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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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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or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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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양이와 신비로운 세계를 사랑합니다. 현실과 상상 사이, 작은 틈으로 흘러드는 이야기들을 모아 천천히 써 내려갑니다. 느린 걸음으로 오래 남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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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2:1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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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 - 병원이라니 나약해보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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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0:08:41Z</updated>
    <published>2026-08-11T00: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면서 뒤척이는데 허리가 아파온다. 너무 오래 누워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 씻으려고 하는데 움직이기는 커녕 숨도 잘 안쉬어진다. 젠장, 몇 년만에 허리와 등에 담이 걸렸다.  대체 왜? 나는 잠들기 전에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주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고작 담이 걸렸다고 회사를 쉴 수는 없기 때문에 난생처음 동전파스를 붙여본다.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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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을 읽으시나요? - 책 이야기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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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2:26:15Z</updated>
    <published>2026-08-07T02: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읽는 것을 좋아했고 초등학생 시절 엄마는 위인전을 사주셨다. 1권 김유신 2권 원효대사 3권 장보고 총 30권이 넘는 위인전에는 왕건, 한용운, 방정환등 한국위인이 가득했고 모두 읽진 못했지만 꽤 즐게 읽은 기억이 난다.  중학교에 올라간 후 엄마는 세계명작 고전 한 질을 사주셨다. 1권 세익스피어 2권 호메로스 3권 괴테 역시 30권 가까이 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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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나만 보자. - 마음의 탄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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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0:59:47Z</updated>
    <published>2026-08-06T00: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나는 타인보다 나에게 관심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당시 나의 주 관심사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싫어하는지.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지.  4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시대도 변하고 나도 변하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걸 싫어하는지. 언제 가장 행복했는지를 기억하려고 한다.  세상살이로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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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하는 거 하자 - 인생 똑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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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57:29Z</updated>
    <published>2026-08-05T00: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에 야구를 시작했다. 덩치가 크고 순발력, 민첩성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기 때문에 처음에 야구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는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아이는 진심이었고 야구를 시작하기 위해 내걸었던 조건, 체르니 100을 인내심을 갖고 끝냈다. 그래, 엄마가 졌다. 야구 시작하자. 하다가 말겠지.  그 아이가 고2. 수 많은 갈등과 무너짐,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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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인연이라는 이름의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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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3:44:18Z</updated>
    <published>2026-08-03T23: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신감에 밤 잠을 설치던 때도 있었지. 그런데 딱 이틀 지나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람은 원래 혼자이고, 나와의 관계를 이렇게 마무리 지은 것은 내가 아닌 너이기 때문에, 내가 굳이 너 때문에 에너지를 써야 하나?  사람은 각자 걷는 길이 있을 터이고 우리가 인연이라는 이름 아래 잠시 만났던 것 뿐이지만, 그 길이 항상 붙어 있다고는 장담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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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가 나를 도와 - 관계라는 것은 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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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04:40Z</updated>
    <published>2026-08-03T01: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 몇 년간 살뜰하게 챙겨준 지인이 친한 지인들 사이에서 내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25.9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던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내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람을 품어주면 안되는 걸까?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걸까?  관계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지고 다른 생각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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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닫힌다. - 사람의 마음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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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3:17:52Z</updated>
    <published>2026-08-02T13: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내가 그 정도라면...나도 너를 그 정도로만 생각하면 된다.사람을 끊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다.내 안의 미련을 끊는 것이 어려운거지.그리고 인정하고 나면 훨씬 쉽다.내 바운더리는 늘 열려있지 않고나는 충분히 기회를 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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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일이 큰 소설. 같이 작업해 주실 분?? - 참신한 반려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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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8:11:48Z</updated>
    <published>2026-07-31T08: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문뜨문 방문하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글을 쓰고 있는 중이고, 그러는 사이 2025년에 완결한 &amp;lt;나는 신이다&amp;gt;의 2편. 스핀오픈 형식의 &amp;lt;숨겨진 신들의 메아리&amp;gt; 완결. 지금은 3편에 해당하는 &amp;lt;다섯 영혼 위를 걷는 자&amp;gt;를 쓰고 있습니다.  흐물흐물하게 살다가(겨울에는 책 읽기와 뜨개질만 한 가득) 3월에 들어서 갑자기 이제 더 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g6p99Fyz5-F4xB2wweS8gxUfn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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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 소녀/ 잭 케첨 - 이 소설 완독하기 힘들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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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35:53Z</updated>
    <published>2026-03-07T0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독후감 쓴 게 작년 3월이었네. ㅜ.ㅜ &amp;lt;돈의 속성&amp;gt;도 독후감 쓰는데 한참 걸렸는데.. 이번에 다시 독후감을 쓰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ㅋㅋㅋㅋ (2025년 많은 일이 있었지. 좌절도 하고 배신도 당하고..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음 ㅋ)    언제 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중고서점에서 산 것 같다. 꽤 오랫동안 들고 있었는데 처음에 잠깐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uraGuKirIH8_Jx_1KVne3Y3BF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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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속성 - 독후감 쓰기 빡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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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2:29:48Z</updated>
    <published>2025-09-20T02: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좋아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자기개발서적을 읽었다.   진짜 진도 안 빠지더라. ㅋㅋㅋ 재미 없다는건 아님. 사실 가끔 이런 책도 읽어주는게 맞음. 백번 공감함!! 근데 문제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내 성향상. ㅋㅋㅋ 스토리가 잘 없다보니 읽는게 재미가 없기도 하고 또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면서 읽다보니 하루에 두~세 챕터 읽으면 피곤함. ㅋㅋㅋ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c7Pi-IIBe2K32d2YrsUBIVmIi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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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다 썼습니다.&amp;nbsp; - 중간 보고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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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2:24:28Z</updated>
    <published>2025-09-13T02: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것 알지만 저 혼자 중간보고를 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렀습니다. 한 달 넘게 바쁘기도 했고, 여러가지 일이 많다보니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기가 사실 쉽지 않네요. ㅎ  저는 6월에 &amp;lt;가제. 향로의 아이&amp;gt;를 투고했고 7월 말에 &amp;lt;나는 신이다&amp;gt;라는 소설을 투고했습니다. &amp;lt;향로의 아이&amp;gt;의 경우 한 출판사(꽤나 굵직한 곳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D56CjinZ02WTC5aFwOkN8dqaU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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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신이다.&amp;gt; 반려 메일 우수수 - 그래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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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6:06:20Z</updated>
    <published>2025-07-23T07: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향로의 아이&amp;gt;를 6월에 투고했고 7월에는 &amp;lt;나는 신이다&amp;gt; 투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속들이 반려메일들이 날아오고 있어요. ㅜ.ㅜ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반려메일에 익숙하고 저는 저를 알아봐 줄 수 있는 극히 소수의 메일을 원하니까요. (제가 뭐라고 여러 출판사에서 다 좋다는 원고를 쓰겠습니까. 그런 재주가 없다는거 익히 알고 있습니다.)   기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s8eKmmZRhlO6R-ijzlZPKWAofp0.jpg" width="2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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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뒷마당의 작은 요정&amp;gt;의 뒷이야기 - 스케치를 첨부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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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6:44:49Z</updated>
    <published>2025-07-16T04: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 8일은 저에게 의미 있는 날이에요. 제 첫 책인 &amp;lt;뒷마당의 작은 요정&amp;gt;이 출간 된 날이거든요. 주변에서 책 표지 안에 있는 QR 코드를 찍고 제 블로그에 접속했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조금씩 뒷이야기를 정리해볼까해요.   우선 첫 번째로 예서가 여름방학 동안 지내게 된 할머니 집의 구조입니다. 상상하면서 읽고 싶은데 구조를 잘 모르겠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YTm1u2QP9rmd2iLz-E0pBEo9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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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제.&amp;lt;향로의 아이&amp;gt; 투고 중입니다. - 연락 주세요.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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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39:50Z</updated>
    <published>2025-07-09T05: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가족과 함께 부여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11월이라 날씨가 좋을 때는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저는 부여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어요. ^^  공주는 이미 몇 번 다녀왔지만 부여는 공주보다는 조금 더 멀더라고요. 당시 궁남지와 부여 국립 박물관, 백제 문화단지를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11월이라 궁남지는 조금 을씨년스럽긴 했어요.   궁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WRioJo1s_2dmI1npRKjNf7kiI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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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7.8 &amp;lt;뒷마당의 작은 요정&amp;gt;이 출간됩니다. - 소소하게 홍보 좀 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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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7:59:56Z</updated>
    <published>2025-07-02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제가 쓴 글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옵니다. ^^ 과연 반응이 어떨지 걱정도 되고, 첫 발을 내딛는거라 설렘도 있고...간단하게 홍보하고 사라질게요.   &amp;lt;뒷마당의 작은 요정&amp;gt;은 제가 2023년에 쓴 소설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일제강점기 부모님를 따라 조선으로 건너온 일본 여자아이 하나코의 이야기입니다. 하나코는 미국의 송환명령을 거부하고 조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OqniLFyyLD4CKh-hiLn-SQjfX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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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 캐처 - 방문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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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2:16:33Z</updated>
    <published>2025-06-20T01: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합창대회가 끝나자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들. 종례를 한다.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정가은.  저 아이는 내가 지금까지 손댔던 아이들과 다르다. 꽤 똘똘한 아이. 사랑이 고프고 관심이 그리운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지만 어쩐지 자꾸 눈이 간다. 하나씩 뜯어보면 별다를 것이 없는데 말이지. 어쩌면 유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AGnRsFajbmr0BGAr4OwX55K3iH0.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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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 캐처 - 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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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8:32:37Z</updated>
    <published>2025-06-17T02: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유라에게 건네받은 일기장에는 작년에 있었던 모든 일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게 과연 증거로 채택이 될 수 있을까? 한창수 경장은 유라의 일기장을 한 장씩 넘겨보며 읽고 있었다. 기가 막혔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를 골라 앞잡이로 사용하고 그늘 속에 숨어 있었다. 유라의 곁에는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Oh1UvSdqANYRsNb2dLoE8EF6dvg.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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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 캐처 - 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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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5:44:39Z</updated>
    <published>2025-06-13T00: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키.&amp;rdquo;  선생님이 유라에게 손을 내민다. 유라는 선생님에게 스페어 키를 건넨다.  &amp;ldquo;일단 너도 타.&amp;rdquo; &amp;ldquo;네?&amp;rdquo;  함께 차에 타자고 하는 것은 처음이다. 유라의 집 골목길을 빠져나가며 선생님이 말한다.  &amp;ldquo;너 정가은 알아?&amp;rdquo;  유라는 대답하지 못하고 놀란 눈으로 선생님을 바라본다.  &amp;ldquo;재혁이가 정가은이랑 소꿉친구였대. 그 새끼가 누군가한테 뭘 얘기했다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t_WIyHCk0FOaA7msOSd7GnHwsmY.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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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 캐처 - 숨겨진 조력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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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18:30Z</updated>
    <published>2025-06-10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유라. 송유라.  박정호 선생님의 알리바이를 증명해 준 아이. 기억이 났다. 짧은 커트머리의 여자아이. 이 나이의 여자아이들은 대부분 긴 머리를 선호한다. 뭐 개인의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헤어스타일이 남달라 기억이 났다. 재혁이가 실종 된 토요일 오후 박정호 선생님은 유라와 운동장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상담.  당시 순경이었던 한창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61xlwIbiHlhcomZTC5RSmVfrFgg.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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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림 캐처 - 합창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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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53:50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등학교 졸업하면 나랑 결혼하자.&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네?&amp;rdquo;  강제적으로 처음 선생님과 관계를 맺은 날. 행위가 끝나자 선생님은 두려워하는 유라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유라는 두려움과 치부를 보인 창피함에 혼란스러운 마음만 더해졌을 뿐이다. 결혼이라고?  &amp;ldquo;지금은 네가 중학생이잖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 고등학교 졸업하면 그때 결혼하자.&amp;rdquo;  대답할 수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WK%2Fimage%2FX-r50op02fXcfHnHcPI7uli620o.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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