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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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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 출판사 편집자. 취미는 실용음악 배우기, 디자인 프로그램 배우기.헬스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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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07:3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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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전 일상 - 나의 헬스장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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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3:51:06Z</updated>
    <published>2026-07-04T03: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폰을 끼면 귀가 안 좋아지는 것 같다. 그렇잖아도 귓속이 잘 짓무르니까. 그래서 가끔 서울 갈 때 빼고는 이어폰을 끼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 걸어서 20분 걸리는 헬스장 갈 때도 이어폰을 끼지 않는다. 그냥 콧노래나 흥얼거리면서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걸어간다.  여느 여름과 달리 이번 여름은 참 날씨가 괜찮다. 양산 하나쓰고 그 20분 길을 걸어가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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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남긴 365일 - 유이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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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48:34Z</updated>
    <published>2026-06-22T12: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전자책을 읽었다. 날 때부터 색채를 보지 못하는 주인공은 고등학교 2학년생 남자아이이다. 소꿉친구이자 2년 연상인 이웃의 여자아이는 주인공이 네 살 때부터 함께 어울려주었다. 특징은, 여자아이는 늘 남자아이에게 색깔에 대해 알려주려 했다는 거다. 특정 색깔이 어떤 온도를 지녔고, 어떤 느낌이라는 둥의 자세한 설명을 색을 보지 못하는 남자아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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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데이터 넘기기 - 이미지추적/ 확장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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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5:27:51Z</updated>
    <published>2026-06-10T0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어떤 책의 재고가 50부밖에 안 남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곧이어 '얼른 인쇄소에 데이터를 올려라'는 특명이 내려왔다.  그런데 문제는, 데이터를 열어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그 책에 쓰인 서체를 거의 모두 바꿔야 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화장실도 못 가고, 양치질도 못 한 채 내리 앉아서 비슷한 무료 서체나 구독 서체를 찾아서 '단락스타일','문자스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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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피아노를 - 즐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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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8:47:20Z</updated>
    <published>2026-06-06T08: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대학생인 아이는 초등학교 때 5년 정도 피아노학원을 다녔다. 초4쯤에는 무슨 콩쿨을 나가 최우수상까지 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피아노를 하나도 칠 줄 모른다. 심지어 '가온 도'가 어디 있는지도 헷갈리고, 높은음자리와 낮은음자리도 잘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초저학년 때 보니까 피아노를 그리 즐기지 않는 것 같아서 학원을 그만두게 한 뒤에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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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트니스 등록! - 체력이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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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6:46:24Z</updated>
    <published>2026-05-30T06: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년 간 홈트만 하다 어제 드디어, 생애 최초 피트니스클럽에 등록하게 되었다. 오래전 대학 다닐 때 하루 이틀 간 적은 있었지만 6개월 등록은 처음이다. 이것도 더 이상 다니기 싫어하는 남편에게서 양도받은 것이니... 엉겁결에 이렇게 됐다.  처음 헬스장에 들어가니까 무슨 피시방 온 것처럼 좀 어두컴컴하고 뭔가 번쩍번쩍했다. 옛날의 헬스장하고는 분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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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가상 무대 체험 - 피아노 앞에 앉아서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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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3:29:12Z</updated>
    <published>2026-05-28T23: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은 더워서 피아노 칠 때 창문을 열고 싶다. 단독주택인 데다 옆집과의 거리가 멀어서 그래도 될 것 같긴 한데, 혹시 몰라서 꼭 창문을 꼭꼭 닫는다. 그러니 답답해서 블라인드는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밖에서 방 안이 훤히 보인다.   낮에 대문밖에서 안쪽을 바라보면 내 방 창문이 정면에서 보이고, 피아노 치는 나의 옆뒷모습이 보일 테다. 내가 피아노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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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했지만 운이 좋았던 기억 - 고등학교 1학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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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1:19:14Z</updated>
    <published>2026-05-17T01: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살면서 참 무모했던 적이 몇 번 있다. 성인이 되고 난 뒤에도 밤 늦게 돌아다닌다든지, 술에 취해 비틀거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타입이었는데도 말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들이랑 여의도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 까르륵거리면서 광장에서 자전거도 타고, 국회의사당 앞에 보초 서 있는 멋있는 군인 아저씨한테 인사를 했다. 왠지 얼굴이 환해진 군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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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간 애칭 - 한 번 더 웃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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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5:09:07Z</updated>
    <published>2026-05-14T0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김창옥 강의를 듣다가 부부간 애칭에 대한 걸 생각했다. 우리 부부는 애칭이 있나? 애칭이 없다. 그냥 가끔 가다 '자기야'정도? 보통은 그냥 서로의 이름을 부른다.  사실 처음 결혼했을 때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기로 했다. 누구누구 엄마나 누구누구 아빠로는 부르지 않기로 했다. 당시엔 그것만으로도 꽤 현대적이라고 생각했다. 시어머니와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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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막 쓰는 글 - &amp;lt;열여덟의 순간&amp;gt;&amp;lt;유리심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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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2:44:51Z</updated>
    <published>2026-05-13T12: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글 쓰는 습관이 줄었다. 한두 번 건너뛰다 보니까 쓸 것이 없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무작정 이렇게 책상에 앉았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써 봐야지. 오늘 집으로 '좋은생각' 책자가 왔다. 한 달 전쯤에 좋은생각에 투고를 했는데 채택은 안 되고 대신 책이 왔다. 그런데 별로 읽기가 싫다. 좋은생각에서 어떤 글을 원하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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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반하다 - 유쾌한 사람과 인생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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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0:18:04Z</updated>
    <published>2026-05-11T10: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일요일, 인생 부부 사진을 찍었다. 찍혔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우리 부부가 꽁냥 하는 모습을 동생이 찍었으니까.  오래간만에 친정부모님과 동생 가족과 같이 만나 밥을 먹고 공원을 산책하는 중이었다. 부모님이 벤치에 앉아 계신 걸 보고 남편이 사진을 찍어 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amp;quot;어머님, 아버님께 뽀뽀하세요. 사진 찍어드릴게요.&amp;quot;  그러자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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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삶에서 놓친 것들 - 예쁜 사랑, 노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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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2:50:23Z</updated>
    <published>2026-05-07T12: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오래간만에 통화를 하는데, &amp;quot;너 고생한 얘기를 책으로 써 봐라.&amp;quot; 한다.   &amp;quot;그런 책을 누가 읽어?&amp;quot; &amp;quot;하긴, 그런 얘기는 쌔고 쌨다. 이야기들이 결국 다 비슷해.&amp;quot;  나 역시 구질구질한 이야기는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순수한 이야기, 밝은 이야기, 일상 속의 기쁨을 다룬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며칠 전부터 청춘드라마 하나를 보고 있었는데,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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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오프로드 운전 체험 - 야간 운전까지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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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5:14:11Z</updated>
    <published>2026-05-03T05: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에서는 올해 초에 면허를 딴 아들이 운전을 많이 했다. 면허 따자마자 남편은 종합보험에 아이 이름을 올린 뒤, 틈만 나면 운전 기회를 주고 자신은 옆에 앉아 이런저런 운전 조언을 하면서 다녔다.   이번에도 아침부터 구미까지 아들이 운전해서 갔다. 가서 골목골목 다니는 길은 남편과 아들이 교대로 운전했고. 문화재탐방의 특성 상 산 속의 절이나 비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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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먹으러 갔다가 - 곱배기 절대 금지. (싱거운 일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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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4:42:15Z</updated>
    <published>2026-05-03T04: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둘째날 밤에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근처에 마땅한 데가 없어서, 한 1키로 정도 걸어서 한 식당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 절반도 안 되는 곳에 '교촌치킨 1호점'이 있었다. 우리는 교촌치킨을 아직 먹어 본 적도 없고, 1호점이라해서 특별히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 주변으로 교촌치킨을 테마로 자그마한 공간도 만들어져 있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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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인생 사진 건지기 - 구미 동락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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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4:26:22Z</updated>
    <published>2026-05-03T03: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미 동락서원은 뷰가 좋다. 널찍한 낙동강이 흐르고, 그 위로 커다란 다리가 가로지르고 있다. 다리 아래 그늘에서는 색소폰을 부는 음악가가 있었고, 윤슬이 반짝이는 강가에는 낚시꾼들이 한두 명 고기를 낚고 있었다.   그날따라 석양 지기 전 부드러운 햇빛이 감싸듯 내리쬐고 바람도 마치 바닷가처럼 불고 있어서 시원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맞은편에는 구미 베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7H%2Fimage%2FSDgw5XEGfhyaKyxnOCPu05r8C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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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스러운 사랑 - 애니 &amp;lt;비스타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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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3:27:34Z</updated>
    <published>2026-05-03T03: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애니를 찾는 중에 비스타즈를 눌러 보게 되었다. 사실 한참 전부터 추천 애니에 떴었는데, 의인화 애니에다 그림체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여러 번 지나쳤던 것이다. 그래도 하도 볼 게 없어서 한 번 보게 되었는데, 웬걸, 무척 재미있었다.    단연 회색 늑대 레고시라는 캐릭터가 제일 흥미로웠다. 육식이 금지된 그 세계에서 육식동물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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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트립 중 중얼중얼 - 구미 여행 첫날. 내용 두서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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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3:24:09Z</updated>
    <published>2026-05-03T03: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구미 선산에 와 있다. 올 때는 뒷자리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자면서 왔고, 와서는 계속 화장실만 찾아다니고 있다. 요즈음 속이 아래위로 좋지 않은데, 아까 크림빵을 먹은 탓인 듯하다. 지역 문화재 탐방을 테마로 한 여행으로, 올 때마다 동영상도 찍고 나름 기록을 열심히 남기는 편이었지만 이번에는 왠지 다 귀찮기만 하다. 배 속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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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것은 왜 맛 없어 보일까? - 그러니까 다 내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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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3:59:22Z</updated>
    <published>2026-04-25T03: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 아침 일찍 남편과 함께 어디든지 운동하러 간다. 운동이라고 해 봤자 가까운  곳에 가서 그곳을 산책하는 거다. 서너 시간쯤 걸리는 이 나들이가 나는 무척 좋다.  요즘 소식을 해서 그런지 자주 배가 고픈 바람에, 두유랑 스트링치즈, 사탕을 가지고 출발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구)경기도청, 수원화성, 남문시장 구경이었다.  나는 출발하자마자 사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7H%2Fimage%2FmuJ0DvV7xJXZLC5i__QJHUC2U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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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새들의 이름&amp;nbsp; - 너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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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30:13Z</updated>
    <published>2026-04-20T2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공원에 백조들이 사라진 걸 알았다. 이 공원에는 백조가 겨울을 나러 매해 온다. 봄 기운이 처음 들 때만 해도 아직 백조들이 남아 있어서, '텃새가 되려고 그러나?'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역시 가 버렸다. 백조 생각을 하니 지난 겨울에 있었던 우스운 일이 생각났다. 남편하고 둘이 산책하는데 물가에 커다란 촬영 장비를 든 사진가들이 많았다. 백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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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탭에서 PDF파일에 메모하는 법 - 을 이제사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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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5:44:43Z</updated>
    <published>2026-04-20T05: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갤럭시 탭을 산 지가 몇 개월이나 지났는데 이제사 삼성 노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참, 나란 사람은 새로운 기기 적응에 있어서 어이없게도 느리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동안 PDF파일을 받으면 아크로뱃리더로 파일을 열어서 봤다. 그런데 참 불편한 점이 있었다. 바로, S펜으로 메모를 해도 레이어가 따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했던 메모를 지우기가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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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군분투 중 - 라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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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16:26Z</updated>
    <published>2026-04-17T1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저것 보다 보니 SBI라는 출판학교가 있는 것을 알았다. 보니까 무슨 한국어 시험이랑 교정교열 시험을 본 다음 합격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들어가서 교육을 받는데 커리큘럼에 인디자인 프로그램도 있었다. 편집자 지망생도 인디자인을 배우는가 보던데...  생각해 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도 참 취업이 힘든 것 같다. 라떼만 해도 편집에 대해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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