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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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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우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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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4:2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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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된 내란》 이희천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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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57:16Z</updated>
    <published>2026-09-13T11: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국정원 대공분야에서 27년 근무한 이희천 작가의&amp;nbsp;책 &amp;lt;기획된 내란&amp;gt;에 대해 글을 작성한다.  이재명은 내란을 통해 윤석열을 국가통수권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자신이 2025년 6월 대통령이 되었다. 이는 문재인이 내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2017년 정권을 잡은 후 2번째로 단행된 내란이었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정권 수탈은 6/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onSIgO1q9ifx1PXQCZPR7rNZ0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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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 - 회사에 끌려 다니는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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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59:33Z</updated>
    <published>2026-08-30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우남입니다.  오늘은 직장인의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쩌면 &amp;ldquo;회사를 언제까지 다녀야 할까?&amp;rdquo;라는 질문과도 맞닿아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요? &amp;ldquo;돈을 벌어서 아낄 거면 도대체 왜 사는 건지 모르겠어요.&amp;rdquo;  저는 돈을 어떻게 쓰고 살아갈지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1aFX1XO7-wsC66oHX6j4T4zya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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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까지 가는 사람은 다르게 일한다》 김정한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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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57:36Z</updated>
    <published>2026-08-29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우남입니다.  네트워킹 행사에서 회사에서 부서장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중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amp;ldquo;앞으로 직장 생활 5년만 더 하고 싶다.&amp;rdquo;  당시 그의 나이는 40대 중반 정도였습니다.  정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었지만, 그는 벌써 자신의 직장생활에 남은 시간을 &amp;lsquo;5년&amp;rsquo;이라는 숫자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5af7JMeuL8YPCdKzW5Oykk50D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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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존경을 얻는 방법 - 성공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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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8-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우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 회사 업무와 모교 특강으로 분주했지만 알찬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직장 생활을 하며 쉽게 잊히지 않았던 한 가지 사건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선배들에게 대놓고 '리스펙(Respect)'을 요구했던 어느 후배의 이야기입니다.  회의 도중 한 후배가 진지한 표정으로 선배들을 향해 왜 자신을 존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eIBvEBBzTEZPmq1k4SPKCflrDBI.pn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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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헌절,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 18년 만의 공휴일 부활과 국민주권에 대한 한 직장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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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4:20:47Z</updated>
    <published>2026-07-17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회사를 가지 않는 게 내 직장인 생활에서 처음인 것 같다. 찾아보니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뒤 18년 만에 처음으로 제헌절이 소위 빨간 날로 지정되었다. 덕분에 사회생활 중 처음으로 제헌절에 등에 땀이 흐르는 더운 여름 출근길 대신 집의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대한민국 헌법 공포와 국민이 국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_UjsPVFmpi_yz81JyVzPqjTlj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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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저한 손익 계산서 위에 놓인 한미동맹 - 참정권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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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6:47:28Z</updated>
    <published>2026-07-04T06: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 전, 한미연합사에서 통역장교로 근무하던 시절의 일이다. 당시 군 내부의 고위 장성들이 자주국방의 의지를 다지기보다, 다양한 안보 사안에서 미국에 의존하려는 모습을 보며 깊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고 외치면서도, 정작 군 리더들의 마인드셋은 과거 6&amp;middot;25 전쟁 직후의 가난했던 시절에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yucwk_H0LqfVTw0xCkdoi2W5e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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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희 회장이 싫어한 직장인 유형 - 방해하는 사람, 비판만 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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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8:54Z</updated>
    <published>2026-06-2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우남입니다.  취업 준비생들이 선망하는 기업일수록 직원의 평균적인 역량은 높겠지만, 사실 어느 회사에 다니든 우리는 참으로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살아온 배경도, 학교에서 공부한 전공도, 업계 지식의 깊이도 모두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이 수많은 직장인의 유형을 심플하게 압축해 보면,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poXsTBwQhD-oaeKHSTR-w62l5F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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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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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29:03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집 &amp;lt;여자 없는 남자들&amp;gt;은 단순히 연인이나 배우자를 잃은 남성들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 책은 존재의 한 축이 무너져 내린 뒤 남겨진 이들이 마주해야 하는 근원적인 고독과, 피할 수 없는 상실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하루키는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은 여자 없는 남자들이 된다고 말한다. 여기서 여자란 단순히 이성적인 대상을 넘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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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전시회를 다녀와서 - 우연한 브런치 독서노트 이벤트 당첨 그리고 받은 영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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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22:39:35Z</updated>
    <published>2026-05-06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 전시회 도슨트님이 가이드 시작하면서 &amp;lsquo;하루키스트&amp;rsquo;냐고 내게 물었다. 평일 오후 4시에 전시회를 관람하러 온 유일한 남성이었기에 질문한 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하루키 열성 독자까지는 아니기에 하루키스트는 아니고 팬이라고 답변했다.  나의 첫 하루키 책은 2014년 읽은 &amp;lsquo;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로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amp;rsquo;였고 두번째는 &amp;lsquo;노르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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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하트 모양이 아니야》 김효인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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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0:18Z</updated>
    <published>2026-05-04T05: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종종 비합리적이다. 우리는 분명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면서도, 막상 어떤 사람 앞에서는 그 모든 기준이 무너진다. 조건과 상황을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끌림에 의해 관계를 시작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자주 설명하려 한다. 연애할 사람과 결혼할 사람을 구분하고, 외모나 조건,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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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와 직장생활하기》 마리 린느 제르맹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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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0:42Z</updated>
    <published>2026-05-03T05: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산업이 전혀 다른 친구들과는 회사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곤 한다. 서로 다른 산업에 있고 겹칠 일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직장 이야기를 부담 없이 한다.  어느 날 한 친구는 회사를 잘 다니던 직원 한 명이 급작스럽게 퇴사를 했다고 한다. 해당 직원은 평소 일에 적극적이고 의욕도 넘쳤기에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원인을 알고 보니 성희롱이라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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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절, 숏폼의 도파민 대신 롱폼의 성취감을 선택했다 - 회사에서 작은 변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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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4:29:21Z</updated>
    <published>2026-05-02T02: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절 덕분에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활동을 했다. 책 두 권을 읽었고 두 개의 패키지 게임을 끝까지 깨 엔딩을 보았다. 그리고 노동절 덕분에 현재 오랜만에 브런치 글을 쓰고 있다.  브런치는 내게 매주 글을 쓸 시간이라고 모바일 알림을 보내지만 최근에는 정말 너무 여유가 없었다. 주중에는 퇴근해서 집에 오면 10시에 육박하기 일쑤이고 주말에는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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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1억만 모읍시다》 김경필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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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1:03Z</updated>
    <published>2026-03-21T12: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3월부터 가계부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당시 여자친구와 서로의 연봉과 모은 돈을 공유하고 나서였다.  불필요한 사치품을 사지 않고 자동차도 몰지 않고 알뜰하게 살아온 나보다 더 많이 모은 그녀의 통장 잔고를 보고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나보다 2살 더 어린 그녀는 당시에 벌써 1억 원을 모았었고 나보다 연봉도 높았다. 게다가 회사에 다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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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 장군이 사기캐인 이유 - &amp;lt;우리들의 이순신&amp;gt; 전시회를 관람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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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22:38:58Z</updated>
    <published>2026-03-0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amp;amp;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을 관람했다.단돈 5천 원으로 전쟁 영웅 이순신이 직접 남긴 기록을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 특히 국보인 &amp;lt;난중일기&amp;gt; 친필본이 전시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이 시작된 1592년부터 노량해전이 벌어진 1598년까지 거의 매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BN%2Fimage%2F0pt9N9UqHJX6ODIn4xodroWSB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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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나코시 야스후미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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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1:28Z</updated>
    <published>2026-02-17T1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는 나에게 지난 한 해 일한 결과를 등급으로 알려줬다. 오랜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야 할 일은 마치고 퇴근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생각해 보았다. 왜 나는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있는지 말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다닐 필요가 없는 기반이 있었다.  즉 현재 나에게 돈보다 중요한 건, 내가 한 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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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원은수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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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1:47Z</updated>
    <published>2026-02-08T06: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본 미드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에서 여주인공 엘 (Eleven)은 롤러스케이트로 한 여학생의 이마를 가격한다.  엘이 폭력적인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그 이전에 여학생은 엘의 죽은 아버지를 조롱했고,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 등 지속적인 심리적 괴롭힘을 가해왔다.  참고 견디던 엘은 결국 폭발했고, 그 결과 여학생의 이마에서는 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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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스펜서 존슨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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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2:09Z</updated>
    <published>2026-01-17T2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너무 힘들 때면 나는 오늘을 버티기보다 미래를 떠올리며 살았다. 언젠가 올 더 나은 날을 상상하며 그날그날을 견뎠다.  &amp;lsquo;여기를 반드시 떠날 거야.&amp;rsquo; &amp;lsquo;원래 지금보다 더 성공했어야 해.&amp;rsquo; &amp;lsquo;인생이 이게 다는 아니잖아.&amp;rsquo;  이런 문장들을 공책에 적어두고, 마치 주문처럼 되뇌었다. 현재가 재미없고 불행했기에, 구체적으로 그릴 수는 없었지만 미래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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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존 윌리엄스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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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2:31Z</updated>
    <published>2025-12-14T0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늘 같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을 이루었는가, 어디까지 올라갔는가, 그래서 남들에게 무엇을 증명했는가.  존 윌리엄스의 &amp;lt;스토너&amp;gt;는 이 질문들에 거의 대답하지 않는 소설이다. 그 대신,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묻지 않았던 다른 질문 하나를 남긴다.  나는 끝까지 나 자신이었는가.  이 소설의 주인공은 세상이 기대하는 방식으로는 성공하지 않는다. 눈에 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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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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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2:59Z</updated>
    <published>2025-11-30T0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바쁘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정신없이 회사 갈 준비를 하고, 길바닥에 흘러가는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 그 시간마저 릴스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채운다.  회사에서의 점심시간은 마치 소화불량이 날까 싶을 정도로 빛의 속도로 먹어치울 때가 많다. 그리고 남은 점심시간에도 잠시 쉬기보다 모니터를 보며 일을 이어갈 때가 있다.  오후를 버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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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 우남의 독서 기록 Book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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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33:19Z</updated>
    <published>2025-11-22T06: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저소비 생활&amp;gt;의 저자는 본인과 맞지 않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소비로 풀곤 했다고 고백한다.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소비가 늘어나고, 소비가 늘어나자 다시 일을 더 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결국 그녀는 이 순환을 끊기 위해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직장인이라는 &amp;lsquo;맞지 않는 옷&amp;rsquo;을 벗어던짐으로써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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