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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카노 송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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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가 뭐라카노! 후회 가득한 하던 지난 날은 이제 그만. 하고 싶은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새롭게 살고 싶은 송루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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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3:4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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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렌즈를 빼고서야 사람이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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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1:49:27Z</updated>
    <published>2026-09-08T01: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크는 속도를 보며 내 인생의 늙음의 시계를 확인한다. 지독한 열감기를 앓고 나면 아이의 키가 한 뼘 자라듯, 아이는 그 지독한 사춘기를 지나 단단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반면 나는 고된 풍파 하나를 넘길 때마다 몸이든 얼굴이든 기어이 '고생했다'는 흔적을 남기고야 말았다. 스트레스로 갱년기가 성큼 다가왔고, 그 불청객은 내 몸 여기저기에 자기만의 표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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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배워서 시작할 걸 그랬다 (2) - 운동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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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5:40:26Z</updated>
    <published>2026-08-27T05: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초보자 혼자 운동 시작하다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밖에 하지 않았던 내가 아프고 나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시에서 운영하는 그나마 저렴한 헬스장을 등록한게 내 운동의 시작이였다 . 헬스장을 첫날 가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이 없었다. 각종 기구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고 이 기구 저 기구 살펴보면 옆 사람이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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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배워서 시작할 걸 그랬다 (1)  - 운동 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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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5:39:58Z</updated>
    <published>2026-08-27T0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이 되기 전까지 아주 안 좋은 습관은 다 가지고 살았던 것 같다.  직장을 다니고 육아를 하고 밤에는 대학원을 다니다 보니 내 한계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살았다. 그래서 하루를 마치고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쳐서 눕고만 싶었다. 밥시간은 맛있는 것을 먹는 행복한 시간이 아니라 배고픔을 잊기 위해. 단순히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 귀찮은 것이기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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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라고&amp;nbsp;&amp;amp;&amp;nbsp;에라 모르겠다 - 마법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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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58:47Z</updated>
    <published>2026-08-27T04: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절로 여유로워지고, 세상만사에 관대해지며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웬걸. 살아갈수록 편안해지기는커녕 희한하게도 후회와 걱정의 무게만 나날이 늘어갔다. 20대의 나는 거침없고 치열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르며 밖으로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캔넬 속에 갓 구조된 '겁쟁이 강아지'가 된 기분이다.  밖은 위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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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테크를 시작할 나이 - 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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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44:17Z</updated>
    <published>2026-02-18T00: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어어어어~~~!&amp;rdquo; 사당역 하행 에스컬레이터 도착 지점에서 갑자기 비명이 터졌다. 나는 반대편 계단으로 올라가려던 중이었는데, 에스컬레이터 끝에서 한 할아버지가 넘어지셨고, 그 뒤를 따르던 사람들이 연달아 쓰러졌다. 순식간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누군가는 재빠르게 할아버지를 뛰어넘었고, 누군가는 위를 향해 소리쳤다. &amp;ldquo;에스컬레이터 타지 마세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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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께 잘할 걸 그랬다.  - 나의 롤모델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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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5:09:43Z</updated>
    <published>2026-02-06T07: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는 법 없이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든든한 고목나무 같은 분.  마음이 약한 내가 휘청일 때마다, 아버지는 결코 동요하지 않는 냉철함과 '독하디 독한'&amp;nbsp;정신력으로 나를 붙잡아 주셨다. 당신 스스로도 늘 &amp;quot;나는 참 독한 사람이다&amp;quot;라고 말씀하시곤 하지만, 그 독함은 당신의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연세가 드시면 '이빨 빠진 호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0%2Fimage%2FMKpaWINUG850mVOGxv9OJw-VT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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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놔둘걸 그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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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5:10:13Z</updated>
    <published>2026-02-06T06: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에서 배운 빼기의 지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식물 이야기가 나왔다. 다들 자식 자랑하듯 각자 키우는 식물 자랑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아이가 가져온 작은 화분이 너무 커져서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 허브가 너무 잘 자란다는 이야기, 다육이 화분이 너무 많아져 고민이라는 이야기까지, 자식 자랑 대신 식물 자랑이 한창이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0%2Fimage%2F6An0daVUXMp1jyS_bi68BF4jw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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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후회 가득한 날들 껄껄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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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59:49Z</updated>
    <published>2026-02-04T05: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는 숫자라고 말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숫자가 마음을 눌렀다.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망설이게 만들고, 이미 늦었다는 핑계를 쉽게 꺼내게 했다.  살아오면서 나는 자주 후회했다. 부모님께 조금 더 잘할 걸, 내 몸을 조금 더 아낄 걸,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나를 먼저 챙길걸.  후회는 늘 &amp;lsquo;그때&amp;rsquo;에 머물러 있었고, 나는 자꾸만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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