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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은 서울하모니앙상블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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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gviol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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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저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사람을 살리는  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음악을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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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8:0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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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람스를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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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03:04Z</updated>
    <published>2026-10-09T08: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는 브람스 음악을 듣기 좋은 계절입니다.  사강의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도 유명하죠.  브람스는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을 살았습니다. 스승의 아내 클라라를 좋아하고 도우며 살았죠. 그는 진지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허무개그를 좋아하기도 하고 카르멘의 공연을 20번 볼 정도로 흥도 많았습니다. 절친 요아힘이 이혼할 때 친구의 아내 편을 들어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SImlXJtTcJNn2q6bU_m5ryT1s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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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회를 마치고 다른 연주회를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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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3:24:46Z</updated>
    <published>2026-09-24T23: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instagram.com/reel/Ddfaeqjz1QK/?stkn=MXdmNDZpbnVldDZoOQ==   교회에서 라인베르거 곡, 모차르트 오르간과 플루트를 위한 곡 등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시간차를 두고 소리가 나는 악기고 소리가 크기 때문에 발란스를 맞추기 어려운 악기라 앙상블을 맞추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xznh4KmDaCIyhT_0qeADh_rVr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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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인베르거 오르간 바이올린을 위한 곡 - 최후의 만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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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24:17Z</updated>
    <published>2026-09-11T03: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 언니가 공연이 겹쳐서 못 하게 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르간, 플루트와 함께하게 공연인데 곡이 너무 예뻐서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연습을 했고 다음 주 토요일에 공연을 하는데 예수님 최후의 만찬을 그린 곡도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정릉교회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했는데 아름다운 곡으로 연주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QR85iR9yPafAuJP-aBZ9LGhc5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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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루빈슈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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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1:04:44Z</updated>
    <published>2026-09-07T01: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테이프로 계속 듣던 연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아르헤르치, 호로비치, 리히터와 더불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힙니다. 아르헤르치는 그의 긍정적이고 주변에 햇살을 비치는 듯한 성품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8K4ZwA2nQqI?s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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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기술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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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1:40:02Z</updated>
    <published>2026-09-02T01: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며 너무 좋은 글귀들이 많고 좋았습니다. 고명환씨에 대해 잘 몰랐는데 그 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고 글을 잘 쓰는 분이셨습니다. 한 번에 책을 다 읽기보다 10쪽씩 여러 책을 읽는다거나 &amp;lsquo;노예의 길&amp;rsquo;을 읽기를 몇 번 시도하다가 후에 재밌게 읽혔다는 내용은 공감이 되고 위로, 자극이 되었습니다.      워렌 버핏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qmIPhkd6StKomBvLbDAVUaeA4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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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른스트 여름의 마지막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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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35:33Z</updated>
    <published>2026-08-31T11: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인리히 빌헬름 에른스트의 &amp;lsquo;여름의 마지막 장미&amp;rsquo; 변주곡은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전통 민요 선율에  파가니니의 영향을 받은 에른스트가 작곡한 곡입니다.   피아노나 오케스트라의 도움 없이 바이올린이 멜로디, 화음, 반주를 한 곡입니다.  어려운 곡들에 도전하며 연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h8JGUQ8LG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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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윤찬 , 전민철님 공연만 보실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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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8:17:29Z</updated>
    <published>2026-08-21T08: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식 음악 모임을 만들고 제가 강의를 하고, 공연을 같이 가기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임윤찬, 전민철 씨 공연을 못 보는 걸 너무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리고 좋은 공연을 추천해 드리면 아 제가 귀가 높아져서요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실 수도 있죠라고 말씀드리며 그분이 실제로 악기를 연주해 보시거나 그랬으면 그 한 음을 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vLdXVAO2e-Ale_BC05mUb2OIf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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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가니니 카프리츠 24개 전곡 연주회를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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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35:38Z</updated>
    <published>2026-08-14T06: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을 하루에 암보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했습니다.  파가니니 카프리츠 24개를 하나만 연주하기도 쉽지 않은데  24곡을 1번부터 24번까지   자꾸 녹음해서 듣고 완벽하지 않아도 돼 하는 데까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자꾸 반복을 합니다.  1번부터 24번까지 쭉 해보면 산을 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MVysBjN2KPv0d7JLG7oEiDMqJ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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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생에 어쩌면 한 번뿐일 경험- 버스킹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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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57:36Z</updated>
    <published>2026-08-11T06: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모임에도 가보고 새로운 시도를 하던 중 버스킹 모임에도 가봤습니다.  평소 노래를 부르던 사람도 아니고  갑자기 한강에서 노래를 부르니 단체곡, 솔로곡을 준비하라는 이야기에 당황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노래를 못 불러 단체곡 파트가 줄어들어도 그래도 비긴어게인 같은 느낌이 들며 즐거웠습니다.  비가 와서 공연은 몇 주가 미뤄졌고 민폐가 되지 말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qGsJHxg79wzWrR2aFBSzlK3S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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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려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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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2:21:26Z</updated>
    <published>2026-07-20T02: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하게 할 수 없지만  무슨 일이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나 봅니다.  누구든지 실패를 하기 싫고 당연히 무슨 일을 할 때 열심히 준비를 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을 하려 할 때 너무 잘하려다 보면 시작을 못 하니 그냥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한 번, 두 번, 그리고 계속해봅니다.   요즘 클래식, 미술, 그 당시 역사와 관련된 책을 쓰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x4cuPTqgGs6WN3vIRk8kmA2ll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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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델리히 음악회  - 화상을 이겨낸 바이올리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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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5:22:03Z</updated>
    <published>2026-06-26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귀스탱 하델리히는 15살 때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심각한 전신 화상(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의사들은 그가 다시는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1-2년 바이올린을 아예 못한 기간도 있었고 재활 훈련 끝에 그는 바이올린을 계속 연주했습니다. 그의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 흉터가 남아있지만  그는 훌륭한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듦, 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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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가니니 카프리츠 전곡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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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7:52:49Z</updated>
    <published>2026-06-05T07: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전에 바흐 바이올린 무반주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을 암보로 하루에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했습니다. 2시간이 넘는 연주였습니다.  이번에 파가니니 카프리츠 전곡 연주회를 연주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가니니 카프리츠 한 곡이 대학 입시곡이기도 해서 24곡 전체를 다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반기를 목표로 해보려 하는데 실제로 할 수 있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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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알반베르크 콸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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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8:35:23Z</updated>
    <published>2026-06-04T08: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youtube.com/watch?v=otdayisyIiM&amp;amp;pp=ygUcc2NodWJlcnQgYWxiYW4gYmVyZyBxdWFydGV0dA%3D%3D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가 죽기 2년 전 29살 때 작곡된 곡입니다. 이 곡은 작품성이 뛰어나서 유명하고 자주 연주됩니다.  독일 유학할 때 알반베르크 콸텟의 연주를 라이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zBG_Yt5xhiy9m-u_HG8MNwM7n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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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회 소식들, 세종문화회관 독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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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8:37:00Z</updated>
    <published>2026-06-01T08: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이긴 하지만 2027년 3/20 세종문화회관에서 독주회가 잡혔습니다.   풀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메시앙 시간의 종말을 위한 콸텟 중 마지막 부분, 파가니니 카프리츠 24번 그리고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합니다.   풀랑크는 1918년 전쟁으로 파괴되는 소리에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했습니다.  이 곡은 1943년 스페인 내전 중 살해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CxyQ1Z7KaCPdopD_9ginPz-Us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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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했던 중학교 친구 갑자기 하늘나라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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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0:59:19Z</updated>
    <published>2026-05-13T20: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했던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며칠 전에도 안부를 묻던 친구 보자고 하면 바쁜 거 지나고 보자고 하던 친구   중학교 때부터 친절하고 다정하던 고운 친구 컨디션이 좀 안 좋다고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보고 싶다 해서 만나자 하면 미루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떻게든 만날걸   연락 왔을 때 더 이야기 나눌걸 후회들이 밀려옵니다.  천국에서 천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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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모임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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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4:21:25Z</updated>
    <published>2026-05-08T14: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에 한 번 만나던 창업 모임 마지막 날에 저만 참여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창업이라는 게 아무나 하는 건 아니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무도 안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뭘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숙제는 다 해갔습니다.  모임장님은 저한테  &amp;quot;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amp;quot;  계속 물으셨습니다. &amp;quot;사업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lUI1gyXTgvCAdsjWWjp9myjUK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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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맞는 친구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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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18:16Z</updated>
    <published>2026-05-03T12: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고  좋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서로 너무 다르다보니 생각이 다르구나 느끼기도 했습니다.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러 모임에 나가고 모임도 운영하다보니 사람들이 다 내 마음같지 않구나 좀 더 조심하게도 되는 것 같습니다.  20년, 30년 친구들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진심처럼 다가왔다가도 금방 멀어지는 분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weNVRA3W8Z8dzCxqKrvieOX8n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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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여도 괜찮아 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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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16:26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늦은 나이에 유학하셨을 때 제가 1-2학년일 때 글을 써서 미국 하이라이트 잡지사에 보내고 싶다 한 기억이 납니다. 엄마한테 우표를 붙여줄 수 있냐고 했습니다. 잡지사로부터는 안타깝지만 글을 실을 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미국 초등학교를 다닐 때 운동을 열심히 시켜서 그때는 운동을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axXs-LUzjI5fyGXMnCEbtf8Nv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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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 믿어주는 사람, 장항준감독과 김은희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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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48:31Z</updated>
    <published>2026-04-06T13: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은희 작가는 김완선 씨 백댄서였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살림도 잘 안 하고 사진 찍는 것을 배우기도 하고 몇 년이 흘렀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가 하고 싶은 것을 다 지지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드라마를 쓰고 싶다는 김은희 작가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글을 잘 못 썼지만 스타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장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V10nljNUjr1P2uH5lxr0v9KR9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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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지금 그냥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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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58:24Z</updated>
    <published>2026-03-30T03: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유학 때 당황스러웠던 게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없었습니다. 2년 뒤에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그래야 그 다음 학기 졸업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 곡들은 엄청 많았고 그날 뽑기를 해서 시켰습니다.   사사한 선생님이 심사하는게 아니고 다른 학교 교수님들, 또 다른 교수님들이 한 명이라도 반대를 하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긴장이 되어 많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6G%2Fimage%2FwAKFa6FZ6AK9wovaSzPLYJkm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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