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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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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 때, 그 날, 그 분위기의 음악을 찾아드립니다. 예술로써 사유하고, 글로써 공유하는 예술과 대중 간의 경유지, 악방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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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0:5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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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傳奇), 두려움에서 초월로 - 도교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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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00:15Z</updated>
    <published>2026-10-12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형이 집필했다고 전해지는 &amp;ldquo;전기&amp;rdquo;는 현실을 살면서도 비현실적인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리상태를 반영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기사이적한 이야기들의 모음집이라고도 볼 수 있는 &amp;ldquo;전기&amp;rdquo;는 종교적 특성의 도교를 투영하고 있는데 그 근거는 일신교를 지향하던 것에서 기복신앙 위주의 다신교로 개념이 확장되었다는 점, 자신의 행위에 따라 길흉화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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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비트의 세계, 인간은 무엇으로 남는가 - 16 Bit (KARINA SOLO) - aesp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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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22:06Z</updated>
    <published>2026-10-09T0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MD36f_hPXHc?si=jP5-SJDaG2Wj5pBk 뮤직 코멘터리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악방(樂房)지기는 '독서의 계절'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기분 좋은 찬바람과 따스한 햇빛을 보고만 있어도 뭔가 책을 읽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곤 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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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자기포기행위)은 도덕적인가?-유학의 仁을 중심으로 - 유학 에세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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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00:08Z</updated>
    <published>2026-10-0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amp;nbsp;서론&amp;nbsp;:&amp;nbsp;동양철학의 희생에 관한 사고실험 동양철학, 그 중에서도 &amp;lsquo;유학(儒學)&amp;rsquo;에 대해 배워본 적이 있다면, 인간이 선한 본성을 가졌다는 네 가지 근거라는 사단(四端)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성선을 주장한 맹자는 앞서 언급한 사단(四端)을 인간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인간에겐 차마 어찌 하지 못하는 마음인 &amp;lsquo;불인인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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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愛만 흐르던 내 마음, 이젠 애哀만 가득 찼구나 - 이별길 - iK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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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8:12:07Z</updated>
    <published>2026-10-02T08: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Maqv_5NvDuY?si=AMMd0JqFMyo9bbwl #뮤직 코멘터리 10월입니다. 악방(樂房)지기는 어느덧 제법 쌀쌀해진 바람 덕분에 긴팔을 꺼내 입기 시작했습니다. 은행나무가 한가득 살아숨쉬고 있는 악방(樂房)지기의 교정은 벌써부터 은행열매의 존재감 덕분에 눈을 감아도 학교에 얼만큼 가까워져 있는지 알아챌 수 있게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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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욱진, 심플함으로 꽃피운 일격(逸格)의 회화를 그리다 - 동양미학 에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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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amp;nbsp;서론&amp;nbsp;:&amp;nbsp;장욱진을 만나다 익숙함,&amp;nbsp;우연함,&amp;nbsp;그리고 당위성 일산에 거주 중인 필자에게는 장욱진의 그림이 퍽 가깝게 느껴진다. 그의 저작을 모아둔 &amp;lsquo;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amp;rsquo;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여러 번 방문했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성균관대학교에 다니게 된 이후부터는 &amp;lsquo;동양서림&amp;rsquo;이 위치한 명륜동이 제 2의 고향과 같은 공간이 되었다. 올 여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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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ent of Seoul, Moonlight - 서울의 달 - 김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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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2:00:01Z</updated>
    <published>2026-09-25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8X51AVO41o8?si=EMEWoBdiRKN5hToR 뮤직 코멘터리 민족대명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의 한가위에 인사드리는 악방(樂房)지기입니다. 여러분 모두 송편은 드셨는지요. 음력 8월 15일, 보름달이 뜨는 오늘을 맞아 악방(樂房)지기가 달 구경과 함께 들으면 제격인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김건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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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붕이 된 박씨 부인, 다시 현실로 날아오다 - 도가 에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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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9-21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소요유」편의 처음을 장식하는 &amp;lsquo;대붕&amp;rsquo;관련 일화는 우화의 성격을 띠면서도 장자 철학의 핵심 내용이 잘 담겨 있다. 북쪽 바다에 살고 있는 치어 &amp;lsquo;곤&amp;rsquo;이 커다란 새인 &amp;lsquo;대붕&amp;rsquo;으로 성장하여 비상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남쪽 바다로 날아간다. 대붕의 종착지인 남쪽 바다는 대붕이 떠나온 검푸른 북쪽 바다와 동일한 색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치어인 곤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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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ad to Love Myself (feat. 莊子) - 사람 - Agust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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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9-18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sHbl6mt6X80?si=MMFypCeQ0cteWdP8 #뮤직 코멘터리 어마무시한 일교차에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 무척이나 걱정이 되는 금요일에 인사드립니다. mbti 검사 결과에서 단 한 번도 T가 90% 아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악방(樂房)지기이지만, 솔솔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조금은 마음이 동하는 것 같습니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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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습록』, 마음에 답이 있다 - 양명학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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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28:11Z</updated>
    <published>2026-09-14T05: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주자학의 안티테제로서 발전한 양명학 선진 시기 공자에 의해 주창된 유교는 시경, 서경, 예기, 춘추 등 다양한 경전을 남겼다. 그 후 송대 유학자 주희는 앞선 경전들을 정리, 해석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유학 이론을 제작하였고, 이는 신유학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주자학의 중심 내용은 격물치지로, 개별 사물에 내재된 이치를 탐구하여 세상과의 연결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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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妖怪 2: 분신으로 증명해낸 불같은 사랑 - Ghost Girl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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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9:54:58Z</updated>
    <published>2026-09-11T09: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dHGnpeA6rI0?si=P0DUMMj3lPN3Zj1d 뮤직 코멘터리 이번주도 납량 특집으로 찾아온 악방(樂房)지기입니다. 물론 대학생의 최고의 악몽과도 같은 개강을 기념하여 납량 특집을 준비하긴 했지만, 9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식을 줄 모르고 뜨겁던 세상을 향해서도 약간의 반기를 드는 느낌으로 납량 특집을 준비했었는데, 악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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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蒙), 통합된 나로써 벗겨지는 어리석음이라는 베일 - 주역 몽괘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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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0:50:59Z</updated>
    <published>2026-09-07T07: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주역 수업을 듣고 4시 반 경에 지하철을 타면, 5시 언저리에 서울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을 하기 위해 바깥으로 잠시 나오게 된다. 강렬한 더위를 몰고 다녔던 여름의 5시는 뜨겁기만 했지만, 달이 넘어갈수록 5시라는 시간은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하기에 적절한 시간이 되었다. 서울역에서 바라보는 형형색색의 노을빛은, 어딘가 고등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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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妖怪 1: 아홉 꼬리의 달큰하고도 삿된 유혹 - In Your Fantasy - ATEE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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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2:17:43Z</updated>
    <published>2026-09-04T1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eGTCxqjbo8?si=YZ3mH6_Zb7CzhmQn 뮤직 코멘터리 9월에 인사드리는 악방(樂房)지기입니다. 벌써 9월이라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적토마의 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지나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만 같습니다. 9월, 죽을 만큼 뜨거웠던 여름이 한풀 꺾이고 슬슬 가을이 다가올 것만 같은 엷은 기대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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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운사에 핀 남설화 한 송이 - BLUE - 빅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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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0:25:02Z</updated>
    <published>2026-08-28T09: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k2zDLzfcb3I?si=NI_wau-gcWyqg5Z9 뮤직 코멘터리 어느덧 8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인사드리게 된 악방(樂房)지기입니다. 다음 주가 개강이라는 것이 정말 말 그대로 믿기지가 않습니다만, 어쨌든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9월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빅뱅의 '카페'를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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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념(殘念)일까, 잔상(殘像)일까 - Caf&amp;eacute; - BIGB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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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9:53:49Z</updated>
    <published>2026-08-21T09: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6pkmAOYJt-Q?si=ZxykSaApjcoEBFKG 뮤직 코멘터리 지난 수요일, 익방(樂房)지기가 첫 번째로 좋아한 가수, 빅뱅의 신곡이 발매되었습니다. 무려 데뷔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날에 맞춰 말입니다. 여전히 폼을 잃지 않고 신선함을 주는 그들을 보며 깊은 경외심을 느꼈답니다. 2022년 &amp;lt;봄여름가을겨울&amp;gt; 이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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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꿈을 향해, 서로의 멸을 향해 - Odyssey - 라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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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2:28:21Z</updated>
    <published>2026-08-14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NcSAdS6Q5y8?si=WnrUuANRd7WPGLT0 뮤직 코멘터리 말복에 인사드리는 악방(樂房)지기입니다. 마치 입추매직이 성립하기라도 하듯, 요사이 급격히 날이 서늘해져서(?) 악방(樂房)지기는 별안간 한파주의보를 발령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제법 정신 나간 망상도 펼쳐보곤 했답니다. 길고도 길었던 무더위를 이겨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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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佛 2: 脫, 차안(此岸)에서 피안(彼岸)으로 - Take Me to Nirvana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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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6:24:58Z</updated>
    <published>2026-08-07T05: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TDXYipW4fA?si=RazHBkwgIYPZ2yWm 뮤직 코멘터리 세상을 쪄버릴 것만 같은 폭염은 도통 지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이 입추인데 말이죠. 매번 여름은 더웠겠지만, 유독 올해 여름은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더운 것만 같습니다. 더워서 화가 날 것 같은 지경도 넘어서서 이제 화를 낼 기력조차 없게 만들어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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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佛1: 禪, 단단한 내면을 길러내도록 - ZEN - 제니 (JENN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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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1:46:09Z</updated>
    <published>2026-07-31T06: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XmYNmQ4BuM?si=VOkcH1IQGhpy7_gY 뮤직 코멘터리 어느덧 7월의 마지막 날에 인사드립니다. 세상에, 벌써 7월도 다 가버렸다니.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 날들입니다. 또 하나 믿기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요사이 세상에 무슨 히터라도 틀어놨는지 발이 뜨거워서 밖에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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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짝사랑 상대를 향한 세레나데 - Serenade - natori (나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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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2:07:53Z</updated>
    <published>2026-07-24T07: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gNg2Qw5R-Q4?si=lksoNXQ5UX-_4uby #뮤직 코멘터리 지난 일요일, 악방(樂房)지기는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도 콘서트를 자주 가는 편이기도 하고 또 모든 콘서트가 귀한 경험이기도 하지만, 유달리 이번 콘서트는 기대가 되었었습니다.&amp;nbsp;작년 11월, 첫 내한 공연을 했던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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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89년산 노란 장미 두 송이 - SHADOW - 비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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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7-17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7Y3ZRYQl4Qo?si=L0pBKvkABe7QTsCC #뮤직 코멘터리 오랜만에 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에 인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처음으로 공포한 제헌절, 올해로 78주년을 맞이한 제헌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은 제헌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제헌절로부터 3일 전인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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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종(別種)을 사숙(師叔)하는 범인(凡人) - Stop The Rain - TABLO X R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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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0:03:45Z</updated>
    <published>2026-07-10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SAvHFWX_LiE?si=TrviVXNuQMm9LKQQ 뮤직 코멘터리  쾌청했던 지난주가 무색할 정도로 장맛비가 퍼붓고 있습니다. 올해 유난히 장마가 늦게 시작되긴 했지만, 늦게 시작된 것을 보상이라도 받고 싶어하듯, 매섭고도 집요하게 쏟아내는 하늘. 덕분에 악방(樂房)지기는 어제 호기롭게 집 밖을 나갔다가 1분도 채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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