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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쭈뽐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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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upompa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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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물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시공사가 떠난 자리에서 직영공사로 전원주택 한 채를 지었고, 그 기록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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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0:2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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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수, 왜 대공을 파야 하는가 - 115m 관정, 그리고 3년 만에 멈춘 수중모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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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00:12Z</updated>
    <published>2026-10-08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수도가 코앞까지 왔는데도  우리 땅은 산 중턱에 있다. 마을 도로까지는 상수도가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그 관을 우리 집 안까지 끌어오는 비용, 이른바 &amp;lsquo;인입 비용&amp;rsquo;이 생각보다 훨씬 컸다. 고민 끝에 상수도는 연결하지 않고 지하수를 파기로 했다.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땅이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지하수를 개발해 먹는 물을 확보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n5%2Fimage%2F9HcbQmIOT32FYq1kjpDSSMCYDtg.pn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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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복원측량, 꼭 해야 할까 - 69만 원으로 미리 막는 경계 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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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15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고민 끝에 주택부지를 구입했다면, 다음으로 할 일은 경계측량이다. 정확한 용어로는 &amp;lsquo;경계복원측량&amp;rsquo;이라 한다. 지적도나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를 실제 땅 위에 정확히 표시해서, 필지의 한계(경계)를 구분하는 측량이다. 보통 건물을 새로 지을 때 토지의 경계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한다.&amp;nbsp;측량이 끝나면 도면상의 경계를 땅에 옮겨 경계점 표지를 설치한다. 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n5%2Fimage%2Fbg52Ama9Jww0BHCo7R6feUIiB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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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주택 부지, 어떤 땅을 사야 할까 - 대지와 임야, 그리고 계약서에 보이지 않던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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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21:01Z</updated>
    <published>2026-10-04T07: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지 선택은 개인의 취향과 예산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결정이다.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의 지목은 대지, 전, 답, 임야 등 다양하다. 그런데 원하는 평수와 예산, 주변 환경을 모두 만족하는 땅이 처음부터 &amp;lsquo;대지&amp;rsquo;로 등록돼 있는 경우는 드물다.  땅을 사버린 날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은 사실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 아내 역시 아이들이 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n5%2Fimage%2Firyi59u0iSB6vWaeLZvoQJ0vk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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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듈러주택이라는 대안 - 공장에서 만들어 오는 집은 정말 싸고 빠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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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0:29:10Z</updated>
    <published>2026-10-01T22: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나서 가장 먼저 알아본 건, 사실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는 목조주택이 아니었다. 모듈러주택이었다. 공장에서 골조와 내장을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옮겨와 조립하는 방식. 촉박한 일정과 예산,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샘플하우스를 둘러보다  여러 업체 중에서도 규모가 있고 이름이 알려진 곳이 사후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n5%2Fimage%2FE3QwAP04NDe4V0HjBrkRGg-BH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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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시작했다 - 마당 있는 집, 내 손으로 짓다 1권 &amp;middot;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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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16:26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집이, 지금부터 이야기할 그 길고 긴 여정 끝에 우리 가족이 얻은 결과물이다.  나는 생물을 가르치는 교사다. 집을 짓기 전까지 보강토가 뭔지, 방통이 뭔지 몰랐다. 이 연재는 그런 사람이 떠밀리듯 직영공사를 맡아 집 한 채를 세운 기록이다. 처음부터 직접 지을 생각은 없었다. 시공사 여러 곳을 만났고, 마음 맞는 한 곳과 계약 직전까지 갔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n5%2Fimage%2FkWzQyn835XT7UlNZLDYFHS5NG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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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 있는 집,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 직영공사 기록을 다듬어 새로 연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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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0:27:39Z</updated>
    <published>2026-09-27T12: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여름, 집을 다 짓고 나서 이곳에 기록 네 편을 올렸다. 땅을 고른 이야기, 경계측량, 지하수를 판 이야기까지 쓰고는 멈췄다. 그 뒤로 이 집에서 몇 번의 여름과 겨울을 났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메모와 견적서, 현장 사진을 모아 원고로 다시 엮었다. 다시 읽어 보니 예전 글에는 빠진 이야기가 많았다. 처음부터 직영공사를 하려던 게 아니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n5%2Fimage%2FDst3nPmCI37LK1uIPsCKFo7bb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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