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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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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 복싱, 운동, 글쓰기 등 자기계발에 진심인 영상 기획 제작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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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0:5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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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푸세요 - 휴식하지 못하는 나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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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6:05:21Z</updated>
    <published>2026-06-10T0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힘을 푸세요.&amp;rdquo; 내가 가장 자주 듣는 말 중에 하나다.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도 운동을 배우면서도 그리고 미용실에서도 모두가 나한테 힘을 풀라고 한다. 그 말을 들으면 나는 고장 난다.  &amp;lsquo;아니.. 힘을 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풀지?&amp;rsquo; 언제부터 내 몸은 힘을 풀지 못하게 된 걸까?  힘이 들어갔다는 말은 몸이 긴장되어 있다는 말이다. 아무도 없는 위험한 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1EyiYbg0OBk930TUjQug6Xxgt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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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일기 - 일상에서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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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07:06Z</updated>
    <published>2026-05-11T00: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1. 아픈 건 한 번에? 이제는 지나버린 꿀 같은 휴일에 그동안 혹사시킨 몸이 잠시 쉬기 시작하자 감기가 찾아왔다. 너무 억울했다. 왜 하필 기대하던 연휴에 찾아온 것인가. 병원을 가려고 생각은 했지만 병원에 갈 수 없었다. 목 디스크가 같이 오는 바람에 병원 약 두 개를 먹기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ChatGPT와 제미나이 모두 감기를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kVmto0U8aodLwgKBsH-S9t-Ap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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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것들 그리고 셋로그 - 꼰대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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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22:49Z</updated>
    <published>2026-04-21T01: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보는 유튜버가 얼마 전부터 본인들의 일과를 보여주는 쇼츠를 올렸다. 나름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편집해서 올렸을 거란 직업적 편견에 갇혀서 그게 유행하는 앱인지 몰랐다. 그 쇼츠를 시청한 결과로 우후죽순처럼 뜬 비슷한 쇼츠들을 보면서 그게 앱인 걸 눈치챘다. 호기심에 찾아보니 아직은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나는 친구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ud2m-otWHgpDkABq-hMrRXZwB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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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대하여 - 외로움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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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42:10Z</updated>
    <published>2026-04-13T23: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관리 중에 가장 어려운 건 무엇일까? 어떤 이에게는 다이어트, 어떤 이에게는 운동, 또 어떤 이에게는 자기 계발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큰 자기 관리는 외로움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나에게 외로움이 전혀 없어 보인다고 말한다. 그렇게 느껴질 만큼 누군가가 나를 볼 때 단단해 보이는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DxZfyn7Mgi4piMSLqSKCv0qoh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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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의 기술. AS 편 - thanks to 미운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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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46:07Z</updated>
    <published>2026-04-05T23: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는 &amp;lt;미움의 기술&amp;gt;이라는 글이 있다. 맞다. 내가 쓴 글이다. 그때 나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게 너무 버거워서 그 글을 써재꼈다. 그러고 나서도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을 미워하고 있다. 기회만 되면 그 사람이 밉다는 얘기를 여기저기 말하면서 그 미움을 털어내며 살고 있다.  미워하는 것이 왜 힘든가 하면 사람은 입체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나쁜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qOpOIw_9brG90B-8vDhiLUo5q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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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하여 - 나의 편견에 대한 고백 그리고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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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4:08:04Z</updated>
    <published>2026-03-27T04: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가도, 커피를 마시러 카페를 가도 이제는 키오스크 기계가 있다. 그 기계를 통하여 주문을 하는 세상. 효율만 따지면 기계가 사람보다 장점이 많다. 그러나 노인들에게는 식당도 카페도 두려운 공간이 되어 버렸다. 누군가에게는 터치 하나로 모든 것이 되는 편리한 세상이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과 단절된 외로움을 준다. 단순히 식당, 카페의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OIPZ1nv69AnmyqHgE5jy5CkMhG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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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공식 - 믿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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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1:54:04Z</updated>
    <published>2026-03-05T16: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뉴턴의 법칙 이래로 A=B 같은 공식을 찾아 헤맨다. 과학적 법칙이어도 변수가 존재하고 수학적으로 완벽히 통제되는 현상은 거의 없는데도 말이다. 나도 한없이 어리석은 분석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안 된다는 전통 있는 미신적 사고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불행이 발생하면 그날 모든 일생에 불행이 함께할 것이라는 나만의 법칙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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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의 기술 - 미안해 널 미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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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7:20Z</updated>
    <published>2025-09-25T0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기술이란 책을 오마주한 제목이 맞다. 사랑의 기술을 읽으면 서문에 에리히 프롬이 이런 말을 한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한데 사람들은 그 기술을 위해 시간을 쓰거나 노력하지 않는다고.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에 골이 띵하고 울렸었다. 나는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제법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갖는 부분에 있어 꾸준히 성장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8m_qTP81_2L0s2EEGRxs0oHh_C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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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공백 - 마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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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3:40:11Z</updated>
    <published>2025-09-06T13: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해진 지 오래되지 않은 친구가 있다. 몇 번 만나기는 했지만 자주 만나지도 않았고 대화를 길게 나눠본 적이 없던 친구. 가끔 마주칠 때마다 나와 참 다르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술자리에서 드디어 길게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사람이었다. 여린 마음을 가졌지만 고독한 사회생활로 인해 타의로 단단해진 친구. 그날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iFzPyqUBp2e-PFeQlJx4ltkDG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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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의 도전 - 어쩌다 주먹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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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1:27:11Z</updated>
    <published>2025-09-02T01: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다닌 유치원은 태권도장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이었다.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같이 배웠다. 겁이 너무 많아서 몸이 움츠러들기만 했던 그 시절에는 관장님이 박살 내주는 나무판에 손을 가져다 대는 것도 무서웠다. 유치원 졸업과 동시에 나에게 운동은 딴 세상 이야기일 뿐 내 세상에 가져올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오랜 세월이 흘러 몸이 너무 뻣뻣하고 체력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_WKS10Pv1sXb-CkrUmtOA2Io2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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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말만 하기 - 좋은 어른으로 늙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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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42:17Z</updated>
    <published>2025-07-02T07: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엄마와 대화를 하다 보면 내 얘기엔 별 반응 없다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음 최대 10번 가까이 그 말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있다. &amp;ldquo;엄마는 왜 엄마가 하고 싶은 말만 해? 어린 왕자야?&amp;rdquo;라고 종종 비난했다. 엄마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만난 부모 또래의 어른들은 대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엄마한테는 화라도 낼 수 있지, 직장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zDDXM2QdIgZVE3MmewM_K-hCI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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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애 - 인류애의 소멸과 생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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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0:27:55Z</updated>
    <published>2025-06-17T23: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런데 나는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인류애가 없다. 20대 초반에 지금의 직무로 진로를 선택한 이유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어서다. 후반 작업이 가장 사람을 안 만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2년간 일을 하다 보니 인류애라는 것이 없어도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되었다.  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VWm8HgEjUtqXVRub4DxvO7Rx9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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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직장인이 맞이한 연휴에 대한 고찰 - 휴일마다 일어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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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7:12:48Z</updated>
    <published>2025-06-07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으로 살면서 매일 비는 소원은 역시나 주말이다. 어쩌다 운 좋게 연휴까지 붙어있는 날은 설레서 일도 손에 안 잡힌다. 돌아와서 밀린 업무를 처리할 것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지만 그건 미래의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오늘의 나는 그저 내일부터 며칠 동안 쉴 생각으로 행복에 젖으면 된다.  긴 연휴를 앞두고 있을 때마다 하고 싶은 일을 정해 둔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xn4ry4cxRQaRc_RL3qTxXpT9h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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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10km는 너무 어.려.워. - 마라톤 대회 선택을 후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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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6:21:07Z</updated>
    <published>2025-06-02T01: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초에 나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강습용 수영복을 빼입고 멋지게 수영을 하는 할머니를 보았다. 그 할머니처럼 수영 잘하는 할머니로 나이를 먹고 싶어 등록한 센터에서 지금의 운동 쳐돌이인 내가 탄생했다. 그때 나에게 무료 PT를 해주며 영업에 성공한 트레이너는 인터벌 달리기를 하라며 강요했다. 그의 영업용 한마디로 나는 약 2년간 매일 러닝머신 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54lQD4NXFjKIqH24FTPeRaqgE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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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장기 프로젝트 - 헤어짐이 주는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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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3:27:21Z</updated>
    <published>2025-02-06T0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다니던 시절, 나를 가장 많이 가르쳐주던 선배가 있었다. 나는 겁이 많아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할까 두려워했었는데, 그 선배는 그런 나를 일 하기 싫어하는 애로 오해를 했었다고 한다. 그런 오해를 품고도 퍽이나 다정한 편이었다. 헤매고 있으면 가장 잘 알려주었기에 나의 비빌 언덕 내지는 믿을 구석 역할을 맡아주었다. 그런 그가 퇴사한다고 했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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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여행기 본편 - (4) -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아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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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2:45:19Z</updated>
    <published>2025-01-06T01: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조식 &amp;gt; 짐 싸기 &amp;gt; 짐 보관 &amp;gt; 센트럴월드 &amp;gt; 램자런 &amp;gt; 빅C마트 &amp;gt; 호텔 짐 찾기 &amp;gt; 수완나폼 공항 &amp;gt; 인천공항 아침에 일어나서 원래는 헬스장도 가고 이것저것 계획은 많았지만 짐을 싸야 할 게 너무나도 많았기에 아쉽지만 모두 포기했다. 많이 산 내 탓이지 어쩌겠는가. 그래도 조식을 포기할 수 없었다.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니까.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U4PSyjwZfVZhBU7s8vSN_cOVq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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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지 않기 위해  - 탄핵 시위에 참여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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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1:50:40Z</updated>
    <published>2024-12-09T01: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중 가장 바쁜 달을 뽑으라면 나에겐 12월이 그렇다. 이번에는 12월에 새로운 회사를 들어가기도 했고, 기존에 하던 서브 업무들도 많고, 새롭게 시작한 일까지 겹쳐서 주말에도 끝나지 않는 일과 싸우고 있다. 지난 화요일 밤 비상계엄의 공포로 휩싸이기 전까지 주말의 나의 계획은 빨리 일을 끝내고 책을 읽기 위해 카페를 가는 일정이었다. 일하면서 졸릴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VUauoWKTaTrDZ987tsqoWm7-1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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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여행기 본편- (3-2) - 무에타이 고수와 단독 수업하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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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00:16Z</updated>
    <published>2024-11-21T13: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 &amp;gt; 망고 스티키 라이스 배달 &amp;gt; 센타라 라이프 호텔 체크아웃 &amp;gt;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 짐보관 &amp;gt; 쏭왓로드 &amp;gt; Rong Klan Neua &amp;gt; 딸랏너이 Citizne Tea Canteen 카페 &amp;gt;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 &amp;gt; 세븐일레븐) &amp;gt; 왓차라 무에타이 체육관 &amp;gt; 빅C마트 &amp;gt; 호텔 무에타이 체육관 앞은 굉장히 주유소 같은 이미지였다.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8YZ8L-_5TyqLGEMVn_ctbpzPA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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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여행기 본편 - (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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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04:50Z</updated>
    <published>2024-11-21T13: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 &amp;gt; 망고 스티키 라이스 배달 &amp;gt; 센타라 라이프 호텔 체크아웃 &amp;gt;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 짐보관 &amp;gt; 쏭왓로드 &amp;gt; Rong Klan Neua &amp;gt; 딸랏너이 Citizne Tea Canteen 카페 &amp;gt; 이스틴 그랜드 호텔 파야타이 &amp;gt; 세븐일레븐 &amp;gt; (왓차라 무에타이 체육관 &amp;gt; 빅C마트 &amp;gt; 호텔)  여행을 오기 위해 짐을 쌀 때 챙겼던 중요한 아이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N5ZFJYB0IBZbm36qUJDz3pJ_r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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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 여행기 본편 - (2) - 하루종일 바쁜 여행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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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20:49:37Z</updated>
    <published>2024-11-01T07: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KruaPa&amp;amp;MaRestaurant &amp;gt; 짜뚜짝 시장 &amp;gt; 호텔 &amp;gt; 카오산로드 맥도날드 &amp;gt; 반타이 마사지 &amp;gt; 애드히어 블루스바 &amp;gt; 호텔  일찍 잔 덕인지, 일어나던 습관 때문인지 꽤나 이른 아침에 눈이 떠졌다. 일어난 김에 일찍 씻으니 동생도 따라 일어나서 계획보다 빨리 준비를 마쳤다. 호텔 체크인 당시 스타벅스 20밧 할인 쿠폰을 쓰면서 조식 먹을 식당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xZ%2Fimage%2FzyN0Nr22WSLjlFUbThJBBYUj7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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