, 박학다식하다고 모두 우수한 강사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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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5-3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강의 수강을 마치고 &amp;lsquo;사후 진단&amp;rsquo;을 해달라는 문자를 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 세 시간씩 4주간의 교육을 마친 뒤의 일이다. 나와는 맞지 않았고, 내가 배우고자 하는 성과에 미치지 못했다는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 설문지의 항목마다 의견을 꼼꼼하게 적어서 제출하였다.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았다.  AI 강의는 종류에 무관하게 인기가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Y0%2Fimage%2FRlzPvXnuNxzNnXpXPQkUt9BeT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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