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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m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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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miko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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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중한 것이 빠르게 휩쓸려가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아니 내가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스스로는 평범하다고 여기지만 남들에게는 특이하게 비춰지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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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4:3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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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권리 - 죽을 때 죽더라도 살아있는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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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9:16:37Z</updated>
    <published>2026-10-07T09: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일을 당하지 않습니까. 태어날 때 사생아로 태어났다, 엄마가 나를 고아원에 갖다 맡겼다, 태어나자마자 입양을 시켰다, 어릴 때 성추행을 당했다, 신체 장애다, 결혼에 속았다, 연애하다가 실패했다, 사업이 망했다 등등. 그러나 어떤 경험을 했다 하더라도 현재 내가 살아있다면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즉, 지금 살아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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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런 애인줄 몰랐어? -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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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0:31:58Z</updated>
    <published>2026-09-23T10: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이런 애인줄 몰랐어? ​ ​듣고 나니 어안이 벙벙했다. 잘못 들은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감정이 격해진 다툼 상황이라지만 자신의 잘못된 태도를 합리화시키려는 당당함과 이를 고치지 않겠다는 뻔뻔함이 묻어있는 듯한 멘트에 오히려 냉정해지기까지 했다.  마음이 차분해지니 일리는 있었다. 사실 몰랐던 것은 아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인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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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어떻게 죽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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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17:35Z</updated>
    <published>2026-09-09T09: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의미를 찾는 것은 인생의 품격과 성패를 결정짓는 중대사이다. 그저 자살하지 않는 이유를 발견하려는 관념의 유희가 아니다. 부조리 가득한 세상에서 존엄한 인간으로서 품격 있게 살아가려면 나름의 답을 찾아야만 한다. 세상은 냉혹하다. 발 딛는 곳마다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은 없다. 늙고 병드는 것을 막지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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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라는 불행 - 더 많이, 더 오래라는 폐해 속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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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8:24:33Z</updated>
    <published>2026-07-29T11: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 보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이라도 자극은 오직 자기 내면의 자극과만 비교되므로 차이는 스스로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뛰어난 성능에 남들이 인정하는 100만 엔짜리 차도 정작 차를 소유한 본인만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차이를 만들어내려고 열심히 다음 단계의 물건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은 전에 느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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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의 기생충 인간 - 지구 종말이 아닌 인간 멸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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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8:25:47Z</updated>
    <published>2026-07-15T09: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인간의 수가 절반으로 준다면 얼마나 많은 숲이 살아남을까...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amp;quot;모든 생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amp;quot;  기생수 - 이와아키 히토시  뉴질랜드에서 지낼 당시, 식품회사에서 일을 하며 물건 배송을 담당했던 나는 매주 화, 목요일이면 교외에 위치한 식당에 납품을 나가야 했다. 이런 날은 보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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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수라는 질병 - 영생이라는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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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30:16Z</updated>
    <published>2026-07-08T08: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몇 살까지 살고 싶어?&amp;quot;  친구들끼리 이런 질문 한 번쯤 해본 경험 있지 않을까. 아니면 혼자서라도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지, 얼마큼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것은 결코 특별한 일은 아닐 것이다. 100세 시대에 걸맞게 100살까지? 혹은 그렇게 무작정 오래 살기보다 어느정도 건강이 보장되는 70대 쯤? 저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아마 80세 전후가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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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이 켜진 독서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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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9:47:58Z</updated>
    <published>2026-07-05T09: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밤 비행기 편이 좋다.  비행기처럼 들뜬 사람들의 왁자지껄함이 가득한 낮 시간대와는 다르게 별빛과 야경만이 은은하게 비추며 촥 가라앉은 듯 고요한 이 순간에는 앞뒤, 양옆 가득 승객을 채운 불편한 이코노미석을 나 홀로 탑승한 퍼스트클래스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마법이 일어나니까.  그뿐만이 아니다. 내내 울던 아이마저 새근새근 잠재우고 흔들리는 기류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dphN2xDeFE4EFfMQvrogtsfPc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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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다는 것이란 - 나쁘지 않은 것,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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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8:14:37Z</updated>
    <published>2026-07-01T09: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던져봐야 할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amp;ldquo;죽은 다음에도 나는 존재할까?&amp;rdquo; &amp;ldquo;사후의 삶이 있을까?&amp;rdquo; &amp;ldquo;죽고 나서도 나라고 하는 존재가 계속 남아 있을까?&amp;rdquo;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amp;ldquo;사후의 삶이 존재할까?&amp;rdquo; 그런데 이 질문은 정확하게 무슨 의미일까? 죽는다는 말은 대체 무슨 뜻일까? 이런 질문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해 보자. 일반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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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과 모텔에는 귀신이 산다. - 날아다니는 수건과 사라진 샴푸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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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9:41:14Z</updated>
    <published>2026-06-29T09: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귀신이 무서웠다.  살인범이랑 귀신 중에 뭐가 더 무섭냐는 질문에 살인범은 어떻게 싸우거나 도망이라도 쳐보겠는데 귀신은 어쩔 수가 없지 않냐고 답할 만큼, 군시절 혹독한 추위보다 순찰 중 만날지도 모를 귀신이 더 싫었을 만큼. 귀신영화를 보고 나면 한동안 머리 감는 게 고역일만큼. 그만큼 싫으면서도 간사하게도 어린 시절 인기 프로그램이던 토요미스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5l06dc7uufQGJBT35UgrCIb3J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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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라는 자유 그 해방 - 통제당하던 삶의 지배자로 거듭나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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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1:15:20Z</updated>
    <published>2026-06-24T11: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헝겊 인형처럼 바닥에 널브러졌다. 팔과 다리가 아래로 축 늘어져 있었다. 몸이 아주 천천히 떠오르기 시작했다. 움직여 보려고 했지만 팔과 다리는 마치 한 번도 내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전혀 속수무책이었다.  육체는 그것을 다스리는 정신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정신도 마찬가지고요. 사지마비 장애인은 육체 없는 두뇌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장애인으로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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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에 동남아시아 - 미소와 친절이라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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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48:27Z</updated>
    <published>2026-06-23T10: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모든 것이 그렇듯 한때 광풍이던  MBTI 도 이제는 다소 시들해진 듯하지만 그래도 N 성향들이 '만약에'를 전제로 상상하길 즐겨한다는 논리는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듯, 불변의 N 인 내가 '만약에'를 좋아한다고 해서 신빙성이 더해지진 않겠지만 나는 정말 '만약에'를 달고 사는 편인데 지금까지 무수히 많았던 만약이 스쳐 지나갔지만 '만약 죽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3RKilMyB19zeVjz_tYIJFBERb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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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이라는 존엄 - 희망이라는 절망으로부터의 숭고한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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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7:22:57Z</updated>
    <published>2026-06-17T11: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곳의 모든 책은 결국 희망만 이야기할까? 희망 없는 삶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를 살펴보며 든 생각이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들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는 은연중에 행복 강박증이 있는 것이 아닐까.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이들이라면 당연히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진취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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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마이클을 보지 않았지만 - still i love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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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9:26:37Z</updated>
    <published>2026-06-14T09: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13일, '팝의 황제'라 불리던 전설 마이클 잭슨의 (초창기) 전기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했다. 현시점 기준 누적관객 150만을 조금 넘으며 흥행에는 다소 기대에 못 미쳤지만 그래도 평론은 아주 좋았고 세계적으로는 대 흥행을 일으켜 마이클의 시대를 간접적으로나마 다시금 느끼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지만 나는 영화를 보지 않았다. 이는 영화관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9TAq4aizXYmu5YpAH1Wl_aU3O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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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의미와 목적의 상실 - 죽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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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6:27:12Z</updated>
    <published>2026-06-10T11: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레이션이 이어진다. &amp;ldquo;그는 겉보기에는 신체적으로 건강한 젊은 여성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습니다. 에밀리에게 삶에 부족함이란 없어 보입니다.&amp;rdquo; 그러나 그다음 장면에서 에밀리는 바닥에 앉아 있다. 비쩍 마르고 창백한 에밀리의 팔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에밀리는 말을 잇는다. &amp;ldquo;모든 게 다 지긋지긋해. 마치 그 무엇도 더는 내게 와닿지 않는 것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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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역 과일 파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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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1:00:16Z</updated>
    <published>2026-06-07T10: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코엑스에서 볼일을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 삼성역으로 내려가는 도중 계단을 따라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눈이 좋은 덕분에 멀리서도 광경이 보여 대충 상황 파악을 해보니 딱 봐도 불법노점 상인을 퇴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가까이 갈수록 격앙된 외침 속에 섞여있는 욕설이 들리기 시작했고 한적한 역사도 아닌 유동인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uCNcO6aFe8RhT_KQq7U15uxxsGQ"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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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이라는 장애 - 정신적 불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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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43:37Z</updated>
    <published>2026-06-03T08: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마다 수준은 달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민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초민감자는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가리지 않고 빨아들이는 감정의 스펀지입니다. 우리 초민감자들은 때때로 모든 것을 지나칠 정도로 감지하며, 타인과 나 사이를 막아주는 방어벽이 아주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과도한 자극을 받아 압도되고, 기진맥진하거나 감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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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글인가 - 내가 쓰고 싶은 글 그리고 내가 쓸 수 있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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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1:34:27Z</updated>
    <published>2026-05-31T11: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워낙 사양길에 접어든 시대에 이런 표현이 아직 유효한지 모르겠지만 나는 책벌레라 불릴 만큼 책을 좋아했다. 아니, 좀 더 정확히는 글이라면 다 좋아했기에 신문, 잡지는 물론이고 모두가 지나칠 법한 제품에 쓰인 문구마저 유심히 읽곤 했는데 이처럼 수많은 글과 넘치는 서적을 보며 대체 이 글은 누가 다 쓰는 건지 의아했지만 그중 한 명이 내가 되야겠다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DsRm1nmgia2h16X6AhhwE0Tut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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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라는 저주 - 인간이 받는 가장 큰 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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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13:57Z</updated>
    <published>2026-05-27T11: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난 생각이 너무 많아요 - 성격이 까다롭고 쓸데없는 일로 끙끙 앓는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 머릿속이 늘 복잡해요. 가끔은 생각을 멈추고 싶어요.  이 밖에도 이들을 잘 설명해 주는 핵심 문장이 몇 가지 더 있다.  - 나만 다른 별에서 온 사람 같아요. - 내가 낄 자리는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남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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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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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2:39:09Z</updated>
    <published>2026-05-22T12: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톡방의 친구가 링크를 공유해서 이 기사를 (심지어 클릭도 하지 않고) 처음 봤을 때  사실 사소한 해프닝에 대한 과민반응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내용을 자세히 보니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연관성이 분명했고 아무리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할지라도 개인 자영업도 아닌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에게는 단순한 실수라는 변명보다 분명한 책임이 필요해 보였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1RtOA56QdRXXQMVuk8NSWDJoH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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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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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1:53:48Z</updated>
    <published>2026-05-22T11: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아니 요즘은 스마트폰이라 해야 하나. 어쨌든 둘 다 잘 하지 않는다. 데이터도 무제한이 아닌 20기가이지만 절반도 못쓰고 남기는 수준이라 알뜰폰을 쓰면서도 요금제가 아까울 지경이다. 예전에는, 아니 한참 전인 학창 시절에는 데이터가 한정적이고 귀할 때라 남은 용량은 친구끼리 주고받을 수 있었는데 그 시절 늘 기부를 했던 입장에서는 아무리 데이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i%2Fimage%2FNcXEartdPTDx0nKwHiXk3ecdd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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