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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젤 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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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jr07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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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전 중학교 시절 백일장에서 상을 받은적이 있어요. 글쓰는걸 참 좋아해서 작가가 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40대에 내이름으로 된 책 한권 발행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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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1:2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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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속 '고슴도치'한마리 - &amp;quot;누구나 가슴속에 고슴도치 한마리씩 품고 사는것 같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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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5:00:16Z</updated>
    <published>2026-10-1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염소의 섬 그녀의 어린시절은 200가구가 채 되지 않은 작은섬에서 보냈다. 어느 볕좋은날 &amp;nbsp;하교길 마주하는 아버지는 염소를 너다섯마리에게 끌려 풀이 많은 곳으로 향했다. 그 새까만 염소들은 새끼 어미 할것없이 그 풀을 뜯느라고 정신없이 헤매이고 있었다. &amp;ldquo;아빠~ 또 염소 풀먹여??&amp;rdquo; &amp;ldquo;잉~ 이것들도 풀을 뜯게 해야지 건강허지~ 새끼도 잘낳고!&amp;rdquo; 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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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속 '고슴도치'한마리 - &amp;quot;누구나 가슴속에 고슴도치 한마리씩 품고 사는것 같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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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6:36:22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마라톤  그녀는 마라톤을 하기로 했다. 비록 5km 지만, 그녀에겐 쉽지안은 거리이다. 아이는 &amp;quot;엄마 정도 속도면, 나도 뛸수있을것 같은데?나도 뛰어볼까?내가 솔직히 예기하면, 내가 아는 사람중에 엄마가 제일못뛰어 그래서 나도 뛸수있을것 같은데 빠른 거북이 같애&amp;quot; 라며 마라톤을 함께 하기로 했다.  10월4일 5시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 시간, 아이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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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속 '고슴도치'한마리 - &amp;quot;누구나 가슴속에 고슴도치 한마리씩 품고 사는것 같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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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1:23:27Z</updated>
    <published>2026-09-28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엄마의 사랑 그녀는 요즘말로 하면 돌싱이다. 34에 첫째를 낳았고, 35세에 둘째를 낳았고, 그 둘째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고. 그녀나이 46세이니 꾀 오랜시간 홀로 지내온 세월이었다. 생활고와 책임져야 할 그녀의 본가정이 있었기에, 외로울틈도 없이 시간은 빠른속도로 지나갔다. 그녀는 '이런삶은 안되겠어..조만간 50인데,  어떤 삶을 살아왔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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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속 '고슴도치'한마리 - &amp;quot;누구나 가슴속에 고슴도치 한마리씩 품고 사는것 같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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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4:48:41Z</updated>
    <published>2026-09-22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운동회하늘에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교문앞 에는 솜사탕, 아이스께끼 아저씨가 등교하는 어린그녀를 반겨준다. &amp;quot;이거 하나 먹고가~&amp;quot; 라며, 솜사탕을 내미신다. 그옆엔 최근 드라마에서 유행하던 뽑기도 있다. 그녀는 뽑기나 솜사탕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마엔 파란색 이마띠를 하고, 힌색 운동복을 입고 동생과 손을 잡고 등교하는 오늘은 '가을운동회' 이다.'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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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가슴속 '고슴도치' 한마리 - * 누구나 가슴속에 키우고 있는 고슴도치 한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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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20:46Z</updated>
    <published>2026-09-15T05: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가슴속에 고슴도치 한마리씩 품고 사는것 같아. 그것이 어린시절 상처이든. 부모에 대한 원망이든. 미래에 대한 불안이든. 과거에서 오는 아픔이든, 이따금씩 뾰족 가시를 세워 아프게 하기도 하고, 때론 등을 동글랗게 말아 쓰담쓰담 해주듯, &amp;nbsp;바짝세운 가시를 부드럽게 떨어트리곤 따뜻한 배로 포근하게 감싸안아준다. 고슴도치 한마리를 가슴에 품고,&amp;nbsp;개구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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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8)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을 꺼내먹듯,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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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5:30:24Z</updated>
    <published>2026-08-26T05: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시행착오  2025년 올해 어떠셨나요? 한단어로 정리해본다면 전 '시행착오' 인것 같아요 처음 화상이란걸 입어보았고, 구두를 신을수 없을만큰 심한 흉이 졌지만, 그만큼 화상치료 내 아픔에 무심했고, 관리또한 미흡했네요 이별을 겪고도 그걸 단도리 하지 못했네요, 뭉클하고 무언가 올라오면 하하 거리고, 그 내감정을 외면하기 위해 몸을 혹사시키며 일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8dyuwmTTmxHTA5kLYD7Pthk38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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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7)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을 꺼내먹듯,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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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0:49:44Z</updated>
    <published>2026-08-24T00: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amp;lsquo;계절을 잃은 엄마, 계절을 배우는 아들&amp;rsquo;&amp;gt;  2020년, 나는 작은 목표를 하나 세웠다.&amp;nbsp;&amp;ldquo;남들처럼 계절을 즐기며 살아보자.&amp;rdquo; 봄이면 벚꽃 아래에서 비누방울을 불고,&amp;nbsp;여름이면 해변에서 폭죽을 터뜨리고,&amp;nbsp;가을이면 높은 산에 올라 구름의 맛을 상상해 보고,&amp;nbsp;겨울이면 차가운 공기 속에서 고글을 쓰고 스키든 보드든 타며 계절을 품어보는 일.&amp;nbsp;그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h_3pcq12prPcqiZSXh3QMr_19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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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6)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을 꺼내먹듯, 가볍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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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42:01Z</updated>
    <published>2025-11-28T22: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하나를 더 채우기보다는, 하나를 나눌 줄 아는 행복  기억할지 모르겠네. 네가 어렸을 적에 우리는 몹시 가난했어. 생각해 보니 엄마의 어린 시절 가난과는 또 다른 종류의 가난이었던 것 같아. 어느 날인가 네가 엄마에게 물었지. &amp;quot;엄마, 우리 집은 부자야? 가난한 거야?&amp;quot; &amp;quot;음~ 이건 비밀인데... 사회적 기준으로 보면 좀 가난하긴 하지?&amp;quot; &amp;quot;에이~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ojqNLv6XjZ-Ac6y2Du8sjqUZz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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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5)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을 꺼내먹듯,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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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42:46Z</updated>
    <published>2025-11-27T23: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이모라 부르면 안 돼요?  넌 지금 이 얘길 들으면, &amp;quot;에이~ 엄마, 제가 그랬어요?? 거짓말이지? 난 기억이 없는데요?&amp;quot;라고 대답을 할테지??  네가 4살, 아니 5살 그 무렵쯤인 듯하다. 너의 장점이라면, 집중력이 나이에 비해 많이 뛰어났고, 탐색, 관찰하는 걸 참 잘하는 아이였어. 음 ~ 엄마의 행동을 따라 한다든지, 엄마가 친구를 칭찬하면 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phHGJlFux3SN2abt25J6h0QS4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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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4)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 꺼내먹듯, 쉽게 집어 들어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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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3:12:07Z</updated>
    <published>2025-06-13T11: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선생님이 뭐래요? 너가 7살때 쯤일꺼야 우리가 이사를 했지만, 어린이집을 옮기긴 불안했어 넌 고양이 마냥 머무는 공간이 바뀌면 몹시 불안해 했거든 이사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주거공간이 바뀐것만으로도 넌 밤잠을 푹 자지 못했어 12시간씩 통잠을 자던 아이였는데도 말이야 &amp;nbsp;그래서 &amp;nbsp;왕복 30분 거리 어린이집을 매일 등하원을 시켰었다. 뭐 수도권이기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vmL9g044nJXwIJ2cuc7OAlcz7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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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3)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 꺼내먹듯, 쉽게 집어 들어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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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44:18Z</updated>
    <published>2025-06-12T00: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amp;nbsp;너의 감정을 표현해봐 아들 난 널 어려서부터 너의 감정을 잘 예길 하도록 수없이 반복해서 예기하게 했다. 엄마인 나는 그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늘 맘속으로만 다짐했다. 어느덧 넌 5살이 되었다. 넌 지금 예길 하더구나 &amp;nbsp;&amp;ldquo; 엄마 오늘 어린이집에서 승현 이가 저를 밀쳤어요!&amp;rdquo; 라고 그래서 내가 되물었다&amp;ldquo; 그래서 넌 기분이 어땠니?&amp;rdquo; &amp;nbsp;라고 그러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cwd5nZmYRqoaClmOBit0LOQc4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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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2)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 꺼내먹듯, 쉽게 집어 들어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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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44:35Z</updated>
    <published>2025-04-16T07: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 &amp;quot;엄마!! 전 체육공원 세 바퀴만 뛰어도 좋아요&amp;quot;  네가 7살 때쯤이었을 거야!! 너희는 그때 그 고약한 바이러스 코로나라는 게 대한민국을 삼켜버려 온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건 물론이고, 가족 중 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그 조그마한 방한칸에서 격리가 되어 모든 걸 그 방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단다. 그런 상황이니 친구는 물론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CymFQWPcnBpNiHLmcLRWG7aj0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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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쯤엔 (1) -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 꺼내먹듯, 쉽게 집어 들어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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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46:03Z</updated>
    <published>2025-04-16T07: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amp;nbsp;네가&amp;nbsp;티를 올리고 배를 깐 채 소파에 누워 있다가 싱크대 안에서 쌩라면 꺼내먹듯, 쉽게 집어 들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추억들을 떠올려 볼까 해. 이 글을 읽을 때쯤엔 너도 그때 그랬었지! 하며 한 번쯤은 그 추억 어느 언저리쯤에서 살짝 머물 수 있는, 그리고 소소하게 가볍게 알아두면 생활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부분도 중간중간에 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CO%2Fimage%2F6agNx6itvYDLsT_Z2ycGMZA_-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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