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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a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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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저것 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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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3:2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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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로우 해주신 100분을 위하여 - 백명의 귀인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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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27:43Z</updated>
    <published>2026-09-28T03: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보니 오래된 친구의 용건없는 전화처럼 기분 좋은 순간들이 종종 있는데요  저에게는 브런치 알람이 그랬습니다. 제가 쓴 글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하나둘씩 찾아오는 알람은 바쁜 일상속에&amp;nbsp;소소한 기쁨이었는데요  드디어 오늘 100명의 팔로워를 달성했다는 알람을 보고 이 일을 핑계삼아 그 간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브런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swf4-ZIEBlJpwedGNIpBuGsda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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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사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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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8:17:49Z</updated>
    <published>2026-09-14T08: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태에 대한 공포와 발전에 대한 압박 사이 인생이라는 시계는 멈춤없이 흘러간다  나의 지나온 궤적을 바라본다 청춘이라는 미명 아래 마음껏 젊음을 낭비하기도 했고 미래에 대한 불안에 아등바등 힘쓰며 살기도 했다  무엇은 이루었으나 무엇은 이루지 못하였다. 또 무엇은 만족하나 무엇은 만족하지 못하였다. 멋진 인생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형이상적이고 추상적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rjR6bYSv_auGZiDUyNh0IE7kd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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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 근로감독관에게 드리는 글 -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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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32:05Z</updated>
    <published>2026-08-31T07: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근로감독관이 된 날을 기억한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적응하기 바쁜 날들이지만 아마 당신도 조금은 설렐 것이다. 감독관이 되었고, 누군가를 보호한다는 생각에 괜시리 마음이 웅장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마음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다. 미안하지만 지금 가려는 그 길은 참 어려울 것이다.  당신은 이제 링 위에 홀로 덩그러니 놓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hYMPqsaosLs-61UW9AI0ZC45o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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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각중독자다 - 벗어날 수 없는 생각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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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9:53:27Z</updated>
    <published>2025-10-22T08: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편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오늘은 특별한 날 자녀상담 겸 신청했던 사내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약속된 시간이다.  지정된 장소에 가니 상담사분이 이상한 기기를 들고계신다. &amp;quot;이건 두뇌 활성도를 측정하는 기기인데,  뇌 활성화 정도를 통해 평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계신지 볼거에요&amp;quot;  잠깐의 설명 이후 머리에 이상한 기구를 부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eNtVm5adUuVniddU_IhXnfWDY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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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나만이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 - 아무 변화없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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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9:51:56Z</updated>
    <published>2025-04-02T0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월급쟁이 삶이라고 언제나 평온한 것은 아니다. 여느사람들 처럼 매일매일이 굴곡진 하루들을 살아간다.  조직 내에서 마주치는 어려움들을 극복해나가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내가 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환경, 내 맘같지 않은 인간관계, 하루종일 달려도 털어지지 않는 사건들, 격무에 시달리다 보면 찾아오는 번아웃.  국민의 노동환경을 챙기라고 앉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W4eAe1aF1-NjH5UoL5B0BG6vT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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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청에서 원수를 만나다 - 살떨리는 노동부 대질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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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9:45:02Z</updated>
    <published>2025-02-03T12: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질조사로 불러낸 두 중년의 사내가 내 앞에 앉아있다. 30년지기 친구였다던 두사람의 깨진 관계를 보여주듯  가까이 앉아있지만 사이에 시퍼런 냉기가 흐른다.  &amp;quot;쳐다도 보기 싫고, 말 섞는 것도 싫어요. 아주 죽여버릴 것 같아요&amp;quot;라던 진정인은 피진정인이 등장하자마자 벌써부터 얼굴이 욹으락 붉으락.  피진정인도 할 말이 많은지 내가 앉자마자 목에 핏대를 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1IHEsWNX-bU80x6LThgr-uFHW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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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부 근로감독관의 하루 - 일상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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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6:45:26Z</updated>
    <published>2025-02-02T02: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하고 자리에 앉으니 빼곡하게 적혀있는 캘린더가 보인다. 오늘은 두 건의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첫번째 사건은 일용직 건설 근로자의 일당을 챙겨 잠적하신분이다. 전화도 안받고 얼굴도 보여주지 않는다. 누군가를 이렇게 간절히 기다렸던 적이 있던가.  연인을 기다리듯 오매불망 기다리지만 오늘도 아마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예감이다.   두번째는 근로자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3q01fYCIV9UyvuORr-3RMnQlO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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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의 목숨 값 - 산업재해, 중대재해 합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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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0:57:40Z</updated>
    <published>2024-09-30T06: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천만원 ?! &amp;quot;    나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나왔다.    사업장 측에서 제출한 합의서에는 말도 안되는 금액이 적혀있었지만 유족의 도장과 신분증이 붙어있었다. 이제껏 많은 합의서를 받아왔지만 할 수만 있다면 이번 합의서 만큼은 종이를 파쇄하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났다.   망자는 태어난지 6개월 된 아이와 아내를 둔 30대 초반의 젊은 가장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tCTr6sWidzewPcaQXXS2y-9fZ6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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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밀린 돈 입금이 언제 되겠습니까 - 임금체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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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3:22:23Z</updated>
    <published>2024-09-27T09: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해진 날씨에 반팔을 입겠다고 악쓰는 막내와 정신없이 씨름을 하다보니 어느새 시계는 9시를 가르키고 있다. 평소보다 준비가 안된 모습에 마음이 급해지고 머리가 삐쭉 서지만 이놈의 아이들은 아빠를 도와줄 생각이 없나보다. 잉잉거리는 아이 둘을 얼른 양팔에 끼고 후다닥 1층에 내려와보니 이미 유치원 노란버스가 도착해 있었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입이 삐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EMantGVCxJk8c4f-lJFUH9ig3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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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창의적이면 안된다 - 근로감독관의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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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1:08:39Z</updated>
    <published>2024-09-23T08: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년동안 경영학을 전공하며 항상 '차별화, 나만의 아이덴티티, 독창성, 창의성'에 대한 가르침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까' 대학생활 내내 생각하고 고민했던 일이다. 그리고 대학에서 공부하며 대회에 나가 상도 받아보는 등 나름의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IUTW5rAK9xLZ-qr7yM58F-gyl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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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라도 애사심 키우기 - 그래도 공무원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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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8:34:34Z</updated>
    <published>2024-09-17T05: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의 인기가 날로 떨어져간다. 인터넷에서 공무원을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절대 공무원 하지마라, 공무원을 하면 안되는 이유' 라는 글 들이 수두룩하다.   물론 들어가서 읽어보면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그치 그치, 진짜 이런거는 진짜 안좋지. 어 이것도 별로지.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다. 실제 요 몇년간 물가상승률에 훨씬 못미치는 임금 인상이 계속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6Zl-tEuQgg2WNZ4EZtPJ_pPTc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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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육아휴직 쓰면 사형이야 - 여기는 고용노동부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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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0:33:49Z</updated>
    <published>2024-09-14T01: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임신을 하고 나서 과장님이 나를 따로 불렀다. 의도를 모르겠는 말씀을 중언부언 하시더니 한가지 질문을 하셨다.  &amp;quot;혹시 O감독관 육아휴직 생각이 있니?&amp;quot; 임신하자마자 벌써부터 육아휴직을 걱정해주시나 싶어 &amp;quot;아직까지 얘기해본 적은 없습니다.&amp;quot;라고 대답하니, 하나도 재미없는 이야기를 웃으며 하셨다.  너, 육아휴직 쓰면 사형이야    과장님 제 직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c5BPiVB17r7dFcs6HsrXhSgEH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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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형 인간이 인생을 망치는 이유 - 감정과잉 조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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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7:21:04Z</updated>
    <published>2024-09-13T06: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적인 어머니로 부터 F의 심장을 물려받은 나는 이런 감정적 성향을 늘 약점이라고 생각했다.    남자니까 강인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겠지만 감정적이고 눈물이 자주 나오는 모습을 내 스스로도 유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 또한 나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AuuCLhDgJXJbtKwZm0I68iX00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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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꼬리만한 월급이라 결혼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 가난할때 결혼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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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0:36:35Z</updated>
    <published>2024-09-10T01: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와 유튜브를 보던 중 우연히 '결혼정보회사 등급표'와 관련된 영상을 보게된 적이 있다.    음, 대충 기준을보니 남자는 사회적 신분이 높은 직업일수록, 여자는 부모가 돈이 많거나 예뻐야 가능한 직업일수록 등급이 높은 듯 했다.    열심히 내 등급을 찾아봤다. 남자 9급 공무원은 한참을 내려가 13등급에 있었는데, 우리 와이프는 여자 공무원이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cN3Yzme2jAr5_ILPQVPUYVQdg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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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공무원 되는법 - 누구나 최악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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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8:44:49Z</updated>
    <published>2024-09-09T08: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직장인의 책읽기라는 팟캐스트에서 이완용에 대한 특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1. 술과 여자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2. 공석에서도 일본어를 거의 쓰지 않았다 3. 처음에는 오히려 반일에 가까웠다 4. 조선의  영어학원 1세대로 미국 유학을 다녀오는 등 영어도 가능했고, 장원에도 급제한 엘리트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그는 어쩌다가 그런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fKkyRMGsZrmn7k-6fg7ivEzXz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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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로 공무원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 - 달리기 시합이 아니라 차례차례 순서대로 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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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7:14:43Z</updated>
    <published>2024-09-09T02: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잘못 들어왔어&amp;quot;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과장님이 시키신 일로  첫 보고를 들어갔다. 보고서와 함께 간단한 설명을 드린 후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붙들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보고서를 한번 훑어보곤 갑자기 &amp;quot;너는 여기  잘못 들어왔다&amp;quot;라고 하셨다.   깜짝놀라 &amp;quot;네?&amp;quot; 반문하니 과장님께서 말을 이어가신다.  &amp;quot;싹싹하고, 젊고, 일 잘하고, 사기업에 갔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UM9Jwqa4uuT_cFi162nPveP8J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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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가 폭력이 되는 이유 - 직장 내 스몰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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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8:42:56Z</updated>
    <published>2024-09-07T01: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들과 각자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생각 외로 많이 나온 키워드가 있으니, 바로 '직장 내 스몰토크'였다.     동료 A의 사연이다. 군인출신인 신규직원분이 몇달째 출근과 동시에 온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한명한명 인사를 하고, 모닝 안부를 묻는단다.  &amp;quot; 안녕하세요^^, 주말 잘 지내셨어요?&amp;quot;  &amp;quot; 안녕하세요~,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OVzmEXJLQ-IUuZQxpRKQG7bDb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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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내 괴롭힘, 당신은 괴롭힘을 당해본 적 있나요 - 현직 근로감독관이 바라보는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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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8:34:38Z</updated>
    <published>2024-09-04T2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직장내에서의 괴롭힘이 최근들어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괴롭힘은 이전부터 존재해왔다. 예전에도 직장내에서의 괴롭힘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지고 파괴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저 개인간에 해결해야할 문제로 치부되었다.    그러다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피해를 입는 근로자들을 국가차원에서 구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논의가 생겨나면서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1l8b-JWfbyPyG5k6aT4Q3M308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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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여성 두명이 한국에서 몹쓸 일을 당한 이야기 - 외국인 업무 담당 중에 있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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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9:06:55Z</updated>
    <published>2024-09-04T02: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부에서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를 국내 외국인력이 필요한 사장님들에게 매칭해주는 일도 담당한다.     내가 이 외국인 업무를 담당할 때 있었던 일이다. 농업일을 하시는 사장님들이 성별, 국적, 나이를 선택하면 그에 해당하는 외국인의 이력서를 3배수 보여주고 한국 사장님들이 마음에 드는 근로자를 선택하면 고용처리를 하는 업무였다.(쉽게 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c5gREUv2blqutKM8afH1kJbXu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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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감독관은 왜이리 불친절해요? - 상처에 돋아난 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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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23:25:35Z</updated>
    <published>2024-09-02T06: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사무소에 서류를 떼러가다보면 (대부분 친절하시지만) 가끔씩 날이 잔뜩 서있는 사람들도 보곤 한다. 그럴때면 나도 기분이 좀 상한다. '아주 약간만 더 친절하시면 좋을텐데.'하고    근로감독관들도 참 불친절한가보다. 인터넷을 살펴보면 근로감독관과 가장 많이 연관된 키워드가 바로 불친절이다. 근로감독관은 왜 이렇게 불친절해진걸까    성격에 중대한 하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8%2Fimage%2FF1zO7j61fG3YYebSrY1T8CvEU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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