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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수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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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영과 달리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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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1:5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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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다정한 사람 -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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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25:31Z</updated>
    <published>2026-06-08T14: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사에서 야근을 해야하는데 창 밖의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달리기 딱 좋은 온도였다. 열심히 일 하는 나에게 작은 보상으로 달리기를 허락했다.  퇴근을 하고 집에서 러닝복으로 갈아 입고 다시 회사까지 달려가는 것이다. 나는 회사를 따라 이사를 왔기 때문에 집이 회사와 매우 가깝다. 걸으면 10분 자전거를 타면 5분정도인데 한강과 중랑천을 따라 뛰면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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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하나 자만추의 사랑 -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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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4:05:20Z</updated>
    <published>2026-06-08T14: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이제 서른 하나. 이제는 제대로된 연애가 하고 싶지만 혼자다. 작년에 오래 만난 연인과 이별을 하고 난 뒤 스치듯 몇몇 인연들이 스쳐지나갔었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너무 가볍고, 너무 무겁고, 너무 느리고, 혹은 갑작스럽다는 이유였다.  남자들과 연락을 하고 일대일로 만나보기도 하며 새로 사람을 사귀는 법에 대해 고민했다. 그 중 외모가 내 취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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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을 함께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 불안하고 즐거운 나의 서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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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3:01:33Z</updated>
    <published>2025-03-21T09: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이다. 한국나이로 나는 서른이 된다. 왠지 올해는 새로운 변화가&amp;nbsp;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바로 큰 변화가 생겼다.  이별을 했다.  나는 올해 8년을 꽉 채우고도 며칠이나 더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장기연애는 따뜻하지만 뜨겁지는 않았고 이별까지도&amp;nbsp;미지근했다.  우리는 헤어지는 날 평소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었다. 연락하지 않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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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키 - 내 하나뿐인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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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0:22Z</updated>
    <published>2024-10-27T14: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키는 17살 강아지이다.  내가 9살이던 여름에 처음 만나, 25살 늦봄까지 함께 자랐다. 나는 이제 27살이 되었지만 유키는 여전히 17살이다.   자신의 엉덩이를 푹신한 곳에 올려두길 좋아했고, 해바라기처럼 창가에 드리우는 햇빛을 따라 움직이며 누워있던 강아지. 이 두 가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떠나갈 때까지도 꼭 지키던 귀여운 버릇이다.  유키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Sn%2Fimage%2Fy_uv9qzgZTWmqzaZnzFbyOM327w" width="2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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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e your marks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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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0:28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찾아온 대회 날.  대회가 열리는 수영장에&amp;nbsp;도착했다. 아침부터&amp;nbsp;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글우글 몰려있는 모습을 보고&amp;nbsp;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쁘고 조금은 떨리기 시작했다.&amp;nbsp;사람들을 따라 나도&amp;nbsp;스타트 연습을 하고&amp;nbsp;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니 어느 순간 내 차례가 되어 스타트대에 올라가 있었다.  올림픽에서만 보던 Take your marks 소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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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e your mar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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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18:41Z</updated>
    <published>2024-10-27T14: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Take your marks. 이 소리는 수영 출발 전 준비 음성이다.  수영을 차근차근 배우면서 한 반씩 승급할 때 나는 마지막 반인 연수반이 된다면 수영대회에도 나가보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그때는 막연한 생각이었을 뿐이었다.  아침수영을 꾸준하게 다니며 나는 올해 3월 드디어 마지막반 연수반에 도달했다. 연수반에 막 승급해 몇 십년을 수영한 회원분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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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조언을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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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08:33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즘 수영의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아니 빠진 지는 꽤 되었고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2년 전 여름 이맘때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수영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당연한 하루 일과가 되었다.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던 내가 이제 다른 수영장에 가면 잘한다는 소리도 듣게 되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수영은 끊임없는 수련이다. 수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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