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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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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z-ur-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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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으르고, 느린 삶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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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8:4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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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는 속도가 아닌 방향 - 연금저축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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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0:27:10Z</updated>
    <published>2026-09-11T09: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개인연금을 소개했다. 1,200만 원을 투자해 무위험으로 198만 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 정도 투자로 15억 원은커녕 10억 원을 모으기도 불가능해 보인다. 여기에 개인연금은 오랜 기간 돈이 묶인다는 단점이 있다. 연금 개시가 가능한 만 55세 이전에 인출하면 16.5%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된다. 즉, 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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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는 확신보다는 확률로 - 확률을 높이기 위한 첫번째 투자의 첫번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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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0:27:00Z</updated>
    <published>2026-09-02T10: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어떻게 할까?  주변을 보면 &amp;quot;누가 좋다고 해서 그 주식을 샀다&amp;quot;라고 말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더 놀라운 건, 자신이 산 주식의 회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조금만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자. 내 귀에까지 들어온 '좋은 정보'라면, 이미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당연히 주가에도 이미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T0%2Fimage%2FBwvdFAuqcjY6U05BtUbeXytddh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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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의 시작 - 맨땅에서 25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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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0:48:08Z</updated>
    <published>2026-09-01T00: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 나는 재테크 고수나 투자에 도가 튼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얼마 전 금융자산만 15억 원을 달성했고, 부동산까지 합하면 총 25억 원 규모의 자산을 일궜다. 부모님의 금전적인 도움은 단돈 10원도 받지 않았으며, 오직 우리 부부의 힘만으로 빚 하나 없이 이뤄낸 성과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인 만큼, 금융 지식이 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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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풀코스를 나간 45세 이 부장 - [30K]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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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05:37Z</updated>
    <published>2026-08-20T05: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힘이 빠진다. 정강이가 너무 아프다. 혹시 뼈가 부러진 게 아닐까? 이렇게 계속 달리다가는 진짜 뼈가 부러지면 어쩌지? 예전에 주워들은  '피로골절'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초반에 내가 제친 사람들이 나를 지나쳐간다. 아직 12km가 넘게 남았는데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30초 주기로 밀려온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10만 원이나 하는  참가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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