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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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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딸 하나, 남편 하나.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가 어려운 삶. 그 틈에서 이야기를 쓰는 프리랜서, 엄마, 여행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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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4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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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꼭 잔디를 깎겠습니다 - 전원주택은 정말 손이 많이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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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3:25:07Z</updated>
    <published>2026-07-24T13: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당 관리 힘들지 않아요?  전원주택에 산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다. 실제로 전원주택에 사는 사람들도 입을 모아 말한다. 잔디를 깎고, 잡초를 뽑고, 나무를 다듬다 보면 일이 끝이 없다고.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손이 간다. 잠시만 방심해도 마당은 금세 제멋대로 자라난 풀들로 가득해진다.  맞는 말이다. 나 역시 이사 오기 전에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j85b_wiTg0F-txEisfAvQ-RUZ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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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은 안 다니지만 바쁩니다 - 해외 달이 놀러오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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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2:37:28Z</updated>
    <published>2026-07-19T05: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꾸준히 하는 건 참 어렵다.  지난 5년의 기록을 남기겠다고 시작한 이 연재, 네 편을 쓰고 두 편이 밀렸다.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다가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는데, 브런치팀에서 내 글을 소개해 주겠다는 알림이 와 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기록은 이어가야지. '초등학생과 전원주택에 삽니다' 끝까지 써봐야지!  그럼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gsYA6jelOFZqMKde1PMsRAEREh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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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강을 건너는 아이들 - 학군이 아니라, 강 때문에 이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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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2:18:50Z</updated>
    <published>2026-07-03T12: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주말마다 집을 보러 다녔다. 한 채를 보고, 또 한 채를 보고..., 그렇게 스무 번째 집에서 계약서를 썼다. 결심부터 실제 이사까지는 반 년 정도가 걸렸다.  지역을 선택하는 데 있어 아이 학교가 전부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굳이 숫자로 표현하자면 33% 정도. 세 식구가 한 표씩 쥐고 있다면, 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DtUjAEnIMJ-MZkDKAcesaICBU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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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시골 엄마가 되었다 - 서울을 떠나면 생기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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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0:27:09Z</updated>
    <published>2026-06-26T09: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터전을 바꾼다는 건단순히 주소가 바뀌는 일이 아니었다   에피소드 1.  흔들리는 부모님의 눈빛을 보았다 우리가 서울을 떠나 살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표정이 썩 밝지는 않았다. 다 큰 성인 자식이니 알아서 하겠지 싶으면서도, 집 보러 다닌다고 산으로 강으로만 쏘다니는 걸 보셨으니 &amp;mdash; 혹시 다 쓰러져 가는 허름한 촌집이라도 계약하려는 건 아닌가 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oiGqihFfQmRVSJWI_c4ncQzUC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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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떤 삶을 선택하려 했을까 - 스무 번째 집에서 계약서를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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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21:37:13Z</updated>
    <published>2026-06-19T10: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원주택으로 이사온 지 5년이 지났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 처음 씨앗을 심던 날, 흙 속에서 발견한 지렁이를 키우고 싶다며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한참을 들여다보던 너. 노을지는 마당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먹던 낭만 라면, 유성우 떨어진다는 소식에 새벽 2시에 잔디에 누워 밤하늘을 올려다 보던 그날의 우리에 대하여...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zqw4Ts3_RXJ0iun1B7EsDIH_Y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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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서울을 떠난 이유 - 오토바이 소리가 쏘아 올린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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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1:58:53Z</updated>
    <published>2026-06-12T06: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유치원까지는 걸어서 5분. 누군가에겐 별것 아닌 그 거리가, 다섯 살 아이에겐 매일 통과해야 하는 '지옥의 관문'이었다. '부아아앙&amp;mdash;!' 배달 오토바이가 난무하던 좁은 골목. 소리에 유독 민감한 아이는 그 짧은 길을 마음 편히 걷지 못했다. 아이를 집어삼킬 듯 달려드는 오토바이 굉음에 소스라치게 놀라 '으앙' 하고 울어버리기를 여러 번. 아이에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E_CPJ52sCK0tjF8tsCeairizNc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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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길 잃는 아이 - 재밌는 사람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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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5:58:01Z</updated>
    <published>2026-06-05T05: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 있다.&amp;quot;너 참 재밌는 사람이구나!&amp;quot; 아이러니하다. 재미없는 사람인데 재미있게 살고 싶다.&amp;nbsp;사람들을 웃기는 재주도 없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성격도 아니다. 낯선 사람들과 금세 친해지는 편도 아니다. 대신 특이하다, 독특하다, 4차원 같다는 말은 종종 들었다. 칭찬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재밌는 사람'과 '재밌는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nrQQBAlMgZKClNMH1IfbR78_sc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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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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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3:42:26Z</updated>
    <published>2026-05-29T08: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누군가 내게 갱년기 아니냐고 물었다.  아직 갱년기는 아니 거 같은데&amp;hellip; 물론 몸은 예전 같지 않다. 밤을 새우면 다음 날이 아니라 다음 주까지 영향을 미친다. 예전에는 회복력이 스프링 같았다면, 지금은 메모리폼 정도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함께 웃을 가족이 있다. 아침이면 창밖으로 초록이 보이는 집에서 눈을 뜨고, 오늘도 하루를 그럭저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qpG-zHpwVlAKERVeT58lYNZMU6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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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살기, 난이도 어때? - 발리에서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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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47:45Z</updated>
    <published>2026-04-07T1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발리 한 달 살기, 난이도 어때?  이상하게도 자꾸 곱씹어 떠올리게 된다.  발리에서의 하루하루는 사실 특별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꾸 곱씹어 떠올리게 된다.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닌 것도 아니고, 대단한 경험을 한 것도 아니다. 커피를 마시고, 수영을 하고,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을 뿐이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니 그 평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gBcQCmYrk9l2ZYLA9s5cayg83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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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이동은 어떻게 해? - 스쿠터 vs 그랩 택시 vs 프라이빗 택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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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31:39Z</updated>
    <published>2026-04-03T12: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발리에서 이동은 어떻게 해? ​ 발리에선 스쿠터 타는 게낭만이라잖아  발리에 가기 전, 많이 들은 말이었다. 발리에서의 스쿠터는 낭만이라고 했다. 스쿠터를 타고 논길을 달리고, 바다로 향하는 장면들이 발리를 대표하는 이미지처럼 보였다. 그래서 우리도 잠깐 고민했었다. 스쿠터를 타볼까. 하지만 그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Y0Ouyf8oaoDiKqCg0wZTCQAWr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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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뭐 했어? - 아이 학교 보내고 내가 한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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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45:27Z</updated>
    <published>2026-03-31T09: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Q9. 발리에서 뭐 했어?  발리에서 생활한 지 12일째 되던 날, 나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카페 한 켠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었다.  8박 9일 동안 함께한 부모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날, 남편이 입국했다. 그리고 사흘째 되던 새벽, 아이가 발리밸리에 걸렸다. 토와 설사가 이어졌고, 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T3Ggd2yotlG56bt6FtVf3MZ2Z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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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밸리를 피하는 방법 - 웰컴티를 마시지 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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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42:34Z</updated>
    <published>2026-03-27T10: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Q8. 발리밸리, 안 걸렸어?   무서워서 환영조차 거절해야 하는 여행 발리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단어가 있다. &amp;lsquo;발리밸리&amp;rsquo;다. 나 또한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단어를 여러 번 접했다.&amp;nbsp;웰컴티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부터, 음식점에서도 물은 피해야 한다,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특히 위험하다는 조언까지 여행 준비 과정에서 접한 정보들은 점점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EJmWjX5JYEZYX-A57PyT-9uOJ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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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숙소는 어떻게 했어? - 미리 정하지 않아도 가능했던 발리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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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32:14Z</updated>
    <published>2026-03-24T07: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Q7. 발리 한 달, 숙소는 어떻게 구했어?  발리 한 달 살기 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는 숙소를 어떻게 정했냐는 것이다. 한 달 동안 한 곳에 머물렀는지, 아니면 여러 숙소를 옮겨 다녔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답변부터 하자면, 우리는 2~3일에 한 번씩 숙소를 옮겨 다니며 지냈다.   처음 발리로 출발할 때는 아이가 우붓의 우드스쿨 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_SIYi22-3SJKw0MRgWEvF_rY0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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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300만원으로 가능할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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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24:42Z</updated>
    <published>2026-03-20T14: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발리에서 한 달을 살고 온 뒤,주변 사람들에게들었던 질문들에서 시작됐다. Q5. 그래서, 한 달 예산 얼마로 잡았어?  한 달을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다는 건, 단순히 여행을 다녀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어디에서 잘지, 무엇을 먹을지,&amp;nbsp;어떻게 이동하고, 어떤 시간을 보낼지. 하루하루의 선택이 곧 &amp;lsquo;삶&amp;rsquo;이 된다.  그래서인지 발리에서 돌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_HpD9gRVuyiKAhNd2L6LZleit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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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300만원으로 가능할까? (1) - 우리가 선택한 한 달의 생활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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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16:18Z</updated>
    <published>2026-03-17T12: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발리에서 한 달을 살고 온 뒤,주변 사람들에게들었던 질문들에서 시작됐다. Q1. 한 달 살기, 왜 하필 발리였을까? Q2. 발리 영어캠프, 어디가 좋을까? Q3. 한 달 살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해? Q4. 발리 살아보기, 어느 지역이 좋아?  ... 이쯤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이어진다. Q5. 그래서, 한 달 예산 얼마로 잡았어?  누군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oKmdAoMeMX0rVWP1nTz7V_cvt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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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살아보기, 어느 지역이 좋을까? - 직접 살아본 발리의 동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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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17:29Z</updated>
    <published>2026-03-13T12: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Q4. 발리 살아보기, 어느 지역이 좋아?  발리 한 달 살기를 계획하면서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나는, 발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발리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도 몰랐고, (부끄럽지만) 섬이라는 사실조차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여행작가로 살고 있지만 가 보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나 역시 모른다.   발리 한 달 살기 경험이 있는, 아는 동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Uj00i5Ak7UyK2bsKez2ybU8Wc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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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해? - 발리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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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23:24Z</updated>
    <published>2026-03-10T10: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Q3. 발리 한 달 살기, 뭐부터 준비해야 돼?  비자, 입국신고서, 건강신고서  항공권과 여권에 대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래서 그 다음 이야기, 비자와 입국 신고 같은 현실적인 준비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예전에는 해외여행을 가면 비행기 안에서 작은 종이 한 장을 받았다. 입국신고서였다. 미리 준비해 둔 펜을 꺼내 여권번호를 적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PExmUZqFMzzXQqiob5LEz9S1P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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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영어캠프, 어디가 좋을까? - 몇 개의 학교를 비교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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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0:33:23Z</updated>
    <published>2026-03-06T10: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Q2. 발리 영어캠프, 어디로 보냈어?  발리 한 달 살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검색어가 하나 있다.   발리 영어캠프  한 달 동안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다면 아이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그 질문에서 자연스럽게 &amp;lsquo;영어 캠프&amp;rsquo;라는 선택지가 떠올랐다. 영어 실력을 빠르게 늘리겠다는 목적은 아니었다. 낯선 나라에서 새로 사귀는 친구들과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nvyHQwdcogtROQPsM9-dvNPLt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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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기, 왜 하필 발리였을까? - 발리를 선택한 네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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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3:25:11Z</updated>
    <published>2026-03-03T12: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Q1. 한 달 살기, 왜 하필 발리였어?  하나ㅣ또 간다는 지인의 한 마디 발리(Bali). 어디선가 여러 번 들어본 여행지이자 여러 사람들의 경험 속에 자주 등장하는 섬. 휴양지로도 좋고 아이와 지내기에도 괜찮다는 후기를 접하며,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자리 잡았다.  그러던 중, 작년에 발리에서 한 달을 지내고 돌아온 지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Kzk5Ps8a6jtxkdySqFboV21GN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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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향하여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 - ― 비슈케크의 낭만적인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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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4:39:16Z</updated>
    <published>2025-10-23T14: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르기스스탄 여행을 시작한 지 20일이 지났다. 알마티에서 출발해 촐폰아타를 지나, 카라콜과 알틴아라샨, 지르갈란을 거쳐 토소르에 닿았다. 그곳에서 우리는 잠시 멈췄다. 며칠 동안 이어진 낯선 길 위의 피로를 내려놓고, 호수의 고요 속에서 쉼을 배웠다. 하지만 길은 다시 우리를 불러 세웠다. 씻지도 못한 채 3박 4일 동안 콜루콕과 송쿨호수의 유르트에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0x60oM6QHPRMfx-WfIX4Ch7ZA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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