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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우w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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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와우wow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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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10: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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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단침입자 - 가을의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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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1:45:41Z</updated>
    <published>2026-09-13T03: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위가 끝났다.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단순히 더위가 끝났다고 말하기엔 너무 더웠다.  시뻘건 태양이 하늘아랫사람들을 들끓게 만들고 사람들은 고스란히 불쾌지수라는 이름으로 그 수치가 하늘을 찔러 하늘이 알겠다며 대답하듯 그 열기를 끝내주셨다. 그 후 선선한 바람으로 선물을 주셨다. 내 지갑사정이 헐렁해지도록 전기를 연결해 에어컨을 켰고 이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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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과 사모님 또는 고객님 - 건조기를 바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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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6:10:01Z</updated>
    <published>2026-08-08T06: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정에 건조기 하나씩은 다 있을 법한데. 우리 친정엄마네 집은 건조기가 없다. 매번 빨래 나올때마다 손빨래 해서 빨래줄에 널으신다고 한다. 손 관절도 아플텐데 그냥 세탁기 돌리라고 해도 쌓이는 빨래가 보기 싫으시댄다.  나는 편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는 건 모든 이용한다. 요즘 사람들은 모두 그럴테지만.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건조기에 넣어 말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MfQNL6kkSOnAAsPx91cjw-FqA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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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카페에 앉아 우는 여자 - 커피 한잔과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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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0:58:54Z</updated>
    <published>2026-07-24T00: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하듯이 화장하고 달려 나온 동네 카페. 너무 이른 아침이라 아르바이트생과 같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 일쑤다. 이 이야기를 들은 내 친구는  &amp;ldquo;너 안 오면 섭섭해하겠다&amp;rdquo; &amp;ldquo;아냐 그럴 일이 없어. 왜냐면 여러 군데 카페를 돌아가면서 오기 때문에&amp;hellip;&amp;rdquo;  그렇다 동네에 카페가 참 다양히 많기 때문에 한 군데를 고정하고 다니지 않는다. 나는 패드와 무선키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VwiBZUlG_JS06-vHxk5X_vRzA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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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충망 교체 - 여름엔 방충망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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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5:07:26Z</updated>
    <published>2026-07-21T05: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한아 날씨도 더운데 왜 자꾸 창문을 닫고 있는 거야? &amp;ldquo; &amp;ldquo;벌레가 자꾸 들어와요&amp;rdquo; &amp;ldquo;방충망도 있는데 무슨 벌레야&amp;rdquo; &amp;ldquo;저기 봐요 &amp;ldquo;   아들이 가리키는 손가락 끝을 내 시선으로 따라가 보니 시꺼먼 날개 달린 녀석이 천장에 붙어있다. 벌레를 어릴 때부터 극혐 하던 아들은 고등학생이 되어도 똑같다. 그렇지만 엄마인 나도 그런데&amp;hellip;  남편이 퇴근해서 올 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e_n99Rk6glJsy5vkP53zblKK0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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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뭐 하면서 하루를 보낼까? - 하루 종일 바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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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8:25:12Z</updated>
    <published>2026-07-20T08: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달리고 달려서 땀이 나듯 정신없던 내가 화들짝 눈을 떴을 땐, 아침 6시 요즘 이상하게 자꾸 아침 6시면 눈이 떠진다. 베개 끝부분에 놓인 휴대폰을 들어 화면을 보자고 하니 밝은 빛 말고는 보이지 않는다. 48세의 나는 노안. 안 보인다. 휴대폰이 있던 자리 옆을 더듬으면 돋보기안경이 있다. 그걸 쓰자마자 휴대폰의 글자들이 선명하게 읽힌다.  영어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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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촌을 불러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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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0:39:44Z</updated>
    <published>2026-07-17T00: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외삼촌이 다섯 명이나 있다. 우리 엄마는 8형제 중에 셋째 딸. 딸로는 셋째 딸이지만 오빠도 하나 있다,  큰삼촌, 큰 이모, 작은 이모, 우리 엄마. 그리고 나머지 외삼촌들 4명 외삼촌 네 명은 엄마의 동생들이 되는 것이다.  엄마는 가난과 함께 열명의 식구와 살았지만 생활력을 온몸에 장착되어 성장했다. 가족들 밥을 챙기고 집안일은 해오셨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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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철 땀을 흘리는 엄마를 위해.. - 재봉틀로 만드는 손수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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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2:27:52Z</updated>
    <published>2026-07-17T00: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우야, 엄마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정말 힘들었어.&amp;rdquo; &amp;ldquo;무슨 일이야&amp;rdquo; &amp;ldquo;가방에 손수건이 하나도 없다는 걸 나가서 알았어&amp;rdquo;  우리 엄마는 어릴 적 고열을 겪은 후 땀이 폭발적으로 흘리는 후유증을 평생 겪고 있다. 한약방, 한의원을 모두 다녔지만 그분들이 나을 것이라는 확신과는 다르게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  엄마는 친구 생일이라 선물도 주고 맛있는 점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rEA7aiq1XTqwAvxBwXJpECta5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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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체질 2탄 - 한의원에서 8 체질검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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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1:52:35Z</updated>
    <published>2026-06-16T0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쯤 가족들과 괌여행에서 우리는 다 큰 성인 자녀들과 여행에서 할 일이 없었다. 수영장에서 노는 것도 1시간 좀 놀다가 다시 들어오면 각자 침대에 누워 폰을 했다. 우린 나름 그것도 평온하니 좋은 여행이라 느끼며 5박 6일을 보냈다.  그 여행에서 유독 하루하루 살이 쪄 가던 둘째 딸은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그렇게 벌크업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IMaO_hnWwZLezLCurstvZJwlK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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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체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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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4:50:00Z</updated>
    <published>2026-06-05T04: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다이어트가 잘 안 돼요&amp;rdquo; &amp;ldquo;엄마랑 똑같이 먹고 엄마는 다음날 빠졌는데 넌 왜 안 빠지지?&amp;rdquo; 둘째 딸과의 대화다.  &amp;ldquo;엄마, 소화가 잘 안돼.&amp;rdquo; &amp;ldquo;너 요즘 공무원시험으로 스트레스가 심하구나&amp;rdquo; 첫째 딸과의 대화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나는 매번 한 가지 요리로 가족들에게 식사를 주는데 이게 과연 맞는 걸까? 하는 의문에 사로잡히던 중 우연히 영상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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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딸이랑 싸웠다 - 마녀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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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3:51:22Z</updated>
    <published>2026-05-12T03: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마녀수프 먹고 싶어&amp;quot; &amp;quot;그건 다이어트 음식인데 넌 그걸 좋아하더라&amp;quot;  날씬한 사람은 먹는 것도 다른가 173센티 키에 52킬로그램인 딸은 마르기도 했고 먹는 것도 남다르다. 자취하는 딸이 먹고 싶다 하니 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자취방 윗집이 새로 이사 온 이후로 층간소음이 심하다며 다른 집으로 이사가게 해달라고 말했다. 우선 알았다고 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5breFJBWlg7NzCOurk0YFckc9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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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it be~ - 노래를 알고 감동을 받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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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0:50:55Z</updated>
    <published>2026-05-04T00: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나온 익숙한 노래 비틀즈의 Let it be.  내가 본 유튜브에서 나온 노래를 부른 사람은 비틀즈가 아니었고, 그냥 외국인이었는데 한 사람이 노래시작을 부르니 옆 친구들이 가만히 폰을 보다가 화음을 아름답게 넣기 시작하는 영상이었다. 단순한 일상 같은 자연스러운 그 장면은 그 친구들과의 관계부터 그들만의 끈끈한 우정까지 보여지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Ab4KFyw8DzaJYECOflPxGtsxJ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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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전 모시기 - 나는 아들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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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10:08Z</updated>
    <published>2026-04-16T06: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심심하다면 아들을 낳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아들이 있다. 내 지난날 딸 둘을 낳고 항상 같은 나날을 보내는 것에 감히 심심해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다며 투덜 됐던 지난날을 가끔 회상하고 반성한다.  그게 감사한 나날이라는 걸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우리 아들은 아침잠이 많고 깨워도 잘 못 일어난다. 이젠 키도 184센티미터에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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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 인사에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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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57: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5: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면 밤새 나를 덮어주던 이불을 두 번 다시 덮지 않을 사람처럼 발로 차고 침대에서 내려와 흐트러진 그 이불을 바라본다. 지금 개어 놓을까? 아니면 그대로 둘까 하는 고민.. 그래도 정리해 두면 보기 좋겠지.라는 마음이 커서 툭툭 개어 네모 반듯한 이불 각을 잡아 놓는다.  양치를 하고 주방으로 가서 내 텀블러를 꺼내고 정수기 앞으로 간다. 그냥 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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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 위에 굳은 된장 - 우렁강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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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50:23Z</updated>
    <published>2026-03-08T23: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년 전부터 된장 고추장을 담가 먹었다 첫 해 된장은 항아리 뚜껑을 잘 못 열어놔서 벌레가 생겼다. 소위말하는 구더기. 어쩐지 파리가 꼬이더라니.  문제집으로 방학 스케줄이 가득 차 있던 초등 딸들에게 벌레 잡아주면 문제집을 빼주겠다고 했다. 나는 벌레를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쫄보엄마다. 그 당시 초3, 유치원이었던 딸들은 나무젓가락을 들고 베란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rIDsqvlxxnWqBIKTD5yapa3st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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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갓을 4킬로 샀을 때 - 혈당 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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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11:58Z</updated>
    <published>2026-01-07T01: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마트 전단지를 보니깐 내일 마트에서 쑥갓을 세일해.&amp;rdquo; &amp;ldquo;그럼 사면되지&amp;rdquo; &amp;ldquo;근데 그게 4킬로그램이야&amp;rdquo; &amp;ldquo;그걸 어찌 먹으려고&amp;rdquo;  나는 다음날 아침 마트로 달려갔다. 쑥갓의 4 킬로그램의 양은 사과 20 킬로그램박스 크기였다. 만족스럽다. 혈당을 관리하면서 야채의 중요성을 알게 된 건 4개월 전이였다. 우연히 라면 먹고 밥말아까지 먹으면서 혈당이 23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CAep0mnlNOhbqt4TDjxrxr7h7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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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으면 걸어야하는 저주 -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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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08:10Z</updated>
    <published>2025-12-04T0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하루 안정된 생활 그 누구도 좋은 말만 오가는 세상은 없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누누이 듣고 살았지만 몸소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 스트레스를 수치로 볼 수 있는 세상이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내 스트레스 다스림을 공부한다. 요즘 나의 식탁 위의 소중한 식사 사진을 남겨본다.  같아 보이지만 매번 조금씩 다르면서도 비슷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w1-KEjGLWESzdqzzi9zdp7YIG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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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에 문제 있는 사람이 맥모닝 먹는 법 - 인슐린저항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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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4:28:34Z</updated>
    <published>2025-10-27T0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나 배고파&amp;rdquo; &amp;ldquo;방금 저녁 먹었는데?&amp;rdquo; &amp;ldquo;무슨 소리야, 당신은 밥 푸짐한 한 그릇에 부대찌개 맛있게 먹었으니 그렇지.&amp;rdquo; &amp;ldquo;난, 고작 양배추 볶음에 삶은 계란 두 개 먹었잖아. &amp;ldquo; &amp;ldquo;응 그렇지. 맞아. 얼마나 배고플 거야. 체다치즈 가져다줄까? &amp;ldquo; &amp;ldquo;아냐. 됐어.&amp;rdquo; [꼬르르르르르르르르]  나의 뱃속에서 요동치는 꼬르륵 소리는 23년 결혼생활 중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vPf7qiwyPy2yEf9qFwXti0N5y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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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을 잡아보세요 - 어쩌다 보니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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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24:23Z</updated>
    <published>2025-10-13T0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당뇨 아냐?&amp;rdquo; &amp;ldquo;갑자기?&amp;rdquo; 처음엔 스무세 살 딸아이가 요즘 음료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당뇨 걸린 거 같다며 징징대서였다.  나는 그런 딸을 위해 당뇨측정기를 샀다.  25,000원이면 바로 확인 가능하니 그까지 몇 푼 돈을 써서 확인시켜 주마 하고 당뇨측정기를 구입했고 딸은 기꺼이 피 한 방울을 허락했다. 혈당은 정상.  안심하지 말고 앞으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8UXPLJWtC_gi9V9Yi317vA15J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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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발을 삶아요..이 늦여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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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7:43:07Z</updated>
    <published>2025-09-02T00: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족발 삶아줄게&amp;quot; 그걸 네가 어떻게 해? 남편은 의외로 날 의심했다. &amp;quot;나 요리유튜버야~잊었어?&amp;quot; 하긴. 날이 더워 집에서 요리를 안 한 지 두 달쯤 된듯하다.  더워서 11월이 되어야 이 족발을 삶으려고 했지만 내가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 보다.  &amp;quot;의심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봐 금방 만들어줄게&amp;quot; 남편은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소파로 종종 달려가 앉아 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4W%2Fimage%2FzaS2tNixbq_hqneqeApODIrZZ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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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3 우리 아들이 안씻어요. - 씻어. 좀 씻으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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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7:16:14Z</updated>
    <published>2025-08-04T07: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다. 어르고 달래고 화도 내 본다.  중3인 아들 현재 말고 초3때라하면 6년전이다. 그땐 학교에서 하교하고 오면 샤워를 하고, 좀 쉬다가 학원을 갔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오면 다시 샤워를 했다. 샤워 시간은 거의 1시간. &amp;ldquo;나와 좀 나오라고! 밥 안먹어?&amp;rdquo; 그땐 제발 좀 빨리 나오라고 화장실 문 너머로 아들을 불렀다.  지금은 한여름. 16살 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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