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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게이머 L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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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멋진 아내의 남편, 멋진 아이의 아빠.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 직업은 게임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밤 11시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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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9:5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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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젊지 않은 게이머들 - 그래도 중요한 &amp;lsquo;성취&amp;rsquo;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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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00:03Z</updated>
    <published>2026-10-12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는 정말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하고 또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이 많죠. 그래서 사람들이 즐기는 유희도 날이 갈수록 간편한 것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요즘 우리는 간편함이 극한에 다다든 숏폼의 전성시대에 살고 있죠.  그리고 이것은 게임도 다르지 않습니다. 거실이나 PC 앞에 자리를 잡고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aMQQiZLs7ec9lb432-Nh0vYmU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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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는 축복 - 취미로 키워보는 집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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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47:02Z</updated>
    <published>2026-10-08T14: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이머들 사이에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못 생겼다, 공부 못한다, 운동실력 없다, 이런 이야기는 얼마든지 웃어넘길 수 있지만, 게임 못한다는 이야기는 참지 못한다는 내용의 우스갯소리죠. 앞서 거론한 것들은 인생에 제법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들이죠. 하지만 못해도 살아가는데 별 지장 없는 게임 이야기에는 왜 발끈하는 걸까요?   사실 저 또한 게이머로서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_2ave-_UOaGya9XZ74ZH96OHm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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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간-아버지를 모셔드리고 - 그 소원, 이루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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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4:26:10Z</updated>
    <published>2026-10-05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저에게 아버지는 어렵고 무서운 분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어른들이 흔히 그랬듯, 애정으로 보듬기 보다는 엄하게 훈육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분이었고, 애정을 표현하는 것도 서툰 편이었기에 더더욱 그랬죠. 그래서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떠올리면 웃으시는 모습보다는 화를 내거나 인상을 쓰고 있는 얼굴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 아버지가 역대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NXlakqLXg3QSKGq-MJsDqTwzr2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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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핵심은, 존중 - 진짜 중요한 것은 게임이 아닐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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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25:57Z</updated>
    <published>2026-10-02T00: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쓰기 시작한 글이었습니다만, 마무리지으려고 보니 여러 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듯합니다. 특히 제가 진짜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걱정도 되더군요. 길게 늘어놓기는 했습니다만, 핵심은 딱 한 단어로 정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바로 &amp;lsquo;존중&amp;rsquo;이라는 단어가 그것이죠.  사실 게임은 부차적인 부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PApN0fkLen5iOh5n0OWqKaX2v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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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간-명절과 게이머, 그리고 컬렉션 - 소장품 타격 주의보가 내려지는 명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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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9-28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가친척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하하하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되면 참 좋겠습니다만, 우리네 명절풍경은 생각보다 유쾌하지만은 않죠. 취업결혼자녀교육연봉노후 기타 등등의 이야기가 얽히면서 썩 좋지 않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해서 게이머(를 비롯한 오덕)들에게는 또 한 가지 고난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kGXJ287Lraz3I6Du2pCTLA9Ea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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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부수지 말아 주세요. - 지켜줘야 하는 최소한의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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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9-24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게임을 하면서 노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아버지께서는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고 있으면 (매우 순화시켜서 표현하자면) 크게 역정을 내곤 하셨습니다. 저 놀이에 사용되는 물건을 물리적으로 파괴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도 매우 노골적으로 어필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그럼에도 아버지께서는 &amp;lsquo;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WODD5rL5i2MuQI4wvEV2yr9vQ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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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간-게임을 통해 세상을 읽는 게이머 - 나름의 방식으로 통찰력 얻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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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4:03:56Z</updated>
    <published>2026-09-21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규모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TGS(도쿄게임쇼) 2026이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에도 전 세계의 다양한 게임회사들이 참가해서 멋진 게임들을 다수 선보였고, 비록 태풍의 영향으로 조금 일찍 마무리 짓기는 했어도 행사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그랬지만 올해에도 이런저런 변화의 흐름 또한 행사 안에서 읽어볼 수가 있어서 더더욱 흥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Iz1SZBK7rZ4U9_2G0BBb8lGgs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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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간-'소울푸드'와는 조금 다를 듯? - 기분이 전환시키는 포인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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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9-17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종의 의식이랄까, 저는 해외에 나가기 전에 꼭 먹어두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김치찌개인데,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해외로 떠나기 직전에는 무조건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해외 나가면 제대로 된 한식 한동안 못 먹으니 미리 먹어두자, 같은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루틴처럼 지키고 있는 습관이 되었더군요.  맛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EHFVdtP0_E000GfhdCmiFWAyI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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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가 게임하는 것을 싫어하는 겜잘알 부모들 - 교육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것, 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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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4:00:00Z</updated>
    <published>2026-09-14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게임을 어린 시절 즐기면서 성장한 세대가 부모가 되기 시작하고도 제법 시간이 지났죠. 그래서 부모자식이 함께 게임을 한다거나, 지스타 같은 대형 게임행사에 가족 단위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흐름도 제법 많죠. 본인이 학창 시절에 공부를 망친 이유를 게임에서 찾으면서, 자신의 자식이 그런 과오(?)를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kbv8tfIYlIccjmTiWZJOuYWid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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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결국 중요한 것은 집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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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4:15:17Z</updated>
    <published>2026-09-10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제 아내가 유학생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일본인 친구와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라고 하기에 마침 잘 되었다 싶어서 한 가지 질문을 해보았죠. 요즘에는 게임을 잘하는 학생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실제로는 어떠하냐고. 그 선생님은 자기가 보기에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보통 게임'도' 잘하는 학생이 공부'도' 잘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2VqejLmx4cShKCiKZ05n7VHr-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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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시절인연&amp;rsquo;, 그리고 &amp;lsquo;시절취미&amp;rsquo; -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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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5:28:09Z</updated>
    <published>2026-09-07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게임교육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상담을 받으면 적절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배려해 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언제나 합니다.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자는 시간도 줄여가면서 노력해도 될까 말까 한 세상인데, 아직 자제력도 부족한 미성년자를 그냥 놀게 놔두는 것처럼 느껴질 테니까요.  저 역시 그것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zIn135qhfdYxPW7G2QkE1XUpw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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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amp;lsquo;시청하는&amp;rsquo; 시대의 게임교육 - 인터넷 방송 시대와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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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27:38Z</updated>
    <published>2026-09-03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게임은 이제 현대 사회에서, 특히 교육에서 때어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고,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잘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게임 관련 조언을 구하는 분들에게도 이런 말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렇게 말씀을 하는 분들을 보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게임을 거의 플레이하지 않는다. 게임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kQxUc9OqVBalsQCm9NcfRN0K2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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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게임 속에 &amp;lsquo;방치&amp;rsquo;하지 않기 - 일단 &amp;ldquo;닌텐도&amp;rdquo;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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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8-31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게임현장이랄까, 다양한 게임과 또 게이머, 개발자 등과 어울리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감사하게도 일종의 &amp;lsquo;게임전문가&amp;rsquo; 비슷한 시선으로 봐주시는 분들과 만나고는 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녀들이 소위 &amp;lsquo;게임중독&amp;rsquo;에 빠질 것이 우려된다는 걱정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rlA5G35SbmTnuNim_NL0-Tj_7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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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게임 교육, 잘못 끼워지는 첫 단추 - 시작부터 &amp;lsquo;정글&amp;rsquo;에 던져지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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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8-27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전문가, 그리고 교육 전문가분들이 게임 지도에서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지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amp;lsquo;너무 어린 나이에 온라인에 노출되어선 안된다&amp;rsquo;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을 포함한 인터넷 세상은 (좋게 표현해서) 정글 그 자체입니다. 온라인의 익명성 뒤에 숨어서 욕설, 차별,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CcksKG_Kg8KIEJAwKqjqNn9s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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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별 맞춤지도의 필요성 - 게임과 이해, 공감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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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00:03Z</updated>
    <published>2026-08-24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중년의 나이대로 들어선 오락실 세대의 게이머들 중에 오락실에서 놀다가 부모님에게 귀 잡혀서 끌려가는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이 드물 겁니다. 다음 세대 게이머라 할 수 있는 피시방 세대의 게이머들도 열심히 스타크래프트 대전을 즐기고 있는데 바로 뒤에 서있는 부모님의 살기에 등골이 오싹했다는 사람이 매우 많더군요. 요즘에는 부모님 몰래 핸드폰으로 게임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HABhRICEQwtV28U3RwKjE0EwT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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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떤 게임을 즐기고 있나요?' -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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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8:40:18Z</updated>
    <published>2026-08-20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이머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농담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에 게임기는 세가, 마소, 소니 등등에서 정말 다양하게 만들어왔는데, 어떤 게임기가 나와도 엄마 눈에는 전부 &amp;lsquo;닌텐도&amp;rsquo;라는 농담이죠. 그래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해도, 엄마는 &amp;lsquo;닌텐도 좀 그만해!&amp;rsquo;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자신은 딱히 엄마말을 어긴 적이 없다는 우스갯소리죠.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b-5OAk3F1LV5Qy8mCA5HzS0TU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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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를 망치는 나쁜 게임 - 프롤로그-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 이름,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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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8-17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게임에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저에게 하소연이랄까 고민상담을 하는 분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아이가 게임에 너무 빠져서 걱정이다' '게임중독은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까' '아이가 X살인데 벌써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  이런 식으로 자녀교육이 게임으로 인해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상담을 원하는 분들과 말입니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uWXM3qYjKo3MMwPGwLZoPF3aA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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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란 없기에 - 그냥 써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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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3:57:56Z</updated>
    <published>2026-08-13T13: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 게임인 &amp;lsquo;리그 오브 레전드&amp;rsquo;에는 나서스라는 이름의 챔피언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신 아누비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외모와는 달리, 게임 극초반에는 매우 약합니다. 어설프게 싸우다가는 두들겨 맞고 구석에 찌그러지기 십상이죠. 하지만 그 시기를 잘 넘기고 게임 후반으로 넘어가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이론상으로는 무한하게 강해질 수 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6Dq9jYZ_jWNmVLaN9kQByUzIJ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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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세상에서 여행을 즐기다 - 처음 가본 곳에서 느낀 익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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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8-10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캘리포니아에 출장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일로 가는 거긴 했지만 미국은 처음 가보는 것이어서 나름 부푼 마음을 안고 출발했었죠. 12시간이 넘는 비행은 좀 힘들었지만, 태평양 건너편 거대한 나라의 손꼽히게 발전되었고 또 아름다운 지역의 풍경은 확실히 매력적이더군요.  그런데 참 이상했습니다. 분명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밟아본 캘리포니아인데, 묘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nnVHiop0E9zxpUCMvi9Ta307g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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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세상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 가성비는 확실히 G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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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8-06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휴가를 보낼지 고민하죠. 피서라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바다나 계곡 등등으로 놀러 가는 것이 얼마 전 까지는 제법 일반적인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는 이런 여름휴가의 공식마저 깨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더워도 적당히 더워야 하는데, 집 밖으로 나가는 행위 자체가 생명의 위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pq%2Fimage%2FS_0O53GYOXOIh5x9-m3XUkqH2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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