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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멀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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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경험하는 사건들에서 의미를 찾고,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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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0:20: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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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며 인간관계가 달라졌다 - 상대를 이해하기 전에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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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0:18:46Z</updated>
    <published>2026-10-12T10: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때문에 힘든 날이 있다. 일이 많아서 피곤한 날보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지치는 날이 더 많다. 별생각 없이 던진 말이 하루 종일 마음에 남고,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도 여러 가지 의미를 붙이게 된다.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했을까.' '나를 무시한 것은 아닐까.' '내가 뭘 잘못한 걸까.' 이미 지나간 대화인데도 머릿속에서는 계속 이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nmwuaTU_8Emuc_DC6iwPX_lQP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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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과거의 나였다 - 오래된 기록에는 내가 미처 몰랐던 내가 남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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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42:23Z</updated>
    <published>2026-09-28T10: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을 불편해하는지,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어떤 순간에 가장 행복한지.  나에 관한 질문이니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  나 역시 오랫동안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어떤 성격인지 알고 있었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알고 있다고 믿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5ljHGjsISHnkAf5_8yj4pfpJ-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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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도 기록하면 자산이 된다 - 지나간 선택은 바꿀 수 없지만 다음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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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1:15:52Z</updated>
    <published>2026-09-17T21: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  하지 말았어야 할 말. 조금 더 참았어야 했던 순간. 반대로 그때는 꼭 말했어야 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순간. 조금만 더 용기를 냈다면 달라졌을 것 같은 선택도 있다.  후회는 늘 뒤늦게 찾아온다. 그때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른 길이 보인다. '왜 그랬을까.' '조금만 다르게 했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I3Cu7AgPUiJhgylARFcJbf5sD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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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쓰면 인생이 보인다 - 매일은 비슷해 보여도 기록 속의 삶은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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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1:21:14Z</updated>
    <published>2026-09-13T2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만 놓고 보면 인생은 별것 없어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사람들을 만나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는다.  조금 피곤하면 일찍 잠들고, 여유가 있으면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한다. 다음 날이 되면 비슷한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JZfXuSGClhkKAtDtOOWoIsnkc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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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쓰는 순간 절반이 해결된다 - 마음은 표현하지 않을 때 더 오래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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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2:01:19Z</updated>
    <published>2026-09-09T1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좋지 않은데 이유를 모를 때가 있다.  분명 별일은 없었다. 누군가와 크게 다툰 것도 아니고, 특별히 나쁜 일이 생긴 것도 아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하다. 사소한 말에도 예민해지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일에도 화가 난다.  그럴 때 나는 일기를 쓴다.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른다.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렇게 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imaJZIXhxK2t__6a9dNT5A2m8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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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가장 조용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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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0:42:44Z</updated>
    <published>2026-08-10T10: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무너지는 순간을 겪는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지금의 감정이 오래 계속될 것 같고, 이번 일은 쉽게 지나가지 않을 것 같으며, 다시는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진다.  나 역시 그런 순간을 여러 번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cGWt-Pjcl-IF1KeR8_e-sYOEb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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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다 - 오늘의 기록은 언젠가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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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1:02:35Z</updated>
    <published>2026-08-05T11: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쓸 때는 대개 오늘만 생각한다.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누구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무엇이 기뻤고 무엇이 힘들었는지를 적는다.  그 글을 몇 년 뒤의 내가 읽게 될 것이라고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저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하루를 조용히 마무리하기 위해 쓸 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오래된 일기를 다시 읽으면 알게 된다. 그날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R6g6odoOZxI7EO0HREvEjX6yq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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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일기를 읽는 순간 알게 되는 것들 -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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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4:58:43Z</updated>
    <published>2026-07-29T11: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오래된 일기를 꺼내 읽는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읽는 것은 아니다. 우연히 예전 파일을 열었거나, 특정한 날짜를 찾다가 몇 년 전의 기록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에는 조금 부끄럽다.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았을까. 왜 이렇게 작은 일에도 흔들렸을까. 문장을 읽는 내가 오히려 민망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몇 장 더 넘기다 보면 부끄러움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85iPgxZSR5hov5XTib9rav54C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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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최고의 감정 쓰레기통이다 - 마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는 공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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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0:20:24Z</updated>
    <published>2026-07-28T10: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 생긴다.  억울했던 말. 참았던 화. 이유 없이 밀려오는 불안.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그런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안으로 밀어 넣지도 못한 채 마음 한구석에 쌓여 간다.  예전의 나는 그런 감정을 오래 품고 살았다. 퇴근을 했는데도 회사에서 들었던 말이 계속 떠올랐고, 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vcYNIOslz5Fp3O-jU0ze0tagF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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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지 않아도 괜찮다 - 꾸준함보다 돌아오는 힘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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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1:53:00Z</updated>
    <published>2026-07-26T11: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년 넘게 일기를 써왔다.  이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amp;quot;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셨어요?&amp;quot;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조금 웃음이 난다.  사람들은 오래 했다는 말을 들으면 단 한 번도 쉬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피곤해서 쓰지 못한 날도 있었고, 출장 때문에 놓친 날도 있었고,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컴퓨터를 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LyQ3H9zQoxG4qbUXN8E7S4rVb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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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나를 평가하는 글이 아니다 - 잘 살았는지보다 어떻게 살았는지를 남기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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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0:09:32Z</updated>
    <published>2026-07-20T10: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다 보면 이상한 버릇이 하나 생긴다. 오늘 하루를 채점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은 열심히 살지 못했다.' '계획했던 일을 다 하지 못했다.' '괜히 시간을 낭비했다.' '조금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나 역시 한동안 그런 일기를 많이 썼다. 하루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평가했다. 잘한 일보다 못한 일을 먼저 찾았고, 칭찬보다 반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LTqpyUNgmdZ4egytR5uMJJDce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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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는 하루가 가장 쓰기 어렵다 - 평범한 하루를 기록하는 사람이 오래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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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1:49:32Z</updated>
    <published>2026-07-19T11: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오래 쓰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amp;quot;매일 무슨 이야기를 쓰세요?&amp;quot;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정말 특별한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여행을 가는 날도 많지 않고, 상을 받는 날도 드물고, 인생이 바뀌는 사건은 더더욱 흔하지 않다.  대부분의 하루는 비슷하다. 출근하고, 일하고, 집에 돌아오고, 저녁을 먹고, 잠이 든다.  그래서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M0Rtztdjy4Dyl5yCX3L01ng5L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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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면 생각이 줄어드는 이유 - 머릿속에 있던 생각은 글이 되는 순간 조금 가벼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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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0:17:27Z</updated>
    <published>2026-07-15T10: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날이 있다.  회사에서 들었던 말이 계속 떠오른다. 내가 했던 대답이 맞았는지, 조금 다르게 말했어야 했던 것은 아닌지, 상대방은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이미 끝난 일인데도 머릿속에서는 회의가 계속된다.  잠자리에 누워도 생각은 멈추지 않는다. 한 가지 생각이 끝나면 또 다른 생각이 이어진다. 생각은 생각을 부르고, 걱정은 또 다른 걱정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QDOEon5r26_5KgUn_z0IBaA4W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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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기억보다 기록을 더 믿어야 한다 - 기억은 감정을 남기고, 기록은 사실을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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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9:53:55Z</updated>
    <published>2026-07-14T09: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일기를 읽다가 웃은 적이 있다.  그때는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었다. 회사에서 작은 실수를 했고,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했다.  일기에는 '큰 실수를 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자신이 없다'는 문장이 반복되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조차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날의 나는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wZr8TTNdjncEg3cvv3altx2lI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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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날보다 힘든 날에 더 써야 하는 이유 - 기록은 기분이 좋을 때보다 마음이 흔들릴 때 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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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0:20:47Z</updated>
    <published>2026-07-13T10: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쓰지 못하는 날이 있다.  바빠서가 아니다.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다.  누군가와 다투고 온 날. 회사에서 억울한 일을 겪은 날. 별일은 없었는데 이유 없이 우울한 날.  그런 날은 이상하게 컴퓨터를 켜는 것조차 싫어진다.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다. 그냥 오늘 하루를 빨리 잊고 싶어진다.  나 역시 그런 날이 많았다.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cXnx97nYEVXohhpu8tnJb3Is9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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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는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 왜 나는 10년 넘게 일기를 쓰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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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0:22:27Z</updated>
    <published>2026-07-09T10: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amp;quot;10년 넘게 일기를 쓰는 이유가 뭐예요?&amp;quot; 질문을 받을 때마다 잠시 생각하게 된다.  처음에는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썼다고 대답했다. 기억하기 위해 쓴다고도 했고, 습관이 되어서 쓴다고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대답이 조금씩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었다. 나를 잃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pPB0E_3MSGAUiF3BCsT2_OGKx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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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에도 회사가 생각나는 당신에게 - 나는 오늘 정말 퇴근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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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1:16:40Z</updated>
    <published>2026-07-08T11: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했는데도 회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날이 있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데도 오늘 들었던 말이 계속 생각난다. 샤워를 하다가도 회의에서 했던 내 말이 떠오른다. 잠자리에 누워서는 내일 해야 할 일을 미리 걱정한다. 몸은 집에 있는데 마음은 아직 회사에 남아 있는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시간을 오래 보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집으로 가져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gvaK_UdDOm6puiI3Gl7_6Zo4z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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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를 지키는 사람만이 오래간다 - 오래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회복하는 사람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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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1:22:18Z</updated>
    <published>2026-07-07T11: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오래 버티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힘들어도 참고, 억울해도 견디고, 몸이 지쳐도 끝까지 해내는 사람. 그런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고 믿었다.  실제로 사회는 그런 사람들을 칭찬한다. 책임감이 강하다고 말하고, 성실하다고 평가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나 역시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다.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vVGFe6416AHtAbcNNRPjANAIb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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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릴 때 - 퇴근했는데도 회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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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3:55:37Z</updated>
    <published>2026-06-27T03: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회사가 삶의 중심이 되어 있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업무가 떠오른다. 출근길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퇴근길에는 오늘 있었던 일을 복기한다.  주말에도 문득 회사 생각이 난다. 휴가를 가서도 메신저를 확인하고, 전화가 오면 마음이 먼저 긴장한다.  몸은 집에 있는데 마음은 아직 회사에 남아 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OGVf9qlmkFJyBtnxq9uoSicvx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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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텨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 - 중요한 것은 떠나는 용기가 아니라 판단하는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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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0:20:27Z</updated>
    <published>2026-06-25T10: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갈림길에 선다.  조금 더 버텨야 할까. 아니면 이제는 떠나야 할까.  이 질문은 생각보다 어렵다. 버티는 것도 쉽지 않고, 떠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답을 찾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묻는다.  &amp;quot;그만두는 게 맞을까요?&amp;quot; &amp;quot;조금 더 다녀보는 게 좋을까요?&amp;quot;  하지만 이런 질문에는 정답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FY%2Fimage%2FBQCNvK5m8W3_wTDuWiIZaB68p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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