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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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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mg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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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사람을 만들고, 밤에는 글을 만듭니다.『시험관아기시술 A to Z』,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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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21:3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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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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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1:54:36Z</updated>
    <published>2026-10-07T21: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며 가며 인사하고 지냈던 대학 후배와 지금 직장의 동료A는 친한 친구 사이다. 뭐, 비슷한 전공이니 그럴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다음부터는 꽤 신기한 인연이다.   2. 친한 친구 B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야기했다. 들어 보니, 영어 스터디 모임에서 만났다고 한다. 연상이고 미술 학원 선생님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상착의나 일하는 지역이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Kp179B41MVYGjqmpda9GEBhwu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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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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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3:40:22Z</updated>
    <published>2026-09-16T23: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처음엔 비교적 빠르게 성장한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발전을 멈춘다. 그때부터는 스스로 갈고닦아야 한다. 일이든 취미든, 무엇이든 마찬가지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강점을 키우는 방법이다. 사람이 모든 방면에서 뛰어날 수는 없다. 못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ekxgadiSKpq4WwHSZWEJKxu05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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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보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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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8:15:26Z</updated>
    <published>2026-09-01T08: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냥 읽었다.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는 영양가 있지 않을까 해서 읽었다. 그런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도 잘 몰랐다.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데만 한 시간 넘게 걸리기도 했다. 남들이 좋다는 책을 읽었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줬다는 책도 읽어 보고, 유명한 작가라고 해서 읽어 보기도 했다. 가끔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지만, 대개는 순간뿐이었다. 용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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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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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1:59:37Z</updated>
    <published>2026-08-11T11: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웃​  위층 아저씨는 발소리가 유난히 크다. 집안에서는 물론이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굉음이 난다. 우리는 그 소리에 민감했다. 일부러 저러지 않는 이상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날까 싶었다. 배려심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 퇴근길 현관 입구에서 아저씨를 만났다. 가볍게 목례만 했다. 일부러 반갑게 인사하지 않았다. 나름대로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I7gPj4STXx6dDYF2VRwnCxs0zu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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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 미련, 틀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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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06:19Z</updated>
    <published>2026-08-07T08: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장마는 무슨 동남아 우기 같다. 습도 높은 날이 길고 가늘게 지속된다. 찝찝하기만 한 날씨가 계속되던 7월의 어느 날, 드디어 비가 시원하게 터졌다. 비가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었다.     카페의 실내 조도는 낮았고, 밖의 풀들은 비를 머금어 색이 한층 짙어 보였다. 대충, 운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글로써 그날의 감정을 남길 수는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HgbARLCG4zDl2qhc-bNRZ50CW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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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사색하고 사진 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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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3:16:09Z</updated>
    <published>2026-07-24T23: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다. 이 귀한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었다. 오랫동안 벼루던 그곳에 가기로 했다. 출근할 때는 그렇게 무겁던 눈이 이른 아침 저절로..는 아니고, 비교적 쉽게 떠졌다. 소소하게 짐을 꾸렸다. 가장 먼저 챙긴 건 내 보물들. 라이카 필름 카메라, 포터 가방, 그리고 스노우피크 모자.  ​ 서울에서 속초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SXFqhq52tRyEFOKNyx65uNZYQU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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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 있는 지옥에 온 걸 환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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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3:15:52Z</updated>
    <published>2026-05-27T03: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났다. 이로써 인생 제2막이 시작됐다.  종종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새로운 막이 시작되는 건가?'하고 생각했다. 이제 보니, 모두 한 '막'을 구성하는 작은 '장'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다르다.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듯하다. 그동안 중요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그다지 중요치 않게 되었다.  예를 들면 혼자 있는 시간이나 취미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Yez2qeoLN7U_zQ1LRIDw0ovQc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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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게 쫄 필요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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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05:58Z</updated>
    <published>2026-05-13T02: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직장동료 A가 내게 말했다. 늘 느긋하고 여유 있어 보인다고. 그래서 가끔은 벽을 느낀다고. 그 말에 놀랐다. '느긋? 여유?' 세상에 나만큼이나 불안에 떨며 사는 사람이 또 있던가? 내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두 개나 사용하다니. ​ ​ 나야말로 A에게 벽을 느끼곤 했다. 힘들고 바쁠 때도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그를 볼 때면 특히 그랬다. 그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V1wMMqqmTpi0-pABpwEuhth4T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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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화 과정을 거쳐야 진짜 어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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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2:57:22Z</updated>
    <published>2026-04-28T12: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성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다. 경험이 부족한 어린 시기엔,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 태어난 환경과 부모에 의해 많은 부분이 결정되기 때문에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아직 잘 알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말도 안 되는 유행을 좇기도 하고, 질 나쁜 친구를 만나 동화되기도 한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통해 정체성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성인이 되며 정체성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5r9pcprw6N3uEX-2wpZ1qRblw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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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진자가 우리를 괴롭게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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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2:58:56Z</updated>
    <published>2026-04-26T05: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에 매달려 오도 가도 못한 채 흔들리기만 하는 추를 진자라 한다. 사람의 마음은 이 진자 운동과 닮았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적당한 진자 운동은 삶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자신을 괴롭게 만든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너무 힘들게 살고 싶지는 않고, 경쟁하는 건 싫으면서도 남한테 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c4Ms7AHD1PmGXgaKZBIRXVpWB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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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제공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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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04:56Z</updated>
    <published>2026-03-27T22: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버는 돈의 액수는 내가 세상에 제공한 가치와 비례한다. 얼마나 힘들게 일 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오직 나의 노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었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해소해 주었는지가 중요하다.  ​ ​ '나는 사람을 만드는데, 게임을 만드는 사람보다 돈을 못번다'. 임상배아 연구원으로서 한때 이런 불만을 가졌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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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을 보더라도 하나조차 알 수 없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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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23:44Z</updated>
    <published>2026-03-12T2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새끼 사람 됐네.&amp;rdquo;  오랜만에 만난 H가 말했다. 고작 저녁 한 끼 사고 나는 사람이 됐다. 백 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은 환웅에 비하면 싸게 먹힌 편이다. 과거에 나를 도대체 어떻게 봤길래. 우리는 술 대신 고구마 라떼를 홀짝이며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늘 그렇듯, 결국엔 대학 시절 이야기로 빠져 버렸다.   H는 함께 자취하던 친한 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0UVpel0OfH6ZR-ULxqYzUaQBP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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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들이지 않도록 공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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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6:29:14Z</updated>
    <published>2026-02-18T00: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반면 어떤 일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저절로 된다. 신중해야 할 일을 대충 하거나, 쉽게 처리할 일에 지나치게 에너지를 쏟아선 안 된다. 일머리가 좋은 사람은 본능적으로 힘을 줄 때와 뺄  때를 구분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관찰과 시행착오를 통해 배워야 한다.   연차가 올라갈수록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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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을 만들지 않는 현명한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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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8:30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언제나 집단을 이루려 한다. 특이한 점은 집단 내에서도 또다시 작은 무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 구성원은 대개 공통의 적을 가진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는 자연스럽게 뒷담화의 장이 열리고는 한다. ​ ​ 나는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사회생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그런 자리에 함께하게 될 때가 있다. 가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hAmHNKveV-7E6QjLdLbPZF5TJ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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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습관의 힘을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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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1:24:56Z</updated>
    <published>2026-01-14T11: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습관을 하나 만들었다. '10시가 되면 무조건 잠자리에 들기' 다음 날 최고의 컨디션을 얻기 위함이다. 사람마다 적정 수면 시간은 다르다. 나의 경우 7시간 30분 잤을 때, 기량이 가장 좋다. 늘 그렇게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싶어 애써 습관화하려는 것이다.   나는 잘 살기 위해서는 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루 대부분을 습관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94cE3pKG9Refbpcqb8s3_4_YU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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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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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0:14:02Z</updated>
    <published>2026-01-13T10: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습관은 만들기 어렵다. 처음엔 억지로, 꾸역꾸역 시작해야 한다. 반면 나쁜 습관은 만들기 쉽다. 그저 내키는 대로 살면 나쁜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이상하게도'라고 말했지만, 사실 이러한 성향은 진화의 속도가 환경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데 있다. 뇌는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진화됐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r_am9oe8hzbBv78BxtQwWIn0b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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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락, 혼란, 정답 - 내적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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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1-27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프로젝트가 일단락되었다. 오랜만에 연차를 내고 푹 자고 일어나, 조용한 아침을 맞았다. 근 3개월을 되돌아보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왕성했다. 그래서 욕심이 지나쳤다. 어떻게든 마무리는 지었기 때문에 &amp;nbsp;뿌듯함은 크다.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는 말이다. ​ ​ 용감하게 도전한 건 칭찬할 만하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벌인 건 실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0X0Boq2BbxZKFth2UoeS__W0z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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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결국 죽습니다 - 『엔드 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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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1:45:08Z</updated>
    <published>2025-11-16T21: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왜 더 열정적으로 살지 못하는가?&amp;rsquo;  종종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묻고는 한다. 온 열정을 불태워 가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열등감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아마도 『엔딩 라이팅』의 저자인 노윤주 작가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는 &amp;lsquo;죽음&amp;rsquo;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하루를 어영부영 보내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자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sm2p-6O93mGH8xS4g9dnOT_jUBY.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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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두려운 일에 맞서기 - 사서 고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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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1:31:30Z</updated>
    <published>2025-11-03T2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앞에서 말하기가 두렵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목소리가 작아서 그렇다. 억지로 크게 말하면 목에 힘이 들어가 어색하다. 그 모든 걱정이 말하기를 주저하게 한다. 그래서 점점 입을 닫게 되었다.   사람들은 과묵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안다. 과묵한 것과 말을 못 하는 건 다르다는 사실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 앞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1s%2Fimage%2F2V76wceAxZ15cwME6fo3loJIz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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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수는 화내고 고수는 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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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4:57:06Z</updated>
    <published>2025-11-02T0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은 하수이다.  감정적인 사람에게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역시 하수이다.  그렇게 쏟아내고 나면, 언제나 후회와 민망함이 뒤따르지 않던가.  짜증을 내든 화를 내든, 그저&amp;nbsp;가볍게 웃어넘기자. 상대는 머지않아 스스로 패배감을 느낄 것이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란 걸 증명할 방법은 그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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