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방지기 감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 />
  <author>
    <name>592e9b6c13e1494</name>
  </author>
  <subtitle>&amp;lt;초록이와의 여행&amp;gt; 그림책 작가로 감호도감(인스타 @gamhodogam)의 글방입니다.감동호랑이가 그리는 세상살이 감동도감을 글로 담아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a8Z</id>
  <updated>2022-05-19T02:16:38Z</updated>
  <entry>
    <title>Radical life? - &amp;lt;담요를 입은 사람&amp;gt;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84" />
    <id>https://brunch.co.kr/@@ea8Z/84</id>
    <updated>2026-10-11T04:34:58Z</updated>
    <published>2026-10-11T04: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살이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뒤로하고   산과 바다가 좋다는 이유로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집을 옮겼습니다.     12여 년의 경력을 뒤로한 채   어설픈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이어가는 경험을 한 지도  어느덧 4년째입니다.  최근 《담요를 입은 사람》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남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lwHaQOup0Zanay4pzKB5bcNI2x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th wedding anniversary  - 가족대화합의 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83" />
    <id>https://brunch.co.kr/@@ea8Z/83</id>
    <updated>2026-10-04T14:25:54Z</updated>
    <published>2026-10-04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6번째 결혼기념일입니다. 결혼기념일 사진들을 돌아보니  아이들이 태어나고 걸어 다니고부터  거의 매년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는 나들이 삼아 갔고,  조금 크고 나서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와 축제를 즐기러 갔습니다. 심지어 여행을 가서도 놀이공원은  꼭 필수코스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남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9kiHlOMoK8aYKCFvhVcCXVtmFs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리메리 추석! - 모두에게 평화를 전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82" />
    <id>https://brunch.co.kr/@@ea8Z/82</id>
    <updated>2026-09-27T08:44:08Z</updated>
    <published>2026-09-27T08: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도 잘 보내셨지요?  아이들과 며칠 전부터 현장체험학습을 쓰고 동에서 서로, 다시 서에서 동으로 오가며 온종일 서울 곳곳을 뚜벅뚜벅 걸어 다니고, 평소보다 두 배쯤 긴 정체에 갇혀 보내며 다른 분들보다 조금 긴 추석 연휴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다닌 이유는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들을 한 번씩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곤했지만 행복했고, 뿌듯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AVe3sFJUQF8HK-aWfJmVVExDI7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저하는 나를 위해 - 처음을 기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81" />
    <id>https://brunch.co.kr/@@ea8Z/81</id>
    <updated>2026-09-19T23:54:34Z</updated>
    <published>2026-09-19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머리를 묶어주고 다 같이 집을 나섰다.왠지 집에선 책이 안 읽힐 것 같아 부랴부랴 책을 챙겨 나왔다.  아이들을 버스에 태우고 손인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아이들이 하트를 날리며 내 사진을 여럿 찍었다.  버스는 가고 나는 바다로 방향을 틀었다.   와.. 오랜만에 바다가 잔잔하니  딱 수영하기 알맞은 상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ZioHvkzITbvlnTx-ma0X1CvcE7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왜 그랬지? - 아직도 처음인 일들 앞에서 뚝딱거리는 나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80" />
    <id>https://brunch.co.kr/@@ea8Z/80</id>
    <updated>2026-09-13T03:04:35Z</updated>
    <published>2026-09-13T03: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끌고 아이들 학교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옆 차선에 커다란 택배차가 서더니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라고 손짓했습니다.  순간 긴장했습니다.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옆 차가 불러 세운 적이 있었거든요. 차 밑 커버가 녹슬어 땅에 끌리면서  불꽃이 튀고 있던 걸 알려주셨던 일이었습니다.  &amp;lsquo;혹시 또 차에 무슨 일이 있나?&amp;rsquo;  창문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AczQclFjBdSSafPPIvuSFmGCHg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삐끗 - 평범함에 감사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9" />
    <id>https://brunch.co.kr/@@ea8Z/79</id>
    <updated>2026-09-06T06:26:35Z</updated>
    <published>2026-09-06T06: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원 참..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바닷가 산책을 다녀와 샤워를 했습니다.  머리를 감고 살짝 고개를 흔들었는데 뒷목에서 뚝.  어?  갑자기 어깨부터 뻐근해지더니 목이 돌처럼 굳어버렸습니다.  고개를 돌릴 수도 없고 뒤로 젖힐 수도 없었습니다.  좀 누워 있으면 괜찮아질까 싶어 누웠는데 으악&amp;hellip;&amp;hellip; 눕는 것도 목에 힘이 들어가는 일이었구나를  처음 알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HOyOxQCYt7MisNdXyKfQUiS--o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RT - 다시 길 위에 서게 하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8" />
    <id>https://brunch.co.kr/@@ea8Z/78</id>
    <updated>2026-08-30T04:27:37Z</updated>
    <published>2026-08-30T04: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판의 미로&amp;gt;를 보며 감호를 그렸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작가는 어떻게 이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냈을까 생각했습니다.  현실은 잔인하고 때로는 내가 아무것도 바꿀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럴 때 상상은 우리를 현실에서 도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능성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 아닐까요?   지인과 앞으로의 예술활동에 대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GIEDbNE0MF7QthJ6AIcQeZUiHm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우기 - 비움에서 오는 평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7" />
    <id>https://brunch.co.kr/@@ea8Z/77</id>
    <updated>2026-08-23T01:04:25Z</updated>
    <published>2026-08-23T00: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 이사야서는 읽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심판과 회복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안에서 평화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평화에 평화를 더하여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 말씀을 읽으며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평화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평안을 얻기 위해 끊임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aifgShBGtE0SZ0-a0KIsxf6ijd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오디세이 - 작은 평화를 이루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6" />
    <id>https://brunch.co.kr/@@ea8Z/76</id>
    <updated>2026-08-16T04:45:21Z</updated>
    <published>2026-08-16T04: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만의 혼자 영화인가.그것도 요즘 한참 대작이라는 &amp;lt;오디세이&amp;gt;라니.영화관에 앉아 영화 시작 전 팝콘을 먹으며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크, 이런 행복이 어디 있나 싶었습니다. 전쟁 서사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무자비하고 잔인하고,그 안에는 평화가 없습니다.인간의 끝없는 욕망과그 욕망을 위해 치러지는 수많은 희생을지켜보는 일도 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_lYl0GVvu7nXsbWFVF6uLW1SoF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혼자 산다 - 끝이 없는 역할 속에서 잠시 멈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5" />
    <id>https://brunch.co.kr/@@ea8Z/75</id>
    <updated>2026-08-09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8-09T06: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아빠가 가족들이 둘러앉은 자리에서  줄곧 하시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빠는 산속에 들어가 글을 쓰면서  혼자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아빠가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산속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그냥 혼자 사는 삶이 부럽습니다.   방학이 시작된 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fogmevadiPJwNVsAaLCYlmdNc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른 내일 - 불편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4" />
    <id>https://brunch.co.kr/@@ea8Z/74</id>
    <updated>2026-08-02T03:30:19Z</updated>
    <published>2026-08-02T0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은 38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깐 나가는 길에도 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이번 주에는 청소년 환경교육을 위해 편도 세 시간을 달려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강의실에서 만난 친구들은 대부분 중학생이었습니다. 큰아이 또래라는 생각에 공통분모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과는 달리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온 친구들도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7TSjzLwF7ysPVTEva6FShAb1Bp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와, 방학이다! - 흘러가는 시간 속을 유영하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3" />
    <id>https://brunch.co.kr/@@ea8Z/73</id>
    <updated>2026-07-26T00:51:03Z</updated>
    <published>2026-07-26T00: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와, 방학이다!&amp;quot; 아이들은 방학식이라 신나게 학교를 갔습니다.  저는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 이번 방학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강의가 있고,  11월 전시를 위해 8월 안에 작업도 어느 정도 마무리해야 합니다. 제 일만 집중해도 바쁘게 보내겠지만,  이번 방학은 세 아이와 주구장창 복작복작 보낼 예정입니다.  중학생 큰아이부터 초등학생 두 명까지,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4qmNNIoIQLU5wf8VBNPf3tQiWD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학기, 수고하셨습니다! - 배움을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2" />
    <id>https://brunch.co.kr/@@ea8Z/72</id>
    <updated>2026-07-19T06:46:04Z</updated>
    <published>2026-07-19T06: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1학기가 끝나면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는 스스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교사와 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이해하며  응원의 편지를 씁니다. 1학기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가져온  성장기록을 읽다 보면,  지난 다섯 달의 모습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배움의 내용을 돌아보며  무엇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lxuun8ljT0l6GMGtNwAlZmlZV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이 처음.. - 매일이 처음이라는 도전을 살아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1" />
    <id>https://brunch.co.kr/@@ea8Z/71</id>
    <updated>2026-07-12T05:25:03Z</updated>
    <published>2026-07-12T05: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50호 캔버스가 작업실에 도착했습니다. 『이상한 호수를 구하라』를 에코아트로 풀어내면서, 이번에는 조금 더 큰 작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작년 에코아트페어에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사이에  제 작은 작업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작품이 이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 그 질문을 품은 채 1년이 지났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RhkWetYN_XeA-zwmPqBqXjsdtf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교육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70" />
    <id>https://brunch.co.kr/@@ea8Z/70</id>
    <updated>2026-07-05T08:51:15Z</updated>
    <published>2026-07-05T08: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중반도 채 보지 못했는데,  한 편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져  쉽게 다음 회차를 누르지 못합니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낯설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에는 청소년 한 명과 초등학생 두 명,  세 아이가 있습니다. 몇 년 전 가족 모두 서울을 떠나  강원도로 이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자연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7sYt-TaaFMCQvrRrF6GeeXrH-k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깨 - with yo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69" />
    <id>https://brunch.co.kr/@@ea8Z/69</id>
    <updated>2026-06-28T03:36:12Z</updated>
    <published>2026-06-28T03: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을 줄 알았는데..  내가 노력하면 될 줄 알았는데&amp;hellip;  이젠 안 될 것 같아.&amp;quot; 그 말을 하면서도 엄마는 또 울고 말았다.  엄마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아빠의 기억을 잡아보려고 값비싼 뇌영양제를 사고, 새벽을 달려 서울의 큰 병원을 오갔다.  요양보호사 일도, 밭일도,  곧 일흔이 되는 나이에도 엄마는 하루를 마음 편히 쉬지 못했다.  하지만 엄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pN1zTkBBestKGKwI9e2vUQPbPy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의 농사 - 부모도 한참 배우고 자라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68" />
    <id>https://brunch.co.kr/@@ea8Z/68</id>
    <updated>2026-06-21T08:33:46Z</updated>
    <published>2026-06-21T08: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학교 엄마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나는 학부모로서 잘하고 있는 걸까. 공부는 잘 챙기고 있는 걸까. 성품은 괜찮은 걸까.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을까.  아이가 셋이다 보니 챙길 것도 많습니다.  숙제는 했는지, 준비물은 빠뜨리지 않았는지,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배우는 과정들은 이해가 되는지,  하나를 챙기고 나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wZsFux2dDmpLrIwOYOIGr13a4-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위를 물리쳐, 단오! - 단오 함께 즐기러 감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67" />
    <id>https://brunch.co.kr/@@ea8Z/67</id>
    <updated>2026-06-14T11:47:06Z</updated>
    <published>2026-06-14T11: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단오입니다. 단오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더위를 이겨내고 풍년을 기원하던  우리 조상들의 명절이지요.   강릉 사람들에게 단오는 조금 특별합니다. 6월이 되면 남대천 일대에 긴 천막들이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멀리서도 축제 소리가 남대천을 따라 들려오고, 풍물패의 장단이 바람을 타고 온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wh27sTZQjNK8hQvoB4zS01Q3rO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66" />
    <id>https://brunch.co.kr/@@ea8Z/66</id>
    <updated>2026-06-07T05:37:55Z</updated>
    <published>2026-06-07T05: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도 어김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번 주에는 아이들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낙동강하구 을숙도였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게 펼쳐진 강 위로  바람이 지나가고, 갈대들은 한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흔들립니다. 물가에는 작은 게들이 바삐 움직이고, 하늘에서는 새들이 원을 그리며  이리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KmkkXUwRF8DI6RhF_zLu7O7Ig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뜨거운 5월의 끝에서 - 새로운 오늘을 향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a8Z/65" />
    <id>https://brunch.co.kr/@@ea8Z/65</id>
    <updated>2026-05-31T03:32:32Z</updated>
    <published>2026-05-31T0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강릉은 30도를 훌쩍 넘겼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아스팔트는 이글이글 달아오르고, 사람들은 나무 그늘을 찾아 이리저리 걸음을 옮깁니다.  저 역시 이번 한 주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예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쁜 마음도 잠시, 교부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느라  연일 컴퓨터 앞에서 씨름했습니다. 분명 이제는 익숙할 법도 한데, 서류를 작성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8Z%2Fimage%2FFswVWvQs-WMkTw2jdZqtM-7krB4"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