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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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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짓는 아티스트, 브런치로 세상을 만나는 작가이자 초등교사. 스피치 컨설턴트. 육아 상담 전문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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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23:5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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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기술 - 돈 받으면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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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1:58:34Z</updated>
    <published>2026-08-19T0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리한 도구들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성장력  지금 우리는 한계를 알 수 없는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한치 앞을 예견하기 힘든 공학적 세계 속에서 살아남고자, 밀리지 않고, 가라앉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이 간절한 바람이 처절한 발짓들이 부다 의미 깊은 결실을 맺어 언젠가는 유유히 파도 위에 배를 타고 떠있는  여행객처럼...또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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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파헤치지 말고 솔직하려 들지도 마라 - 꿈이 목표가 되는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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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57:42Z</updated>
    <published>2026-07-27T00: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목표가 되고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은 우리가 가진 진정성과 이미 밝혀진 진실만으론 닿지 못한다.  이룰 수 없기에 꿈이라고 누군가 흔히 하던 말들이 있지만  그래도 꿈을 반드시 이루어내고야마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솔직함이 무기인 건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파악해서 성적을 올려야하는 학생이나  사기에 당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어떻게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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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소통 - 착한 말하기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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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9:35:20Z</updated>
    <published>2026-07-23T09: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인성  착한사람...  흔히 희생이라는 이름에 묻혀 폄하되는 그들. 착하면 이용당한다거나 헌신하다 헌신짝된다~ 등 우리 정서에는 '정'과 '한'이란 게 짙어서인지 착한 느낌의 양보와 배려가 배인 사람들을 은연중에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그러나 집단생활에서 착함은 전체의 질서를 위한,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필수 보호막이 되기도 한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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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픔의 신호 - 쪼르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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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0:33:51Z</updated>
    <published>2026-07-14T10: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많이 고프다  오랜만에 정말 배가 고프다.  무언가 열렬히 먹고만 싶다.  어지럽다. 먹지 않음으로 인하여 어지럽다.  누군가. 그랬다.  사랑으로 충만한 동안은 배고픔을 잊는다고  허나 그런 상태가 오래되다 혼자 내버려지게 되면 그때 비로소 깨닫는다.   자신을 스스로 얼마나 가혹하게 다뤄왔는지 타인에게 애정을 쏟는 일이 자신을 져버리는 일은 아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DdHoiz_lTkPNm-Tde_9r5voup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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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와 까마귀 - 일상의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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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0:25:46Z</updated>
    <published>2026-07-05T00: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치와 까마귀가 떼를 지어 노니는  동네에 살고있다.  아침 해가 뜨고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창밖으로 들려오는, 혹은 보이는 그들의 자취에 하루의 기분을 점쳐보곤 한다.  까치만이 유유히 다닐 때는  이따금 들려오는 목소리도 좋고 평화로운 기운이 감도는 것 같아 푸근하다.  유독 까마귀 소리가 크게 들려올 때는 그 몸집의 기운과 큰 부리, 제법 요란한 꺅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wSM6WJ_5eoDCeggnAk-C50Dpm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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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의 함정 - 바른 토양 위에 운을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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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22:06:43Z</updated>
    <published>2026-06-26T22: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가 변하려고 해서 그런가  한동안 '운'에 관한 메세지들이 넘쳐났다. 스마트폰을 켜면 나타나던 포스팅이나 유튜브 영상들, 운 뿐만아니라 '부'에 관한 얘기들도 인기를 끌어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에 조금씩 빠져들곤 했었다.  유독 운을 따르라는 식의 메세지들을 보면 부를 쌓거나 대인관계를 정비하라는 지침들로 이어지는 것 같다. 다수의 사람들, 소위 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1G5zoXh6m0IBCspDJYPpUg6qL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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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스타 - 구석구석 클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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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5:11:02Z</updated>
    <published>2026-05-19T0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홈스타와 친해지는 날이다.  전쟁이 뭐라해도  음악이 아쉬워도  바깥 일이 산재해있어도  밥 달라고 누가 보채도  오늘만큼은 홈스타를 들고  반짝반짝  화장실을  수십번은 오갈 태세다.  반드시, 꼭,  이번에는 해내리라.  다 ~ 이루어질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ol8YuXmhYhR_9fgkGQpHwVzlk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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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접점 - 스스로 깨고 일어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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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03:13Z</updated>
    <published>2026-05-19T01: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큰 변화가 일어나는 데는  반드시 희생도 따르게 된다.  갑작스런 변화는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이미 익숙한 사이클이라고 해도  부담이 느껴지는 건 마찬가지다.  그럴때마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가? 도대체 나에게 어째서 이런 시련이 닥쳐오는가?  힘든데 도망쳐 버릴까? 주저 앉아서 모든 걸 포기해버릴까? . . 나약한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5KNHaoT6ugT9gy0AiR1m2R3Ov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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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하는 삶 - 가치의 저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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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3:44:00Z</updated>
    <published>2026-05-17T0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요즘 드는 생각인데, 삶은 선택같아요~   자신에게 주어진만큼 운이 따라오고 돈도 마찬가지죠.  편하게 앉아서 많이벌면 그만큼 얼렁뚱땅 돈이 새고 진정성 없이 손에 쥐게 된 재산은 나 또한 누구한테 속아서 빼앗기게 되어요.  오로지 땀흘려 열심히 일해 번  가치로운  자산만이 통장에 차곡차곡 쌓이더라고요..  그러니.... 사업이든 직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896wbb4noKJQYZvgyq7MSTz8b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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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 - 의도하지 않은 mistak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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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4:48:05Z</updated>
    <published>2026-05-15T04: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을 저버리는 일은 나의 신념을 저버리는 일?  적어도 흔들림의 표상인 건 틀림없다.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켜내지 못하고 흔들렸다는 반증이 약속의 지연이다.  때로는 잊기도 한다. 그렇게 수 차례를 맛보고나면 뭐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지라며 위안삼지만 사실은 점점 우주의 중앙으로부터 밀려나는 기분이다.  약속, 특히 정성을 다해 이룬 사람들과의 약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qPGU2Eiq4ncJEcz1Hdj15jWrq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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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 버리느냐 자르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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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3:08:58Z</updated>
    <published>2026-05-15T03: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을 자르는 일은 어렵다.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는 건 그만큼 많은 짐을 떠안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이 하나로서 이룰 수 있는 일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하진 않다.  적당히 희망으로 보였던 빛을 잘라내는 일은 불행으로 가는 지옥문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 않다.   무모한 도전과 불 필요한 관심들을 걸러내는 작업이다  나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DqPM5IE1skFSj90dThhObLhPv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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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흔적 - 욕구와 필요를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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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22:43:18Z</updated>
    <published>2026-05-05T22: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벌인 일들...  집 안에는 수북히 내가 사모은 온갖 잡동사니와 먹지 않는 음식들, 약들이 쌓여 있다.   그 모든 것들이 자아내는 풍경은 그리 상쾌하거나 달가워보이지만은 않는다.  새로움을 추구하고 여유로움을 만끽하려던 내 지난날  삶의 목적은 어디로 숨었는가.  마땅히 좋은 거니 좋아하겠지~  여기면서 사다. 쟁여놓은 건강식품 여러박스.  할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P_HRu8hOsrMQEPEWtf6cIBumS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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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것도 안하고 쉬는 게 아프거든 - 무상무념도 팔자소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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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2:35:17Z</updated>
    <published>2026-04-30T1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을 더 해야 사는 사람이다.  누군가는 쉬어야 낫고  누군가는 움직여야 사는 것 같다.  숨 돌리기조차 버거울만큼  바쁘게 정신없이 지내야만 삶이 삶다운 사람도 있다.  그런 걸... 남들이 알려주는 상식보다  더 움직여야 사람다워지는 현상을 굳이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들 필요는 없다.  '팔자'라는 한 단어로 표현되는 거니까. 혹자는 '운명'이라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CDHKuIvpxCsbgIlkydy5fE4He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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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의 교훈 - 분갈이한 금전수가 두 배 자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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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23:02Z</updated>
    <published>2026-04-29T04: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기가 비슷했던 두 화분 속의 금전수는  지금 두 배 이상,   눈 대중으로는 세 배 차이는 나 보인다.  크기가 훌쩍 자란 속도가 이리 다르다.  화분을 다루는데, 식물을 기르는데 알맞는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한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그저 내가 해 줄 수 있는 만큼만 주어진 환경 내에서 이따금씩 물을 주고  달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MXm-2oynTulLr60I6S1A_GTx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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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맑은 하루 - 사람으로서 하늘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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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46:36Z</updated>
    <published>2026-04-26T01: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남들의 눈치보다 묵묵히 내가 할 일 들을  스스로 해내야 할 적에   이따금, 여자라는 사실이 불편하게 느껴지곤 했다.  남자라면 이 정도만 보여줬어도  날 좀 더 좋게 봐줄텐데...좀 더 믿어줄텐데... 오해일까? 도대체 어떤 일을 하기에? 평범한 시험공부에 있어서도 나한텐 그랬다.   큰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iZVK-lzKuTBwaaGQXmyYsfScI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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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이름은 아웃사이더 - 똥 덩어리가 되느냐 보석이 되느냐는 노력에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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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0:51:36Z</updated>
    <published>2026-04-18T00: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유독 나를 피한다고 느낄때먼  되돌아보고 반성할 거리를 찾게된다.  그런데 아무리 되짚어봐도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자신의 문제점은  크게 발견되지 않는다.  남들이 지적하는 문제가 있다면 바로 고치려 하기 전에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럼으로 인해 자신을 잃는 결과가 오는 건 아닌지... 악습을 버려야 한다지만 그러는 사이 고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IgKOTg-jVr2FEuX7GGv9RDWJT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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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변하는 존재다. - 삶의 우선 순위를 바꾸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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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0:31:21Z</updated>
    <published>2026-04-17T23: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성격은 마음먹으면 고칠 수 있는 거라 여겼다. 가장 크게 마음먹고 거의 180도 변했다고 생각했던 성공적인 첫 경험은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전학을 갔는데, 친한 친구 한 명없이 외롭던 내게 단짝이 생겼다. 내 눈엔 그 친구가 참 예쁘고 똑똑하고 지혜롭고 선생님 칭찬도 담뿍 받는 정말 좋은 학생같았다. 그런데 내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VV%2Fimage%2FwKKXW4aWyJYNPxnl-jtBnUX2D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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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높여가는 삶 - 변화냐 변덕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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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0:06:30Z</updated>
    <published>2026-03-19T00: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가 힘들 때가 있다.  어렸을 적엔 모험처럼 즐기곤 했는데  앞뒤 계산없는 무모한 변화의 시도로 인해 발생하는 감정및 체력적 소모와 경제적 손실을...  뼈속 깊이 느낀 후에야 깨달았다.  늘 제자리를 선호하던 사람들의 그 지루해보이던 일상들의 묵직한 가치를...  그리고 나도 배우기로 했다.  그 견고함으로 다져진 성실성과 묵묵한 꾸준함을, 조금씩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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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개미에게 - 베짱이의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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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1:51:16Z</updated>
    <published>2026-03-17T01: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속담에는 서두르면 손해본다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성급하게 결정하고 판단을 내렸을 땐  그 판단이 맞는 생각이었다하더라도  후회와 갈등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매일 쉴 틈없이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가만히 혼자 딴 생각을 하는 것!  멀찌감치 서 바라보며 구경만하는 베짱은  고생하는 일꾼의 입장이 되어보면  얄밉거나 한심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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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의 끝 - 어려운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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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33:37Z</updated>
    <published>2026-03-13T06: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인연을 끊는 것이 어렵다.  학교 첫 부임때 해마다 가르치던  아이들을 보내고 새학기를 준비하는 일에서부터 허덕였다.  이른바, 멘붕상태가  오래가면 다음해까지도  그 잔상이 남아 마음이 짠했다.  해내야한다 정리해야 할 인연은 보내고, 빈자리를 만들어야 새로운 인연들이 만나진다.   세상사, 인생사, 희한하게도  그런 순리가 있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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