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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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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rin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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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워지기와 자기계발에 대해 발행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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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4:3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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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에 집착하라 - 그랜트 카돈, &amp;lt;집착의 법칙&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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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4:25:19Z</updated>
    <published>2026-07-06T04: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라는 이름으로, 친한 사이라는 울타리로 우리는 종종 상대방의 잠재력을 가두곤 한다. &amp;ldquo;그건 터무니없는 망상이야.&amp;rdquo;&amp;ldquo;이봐 꿈이란 없어,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되지 뭐.&amp;rdquo;내가 솔직하고 오래된 꿈을 말하기만 하면 그들은 위와 같은 말로 나를 멈춰 세웠다. 걱정되니까, 가까운 사이니까 말이다. 그치만 이런 말도 있다. &amp;lsquo;포기한 자의 조언은 듣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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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 할 거 없는 34살 미혼 여성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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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5:44:46Z</updated>
    <published>2026-06-29T05: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길거리를 그냥 거닐기만 해도 땀이 뻘뻘 나는 6월 하순에 나를 낳으셨다. 정작 엄마는 불평불만이 없으신데 이 나이 먹고 격한 축하를 받고 싶어하는 내 자신이 우습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태어난 날이 있고, 축하받을 사람이 있는데, 유독 나의 생일은 쓸쓸하다. 생일 알림이 오지 않는 쓸쓸한 카톡방. 각자 다른 분야의 취업과 친구들의 결혼은 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5%2Fimage%2FORKAUf6bqFdzIh6bfHdqMoKY6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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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벗어던졌습니다. - 체중이 아니라 삶을 관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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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6:07:16Z</updated>
    <published>2026-06-27T06: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 다가가고 싶으나 멀어지고, 멀어지고 싶으나 다시 발걸음을 돌이키는 존재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다. 10년 넘게 나는 다이어트를 스토커처럼 집착했고, 환심을 사듯이 몇백만원을 바쳤고, 짝사랑하듯이 정보를 파고들었다. 내가 하루를 보내는 리듬은 순전히 내 입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행위에만 달려있었고, 그것은 나를 지치게했다. 그래서 기꺼이 벗어던지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5%2Fimage%2FdE7FAmECfzYiz6RjVVjXWM63d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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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 다시 인생 설계하는 중 - 평일 오후, 갈 곳 없는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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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9:44:08Z</updated>
    <published>2026-06-26T09: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이 지난 시내버스 안에는 가방을 매고 귀가를 하는 학생들로 붐빈다. 그 안에는 학생도, 직장인도, 그렇다고 애엄마도 아닌 젊은 아가씨도 있다. 그게 바로 나다. 출퇴근 시간 이라고 불리는 시간에 마냥 휴게시간이라고 할 수 없어서 다니게 된 도서관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흔들거리는 버스에 몸을 맡긴 나는 소품샵이라도 구경하면 기분이 나아질까 하여 행궁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05%2Fimage%2FzBbGIo0kXstaB4DNM9897JP6U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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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갯잇을 적시는 밤, 나는 나를 구해야 했다. - 백수의 성찰. 자신은 누가 지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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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15:29Z</updated>
    <published>2026-03-28T04: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만 하늘에 박혀있는 노란 달이 눈물로 흐리게 보이는 밤. 베갯잇을 적시는 고통이 찾아올 때에 우리는 대개 두 가지의 선택을 한다. 하나는, 견딜 수 없도록 한심한 자기 자신에게 삿대질하며 연거푸 욕을 해대는 것.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했다며. 까만 밤이 타들어간다. 다른 하나는, 하늘에게 삿대질하며 누가 나에게 시련을 주었느냐? 이를 바득바득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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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과 나아감 - 갓생에서 지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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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3:08:07Z</updated>
    <published>2025-12-08T13: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매순간 생산성을 내는 일명 갓생이 사회 전체를 동요시켰다. 존경받을 만한 삶에 지나지 않고 마땅히 그러해야 할 삶의 양식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24시간짜리 밭에 가장 촘촘히 씨를 뿌려야 하는 생산성 싸움이다. 6시도 채 안된 새벽에 기상하고 러닝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하루는, 스마트폰 스크롤을 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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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 역풍 증상 - 건강이라는 프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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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22:56Z</updated>
    <published>2025-12-02T03: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인간의 심미적인 추구를 넘어 성공으로 여겨진다. 이왕이면 아름답게 라는 프리미엄이 다른 종보다 더욱 빠르게 사회적으로 상급지를 점유할 수 있는 특권이 된다. 강자가 살아남듯, 보기 좋은 종이 결국 우세한다.   아름다움의 진입장벽은 개인의 기준이 상이하듯 저마다 다를수밖에 없는데, 보편화 된 기준이 사회를 점령한다. 저마다의 엄지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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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의 식사법 - 건강함과 즐거움의 간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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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38:26Z</updated>
    <published>2025-11-27T01: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 마시는 일은 과거부터 생존과 직결된 행위였지만, 그것은 오늘날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로 확장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이브에 와인과 함께 곁들이는 식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한바탕 눈물을 쏟았던 날 허겁지겁 뜨는 아이스크림 한통은? 감정을 증폭시키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는 식음(食飮)이라는 행위는 곧 자아와 직결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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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규정하는 힘에 대해서 - 다른 차원의 몸에 대한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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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8:51:10Z</updated>
    <published>2025-11-26T08: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레비전 속의 마른 연예인을 볼 때, 우리는 흔히 그것을 &amp;lsquo;선망&amp;rsquo;이라고 단정한다. 그 마른 몸을 갖고 싶어 한다는 단순한 인과. 하지만 나는 이 설명이 이 현상을 지나치게 가볍게 다룬다고 생각한다. 실은 우리가 다이어트 강박에 빠지는 이유는 &amp;lsquo;그 몸에 대한 욕망'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에 무의식적으로 이입하기 때문이다.연예계는 현실과 닿아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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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할 시간이 없는 이유 - 자유를 얻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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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8:50:53Z</updated>
    <published>2025-11-26T08: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무너졌는가. 자기 자신에게 지쳐서, 혹은 타인의 지나가는 냉랑한 말투 때문에 마음이 다쳤는가. 아니면, 인정 받으려 모든 에너지를 소진했는데 돌아온 건 아무것도 없었나?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아프게 하고 깊은 심연속으로 빠지게 하는 걸까. 살다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아파하는 이유는 그 문제들이 단지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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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사는 기술 - 각자의 몸과 일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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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8:49:46Z</updated>
    <published>2025-11-26T08: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amp;lsquo;나다움&amp;rsquo;을 말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육각형 인간이 화제가 되면서 남녀 불문하고 여러 겹의 기대와 규율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치 자동차에 기름이 떨어진 상태처럼 각자에게 주어지지 않은 부분을 결핍의 한 형태로 본다. 더 이상 달리지 못할까 봐 염려하듯이 말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어쩌면 &amp;lsquo;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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