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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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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피라이터 지망생입니다. 주는 글을 씁니다. 받고 싶은 글이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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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1:1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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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란 무엇인가 - 청춘의 한 가운데에서. 23살이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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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8:53:48Z</updated>
    <published>2026-06-26T08: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모임에는 기수가 있다. 기수에는 주기적으로 단어가 붙는다. 무적, 청춘, 질주, 비상, 파란... 10개의 단어다. 26기는 청춘이란 이름을 부여받았고 나는 '26기 청춘 공감'이다. 청춘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어느새 부러워하게 되는 단어이다. 아마 나이와 다소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듯 보인다. 그도 그럴게 '청춘'이란 단어가 쓰이는 빈도는 20대보다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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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가즘에 필요한 각도, 40&amp;deg;  - TAKE YOU TO HEAV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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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6:09:45Z</updated>
    <published>2026-05-31T11: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칼럼에서 A스팟과 P스팟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와 체위를 다음 편에서 알아보겠다고 했다. 여러 산부인과 전문의가 공통으로 권하는 자세가 있다. 여성이 정면으로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 아래에 베개를 받치고, 두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기대어 올리는 방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ir0-lciTRSKjC3g7zFzxH21WFq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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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을 위한 최소한의 오로가즘 - G스팟? A스팟?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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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4:54:44Z</updated>
    <published>2026-05-26T05: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문득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란 책 제목이 떠오른다. 여성과 남성, 두 성별 간의 차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오르가즘이란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여기서는 화성에서 온 여자, 금성에서 온 남자라는 표현이 알맞다. 화성이 금성보다 지구에서 더 멀리 떨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5lqA7xIpAUrh6TVvlo4CDPlTM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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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적의 러닝 타임 - 만족스러운 섹스, 평균적으로 OO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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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6:06:59Z</updated>
    <published>2026-05-20T06: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흥분에 도달하는 시간은 성별에 차이가 있다.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 흥분 정도에 따라 섹스의 감각이나 만족도가 좌우되기 때문에 충분한 전희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전희가 완벽하다고 해도 실제 삽입 후 사정까지의 시간이 짧다면 그리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Z1HC931R5CAmE6-9-PCWidNL3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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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스러운 백문백답 - 밤새면서 연인과 나눠볼, 성에 대한 100가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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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5:40:05Z</updated>
    <published>2026-05-11T15: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잠시 짚고 넘어가자면, 본 칼럼의 취지는 '건강한 성문화'를 위해서다. 그런데, 이게 참 모호하다. 건강한 성문화? 첫 번째 칼럼을 쓰며 내린 정의는 '존중'이다. 따분해도 참아주길 바란다. 중요한 것들은 하도 들어서 지루해지기 마련이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가볍다는 뜻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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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콘돔 어디서 사요? - 아직도 '편의점'만 알고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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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19:46Z</updated>
    <published>2026-04-28T05: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콘돔을 어디서 사느냐?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편의점을 답한다. 물론 예기치 않은 상황이라면 편의점도 유용한 대안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편의점 매대에는 콘돔을 위한 공간은 많이 허락되지 않는다. 상품 가짓수도, 종류도 한정되어 있다. 몇 가지 안 되는 선택지 중에서 합리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VZ126LTgqpvwc-sDrtyl1BOGe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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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돔을 남자만 쓴다고? - 여자에게 콘돔이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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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4:30:02Z</updated>
    <published>2026-04-21T1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콘돔에는 오래된 누명이 있다. 콘돔 앞에는 늘 '남성용'이 붙는다. 남성용 콘돔이라는 말이 너무 익숙해서, 그 외의 쓰임을 상상하기 어렵다. 당연한 일이다. 남자의 성기에 착용하도록 만들어진 피임 도구이니까. 여자 혼자서 콘돔을 사용하는 장면은 좀처럼 그려지지 않는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g974v9pa6ilejLErjt8bjXfIV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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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정신연령 측정하기 - 성에 대한 이야기를 늘 감추고 싶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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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36:51Z</updated>
    <published>2026-04-07T08: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를 입 밖에 꺼내는 일은 금기시된다. 수치스럽고 어딘가 불편하다. 여기서 말하는 '성에 대한 이야기'라 함은 성희롱, 유머나 음담패설이 아니다. 그런 말들은 오히려 쉽다. 우리가 낯설어 하는 건 바로 성과 관련한 생산적인 대화다. 이러한 대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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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석 -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화석의 발버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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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58:22Z</updated>
    <published>2026-04-03T09: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학번으로 여동생이 입학했다는 의미는 23학번이 이미 화석이 되었단 뜻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화석은 주변에 있다. 4학년 졸업반, 군복학, 휴학생. 그중에서 조금 덜 빨리 굳기를 희망하며 휴학을 결심했다. 가장 먼저 겪는 것은 억울함이다. 여든이 넘는 할머니도 아직 마음만은 소녀이듯이, 새내기 때와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화석이라 불리는 학번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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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돔으로 피임률 99% 만들기 - 콘돔 선택 기준부터, 올바른 사용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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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6:54:45Z</updated>
    <published>2026-03-31T07: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선 칼럼에서 콘돔의 피임률 98%라는 수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피임실패율 2%란 의미는 기존 연구를 비롯한 추정치이며,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그 확률을 낮출 수 있음을 알았다.  그럼 여기서 수치를 안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 사실이 있다. 콘돔을 끼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iUzVJ7i29s9T0hhdq4GIT0Axi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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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돔 '피임 실패율'이 18%라고? - 그래서, 실제 논문을 뜯어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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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45:25Z</updated>
    <published>2026-03-24T08: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님의 강의를 들었다. 어쩌다어른은 10주년 특집으로 어른들에게 '성교육'을 진행했다. 그중에 사람들이 가장 매섭게 놀라는 부분이 있었다. 생각보다 높은 '콘돔 피임 실패율' 때문이었다.  &amp;quot;그냥 콘돔을 대충 썼을 때,&amp;nbsp;실패율이 18%입니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m2m4IRWEkUhAzx0XsSiqjwd4q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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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돔을 가지고 다니면 문란할까? - 콘돔은 언제나 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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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47:54Z</updated>
    <published>2026-03-17T08: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적어도 연인 사이에서 섹스는 그 둘만의 이야기다. 연인이 있음에도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바람이라든지, 외도, 혹은 한순간의 '실수'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연인과의 섹스에 '문란함'이란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붙이지 않는다. 성관계를 문란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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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은 맨 먼저 내려놓을 것 - '해야 하는 일'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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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4:15:44Z</updated>
    <published>2026-03-16T14: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학생은 평화롭다. 시끄러운 음악 대신 우아한 진동이 알람이다. 뭐 그때 일어나지 않아도 그만이니까.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삶을 만끽 중이다. 다만 양심은 있다. 최소한 하루에 '이 정도는 하자'라고 정한 자기계발의 분량이 있다. 그중 하나가 15분 남짓 영어회화 앱이다.  다만, 이마저도 귀찮아서 미루는 나를 발견한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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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태천국 대한민국 - 34만 명의 낙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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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7:11:16Z</updated>
    <published>2026-03-12T06: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바른생각 공식 서포터즈 '띵커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5년 1월~2026년 1월까지 태어난 신생아의 수는 25만 4천5백 명이다. 한편, 20년 전에는 2025년 출생아 수보다 9만 명이 더 되는 낙태아들이 있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05년 낙태아 수는 34만 2천 명에 달했다. 이는 당시 OECD 국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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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이 있으면 이미 하고 있어야 합니다 - 당신의 무화과는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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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7:47:05Z</updated>
    <published>2026-02-22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 돈을 벌고 싶습니다. 문장이 쌓이듯 돈이 쌓였으면 하는 건지, 돈을 내고서라도 보고 싶을 정도로 가치가 스미길 바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에는 저마다의 문이 있고, 신기하게도 글은 그 문 틈 사이를 어떤 것보다도 쉽게 통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겁이 많은 사람이라 살피는 것이 습관이 됩니다. 주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rI%2Fimage%2F1pp-ibH6TbQmXsjg_EW9DLr05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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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시험기간 - 다정에도 점수를 매기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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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5:27:22Z</updated>
    <published>2026-02-19T1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보여야 하는 삶이 지칩니다. 사람의 인격을 이루던 덕목은 어느새 '개념 있다'와 '개념 없다'로 나뉩니다. 다정에도 지능이라는 말을 붙이면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좌절합니다. 우리는 다정에도 점수를 매기고 맙니다. 비슷하게 공감은 하나의 과목이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제품이든, 콘텐츠든 말입니다.  생각해 보면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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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이 아니면 망해요 - 98% 사람들의 도전을 방해하는 1가지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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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0:36:26Z</updated>
    <published>2026-01-14T10: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예보 저자 송길영, 웹툰작가 이종범님의 46분의 팟캐스트에서 가장 도움이 될만한 인사이트를 추렸습니다. 3분만 투자하신다면, 46분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러분을 바꿀 겁니다.  자기계발서나 멘토들이 달고 사는 말이 있습니다. 도전 좀 하고, 시도 좀 해라. 하지만 그걸 듣는 사람들은 당최 움직일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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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장론 - 1.7리터 양조간장을 모두 마시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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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4:44:26Z</updated>
    <published>2025-11-19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장 한 통을 다 비웠다. 자취방 계약은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휴학을 결정한 후로 남아있는 소모품들을 모두 소진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고 오늘 빈 간장 통을 재활용에 버렸다. 양조간장은 마트에 진열된 간장 중에서 제일 큰 용기에 담겨있었다. 당연하게도 이 간장을 모두 먹은 사람은 나였다.  보쌈을 만들 땐 200ml를 썼다. 집에 초대한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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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엎지르는 일 - 어째서 글을 쓰냐고,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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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9:12:37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게 들어갈수록 부족함이 드러난다. 알맞은 문장과 정확한 단어를 구사하는 사람과 책을 만나면 넋을 놓고 감탄하게 된다. 그들이 쓴 밀도 높은 글에 비해 나의 글은 앙상하고 비어있다. 질투 나는 문장 하나를 소개한다. 생명은 '일생'이라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시간이라는 형태로 분할 지불이 가능하다. 생명을 준다는 것은 곧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슬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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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쓴 글 - 긁적거리면서 읽어주십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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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5:50:49Z</updated>
    <published>2025-08-22T15: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상해 보이는 취미가 하나씩 꼭 있다. 독서, 다도, 명상 이런 것들. 쓰기도 아마 그럴 것이다. 뭔가 있어 보이고, 대단해 보이는 것. 입 다물고 가만히 그런 편견의 수혜를 받아도 좋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글쓰기가 취미인 사람으로서, 사람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연약해서라고 생각한다.  쓰기는 수학문제 앞에서 풀이과정을 적는 것과 비슷하다. 쉬운 문제는 암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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