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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스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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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스윤의 브런치입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는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도 가꾸고 가끔 무료 법률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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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6:2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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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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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6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간의 중국 여행을 마치고 어젯밤 늦게 서울 집에 도착했다. 제법 긴 일정이었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치고 집에 도착한 것에 대하여 감사할 따름이다. 중국 도착 첫날부터 후난 성 병원 응급실에 가서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심장 CT촬영 등 새벽 2시까지 검사를 하였고 그다음 날에는 설사를 앓아서 하루 종일 고생했으며 장가계 첫날 천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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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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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5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저녁에 난징 공항 바로 옆 호텔에 도착했다. 다음 날 바로 인천행 비행기로 갈아타야 했으므로 공항과 제일 가까운 숙소를 잡았는데 공항과 가까운 것은 좋으나 주변에 갈 만한 곳이 없다.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고 했으나 근처에는 식당도 없다고 해서 할 수 없이 프런트 직원의 도움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방 안에서 저녁을 먹었다. 훈뚠이라는 물만두국, 오리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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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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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좀 이른 시간인 새벽 5시(중국 시간)에 후난성 창사 남역 근처 호텔에서 일어났다. 어제는 봉황고성을 조금 산책하고 고속열차로 2시간 걸려 창사로 이동해서 호텔 주변의 로컬 노점 야시장을 잠시 둘러본 것 이외에는 많이 걷지 않아서 덜 피곤해서 그랬는지 이른 시간에 침대에서 나왔다. 한국 시간으로 6시면 평소처럼 일어날 시간이긴 하니 특별한 것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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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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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4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와 오늘 봉황고성 여행을 마치고 오후에 다시 창사로 돌아왔다. 봉황고성은 내가 가 본 몇몇 중국 고성들과 달리 강가를 중심으로 옛 건축물이 조성된 특이한 성이었다. 한강보다는 훨씬 작지만 수량이 매우 많고 풍부한 강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고 건축물들이 정말 멋진 수향이다. 강 양쪽에는 높은 산이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강이 아니라 계곡에 가깝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dz_E_PzXEV_cwi9slu5D2yW3u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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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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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일기예보상으로도 강수 확률이 100%여서 황석채 관람이 어려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많은 비가 내리니 좀 심란했다. 일정을 변경하여 황룡동굴을 갈 것인가, 아니면 비를 무릅쓰고 황석채를 가서 산상의 날씨가 좋아질 것을 기대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집사람의 의견대로 예정한 황석채를 보기로 하였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spu7-53Gempy_G1S7CBSGsdQC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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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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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3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몸 상태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계획했던 원가계, 금편계곡 관람을 무사히 마쳤다. 금편계곡까지 트레킹을 마칠 무렵부터 비가 쏟아졌고 동문 관광지 입구를 빠져나올 무렵에는 비가 제법 많이 내려서 신발이 젖는 것을 막아주는 덧신까지 신고서 20분가량 걸어서 호텔로 들어와서 푹 쉬었다. 백룡엘리베이터의 속도는 무지하게 빠르고 높이가 300미터는 족히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tayx2iWt2Ydh6sWNsTVdOj15J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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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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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정말 최악의 날이었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천문산에 갔는데 비와 안개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서 앞사람 등만 겨우 보일 정도였다. 10만 원이 넘는 입장료와 에스컬레이터 비용을 내고 천문산까지 올랐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꼭 23년 전에 백두산에 올랐을 때가 이랬다. 북경에서 비행기를 타고 연길까지 가서, 연길에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nQ-1Np_IyoyRhCCopN2WinUm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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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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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2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여행 4일 차. 어제 후난성 성도에서 장가계시로 고속열차를 타고 왔다. 그 전날 지하철 타는 예행연습을 해 둔 탓에 창사 숙소에서 창사 고속열차역까지 지하철로 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만 창사역 동문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에 내리면 되는데 한 정거장 더 빨리 창사역에서 내리는 바람에 좀 걷기는 했다. 창사역의 건물(역사)은 규모가 엄청나다. 중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6TS-HTPpO2a4bTl77k-MJ6OoG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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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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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2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여행 삼일차 어제는 호텔에서 늦잠을 잤다. 새벽 3시까지 응급실에 있다가 왔으니 늦은 시간에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도 7시까지 잤으니 웬만큼 잔 셈이다. 몸에 더 이상의 증상도 발현되지 않는 것만도 다행이고 처방해 준 소염제도 제때 잘 먹고 있다. 평소에도 잠을 잘 못 자는 집사람도 나와 비슷하게 잤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서 10시 무렵에 전 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NrTIQdVEbQ9AgTNhzYxuEdwks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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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후난성 1(2026.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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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11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여행 둘째 날이다. 어제 인천에서 출발해서 칭다오를 경유해서 저녁 8시에 후난성 창사 황화공항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려할 일이 생겼다. 갑자기 왼쪽 가슴의 통증이 시작됐고 9시가 넘어서 호텔에 도착하니 가슴 통증은 조금씩 계속되고 온몸에서 힘이 빠지며 기운이 없어지고 머리도 띵하고 속도 약간 매스꺼운 증상이 나타났다. 얼른 AI에게 물어보니 전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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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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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1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촨성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에는 성도 동역에서 택시로 20여 분 거리에 있는 동교기억(东郊记忆), 망강루공원(望江楼公园）, 안순랑교(安顺廊桥）등 3곳을 다녀왔다. 원래는 동교기억 한 곳만 가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남아서 멀지 않은 곳의 공원과 다리 유적지를 이어서 돌아본 것이다. 동교기억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아트박스형 상점가여서 사진만 몇 장 찍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00JlJQN6oTHTeFYdfbS5trZCn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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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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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10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제법 장기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매일매일 새로운 일정에 따라 가는 곳을 바꾸다 보니 별로 지루한 줄은 모르겠는데 약간 체력이 달린다는 느낌이다. 어제 중간에서 내려온 진주탄폭포를 오늘 다시 가서 제대로 보고 왔다. 폭포가 이럴 수도 있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게 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쌍계사 뒤의 불일폭포를 제외하고는 별로 감동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zE54zza9ty5VsrjS_Yg-74g_l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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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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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렇게 갈망하던 구채구를 일부 보고 왔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하루 일정으로 관광을 하지만 나는 좀 더 깊이 있게 천천히 보려고 1박 2일 일정을 잡았다. 내일은 나머지 명소를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어제 본 황룡 풍경구와 마찬가지로 구채구를 보면서 감탄과 부러움이 계속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떻게 이런 풍경, 이런 자연이 나올 수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NvO9jp3Scj7YQxOggD5K0dNxF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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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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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9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반에 잠에서 깨어 서둘러 황룡구채구행 기차를 타기 위해 성도동역으로 갔다. 6시가 안 된 시간임에도 사람들은 붐비고 저마다 총총걸음으로 검표구를 찾아 떠났다. 검표 시간이 다가와서 검표구로 가니 이미 황룡구채구행 열차를 타려는 사람이 100미터는 족히 될 듯했다. 워낙 줄이 길어서 각 여행자의 줄이 어떤 줄인지 알 수 없어서 앞쪽으로 갔더니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eKxe_SVpbOIsUwgT0Dw60AQBx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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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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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9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이번 여행의 절반을 지났다. 어젯밤에 자다가 오른쪽 고관절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깼다. 항상 조마조마하던 통증인데 괜찮겠지 하면서 좀 방심하였던 탓이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첫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1만 보 이상 걸었던 것 같다. 어떤 날은 일만 오천 보도 더 걸었다. 청성산에서는 계단도 오르고 내렸으니 좀 무리가 된 모양이다. 내일과 모레 황룡과 구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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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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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대로 오늘은 두보초당, 무후사, 금리 고시가지를 둘러보았고 호텔로 들어와 잠시 쉬다가 저녁 무렵에 다시 나가 국제금융센터, 태고리 등을 둘러보았다. 먼저 본 두보초당, 무후사, 금리(錦里)거리는 옛것을 재현한 곳이고, 국제금융센터나 태고리는 성도의 현대적&amp;middot;도시적 모습을 드러낸 곳이다. 중국에는 어디를 가나 사람이 많다. 두보초당이나 무후사 같은 좀 쾌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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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일기 - 쓰촨 성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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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7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도장언을 떠나 청성산으로 가서 등산을 한 다음에 다시 성도 호텔로 돌아왔다. 청성산은 도교의 발상지로서 중국인에게는 매우 신성시되는 곳이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는 없어서 대충(?) 둘러보았다는 것이 맞다. 그러나 청성산은 멋진 곳이고 산세나 울창한 숲 등을 보면 신선이 살 만한 곳이라고 여겨질 정도다. 원래 계획은 청성산 앞산(청성산은 앞산과 뒷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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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 일기 - 쓰촨 성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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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7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서둘러 성도(成都)를 출발해서 점심때가 되기 전에 도강언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거나 투어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성도 호텔에서 걸어서 지하철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시푸역에서 다시 고속기차로 갈아타고 도강언 풍경구 근처 호텔까지 왔다. 철저하게 현지인처럼 교통편을 이용하여 비용 절약을 꽤 했다. 돈을 아끼려 보다는 중국에서의 현지 체험이므로 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mH%2Fimage%2Fc49-CWf1tFB4FWe9AFNHCWss1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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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 일기 - 쓰촨 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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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8-06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사람이 동네 아줌마들과 10일간의 유럽 여행을 가는 틈을 타서 나도 혼자 10일간의 중국 쓰촨성 여행을 왔다. 주로 강화도에서 집사람과 함께 생활하다가 갑자기 혼자 남아 있기도 뭐 해서 그냥 나도 이참에 또 중국이나 또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말없이 준비했던 여행이다. 오기 3일 전에야 집사람에게 나도 여행 간다고 했더니 강화도에서 고양이나 돌보고 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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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여행 - 윈난성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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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0:23Z</updated>
    <published>2026-08-06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중국 여행 마지막 날이다. 실제로는 관광은 없고 이곳 심천의 호텔에서 비행장까지 가서 인천행 비행기를 탈 일만 남았다. 경유행 비행기를 선택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amp;nbsp;어젯밤 1시 무렵에 호텔에 도착해서 조식만 먹고 심천을 떠나는 것이니 심천에 와 봤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말로만 듣던 심천은 비행기 안에서 도시의 불빛만 봐도 그 거대함을 알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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