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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얄몽실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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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출판 편집자, 현직 자녀 자발성 코치 겸 독서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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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7:0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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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가 대신 읽어주지 못하는 마음&amp;nbsp; &amp;nbsp; -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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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42:21Z</updated>
    <published>2026-10-12T02: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서에서 소개하는 육아법은 대부분 그럴듯하다.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질문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주라는 말은 틀리지 않다. 나 역시 그런 방법들을 배우고 실천했다. 하지만 좋은 방법이라고 해서 모든 아이에게 맞는 것은 아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질문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방법이 좋은가를 묻기 전에, 지금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unxMBQmgXjN6wkxcwJbaYJ5jZ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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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를 내려놓으세요. - 육아의 답을 책에서 찾으려고 했던 엄마가 깨닳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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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59:07Z</updated>
    <published>2026-10-08T05: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다. 아이를 낳기 전부터 육아서를 찾아 읽었고, 아이가 자랄 때마다 새로운 육아서를 펼쳤다. 유행하는 육아법을 따라가며 그 안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방법을 찾고 싶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아이를 키우는 내내 '정답'을 찾고 있었다.   10여 년 전, 《프랑스 아이처럼》이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에게 기다림을 가르치고, 명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zJS11_c0X5cmQvuz825QK9RhW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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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사랑에도 밀당이 필요합니다 - 모든 물레는 없앨 수 없다-현명한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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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1:23:46Z</updated>
    <published>2026-08-15T1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연애할 때 밀당을 참 잘했습니다.  상대에게서 연락이 와도 바로 답장하지 못한 척 시간을 재기도 했고,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도 먼저 연락하는 것은 참으려 애썼습니다. 상대가 너무 궁금해도 궁금하지 않은 척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쉽게 내보이지 않았습니다. 보고 싶어도 안 보고 싶은 척하며, 내 마음을 다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q7Qw5k3tR3TFTdmtdjMBOW7Tu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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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장보다 쇼파를 선택한 이유  - 모든 물레는 없앨 수 없다-현명한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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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39:47Z</updated>
    <published>2026-08-13T22: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편안하게 쉬고 싶은 공간일까요? 아니면 공부하고 성장하는 공간일까요? 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거실형 서재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TV를 치우지는 못했지만, 거실 중앙에 큰 테이블을 놓고 큰 책장을 들여놓았습니다. 소파는 구석으로 옮겼고요. 그렇게 꾸며 놓으니 왠지 뿌듯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것만 같았거든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OuKyfwU8HhVvqDuOr6TxjhZ-V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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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 주는 힘 - 모든 물레는 없앨 수 없다-현명한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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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39:07Z</updated>
    <published>2026-08-12T22: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부족함 없이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역시 자녀가 원하는 것을 모두 해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과연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이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몇 년 전 들었던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 강사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결핍을 만들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오지 체험을 간다고 했습니다. 전기나 인터넷 같은 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9TNKEESRIJlELzSRWsmZEoadH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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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아이만큼 공부를 잘했나? - 모든 물레는 없앨 수 없다-현명한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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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2:50:28Z</updated>
    <published>2026-08-11T22: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해 봅시다. 아이 성적표를 받아 들고 걱정해 본 적 없는 부모가 있을까요?  시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답답하고,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에게 &amp;quot;왜 이것밖에 못 하니?&amp;quot;라는 말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잠시만 멈춰서 자신을 돌아보면 어떨까요? 학창 시절의 나를 떠올려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NQu1a62w5XvUYFt2x4LfLeFW8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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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성적표가 아니다 - 모든 물레를 없앨 수는 없다-현명한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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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3:08:02Z</updated>
    <published>2026-08-10T22: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초&amp;middot;중&amp;middot;고를 거치며 수많은 시험을 봅니다.  학기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고, 각종 모의고사와 학원 시험도 봅니다.  시험의 목적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며,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의 성적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좋은 점수를 받으면 기분이 좋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OdzQbl0u_i0DQEVmKcvj_8kg_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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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아이의 모든 예민함을 사춘기라고 부를까? - 부모의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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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2:44:06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사춘기를 반항과 갈등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사춘기를 겪는 자녀와 부모 사이의 충돌이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amp;quot;엄마 나 아직은 사춘기가 아닌데 곧 올 거 같아.&amp;quot;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은 사춘기를 당연히 겪게 될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춘기는 짜증을 내거나 부모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Wd0v3O9wrIH3O0U_ZlQNXiOTp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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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미래와 부모의 미래 사이에서  - 부모의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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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4:34:16Z</updated>
    <published>2026-08-09T08: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자녀에게 올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 차갑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훗날 제 아이들이 &amp;ldquo;엄마, 아빠. 그때 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질게요&amp;rdquo;라고 말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쁠 가능성이 더 크겠지요. 그래서 저는 자녀에게 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prI1swo-gYg6BhsK-0fgYaA9a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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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과 성장 사이,&amp;nbsp;부모의 딜레마 - 부모의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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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22:51:44Z</updated>
    <published>2026-08-08T22: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대한민국은 2050년이 되면 인구 구조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역피라미드가 됩니다. 총 부양비가 120%로, 100%가 넘어가는 유일한 나라가 됩니다. 세금 및 사회 보장금으로 소득의 70%를 내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어떠한 교육을 시키고 있나요? 그리고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NycW0Q5o5hN5suMGv8EnNmX-l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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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의 양과 성적은 비례할까요? - 부모와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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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21:28:08Z</updated>
    <published>2026-08-08T12: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수학학원 선생님인 친구와 나눈 대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첫째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으니 그 대화를 나눈 지도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는 학원에서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는 요즘 아이들의 공부와 사교육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저는 미혼이었고 직장인의 삶을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nDyHjXMNzV2GbiPJEnW7LRK3P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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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는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만나게 되는 것이다 - 부모의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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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14:09Z</updated>
    <published>2026-08-07T03: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 경력 13년 차이지만, 여전히 엄마들 사이의 관계는 어렵고 서툽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서 어쩌면 육아보다 더 어려운 것이 부모들 사이의 관계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친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내 아이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고, 함께 웃고 뛰어놀 친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UOOoACtHipfvAQ0l4FpOVzVlb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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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이유를 묻는 아이에게 - 부모의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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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0:06:53Z</updated>
    <published>2026-08-05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부딪히는 벽 중 하나는 '교육' 문제일 것입니다.  시키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경쟁은 치열하니까요.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하려면 무언가를 더 가르쳐야 할 것 같고, 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면 갈등이 생깁니다.        아이는 자유롭게 놀고 싶어 하고, 부모는 불안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a07PuSYowZLjoJDbxJzBJD82N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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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양보를 자존감 부족으로 착각했습니다 - 부모의 딜레마- 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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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55:02Z</updated>
    <published>2026-08-05T0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amp;lsquo;자존감&amp;rsquo;이라는 말을 언제 처음 들어보셨나요?   저는 우연히 2008년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3부 &amp;lsquo;자아존중감&amp;rsquo; 편을 통해 이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 프로그램은 자존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방송을 시청한 후 관련 책을 읽으며 자존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At1h0XsVVOjlAGpwwS_NQqYKY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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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는 잘 아는 길에서 켜놓은 네비게이션이다 - 부모의 딜레마-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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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3:37:31Z</updated>
    <published>2026-08-03T2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잔소리를 꽤 들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사랑으로 한 말이라도 제 귀에는 그냥 &amp;lsquo;잔소리&amp;rsquo;로 들렸습니다.        엄마에게 많이 들었던 말은 &amp;ldquo;방 좀 치워라&amp;rdquo;, &amp;ldquo;물건을 썼으면 제자리에 놔야지&amp;rdquo;, &amp;ldquo;불은 끄고 다녀라&amp;rdquo;와 같은 생활습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좀 억울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게 이렇게 잔소리들을 만한 일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Pam7AOZnBvVxVlPUGyctnmJTb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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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학부모 사이, 우리는 누구로 아이를 바라보는가 - 부모의 딜레마&amp;ndash;보호와 자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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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2:13:59Z</updated>
    <published>2026-08-03T12: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11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그해 3월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8개월 동안 방치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학교에서는 별문제 없이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보였던 학생이 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밝혀진 이유는 어머니의 학대였습니다. 어머니는 사흘 동안 잠을 재우지 않은 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s0SmX49yY_kCDxcf483o19QNi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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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후, 부모는 없었다 - 경험을 빼앗긴 아이-공주의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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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21:50:51Z</updated>
    <published>2026-08-03T00: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주는 100년 후 눈을 뜹니다.  부모는 없습니다.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곁에는 처음 보는 남자가 서 있습니다.  그 순간 공주가 느낀 감정은 두려움, 혼란, 상실감이었을 것입니다. 왕과 왕비,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은 &amp;ldquo;공주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 자신들이 알고 있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amp;rdquo;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왕과 왕비는 공주를 지키는 데는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E2Ge_xtS1FSt93Lf4JnoBHeFz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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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다룰 줄 모르는 아이들 - 경험을 빼앗긴 아이-공주의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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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3:19:52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과목은 배우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은배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화가 나거나 슬프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모른 채 성장합니다.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 채 상처를 계속 쌓아두면 마음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G6HA-K9kYifqUJSegCqpFqDEN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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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다면 행복할까요?   - 경험을 빼앗긴 아이-공주의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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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0:38:37Z</updated>
    <published>2026-08-01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는 아이를 아끼는 마음으로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 합니다.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 것이 생기면 가능한 한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만족할까요?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의 영향 속에서 살아갑니다. 다양한 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G7jIKfevQ3XFlBvpQy-3uvp1s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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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다칠까봐 위험을 없애는 사회 - 경험을 빼앗긴 아이-공주의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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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2:05:40Z</updated>
    <published>2026-07-3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놀이터에 가면 어디나 비슷한 풍경을 만납니다.  미끄럼틀, 그네, 시소 3종 세트가 놓여 있고, 바닥에는 푹신한 안전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놀이터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려는 어른들의 배려 덕분입니다. 과거 개성 넘쳤던 미끄럼틀에서 오히려 획일화되는 중입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75%2Fimage%2F0aOP1O0MRvvQVMykTAoTiOJMK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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