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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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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r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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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애 이야기 쓸 생각 없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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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7:5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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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과 현실사이에서 괴리감이 느껴질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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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5:34:52Z</updated>
    <published>2025-11-08T05: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책만 읽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책 한 권, 한 권 마다 세계관이 다르고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다르니까.  무엇보다도 책은 전부 상황을 설명해주니까 내가 이해할 필요가 없지. 그냥 글자만, 문맥만 파악하면 되거든.  그러다가 괴리감이 처음으로 느껴지게 된 건 처음 사회 속에서 무리로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였다.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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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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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5:09:58Z</updated>
    <published>2025-08-23T15: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너무나도 사랑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사랑했다. 어떤 작품이 좋냐고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너무 많아서 대답을 못할정도로.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모두 좋아하는 나였는데 정말 얄밉게도 정작 내 마음을 울리는 글은 쓰질 못하겠더라 내 마음에도 그러한데 다른사람 마음에 맞는 글을 쓸리가 ...없지  그래서 한동안 방황하다가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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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스로 당당한게 제일 중요한거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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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8:42:31Z</updated>
    <published>2025-08-20T08: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안다 그리고 그 기억 하나하나 파편들은 양분이 되어 점차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더라  그러니까 나 스스로 당당한게 제일 중요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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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가지기 어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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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23:14:25Z</updated>
    <published>2025-07-19T2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나에게 준 애정을 한 푼, 두 푼 모았더니 내 세상은 풍요로워졌다.  세상에서 제일 얻기 힘든 것은 사람이 주는 마음 한자락이건만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건네준 따뜻함은 결코 잊을 수가 없겠지  * * *  인생에서 힘들었던 적이 꽤 많았었는데,  수 많은 밤을 우울하고 지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었다.  그런데 그때에도 내가 힘들때마다  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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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생활 하면서 느낀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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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3:31:23Z</updated>
    <published>2025-07-06T03: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누군가를 생각할 때&amp;nbsp;괜찮고 호감있게 보는 것은 업무를 잘하는것이 가장 기본 전제라는 것. 정확하게는 남한테 민폐만 안끼치면 보통은 대부분 호감으로 보는 것 같다. 인사잘하고 인성좋고 이런건 너무나도 기본이지만 일을 잘 못하면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까이는 것 같다.  정말 소시오패스니 싸이코패스니 분노조절 못한다느니 누가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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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상반기가 벌써 저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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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7:57:26Z</updated>
    <published>2025-07-04T07: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긴거 같아 보여도 그때가 다가오면 늘 느낀다. 야속하게도 참 짧은 시간이라고.  올 해 상반기동안 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봤다.  가장 대표적인 일이라면 타지역으로 이사온 일 브런치 작가에 선정되어 글을 쓰는 일  이게 가장 큰 일들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남은 2025년엔 어떤 일이 있을지 참 기대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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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제일 떨렸던 순간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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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7:17:48Z</updated>
    <published>2025-06-21T0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면 현 직장 최종면접 앞두고 있을 때. 내 인생에서 손꼽힐정도로 가장 떨렸던 기억 중 하나거든.  아직도 그 날 겪었던 순간은 내 가슴에 너무나도 선명하게 남아 평생 못 잊을거같다.  * * * 내가 다니는 직장은 1년에 한 번 공채를 뽑는다. 언제나 그렇듯 원서접수를 했고 정해진 일자에 맞춰 필기시험을 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SV%2Fimage%2F5W0V7uhZ_z3Ynep0LNXZGViYL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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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일찍 일어나 하루 시작하는 것, 참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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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47:58Z</updated>
    <published>2025-06-15T23: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겨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햇님이 이른아침에 인사하는 시간은 새벽 5시 10분. 그 시간때만되면 나도 모르게 눈이 번쩍 떠진다.  * * *  하고 싶어진게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길게 쓸 수 있다는건 참 좋다. 평소에 즐겨있는 책도 조금이나마 더 읽을 수 있고 편도 90분 거리를 이른시간에 출발하거나 가볍게 3km 달리기도 하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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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다정한 사람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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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7:33:30Z</updated>
    <published>2025-06-06T05: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때만 해도 내가 제일 중요했다.  다른사람이 어찌됐든 내 마음이 안다치는게 중요했고 내 기분이 상하는게 싫었다.  이런 생각들은 꽤 오래 유지했다.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 * *  성인이 되고나서 운좋게도 빨리 취업했다. 난 또래보다 훨씬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깨지게 되었다.  나도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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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인물과 싸우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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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5:54:07Z</updated>
    <published>2025-05-31T03: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읽었던 책 안에서 등장인물이 인상깊어 며칠동안 생각에 잠겼다.  디인(등장인물/가명)은 조선시대 연산군이 생각나는 가정사를 가지고 있었고 10대초반때부터 그를 낳아준 생모가&amp;nbsp;부당한 죽음을 겪었다고 믿었다. 디인의 생모는 그 등장인물이 매우 어린나이에 죽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다른 여성과 바로 결혼하여 그에게는 이복동생들도 태어났다. 계모는 디인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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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아이보다 외로움을 덜 느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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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5:07:02Z</updated>
    <published>2025-05-22T0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에는 가끔씩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외로움이 존재한다.  좋아하는 사람도 만나보고, 하고싶었던 것들도 실컷 해봤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외로움&amp;rsquo;을 느낀 적이 있다. 분명 어렸을때와는 달리, 경제적으로도 충만하고 하고싶은 것도 그냥 할 수 있는데 왜 외로움을 느끼는지 고민해본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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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내 글을 무단으로 쓴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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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2:49:50Z</updated>
    <published>2025-05-19T11: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누군가가 내 글을 무단으로 사용한다면 과연 난 어떻게 반응할까?  아마 처음엔 얼떨떨하면서도 진짜 내 글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해보겠지, 그러다가 금방 알아볼거 같긴 하다. &amp;lsquo;아, 진짜 내 글이네.&amp;lsquo; 라고.  왜 못 알아보겠어? 글 하나 올리려면 문장구성, 리듬, 호흡, 결, 표현, 심지어 단어 하나하나까지 얼마나 &amp;nbsp;많이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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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 - 다정함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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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38:34Z</updated>
    <published>2025-05-16T11: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안 한다고 밤  늦게까지 책을 읽었다.  새벽시간 너머 이른 아침 해가 뜰랑말랑 할 그때까지.   모두가 잠들고 고요한 그 시간에,  창문 문 틈 새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나도 모르게 창문을 바라봤다. 설레는 봄바람이 나를 스치고 지나가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창 밖을 바라보니 잿빛 하늘 아래 도시 조명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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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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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1:53:21Z</updated>
    <published>2025-05-10T09: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에서 2025년이 될때까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함없는 것들도 있지만 바뀐 것들도 많다.  내 나이 앞자리, 일하는 직장, 현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라던가  10년동안 처음에는 하나씩, 조금씩 서서히 변화가 찾아와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느새 많은것들이 달라져 있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혼자서 외롭게 난 앞으로만 전진 한 줄 알았는데 그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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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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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0:48:01Z</updated>
    <published>2025-05-06T14: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하루 전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인데.  내일부터는 내가 여기에 없을 텐데.  그대로 자는 게 아쉬운 탓인지 이상하게도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창문을 열어 까만 밤하늘 아래 회색빛 구름이 지나가는걸 눈으로 담았다. 시원한 저녁바람이 내 얼굴을 스칠때, 내 걱정도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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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 - 여유 즐기는 지금이 너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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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7:25:20Z</updated>
    <published>2025-05-03T06: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여름 사이, 선선한 바람이 내 머릿결을 스치고 지나갈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너무 바빠서 한 숨 돌릴 틈이 없을때 난 이 정도 여유를 만끽 할, 조금은 숨 쉴 구멍이 트여서 참 좋다.  어릴 땐 왜 이런 여유도 느끼지 못할만큼 뭐 때문에 바쁘게 살았을까?  당시엔 그 선택이 최선이었다는걸 알기에 그때 있었던 다급함은 지금도 후회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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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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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3:53:06Z</updated>
    <published>2025-04-25T01: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이지만 그런 날이 있다. 몹시 힘들고 지친 날에도 기분 좋은 어느 날이.   어른이 되고나서 알게 된 점은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힘든 와중에 사소하지만 기분좋은 행복이 있다는걸 온 몸으로 느끼는 경우이다.  한창 일하다가 창 밖을 볼때 하늘은 맑은데 따뜻한 햇살이 나를 감싸줄때나  피곤한 하루 끝에, 길가에 있는 나무와 들꽃들이 선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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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 - 어른은 아이보다 더 자유로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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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3:52:52Z</updated>
    <published>2025-04-19T2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성년자였을땐 어른들이 하라는 것만 했다. 공부도, 친구들과 노는 것도, 심지어 밥먹는 것 까지. 그래도 어른이 통제하는 것들에서 가끔 일탈했을때 그 자유는 생각보다 너무 달고 달았다. 부모님이 가입 하지 말라고 했던 동아리, 먹지 말라고 했던 군것질들,  공부하지 않은 야간 자율학습 빼먹기. 그땐 그게 너무나도 재밌었고 지금 생각하면 이런것들이 모여서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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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 - 어른은 아이보다 사계절에 강할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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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13:24:49Z</updated>
    <published>2025-04-14T21: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그 아이가 생각은 나지만 단지 그뿐, 내 마음에서 오는 파동은 잔잔하기 그지없었다. 어느덧 봄을 지나 여름이 왔다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우러러나온  반가운 신호였다. 겨울철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어느덧 푸르른 녹음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내 세상은 다시 형형색색 알록달록 물들어가고 있었다.  여름이 주는 상쾌함은 하늘에서부터 햇님이 방긋 인사하는 것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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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였을땐 몰랐다가 어른이 되니 알게된 것들 - 어른은 아이보다 사계절에 강할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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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1:01:25Z</updated>
    <published>2025-04-11T07: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하면 그 아이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만 가득했던 어느 날이 가장 생각난다.  몇 년전에 온 정성과 마음을 다했던 친구와 절교를 했을때, 그 날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른다. 말로만 얼핏 들었었던, 마음이라는게 조각조각 산산이 부서질수도 있다는게 이런거였구나 라는걸 알게되었거든  그 당시엔 많이도 울어더랬다.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데도 눈물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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