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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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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난 33년 동안 국어교사이면서, 저널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상담학 박사가 되었다. 지금은 샘상담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청소년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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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4:0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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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이유 있다 - 공부 이유를 찾아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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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8:51:26Z</updated>
    <published>2026-09-22T08: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왜 하냐고 물으면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제법 많다. &amp;ldquo;이유? 없는데요? &amp;ldquo;모르겠는데요?&amp;rdquo; &amp;ldquo;그냥 하라니까 하지요.&amp;rdquo;  &amp;lt;공부하는 이유 있다&amp;gt; 저널은 &amp;lsquo;지금 공부하는 이유 있다&amp;rsquo;를 첫문장으로 제시한다. 이유가 있다고?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한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를 찾아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 저널은 청소년들과 학습상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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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뭐지? - 공부를 바라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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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8:38:14Z</updated>
    <published>2026-09-19T08: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공부가 뭐지?&amp;rsquo;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저널은 청소년들과 학습상담을 시작할 때 유용하다. &amp;lsquo;공부가 뭐지?&amp;rsquo;를 첫 문장으로 하여, 5분 정도 이어쓰는 간단한 저널이다. 스프링보드 기법과 &amp;nbsp;5분 전력질주 기법을 동시에 활용한 저널이다.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amp;lt;공부가 뭐지?&amp;gt;&amp;nbsp;저널 쓰기 &amp;bull; &amp;lsquo;공부가 뭐지?&amp;rsquo; 이 문장을 시작으로 5분 동안 쉬지 않고 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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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숨어있는 마음 5) 다시 선택하는 나 - 5) 다시 선택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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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54:16Z</updated>
    <published>2026-08-29T1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살펴본 &amp;lt;숨어있는 마음&amp;gt; 저널은 청소년의 행동 속에 감춰진 진짜 마음을 발견하게 하는 글쓰기이다. 이 저널은 &amp;lsquo;진심과 반대로 행동했던 경험&amp;rsquo;을 떠올리는 데서 시작한다. 순간적으로 짜증을 내거나, 원하면서도 싫다고 거절하거나, 마음과 달리 차갑게 행동했던 경험을 쓰면서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찬찬히 돌아보게 된다. 저널의 목적은 잘못된 행동을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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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벙어리장갑 안에서 울리는 피리소리 - 한하운의 &amp;lsquo;보리피리&amp;rsquo;와 함께한 시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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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51:31Z</updated>
    <published>2026-07-15T12: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0여 년 전 여자중학교로 첫발령을 받았다. 그때 만난 1학년 아이들은 사춘기 초입에 들어서고 있었지만 귀여웠다. 마냥 어려 보이는 이 아이들 중 내 교직생활의 스승 같은 아이가 있었다. 시(詩)에 치유의 힘이 있음을 가르쳐 준 아이다. 이 아이는 내가 국어교사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었다.  선생님~ 조심스럽게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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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숨어있는 마음 4) 일단 튕겨 보았어 - 4) 일단 튕겨 보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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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6:50:18Z</updated>
    <published>2026-06-29T06: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본 사례들은 부모, 친구, 이성과의 관계에서 상대를 밀어내는 심리를 담고 있다. &amp;nbsp;이번 사례들은 부끄럽고 민망해서 성장 기회와 욕구를 밀어내는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꿈, 도전, 욕망 앞에서의 주저함을 다루고 있다. 기회가 왔을 때 하고 싶은 미음이 있으면서 거절해 버리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며 성찰하는지 살펴보자.  자기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고 후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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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숨어있는 마음 3) 설렘이 부끄러워 - 3) 설렘이 부끄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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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5:05:27Z</updated>
    <published>2026-06-25T05: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서 소개하는 저널은 청소년들이 이성을 대할 때의 &amp;lsquo;숨어있는 마음&amp;rsquo;을 드러내는 저널 쓰기이다. 어릴 때는 힘들고 외로울 때 부모를 찾았지만, 청소년기에는 그 애착의 대상을 또래나 이성으로 옮겨가게 된다. 청소년기에 이성을 대하는 마음은 아동기 또래로서의 관계와 다르게 나타난다. 신체적으로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이성에 대한 생물학적 호기심이 강하게 일어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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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숨어있는 마음 2) 친구야! 내 마음 알아줘 - 2) 친구야! 내 마음 알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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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3:13:01Z</updated>
    <published>2026-06-19T12: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서 소개하는 저널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amp;lsquo;숨어있는 마음&amp;rsquo;을 드러내는 저널 쓰기이다. 앞서 다룬 부모와의 관계를 넘어, 또래관계로 확장되는 청소년기 심리를 살펴볼 수 있다.  자기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고 후회한 적이 있나요? 그 행동의 안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었나요?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하고 싶나요?  앞장에서와 같이 위 세 가지 질문을 활용하고, 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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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숨어있는 마음 1) 부모에게 쓴 가면② - 1) 부모에게 쓴 가면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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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8:29:39Z</updated>
    <published>2026-06-18T13: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장에 이어진 내용이다.  &amp;lt;사례6&amp;gt; 중학교 때 부모님이 백화점에 가서 언니와 내 옷을 고르는데 돈이 부담되셨는지 나에게 &amp;ldquo;네 옷은 다음에 사도 되지?&amp;rdquo; 물어보셔서 바로 그렇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이 숨어 있었지. 사실 속으로는 무척 사고 싶었던 옷이 있는데 속마음과 다르게 대답했어. 집에 와서 서운해 엉엉 울었어. 다음엔 이렇게 해야지. 다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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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숨어있는 마음 1) 부모에게 쓴 가면① - 1) 부모에게 쓴 가면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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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8:28:50Z</updated>
    <published>2026-06-04T02: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는 부모로부터 심리적 독립을 원하는 '분리-개별화' 시기이다. 여전히 부모의 사랑과 돌봄에 의존하기를 원하면서, 외적으로는 독립된 성인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이중성이 충돌하는 시기이다. 부모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것이 어린애가 된 듯 부끄럽게 느껴진다. 걱정이나 고마움을 짜증이나 화라는 거친 방식으로 부모를 밀어내며 자신을 방어하는 패턴을 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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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거꾸로 보는 마음 4) - 4) 인생은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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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8:16:19Z</updated>
    <published>2026-06-02T08: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을까? 1999년, 나는 지독한 우울감에 빠져있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내 모습이 너무도 하찮게 여겨졌다. 무얼 해도 신명이 피어오르지 않아 무력감에 빠져 들었다. 그때 만난 영화 &amp;lt;인생은 아름다워&amp;gt;로 세상을 다르게 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로베르토 베니니가 감독과 주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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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거꾸로 보는 마음 3) ② - 3) 불편한 타인에 대한 환대(歡待)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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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4:41:32Z</updated>
    <published>2026-04-29T14: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앞 장에 이어서 4개의 사례를 더 살펴보려고 한다.  &amp;lt;사례5&amp;gt; 나를 무시하는 사람도 괜찮습니다. 그 사람이 날 무시하면 기분이 나쁘지만 나는 질타를 받고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아무리 날 무시해도 나는 꿋꿋이 일어나서 살아갑니다. 아무리 쓰러뜨려도 넘어지지 않는 오뚝이같이 나는 일어납니다. 그 사람이 무시라는 큰 발로 나를 마구마구 밟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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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거꾸로 보는 마음 3)&amp;nbsp;① - 3) 불편한 타인에 대한 환대(歡待)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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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4:42:07Z</updated>
    <published>2026-04-29T1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유독 거슬렸던 경험이 있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불편한 타인들을 만난다. 그들을 만날 때면, &amp;ldquo;저 사람 왜 저래?&amp;rdquo; &amp;ldquo;저 말 때문에 기분 나빠.&amp;rdquo; &amp;ldquo;사람 무시하네.&amp;rdquo; &amp;ldquo;웬 잘난 척이야?&amp;rdquo; &amp;ldquo;예의가 없네.&amp;rdquo; 등과 같은 생각들이 우리 마음의 공책을 가득 채운다. 이런 생각들은 대개 실망, 짜증, 미움, 혐오, 분노, 불안 등의 감정을 남긴다.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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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거꾸로 보는 마음 2) - 2) 그림자와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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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3:42:20Z</updated>
    <published>2026-04-21T07: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림자를 통과하려는 건 빛으로 가기 위해서야.&amp;rdquo; 청소년과 상담을 하면서 종종 이 말을 건넨다. 자신이 얼마나 눈부신 존재인 줄 모르고 어둠에 주저앉아 있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저널테라피는 이 아이들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이다. 함께 그림자를 통과해 보자고! 함께 너의 빛으로 가 보자고! 내미는 손이다.  칼 구스타프 융(Carl Jung)의 심리학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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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8. 거꾸로 보는 마음 1) - 1) 거꾸로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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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4:44:14Z</updated>
    <published>2026-04-16T16: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거꾸로 안경(Inversion Goggles)&amp;rsquo; 실험이라는 유명한 심리학 실험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조지 스트래턴(George Stratton)은 직접 프리즘 안경을 쓰고 8일 동안 생활하는 실험을 했다. 이 안경을 쓰면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맺히는 상이 상하좌우 반전된 모습으로 전달된다. 스트래턴은 이 실험 첫 날엔 모든 것이 뒤집혀 보여 구역질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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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7. 보내지 않는 편지 2) - 2) A에게 메일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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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1:48Z</updated>
    <published>2025-08-09T15: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말하지 않는 큰 슬픔은 무거운 가슴에게 무너지라고 속삭이니까.&amp;rdquo; 셰익스피어의 &amp;lsquo;맥베스&amp;rsquo; 4막 3장에 나오는 대사이다.  말하지 않는 큰 슬픔이 무거운 가슴에게 무너지라고 속삭인다는 셰익스피어의 표현에 감탄한다. 불편한 감정은 이름을 붙여 알아주고 떠나보내야 한다. 불편한 감정을 건드려서 끄집어 놓으면, 괜히 상처가 덧날까봐 두려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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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7. 보내지 않는 편지 1) - 1) 아담스의 3C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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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1:28Z</updated>
    <published>2025-05-06T1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는 이성적 뇌보다는 정서적 뇌에 더 의존하는 시기인지라 마음이 상하고 나면 그 기억이 오래 간다. 상한 마음을 털어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 감정의 나무를 키우게 된다. 페니베이커 박사는 감정을 돌에 비유했다. 돌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그 돌을 피해서 가면 되는데, 돌을 인지하지 못하면 돌에 걸려 넘어지는 아픔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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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6. 상한 마음 털기 3) - 3) 엄마아빠!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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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1:01Z</updated>
    <published>2025-05-06T09: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례1&amp;gt; 중학교 3학년 때, 엄마의 잔소리가 많아지기 시작한 시절이었다. 그 날도 엄마의 잔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책 치워라, 옷을 세탁기에 넣어라. 이 두 가지가 명령문이였다. 해서 나는 책을 먼저 치우고 옷을 치우려 했는데 엄마는 다리 아프게 왜 그리 왔다갔다 하냐. 융통성이 없다며 혼냈다. 혼이 난 이유를 모르는 나는 기분이 매우 더러웠다. 아직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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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6. 상한 마음 털기 2) - 2) 또래 관계에서 왜 마음이 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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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0:03Z</updated>
    <published>2025-03-02T1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쓴 &amp;lt;상한 마음 털기&amp;gt;는 또래 관계로 인한 마음 상함이 가장 많았다.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또래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 보니 친구로 인해 마음을 상할 일이 많아진다. 성격에 따라 상처를 금방 털어 버리는 아이도 있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 못한 채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아이가 많다. 마음이 상하지만 말을 잘못 뱉었다가 실수할까봐 참고 넘어간 일들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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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6. 상한 마음 털기 1) - 1) 아이들의 상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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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3:40:25Z</updated>
    <published>2025-03-02T10: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을 내리쳐도 셀 수 없이 솨아솨아 쏟아지는 무수한 흰 알맹이들  김준태 시인의 &amp;lsquo;참깨를 털며&amp;rsquo;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우리의 상한 마음도 무수한 참깨 알맹이들처럼 솨아솨아 털어진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참깨를 털려고 참깨 묶음을 내리치는 작업처럼 &amp;lt;상한 마음 털기&amp;gt;를 해보았다. 마음이 상했던 경험을 떠올리고 그냥 내리쳐 보는 것이다.  &amp;lt;상한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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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부-5. 마음 가나다 4) - 4) &amp;lt;마음 가나다&amp;gt;의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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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4:51:37Z</updated>
    <published>2025-02-24T14: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과 &amp;lt;마음 가나다&amp;gt;를 함께하면서 다양한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게 되어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 &amp;lt;마음 가나다&amp;gt;를 쓴 후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행 하나를 골라 3개 문장 이상 더 쓰도록 하면 좋다. 좀더 자기 마음에 머물게 함으로써 스스로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amp;lt;사례1&amp;gt; 가방을 메고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독서실에 다다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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