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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y go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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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잡념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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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8:3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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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않했음&amp;rsquo;은 무식한 표기이다.  -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것은 당연히 무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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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0:23:53Z</updated>
    <published>2026-10-09T10: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국에서 나고 자란 성인이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 지적받을 일이기도 하다. 대학에서의 고등교육까지 생각할 것 없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의 기본만 제대로 따라갔어도, 책 몇 권만 제대로 읽었어도 틀리지 않을 맞춤법을 틀리는 것은 소위 &amp;lsquo;무식&amp;rsquo;이다.   이런 기본조차 갖추지 않아 &amp;lsquo;않했음&amp;rsquo;이라 표기하는 이의 사고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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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것을 말하는가?  - 말하는 것을 아는 것이라 착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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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39:25Z</updated>
    <published>2026-10-08T15: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의 숙제다.   나는 정말로 아는 것을 말하고 있는가, 말하는 것을 아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는가?  모든 것을 제로 세팅으로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amp;lsquo;무지의 지&amp;rsquo;를 판타지의 범주로 분류하면, 신 또는 성인이 아닌 범인들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원 오브 뎀으로서 끊임없이 떠올리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   아니, 떠올리고 싶고, 나아가 떠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nY%2Fimage%2FTnIdxSR2232jd6yMuiIzR1Gp7m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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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암살자들&amp;rsquo; 읽기.  - 본문과 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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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2:28:19Z</updated>
    <published>2026-10-07T09: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국기 강하 시간이 되어 음악이 나오자 검은 슈트를 입은 장정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위해 일제히 돌아선다. 그 순간 그들에겐 돌아서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것이 유일한 정의의자 동시에 따라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을 수 있다 안심할 수 있게 만드는 신앙과도 같아 보인다. 정당한 질문을 던졌으나 답이 아닌 폭력을 돌려받았을 뿐인 등장 인물은 그들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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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만 치료제 - 아구통이라는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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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2:28:30Z</updated>
    <published>2026-10-07T07: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적 비만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공감한다 말은 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한 이해래봤자 얼추 80% 남짓의 이해에 불과할 것. 조금씩이라도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늘려 하루 열량 수지가 마이너스가 되면 살이 빠질 텐데, 섭취하는 양을 조금 줄이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상태를 쉽게 짐작하기 어렵다.   특정 질환으로 인해 운동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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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대, 80년대 생들이 대단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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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42:12Z</updated>
    <published>2026-09-18T04: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xx년대 생들이 대단한 이유라며 이것저것 이유를 들어놓은 자료를 심심찮게 본다.   비슷한 이유로 60년대는 더 대단했을 테고, 조선시대, 고려시대는 더욱 대단했을 것.   시절을 추억하는 것은 찬성이며 나도 동참하지만, 지금과의 차이를 들며 과거를 보낸 이들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사고하게 만드는 것에는 절대 반대.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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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라는 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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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6:21:28Z</updated>
    <published>2026-09-14T06: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했다.   대단한 것 아니다. 어렸을 땐 &amp;lsquo;유선방송&amp;rsquo;을 포함해도 몇 개 되지 않는 채널뿐인 &amp;lsquo;테레비&amp;rsquo;가 볼 것의 전부였고, 그나마도 부모님 방침으로 시청이 제한됐다. 다행히 책 읽는 것에는 크게 제한을 두지 않으셨고 책 구매는 기꺼이 해주셨던 터라, 특히 잠자리에서 책 읽는 것은 그 시절의 몇 안 되는 즐길 거리 중 하나였다. 몇 개 신문의 사설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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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워터파크,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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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5:14:20Z</updated>
    <published>2026-07-14T05: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이맘 즈음이면 자신의 수영 자세 어떠냐며, 혹은 수영복 어떠냐며, 또는 해프닝이 있었다며 수영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리는 이들이 등장한다.   특히 노출 많은 수영장에서 타인의 신체나 얼굴이 버젓이 담긴 영상을 찍어 올리는 모습을 보면, 수영 자세나 수영복, 해프닝 상황보다 올린 이의 sns 한정 이기심부터 보인다. 내가 찍힌 영상이 타인에게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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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없는 흑백 세상을 달리는 제동 장치 고장난 자동차 - 연예인과 선수와 감독과 연프 출연자와 기타 등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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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2:47:05Z</updated>
    <published>2026-06-26T12: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 대중으로부터 관심, 사랑을 받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상당한 소득을 올리는 이들이 있다. 나는 이들 중 &amp;lsquo;(보다 엄격한 사회적 책임을 갖는) 공인(이하 공인)&amp;rsquo;의 지위에 있다고 볼 이들은 소수라 생각하는 쪽이지만, 대개의 경우 이들 전부를 곧 공인으로 보는 듯하다.   뭐, 저들 모두가 공인이라 하자.  저들이 공인으로서 사회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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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 평화운동가와 우리 - 타고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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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5:35:47Z</updated>
    <published>2026-05-25T05: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9년, 타고르가 일본을 방문했다. 우리나라에도 방문해주십사 요청했지만, 그는 여러 정황을 이유로 방문이 어렵다 답했다. 대신, 미안함을 담아 &amp;ldquo;동방의 등불&amp;rdquo;이라는 시를 한 편 써줬다. 지금도 나는 이 시를 볼 때마다, 우리를 찬탈 중인 일본에 방문하는 시성께 우리나라를 찾아달라 요청하던 이들의 그 애타는 마음이,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 한 편도 소중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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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라는 우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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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5:20:47Z</updated>
    <published>2026-05-24T15: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amp;ldquo;그게 자본주의&amp;rdquo;라며 쟁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을 본다. 나아가, 이건 사회적으로 다뤄볼 문제라 말하는 것을 두고 독재자가 있는 나라에서나 할 소리라며 비난한다.   자본주의는 신이 정한 원칙이 아니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며, 그동안 크고 작은 수정을 거쳐왔다. 시대의 변화&amp;bull;사회적 합의&amp;bull;부작용 증가 등 여러 이유로 고쳐가며 사용 중이다. 이는 기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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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프와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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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5:20:58Z</updated>
    <published>2026-05-24T15: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게는 사나흘, 길게는 엿새 가까운 시간을 예닐곱 시간으로 압축해서 보여준다. 즉, &amp;lsquo;편집&amp;rsquo;한다.   우리가 보는 것은 &amp;lsquo;사실&amp;rsquo;이 아니라, 편집자의 의도가 담긴 가공물이다. 찍혀있는 원본 영상들은 어떤 의도도 없는 사실 그대로의 사실이겠지만, 편집된 영상은 편집한 이들의 의도가 담긴 가공물이다.   원본과 결과물의 러닝 타임 차이가 상당하다면, 편집을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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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용품, 데카트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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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5:21:16Z</updated>
    <published>2026-05-24T1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 때 처음 접했던 브랜드, 데카트론. 한국에서 들고 가기 귀찮은 하이킹 스틱 같은 것들은 현지의 데카트론이라는 곳에서 구매하면 좋다기에 생장 들어가기 전 바욘에서 며칠 머무는 중 잠시 들러 이것저것 구매했고, 요긴하게 사용했다. 저렴하지만 쓸만한,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느꼈지만, 한국에서는 낯선 브랜드라 잊고 지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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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버튼, 빨간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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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7:50:18Z</updated>
    <published>2026-05-03T17: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난 게임에 대한 영상을 봤다.   1. 모든 사람들에게 파란 버튼과 빨간 버튼이 주어지고 비밀 투표하게 됨. 2. 50% 이상이 파란 버튼을 누르면 모든 사람들이 살고, 50% 이하의 사람들이 파란 버튼을 누르면 빨간 버튼을 누른 사람들만 산다(=파란 버튼 누른 사람 모두 사망).   우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amp;ldquo;그럼 딱 50%는?&amp;rdquo;이라는 헛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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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고 - 딱 그 정도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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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7:46:33Z</updated>
    <published>2026-05-03T17: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문 닫고 나가&amp;rdquo;와 같이, 생각해 보면 이상한 표현들이 있다. 나 혼자 그리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매번 이상하게 느껴지는 표현 중 하나 &amp;ldquo;갑작스러운 부고&amp;rdquo;. 받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갑작스럽다. 잘 알고 지내 얼추 예상하는 경우도 있을 테지만, 내내 옆에서 지키고 있지 않는 한 부고는 갑작스럽다.   원래 갑작스러운데, 더욱 갑작스러운 부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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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한계 - 전문인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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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8:33:44Z</updated>
    <published>2026-04-05T08: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I는 여러모로 유용하지만, 세부적인 지식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추론하는 능력은 상당히 부족한 상태.&amp;rdquo;  비싸야 3만 원 이내인 모델들을 사용하며 느꼈던 것. 때문에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종합적 판단 능력과 추론 능력이 필요한 업무는 AI의 잠식으로부터 자유로울 것 같다 생각했지만, 이용료 수십만 원짜리 모델을 사용하며 깨달았다.   비싼 건 다르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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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함투성이 과학 - 과학은 완전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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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8:34:57Z</updated>
    <published>2026-04-05T08: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평평설 추종자들을 비롯해, 과학의 불완전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말 중 가장 익숙한 문장은 &amp;ldquo;당신들이 믿는 과학은 완전하지 않다. 그러니, 과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부정하지 말라.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amp;ldquo;   사회 과학에 포함되는 전공이었지만 여하튼 문과 출신, 대학 입학 후 20대의 대부분은 예체능에 속하는 음악을 했던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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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과 안개 - 충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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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13:39Z</updated>
    <published>2026-03-28T15: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기 있으면 구름일 것이, 여기 있어 안개다.   구름 멋지다 바라보는 이는 많아도, 안개 멋지다 칭찬하는 이는 많지 않은 것이 섭섭할 듯하여 한참 걸었다. 구름 속을 걸을 수는 없지만, 안갯속은 걸을 수 있으니 멋지다 생각하며.   여기 있어 안개이지만 인생 속 시적 허용으로 오늘은 구름.   충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nY%2Fimage%2FDwgO4uS6cQcoTcQQ_QSSLKGs51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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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의 광화문 공연 - 그리고 피해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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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8:22:02Z</updated>
    <published>2026-03-21T08: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BTS.   1. 이해된다.  2. 이해된다.  이쪽저쪽 모두 나름의 이유로 이해되니, 그렇구나 하며 넘기는 쪽.   먼저, BTS 정도면 군 면제해 주는 것이 다른 분야 면제 기준에 비추어 공평하며 나아가 실익의 관점에서도 합리적이라 생각했지만, 팬은 아니다.  멤버들 이름을 모두 알지 못하며, BTS의 노래 중 노랫말을 모두 아는 곡이 하나도 없을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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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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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18:45Z</updated>
    <published>2026-03-17T13: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럿이 하는 여행이 그러하듯 혼자 하는 여행도 다양한 장르(!)가 있다.   누구는 홀로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행을, 누구는 홀로 떠났지만 다른 이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그곳에서 여럿이 되는 여행을, 누구는 아쉽지만 홀로인 여행을 두고 &amp;rdquo;혼자 하는 여행&amp;rdquo;이라 말한다. 때문에, 혼자 하는 여행이 어떠한지 묻는 질문에 달린 답변들은 제각각이다.   산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nY%2Fimage%2F6cVbZCbnB3zz9sgLJ5I5tatas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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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돌을 던질 일이야? - 양비론과 선민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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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53:46Z</updated>
    <published>2026-02-18T04: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범죄자에게도 인권은 있다.&amp;rdquo;   양자택일의 문제일 땐 피해자의 보호를, 우선순위의 문제일 땐 사회적 안녕을 먼저 챙겨야 할 테지만, 그러므로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없다 할 것은 아니다. &amp;rdquo;경우에 따라 제한함이 타당하다, 타당할 수 있다.&amp;ldquo;가 오랜 기간 숙고를 거친 우리 사회의 합의일 것.   발생하지 않은 피해를 상상하여 발생한 피해를 부풀리고, 이를 합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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