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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오 김 Sao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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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어학에 대해 읽고 씁니다. 수어와 외국어와 과학철학도 좋아합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디 거침없는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ks1127zzan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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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8:0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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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에듀 독학사 영어통사론 교재의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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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2:57:45Z</updated>
    <published>2026-09-07T12: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학사 국어국문학과 3단계 시험이 끝나고 약간 여유가 생겨서, 내년에 치르려고 계획 중인 영어영문학과 독학사 교재들을 좀 둘러보았다. 어제는 그 중 &amp;lt;영어통사론&amp;gt; 교재를 구경했다.  언어(학)덕후를 자칭하면서도 소위 '주류'라고들 하는 변형생성통사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보니, 영문과 독학사 시험 준비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XlRoL4gtLbQXj9EIZQk4NkzO-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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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학사 국어국문학과 3단계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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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2:48:40Z</updated>
    <published>2026-09-07T1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학학위제 국문과 전공심화과정(3단계, 3과정)에 합격했다.  언어학 과목이라 할 만한 &amp;lt;국어음운론&amp;gt;과 &amp;lt;국어의미론&amp;gt;은 무난히 100점, 준 언어학 과목이라 할 만한 &amp;lt;국어정서법&amp;gt;은 단독으로 쓰인 '란'을 '난'으로 고치지 않아서 5점 감점되어 95점, 인데 말했듯이 정서법에 대해선 덜 집착하니깐 괜찮다.  2단계의 &amp;lt;국어학개론&amp;gt; 97.5, &amp;lt;국어문법론&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BZ41rWSFgsM5HmPfyWLxdTRBlug" width="4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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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원 학사학위 취득 - 그러나 이 자격증은 남발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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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2:44:04Z</updated>
    <published>2026-09-07T12: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사학위가 나왔다. 곧바로 국립국어원에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신청했다. 자격심사 결과와 자격증은 11월이나 돼야 나온다고 한다.      점수는 잘 받았지만 여러모로 아주 불성실하게 임했기 때문에 제대로 배운 건 많지 않아 아쉽다.  겸손하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실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여기서 가르치는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2H6ByZ_R--tEhAX8jycWFfjcl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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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발표를 잘한다 - ???: 아나 우리 집에는 금송아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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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8-28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발표를 잘한다!  이 말에는 몇 가지 문제가 뒤따른다.  1. 잘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2. 근거가 뭔가? 3. 이 글을 갑자기 왜 적는가?  차례차례 짤막한 답을 하나씩 붙여 보겠다.  1. 내가 발표를 잘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당연히 아나운서만큼 말을 잘한다는 것도 아니고, 코미디언만큼 재치가 있다는 뜻도 아니다.  그냥 내가 살면서 임해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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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자 읽기 촉독 연습 순조롭게 진행중 - 일본 점자책도 직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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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8-23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서 선언했던​ 매일 10분 점자 읽기(촉독) 연습은 꽤 성실하고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  물론 종종 빼먹는 날도 있고, 이래저래 10분을 온전히 쓰지는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연습하는 시간은 한 번에 5~7분 정도다. 그래도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고, 분명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  처음엔 시 제목(&amp;lsquo;손&amp;rsquo;, &amp;lsquo;달팽이&amp;rsquo;, &amp;lsquo;철봉&amp;rsquo; 등)하고 시인 이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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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학을 알면 국어학은 거저 먹는 1+1일까? - &amp;lt;국어학개론&amp;gt;과 &amp;lt;영어학개론&amp;gt; 교재를 비교해 보자(독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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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8-19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게장이 일본에서 유행이다. 어느 일본인 유튜버 말이, &amp;lsquo;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같이 먹으며 맛의 차이를 즐기기를 좋아한다&amp;rsquo;고 하더라.  나는 게장이 비려서 못 먹지만 그게 무슨 느낌인지는 알 것 같다.  언어덕후, 언어학덕후가 '국어학'의 면면과 '영어학'의 면면을 비교하며 공부하면, 아마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비교하며 맛보는 것과 비슷한 재미를 느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cAPMAUTsWR44nUXNB_pI6xDVy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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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에 관한 언어학 잡담 - 스포일러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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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2:00:01Z</updated>
    <published>2026-08-17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에 관한 글만 벌써 세 번째다. 그만큼 인상 깊게 읽은 책이기도 하고, 실은 아무래도 베스트셀러 이야길 쓰니까 여러 사람이 많이들 보러 오는 것 같으니 그 맛에 쓰는 것도 없지는 않다.   오늘은 내가 언어학도, 언어덕후, 언어학덕후, 뭐든 언어학-사람으로서 &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를 읽으며(실은 그 오디오북 버전을 귀로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XJb7ASSYz8pfdIGHnCyvuLqhlCM.png"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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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절에 어울리는 처조카의 발음 습관 - 두음법칙 -  &amp;lsquo;라이추&amp;rsquo;를 &amp;lsquo;나이추&amp;rsquo;로 말하는 한국 아이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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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36:41Z</updated>
    <published>2026-08-15T05: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amp;lsquo;라이터&amp;rsquo;를 &amp;lsquo;나이타&amp;rsquo;라고 부르는 걸 한 번쯤 들어들 보았을 것이다. 이는 우리말이 원래 어두에 &amp;lsquo;ㄹ&amp;rsquo;을 허용하지 않는 &amp;lsquo;두음 법칙&amp;rsquo;을 지닌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유어 어휘 중에 &amp;lsquo;ㄹ&amp;rsquo;로 시작하는 건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고, 한자어 중에 &amp;lsquo;ㄹ&amp;rsquo;로 시작하는 건 환경에 따라 &amp;lsquo;ㄴ&amp;rsquo;으로 바뀌거나 아예 없어져 버린다. ​  (북한에서는 한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wCKJxYt2ZDcwYHKt5rbD3Lgs7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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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악기소리를 받아적으면 의성어가 나올까? - 음성상징어와 언어학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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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9:02:50Z</updated>
    <published>2026-08-13T09: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성인식기에 악기소리같은 비언어음성신호를 들려주고 언어로 받아적게 강제로 시키면 우리가 주로 쓰는 음성상징어(&amp;lsquo;띠리링&amp;rsquo; 등)랑 얼마나 비슷한 결과가 나올까요? ​  음고에 따라 자모음이 달리 선택된다든가 하는 경향도 있을지?    (&amp;lsquo;띵동&amp;rsquo;이 높은 음-낮은 음 순서인 데에는 /ㄸ/이 높은 소리 유발자이고 /ㄷ/이 낮은 소리 유발자라는 점, /ㅣ/가 평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S3FqFcnUfxX7S269s9NoEndvJ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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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자꾸 독학사 시험을 볼까 - 국문과 3과정 후기 - 언어덕후의 학위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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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8-11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독학사(독학학위제) 국어국문학과 3과정 시험을 보고 왔다. 방송통신대 지역대학에서였는데 건물이 왠지 정감 갔다. 평생 대학생으로 살고 싶다는 낭만에 잘 맞는 장소가 아닌가 한다.  시험은 2단계보다는 확실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7월 언진사 포럼 준비를 하느라 2단계 때보다는 투자한 시간 자체가 좀 모자랐던 것도 사실이긴 하겠다.  준비 과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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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언어들 - 압도적인 언어다양성과 그 매력 - 중 내가 그나마 아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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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8-09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위키백과 'Languages of Africa' 문서에서 가져옴. Khoisan은 하나의 어족이 아니다.)  아프리카에는 매우 다양한 언어가 있다. 위 그림의 서로 다른 색 하나하나가 마치 '인도&amp;middot;유럽어족'과 같은 최상위의 계통 분류이다! (단, Bantu는 Niger&amp;ndash;Congo어족에 속함)&amp;nbsp;심지어 'Khoisan'은 어족도 아니고, 계통적으로 무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sZJD8XV3S0q3Q7_ROoIs16gLg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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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노래임을 알아챈 게 신기하다 - 난 혹시 천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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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8-0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었다.  (내가 남의 머리를 잘라주는 게 아니고 남이 내 머리를 자르는 건데 이렇게 &amp;lsquo;머리를 자르다&amp;rsquo;라고 능동태로 표현되는 걸 전에 신기해한 바 있다.)  미용실에는 처음 듣는 영어 노래가 틀어져 있었다.  &amp;lsquo;Crushing hard&amp;rsquo;라는 구절이 반복되고 그게 &amp;lsquo;in my heart&amp;rsquo;라는 가사하고 각운을 이루는 노래였다.  문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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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0분 점자 읽기 연습 돌입 - &amp;lt;손끝으로 안부를 묻다&amp;gt;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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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5:12:27Z</updated>
    <published>2026-08-05T15: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거의 매일 10분 이하의 시간을 점자 읽기 연습에 투자하기로 했다. ​  교재(?)는 저번에 소개했던 &amp;lt;손끝으로 안부를 묻다&amp;gt;. https://m.blog.naver.com/ks1127zzang/224130343628​   내가 눈을 감고 손으로 더듬거리며 읽으면 아내가 옆에서 묵자를 보고 정답인지 아닌지 체크해 주는 방식. 이렇게 말하면 아내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FHYPE7CwRlcB38MqhI6v-wHaN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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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학사 국문과 3단계, 엥겔스와 리얼리즘의 승리 - &amp;lt;문학비평론&amp;gt; 벼락치기 중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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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0:11:08Z</updated>
    <published>2026-08-05T10: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학학위제 국어국문학과 3과정 시험이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다. 그 와중에 몸이 아파서 며칠 손해를 보다가 이제 회복되어 신나게 벼락치기하는 중이다. ​  국어음운론, 국어의미론 등 언어학 과목은 굳이 당장 공부 안 해도 괜찮겠거니 하고 마냥 미뤄 두다가 며칠 전에서야 대충 모의고사 한 번씩 풀어 봤는데, 다행히 대개 다 아는 내용이라 아마 이대로 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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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에서 글을 발행하는 개인 창작자를 찾습니다. - [서울대 HCI 연구실 실험 참여자 모집 / 사례비 15,00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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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3:33:11Z</updated>
    <published>2026-08-04T09: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실험 연구가 있어서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공유합니다.  저도 방금 참여했는데 아주 가볍고 부담 없으면서도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덩달아 시급 만오천원의 사례비도 쏠쏠합니다.ㅎㅎ  브런치에서 글을 쓰시는 여러 작가님도 한번 둘러보시고 참여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실험 참여자 모집 / 사례비 15,000원 / 온라인 참여] 온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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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어 음운론의 정보량에 대해 재미있는 가설적 제안 - 수어 만세! 언진사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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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8-0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언진사 발표(&amp;lt;수어의 짱멋진 동시성과 정보전달력&amp;gt;) 때 할 얘기 관해서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1)&amp;nbsp;크메르어 등 일부 음성언어들의 &amp;lsquo;sesquisyllable&amp;rsquo;하고 &amp;lsquo;비우세손&amp;rsquo;하고 비슷한 점이있는 듯? (뇌에서나 심리적인 차원에서 동일한 개체라는 게 아니라 기능적, 정보적 차원에서 유사하지 않을까 한다는 얘기)  2)&amp;nbsp;예를 들어 네 개 음소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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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성조 발생&amp;quot;?! 베트남어에 성조가 생겨난 과정 - 월운 강상원 선생님의 고전 논문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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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7-3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베트남어과에 진학하기로 마음 먹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amp;lsquo;베트남어의 한자음&amp;rsquo;이 궁금해서 였다. (베트남어 한자음을 가볍게 구경하려면&amp;nbsp;이 글의 &amp;lsquo;2.&amp;rsquo;번 부분을 보시길!)  그래서&amp;nbsp;이런 것도 잠깐 해 봤고 말이다. 사실 겨우 이런 이유로 진로를 홱 결정한 건 내 인생의 좀 웃픈 한 때에 해당하는지라&amp;nbsp;제대로 말한 적이 없는 듯.  어쨌든 그런 의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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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내겐 사랑도 필요없어 - 그냥 내 곁에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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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2:00:19Z</updated>
    <published>2026-07-28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ktb2024/224341843311  ​ 최근 &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를 인상깊게 읽은 후로(링크) 명언에 대한 수집욕이 (생전 없다가) 조금 생겼다.  이때 명언이라 함은 많은 사람이 명언으로 알고 인정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또 꼭 그럴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amp;lsquo;언어가 곧 인용이긴 한데 그래도 내 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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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말장난 - 우마이야 왕조 - 우마이야 왕조는 말을 싫어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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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44:45Z</updated>
    <published>2026-07-27T14: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혼밥 중에, 왜였는지 모르겠는데 문득 '우마이야 왕조'의 이름이 일본어로 하면 美味いや！（うまいや, &amp;lsquo;맛있구만!&amp;rsquo;인가? 맞는 종결어미가 뭔지 모르겠다.） 랑 발음이 똑같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정말로 일본인들이 이걸 가지고 말장난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야후 재팬 치에부쿠로에 이런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난 미처 생각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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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어는 만국공통어인가요? - 한국수어와 홍콩수어 - 한국수어로 &amp;lsquo;아빠&amp;rsquo; 하면 홍콩 농인은 &amp;lsquo;맛있다&amp;rsquo;로 알아듣는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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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8:49:22Z</updated>
    <published>2026-06-27T08: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수어로 &amp;lsquo;아빠&amp;rsquo;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한국수어와 같은 어족에 속하는 친척 언어인 일본수어와 대만수어로도 &amp;lsquo;아빠&amp;rsquo;는 똑같이 표현합니다. ​  한번 볼까요? ​ https://youtube.com/shorts/7j5VSf9iomA?si=k1Fh0fGOQgqnY_ue​ https://youtu.be/ryXSmE3MiyE?si=PSUFn0cAqVpMdSn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eh%2Fimage%2FahWuScFDBeWjRzMB12wD8Nc74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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