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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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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 살면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를 좋아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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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2:2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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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푸강 위에서 자는 기분, 상하이 와이탄 인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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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10년에 문 열었어요. 흘러간 세월의 느낌도 있지만 자기 이야기가 분명한 호텔이에요. 항상 인디고는 특유의 강렬한 느낌이 있어요. 상하이 와이탄 인디고도 누가 봐도 모던상하이 느낌 강하게 풍기는 입구부터 그래요. 황푸강 물결을 느끼게 하는 로비의 벽 장식 객실에 들어가니 바로 만나는 할머니가 쓰던 것 같은 풍성한 꽃무늬 쿠션 여기는 상하이라는 것을 절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J7atu61894feVA0Cj-hHLqmZh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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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로물길,중국핑루平陆운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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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물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굳이 설명할 필요 없죠. 중국이 의외로 물길이 적어요. &amp;nbsp;없으면 만들어야죠. 인류 최대의 수로 공사를 통해 경항대운하를 만든 것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이 운하는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세로운하에요. 가로로 흐르는 물길은 양자강과 장강이 있지만 땅덩어리 큰 나라라 요걸로 안 돼요. 이번에 인공으로 새로운 물길을 만들었대요. 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iYXyi86epxtCiTlY35HdAz6aag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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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래요 동그래! 난쉰 힐튼호텔 - 셰계 최대 구형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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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3년, 저장성 수향마을 중 하나인 난쉰에 처음으로 생긴 글로벌 호텔이자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었어요. 동그래도 이렇게 동그랄 수 없는 외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요. 중국명: 湖州南浔希尔顿酒店 영문명: Hilton Huzhou Nanxun 이 호텔의 진짜 주인공은 객실이 아니라 '동그란 외형'이에요. 특히 밤이 되면 조명이 들어오면서 완전히 다른 건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clC1kWAL9IMboc6hs03yROPkN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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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프라이빗 다이닝,상하이 홍췐루 테판야기 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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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홍췐루 한인타운에서 가까워요. 지하철10호선롱바이신춘역에서 5분 정도 걸려요. 일본식 철판요리 하는 곳은 중국에서 흔해요. 여기는 흔한 철판요리 식당이 아니라 프라이빗 다이닝이에요. 여기는 모든 테이블이 다 독립되어 있어요. 화장실까지도 룸안에 있어요. 쉐프 한 명이 계속 앞에서 요리해주고, 서빙하는 직원도 한 명 따로 있는 밀착 서비스 처음 나오는 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YpBEYt8Km1h52bc6H3GJenD9u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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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얏트지만 중국로컬호텔, 난징유어코브부자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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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발음도 어려운 유어코브(UrCove) 중국어 이름은 더 어려워요. 중국 이름은 이페이yifei逸扉 2019년에 하얏트가 중국 최대 호텔그룹 중 하나인 BTG Homeinns와 손잡고 중국 시장을 위해 만든 브랜드예요. 하얏트의 고급 호텔처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중국의 중산층 비즈니스 여행객을 겨냥해 적당한 가격에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편리한 디지털 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3Va0R46gLQpBLFmDmCIyAKLy-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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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징의 새로운 얼굴, 안디즈 허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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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안다즈 난징 허시 2023년 4월 26일 문을 열었어요. 난징 안다즈는 당시 중국 내 네 번째 안다즈였어요. 상하이 신톈디, 선전 베이, 샤먼에 이어 중국에 들어온 네 번째 안다즈이고, 장쑤성에서는 첫 번째 안다즈였어요. 지금은 상하이에 안다즈 ITC와 청두에도 안다즈가 생겨 모두 6군데 있어요 개발은 홍콩계 부동산 개발회사(Sun Hung Kai Pr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KPjOYyQCJnKA5TcsbIef_4oyz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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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갈비 구워주는 &amp;nbsp;상하이 홍차오 크라운플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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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2T12: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 홍차오역에 새로 조성된 상업지구에 있어 홍차오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홍차오 크라운 플라자는 두 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어 처음 가면 동선이 조금 복잡해요. 클럽룸을 이용하더라도 조식과 라운지는 옆 동으로 이동해야 해요. 상하이에 살면서 호텔을 찾는 이유는 호캉스인데요. 수영장이 없거든요. 비즈니스 출장이라면 수영장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호캉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cmWOu9atirPTuQzTQJIEmjDAW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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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싱 크라운플라자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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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0:33:42Z</updated>
    <published>2026-08-29T10: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 전으로 돌아간 듯 샤오싱의 오래된 거리를 걷다 돌아온 곳은 60층짜리 현대적인 빌딩 속 호텔이에요. 오늘 묵을 곳은 샤오싱 크라운플라자예요. 지난해 하얏트 계열의 언바운드 컬렉션 무미안이 개장하면서 샤오싱 고급 호텔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2014년 개장이래 여전히 샤오싱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무난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XK_Dlb_Q7nPXQTz7lylFMF-H4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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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싱, 물길과 먹빛을 따라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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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샤오싱을 대표하는 세 가지 키워드  황주, 루쉰, 수향마을. 이제 샤오싱의 세 번째 얼굴, 물의 도시를 걸어봅니다. 샤오싱의 수향마을은 다른 곳과 조금 달라요. 흰 벽과 검은 기와, 운하와 작은 다리 겉모습만 보면 중국 강남의 다른 수향마을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걷다 보면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요. 흰 벽에 쓰인 붓글씨.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3eLqpy9eYdqAzv-U-fteFw5Hc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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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쉰이 남긴 술집, 공을기의 시앤헝주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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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3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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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루쉰구리에서 나오면 바로 시앤헝주점이 있는 거리로 마주합니다. 시앤헝주점(咸亨酒店). 루쉰의 소설 《공을기(孔乙己)》에 등장하는 바로 그 술집이에요. 루쉰를 만나러 샤오싱까지 왔는데, 그의 작품 속 술집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죠. 공을기가 술을 마시던 곳 시앤헝주점은 루쉰고리와 함께 샤오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었고, 실제로 식사를 하거나 황주를 맛보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xHchj2Ab0rEAEbAxqlccVIgba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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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싱, 루쉰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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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샤오싱을 대표하는 세 가지 키워드를 꼽으라면 황주, 루쉰, 수향마을 중 두 번째 키워드, 루쉰(鲁迅)를 만나러 가요.  가우디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생각할 수 없듯, 루쉰이 없는 샤오싱도 마찬가지예요.  샤오싱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루쉰의 고향이에요. 루쉰의 본명은 저우수런(周树人). 1881년 샤오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우리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Vi1p0hNO60bKNbGA00f7jf0sj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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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싱에 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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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5:00:05Z</updated>
    <published>2026-08-25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저장성 샤오싱(绍兴)는 몰라도 소흥주는 많이 아는 이름이에요. 소흥주의 소흥이 바로 샤오싱이에요. 샤오싱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3개  황주 루쉰 수향마을  황주 한 방울도 못 마시지만 샤오싱에 갔으니 제일 먼저 황주박물관에 가야죠.  중국황주박물관(中国黄酒博物馆)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술이 아니라 &amp;lsquo;문화&amp;rsquo;를 보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JCV9rQOldQgEQouv_gu30JNP4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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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마시러 간 교토 산책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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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0:43:40Z</updated>
    <published>2026-08-24T00: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1일권을 사려고 하니 현찰만 된대요. 1,100엔이 필요해요.   부랴부랴 ATM 찾아 삼만리. 엄마도 그렇게 애타게 찾지는 않는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가서 만 엔을 인출하니 갑자기 만수르가 된 기분이에요. 천 엔 지폐에 나온 일본 세균학의 아버지 기타사토 시바사부로의 얼굴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고조역에 가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2rzdA4HjvBlh5oQ7ZLwfCrm7o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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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마시러 간 교토산책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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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6:15:36Z</updated>
    <published>2026-08-22T06: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 마티나 동편 라운지 대한항공이 2 터미널로 이사하면서 1 터미널은 이번에 오랜만에 가봅니다. 샤워실을 운영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인천공항맛집, 구내식당이라는 별칭과 워커힐 운영 식음사라는 것도 차별화되는 장점이죠. 출국할 때면 갑자기 애틋해지는 컵라면 있고요. 한식 메뉴에 중점을 두었어요. 각종 나물 대잔치 풀밭도 풍성한 편이에요.  생일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nRS76ZhQxmW5_tAzjTv050v0x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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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리데이 인 교토 고조-대욕장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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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3:47:28Z</updated>
    <published>2026-08-21T13: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에 기존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홀리데이 인 브랜드로 재탄생한 호텔이에요 객실은 183실 일본 최초의 홀리데이 인이 1973년 교토에서 문을 열었는데 50년이 지난 후 교토에 홀리데이 인이 재개장하게 된 거죠 교토가라스마선(烏丸線) 고조역(五条駅)에서 걸어서 3분이에요. 고조역에서 교토역까지는 한 정거장이에요. 교토역과 가까우면서도 번화가 한복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k57gez7dWjya3cWYO7t0Gh24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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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순이 다 모여 보세요. 교토 사오리 - 커피 마시러 간 교토 카페 투어 6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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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39:49Z</updated>
    <published>2026-08-20T05: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나는 팥도 좋아하지만 밤도 좋아해요.  교토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몽블랑 전문점인 와구리 전문 사오리(和栗専門 紗織) 입구에서 번호표 뽑고 대기하다 입장 가능해요. 안에 자리 있어도 암튼 기다렸다 입장시키네요.   '사오리(紗織, さおり)'란? 얇고 섬세한 비단실(紗)을 짜다(織)라는 뜻이래요. 최고급 일본 밤(와구리) 페이스트를 얇은 실타래처럼 섬세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MMGuznRHpKmqEirvPmlMCyRbw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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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다녀오세요. 커피 고고 - 교토카페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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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5:57:48Z</updated>
    <published>2026-08-19T05: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커피(珈琲ゴゴ, Coffee Gogo)    1963년에 오픈, 창업주 타계 이후 며느님이 하고 계시대요. 붉은 가죽 소파와 클래식한 목조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입구의 로스터기가 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매일 소량씩 원두를 볶는다고 하네요.  여기도 사이폰 추출 방식으로 깊고 깔끔한 맛의 커피를 내립니다. 무엇보다 1963년 창업 이래 변함없는 5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G5APfLm_TKpMMj1kj0_YJodbP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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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희를 지나 희수를 바라보는 교토의 음악카페, 류게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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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8T06: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 데마치야나기역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음악카페 (名曲喫茶) 류게츠도(柳月堂) 1953년 베이커리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음악을 들으러 온 손님들의 호응에 힘입어 1954년에 명곡 찻집(음악 카페)을 본격적으로 개업했습니다.  음악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감상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담화실로 나누어져 있어요. 오디오 시스템 및 LP 보유: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y0hrUy5AN0lkK3a0UqQAqKYJJ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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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라 쓰고 문화유산이라고 읽는다  - 일본 교토 카페 테라스 &amp;lt;히메링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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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커피 마시러 간 교토  가모강가에 있는 카페 테라스예요. 테라스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예쁜 꽃 화분들로 가득한 입구예요. 변화하는 바깥 세상과는 상관없다는 듯, 1978년에 오픈했을 당시 시간을 그대로 품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전등과 화병이에요. 얼핏 봐도 반세기는 거뜬히 견뎠을 쇼파예요. 패드와 키오스크로 메뉴판이 바뀌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 놓여 있는 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vyehxFs71XcqXwtdMWP2Vs8sZ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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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뛰는 곳, 저평가 우량주-우즈베키스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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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3:59:59Z</updated>
    <published>2026-08-16T03: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20일 정도 휴가쓰고 요르단,이집트 가려다가 휴가일정이 꼬이면서 10일만 쉴 수 있게 되었어요. &amp;nbsp;이집트만 가려다가 &amp;nbsp;열흘 일정으로 오고가는데 이틀 빠지고 8일 정도 실제 여행 가능한 데 그 일정으로 7월에 아프리카 가는 것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고 챗GPT가 자꾸 안나 님은 우즈베키스탄 가면 만족하실 거예요.하면서 옆구리 콕콕 찔러서 갔다온 우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QL%2Fimage%2F4mBSAnr5ZDDvHfoX9lLbha-dl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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