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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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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민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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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4:3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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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니.  진짜 복덩이네. - 딸려온 아이가 복덩이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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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7:10:47Z</updated>
    <published>2026-06-26T07: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조리원을 퇴소한다.  월요일에 조리원에 왔으니 당연히 다음 주 월요일에 나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내일 마지막이라며 가슴 마사지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아... 나는 왜 이렇게 모든 일에 꼼꼼하지 못할까.  둘째 발가락에 염증도 엄청 심해졌다. 그이는 회사도 못 갈 정도로 놀랐는데, 나는 또 덤덤했다.  무던한 건지, 무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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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돌아보니, 그 사고가 '행운'이었다 - 신은 인간이 극복할 수 있는 고통만 준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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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7:02:50Z</updated>
    <published>2026-06-26T07: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가 부모님에게 알리는 게 제일 어려웠다.  애 낳는 것 자체만으로도 양가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수술일을 알리지 않고 낳은 건데...  이 사실을 알면........  그래도 달라지지 않는 사실이다.  하루정도 우리만의 시간을 가지고. 우리가 온전히 마음의 준비가 된 후에 출산한 다음날 저녁 양가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아버지는 울면서 말했다. &amp;quot;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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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와 축복이 아닌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가득 찬 출산 - 행복 후에는 늘 불행이 오는걸까? 불행 후에 행복이 오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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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2:38:44Z</updated>
    <published>2025-05-15T16: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  그 사이 많은 생각과 많은 이야기,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한 이틀은 정말 괜찮았다. 오히려 앞으로&amp;nbsp;더 이상 안 좋은 일은 안 올 것 같고,이로써 나에게 일어날 모든 안 좋은 일들은&amp;nbsp;없어진 느낌...?  사실 그동안&amp;nbsp;마음 한켠으론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너무 행복했기에.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기에.  큰 불행이 곧 올 것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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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없는 아이가 태어났다. - 우리 인생에서 큰 변화의 바람은 이미 불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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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3:10:11Z</updated>
    <published>2025-04-30T16: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실에 들어가 하반신 마취를 하고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간호사는 나의&amp;nbsp;눈앞에 신생아들을 보여주며 말했다. &amp;quot;첫째입니다.&amp;quot;&amp;nbsp;&amp;quot;둘째입니다.&amp;quot;  그런데... 이상하게도.&amp;nbsp;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다. '저 아이들이 내 아이가 맞나?' 남의 아이를 구경하는 것 같은, 어딘가 멀리 떨어진 느낌만 남았다.  조금 재워준 뒤, 한 시간 반쯤 지나서였다. 수술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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