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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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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통의 Product Owner로서 고민과 성장을 기록합니다. 원티드 &amp;lt;PM/PO 프리온보딩코스 - 4월&amp;gt; 강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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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06T00:3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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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줄도 못 짜면서 코드 읽(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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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3:36:42Z</updated>
    <published>2026-09-01T03: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 AI 빅웨이브 시대에 AI를 수족처럼 쓰는 분들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PO로서 팀에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하나씩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amp;quot;한 줄도 못 짜면서 코드 읽(게하)기&amp;quot; 입니다.  모두가 한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amp;quot;뭐가 최신 버전 정책이야?&amp;quot;빠르게 문제를 풀다 보면 문서화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2U7rPW2ZeYtFABr6bciq3xJPM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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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와의 1on1을 영리하게 활용하세요 - 리더도 사람이라, 편한 팀원이 있고 아닌 팀원이 있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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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22:15Z</updated>
    <published>2026-08-25T09: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커리어에서 꽤 오랫동안 1on1 제도를 운영해왔다.지금 팀에서도 하고, 이전 직장에서도 했다. 최소 한 주에 한두 명의 팀원과는 1on1을 하도록 에너지를 쓰고 있다. '1on1하기'에 공을 들인 지 그래도 5년가량 됐다. 왜 하냐면, 팀원이 일을 더 잘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칭찬, 독려, 격려, 챌린지, 자기객관화. 때로는 업무나 평가에 대한 복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9uXKav00yPZlvEOtFMoju7km2V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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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한 한계는 얼마나 우리를 작게 만들까? - 빈약한 상상력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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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24:19Z</updated>
    <published>2026-08-11T11: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같은 투자사에서 투자받은 미국 스타트업과 화상으로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 (나에겐 불행히도 미팅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타 팀에서 주관한 미팅이었는데, 서로 제품을 보여주고 각자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라 전해 들었다. 음 보통 이런 미팅은 가볍게 진행되지. 별 생각 없이 참관하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그런데 머리 뚜껑이 열리는 경험(p)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kfTIrgRXrkRS5pzLCcsJwbe_Ik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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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가 쌓일수록 자기 검열만 늘어간다 - 뻔한 걸 매일 처음처럼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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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25:43Z</updated>
    <published>2026-07-21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 동안 휴가를 떠난 팀장님 책상 위에 &amp;lt;순서 파괴&amp;gt;가 놓여 있었다. '아마존의 유일한 성공 원칙'이라니. 그것 참 부제 한번 잘 뽑았다. 연휴 동안 이거나 읽어볼까 싶어 팀장님께 가볍게 허락을 구하고 슥- 집어 왔다.   책을 휘릭 넘겨 맨 뒷장을 펼쳐 보니 2021년 책이다. 벌써 5년이나 지난 것이니 업계 트렌드로 보면 한참 지나도 지난 책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aEndK1t5isH9WFGVFDDrP9NFeC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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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로미티에서 클로드 없이 2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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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7-16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이 좋게도 최근 몇 년간 매년 어디론가 일주일 이상씩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다. 그런데 올해에는 조금 더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다.  무려 엄마와 함께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알타비아 1번 코스 트래킹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환갑이 넘으신 엄마와 매일 6시간 넘게 산을 타는 종주 코스라니. 게다가 엄마는 떠나시기 직전에 손목이 골절되는 사고까지 겪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AI7KsaGMDRNPNyYhQEfjLl4IVe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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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면 되는 일이 아니었다 - &amp;quot;그냥 하면 되지&amp;quot;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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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5-19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매일 하는 일을 누군가는 살면서 한 번도 안 해 봤을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자주 잊는다.  엄마는 살면서 안경을 써 본 적이 거의 없다.나는 고도근시인 아빠의 유전자가 너무 강력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지만, 엄마는 60세가 넘도록 안경을 쓴 적이 없었다. 글을 쓰며 생각해 보니, 외가 쪽 내력인 것 같다. 외가 식구들은 대부분 안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wkHAzupqGW69-QQexBzzvfOyeU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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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비용은 월급에 몇 % 들어있을까? - 출퇴근에 매겨진, 우리만 모르는 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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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5-1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언젠가 강릉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라는 글에서 「Stress That Doesn't Pay: The Commuting Paradox」(Stutzer &amp;amp; Frey, 2008)&amp;nbsp;논문을 차용했다. 오늘은 이 논문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좀 더 풀어보려고 한다.  직장을 옮길 때 많은 사람에게 출퇴근 거리는 중요한 변수다. 직주근접을 회사를 고르는 첫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4HaFpIzc93QsdjbNRP8wlkLEoU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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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 한 줄이 1원이 된 시대에 - Connecting The Dots 만이 살 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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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5-0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전에는 제 코드가 한 줄에 100원 정도의 가치를 가졌다면, 지금은 1원 정도 하는 느낌이에요.&amp;quot; 얼마 전 함께 대화를 나눴던 어느 개발자분이 나에게 한 말이다.  듣자마자 음, 하고 공감했다. 개발을 배우기도, 하기도 너무 쉬워졌다. 부트캠프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클로드코드 같은 도구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못 만져본 언어로도 결과물을 던져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Sab6Fq5mRBFqREBaFNWVFidYbi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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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강릉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 - 행복감의 순효과를 셈해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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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3:22:08Z</updated>
    <published>2026-05-01T13: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박 4일 강릉에 다녀왔다. 강릉은 나에게 방공호 같은 곳이다. 산도 가깝고 바다도 가깝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일 년에 꼭 한 번씩은 강릉에 다녀오게 되었고, 어느새 이 나만의 연례행사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다녀올 때마다 자꾸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강릉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보면 어떨까? 지금 내 일상을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VmWCxS1EPxEGvXGlgte0gU-tt7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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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가 DB를 날려먹었다 -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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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4:32:41Z</updated>
    <published>2026-04-2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이야기하자면, 다행히 라이브 서비스 얘기는 아니다. 그래도 사실은 사실.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사내 샌드박스*공간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주: 개발 안 해본 사람도 마음껏 만들어보고, 부숴봐도 되는 실험 공간) 누구나 마음대로 만들어보라는 취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비용이 너무 싸졌으니,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말한 'Builder'가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IoeSHvMSZDSdvZmFlx8JLTXXxu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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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법부터 배워야겠다 - 유도는 낙법이 반이라던데, 인생도 그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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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4-2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까지만 상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썼다. 얼마 전 읽었던 &amp;lt;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amp;gt;에 나온 두 인물이 이 주제에서 너무 대조적이라, 이번에는 그 이야기의 번외를 써본다.  존 스튜어트 밀과 알프레드 마셜. 밀은 &amp;quot;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amp;quot;, 그 공리주의를 다듬은 사람이고, 마셜은 경제 교과서에 나오는 '수요-공급 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9Fo5UggJitpJlZxJ3K7FgY9xb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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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의 문제를 풀어야 할 때 - 어머니는 말하셨지, 니가 직접 해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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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6:32:07Z</updated>
    <published>2026-04-2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만큼까지만 상상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아무리 괴상한 외계인을 그려보려 해도, 끝내 인간을 닮은 무언가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 것처럼. 리들리 스콧의 에일리언(1979)에서 외계 생물의 울음소리는 돼지 비명과 코끼리 소리를 합성해 만들었다고 한다. 아마 감독도 자기가 아는 범위 안에서 가장 낯선 소리를 조합하고자 했을 것이다.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JRb5Ld0I-G86dKCDsFDzD1zPHt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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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꾸는 게 나도 싫다 - 하지만 크고 정성스러운 똥을 내놓을 순 없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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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번 정한 건 웬만해서는 잘 바꾸지 않는다.  매일 같은 걸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같은 루틴대로 살아도 크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한 번은 헬스장 PT 선생님이 나랑 너무 안 맞았는데, 바꿔달라고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2년이 흘렀다. 결국 그 선생님께 끝까지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얼마 전 내 알고리즘에 한 릴스가 떴다.  개발자 밈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OrHzfPPUpeuc4sZlJZuT3s222V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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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제가 벌써 시니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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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4-15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렁뚱땅 살다 보니 어느새 11년 차 직장인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11년 차라는 말이 참 무색하다. '나 오늘 제법 노련한데?' 싶은 순간이 오면, 귀신같이 또 다른 고민이 찾아온다. 해도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 일은 원래 그런 건가.  좋아하던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스스로 잘하기엔 자신이 없었다. 다행히 좋아하는 것을 다 잘할 순 없다는 걸 일찍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zMQOrY2QriPVDi4N8Q_lr1z2e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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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은 가장 지능적인 생존 전략이다 - 천재와의 정면승부를 피하고 &amp;lsquo;나만의 궤적&amp;rsquo;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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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4:15:44Z</updated>
    <published>2026-01-20T09: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노력의 가성비가 떨어지는 정체기를 견디며,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필요한 분- 주변인들의 속도에 떠밀려, 나만의 보폭마저 의심하고 있는 분- 1등 경쟁 대신,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스킬 조합을 설계하려는 분   &amp;quot;당신은 천재인가요?&amp;quot;  저는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만, 살면서 &amp;ldquo;아, 이 사람은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jPmgIEs3Q9uOqJYuklwWAvjoK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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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선택을 위한 기다림은 왜 항상 실패하는가? - 100% 확신을 찾는 사람이 가장 나쁜 결정을 내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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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8:02:50Z</updated>
    <published>2026-01-09T07: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amp;quot;좀 더 확실해지면&amp;quot;이라는 말로 매일 선택을 미루고 계신 분- 정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확신이 줄어들어 머릿속이 복잡해진 완벽주의자- 인생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나만의 단단한 결단 기준이 간절히 필요한 분   &amp;quot;조금만 더 알아보면 확실해질 거야.&amp;quot;  우리는 늘 확신을 갈망합니다. 점심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28QJ7K2RLcJ6h-noXqlmQJ-wh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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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극의 데일리스크럼을 향한 여행기 -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데일리스크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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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1:56:46Z</updated>
    <published>2023-05-21T00: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매일 데일리스크럼을 하는데 리스크가 미리 발견되지 않는 것 같을 때- 데일리스크럼에서 사람들이 집중하지 않는 것 같을 때- 데일리스크럼을 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질 때   들어가며 많은 IT 제품 개발 조직들은&amp;nbsp;데일리스크럼을 진행한다. 그렇다면 이 데일리스크럼이란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하자면 &amp;quot;매일 아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57T7w-wh7zBMguJwwB51Xx0Dd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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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는 무엇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선정할까? - 문제를 문제라고 정의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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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6:06:03Z</updated>
    <published>2023-05-13T19: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프로젝트/백로그의 우선순위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이에 대한&amp;nbsp;실마리를 찾고 있는 분- 제품팀의 프로젝트의 선정 기준에 대해 궁금하신 분   들어가며  Product Owner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을 만드는 이들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고객에게 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PWUrzP1t6xhbFP5-zpRiZlAp1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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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의 성장과 PO의 역할 변화 - 우리는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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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1:53:37Z</updated>
    <published>2023-05-06T18: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요구되는 역할들이 달라지는 상황을 겪고 있는 PO   들어가며  내가 합류할 당시 50명 규모였던 스타트업은 이제 200명 가까이 구성원이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그리고 1개뿐이던 목적 조직(스쿼드)은 이제 8개로 늘어났다. 이 변화의 기간 동안 내가 맡은 일의 타이틀은 거의 변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JBlDl5jYNy1kr2HU-UIrGzC6r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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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는 서비스기획자, PM과는 무엇이 다른가?  - Product Owner 일의 무게중심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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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21:34:13Z</updated>
    <published>2023-04-25T00: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이런 분들께&amp;nbsp;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PO가 집중해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해 고민하는 분- 이제 막 서비스 기획자, PM, PO 커리어를 시작하는 분- 조직 내에 합의되지 않은 PM-PO 직무 역할로 인해 혼란을 겪고 계신 분   들어가며  약 4-5년 전부터 업계에서 PO라는 타이틀이 화두에 오르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전까지는 서비스기획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h%2Fimage%2FzVdFKnRNAnszzAlLnyODlHev2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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