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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부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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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적으로는 박봉이지만 내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독서,글쓰기,운동을 루틴으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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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20:4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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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행복은 기다림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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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9:42:14Z</updated>
    <published>2026-09-27T09: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찾아 헤맸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였다.  기분이 가라앉으면 되뇌었다. 나는 참 복도 없는 사람이구나.  무언가에 도전하기보다, 상황을 곱씹었다.  잘 나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시샘하며, 나를 자꾸 구석으로 몰아넣었다.  중년이 된 지금, 책을 읽고 마라톤을 하고 글을 쓰며 알게 되었다.  행복은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다만 어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pskXxjVxylR1Ay5IbN6pY2QO4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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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어제의 나를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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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2:05:52Z</updated>
    <published>2026-09-15T22: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확신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잠이 쏟아지는 새벽에도 운동화 끈을 묶고 나갔던 나. 퇴근하고 아이를 재운 뒤, 지친 몸을 이끌고 헬스장에서 보낸 한 시간. 그 시간들이 쌓여, 나는 나를 조금씩 믿게 되었다. 좋은 책도 분명 도움이 된다. 문장 하나가 방향을 바꿔놓기도 하니까. 하지만 몸에 새겨진 기억은 다르다. 그것은 무의식 깊숙이 가라앉아, 흔들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0bzrxCV65Z-TXPLCJZE5whs4U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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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성장의 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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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28:03Z</updated>
    <published>2026-09-14T22: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하루는 달릴 수 있다.  그러나 사흘을 넘기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나 역시도 여러 번 경험했다.  왜 우리는 꾸준함을 붙잡지 못할까.  대개는 결과가 너무 빨리 나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러닝 이틀 만에 체중이 2kg 빠지길 바라고,  헬스장을 세 번쯤 다녀오고는 거울 앞에서 근육을 찾는다.  머릿속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kCDpKl2zklpC66HGD5UuS2bSi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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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끝끝내 걸어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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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1:49:08Z</updated>
    <published>2026-09-09T21: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어라. 계속 걸어라. 의심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뚜벅뚜벅 한 발 한 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라.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인내하라. 멈춘 듯하나, 너는 계속 나아가고 있다. 대부분이 의심하며 멈춰 선 그 자리를, 확신의 걸음으로 지나가라. 대나무의 뿌리도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온갖 아픔과 고통을 견뎌내고서야 비로소 솟아올랐다. 지금 가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UoNdo3mVdFy7_wNhrKJ_eA0wM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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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구별에 온 이유 - 수술실 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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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2:52:57Z</updated>
    <published>2026-08-31T22: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빛 유리문 위로 붉은 글씨가 박혀 있다.  수술실. 출입제한구역. 문에 비친 내 그림자,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서 있다.  검은 철제 의자에 엉덩이를 붙였다 뗐다 한다.  천장 어디선가, 딸아이의 목소리.  방금 전까지 세상에서 쫓던 것들이 먹먹한 귓속 이명처럼 조금씩 멀어져 간다.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한 박자 늦게 고개를 든다.  아내의 말없는 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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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네 안에 꽃이 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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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1:08:10Z</updated>
    <published>2026-07-01T21: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이 지구 위에 잠시 머물다 이름도, 발자국도, 끝내 시간 속으로 스며든다.  그러니 거침없이 사랑하라.  사람을 사랑하고, 오늘을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하늘도, 구름도, 바다도, 산도, 한여름의 소낙비도,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도.  이 모든 것은 당연한 풍경이 아니다. 우리에게 잠시 허락된, 언젠가는 돌려주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rG5BKspbxaFPfNqVtR8RlS1mO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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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유한한 삶, 결국 남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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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2:33:09Z</updated>
    <published>2026-06-08T22: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도 좋고 명예도 좋다.  높은 자리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일도 잠시 마음을 들뜨게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은 모두 바람처럼 스쳐 간다.  손에 쥐었던 것들은 결국 손을 떠나고,  가졌던 이름들도 언젠가 기억 속으로 사라진다.  끝내 남는 것은,  따뜻하게 건넨 한마디,  말없이 내민 한 손,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준 작은 사랑이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lxy9iaVs1CfPCH4fgDj3uPUUv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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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결국 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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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33:52Z</updated>
    <published>2026-06-07T07: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억울했던 일도, 견디기 힘들었던 시간도, 결국 나를 여기까지 데려오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안다.  삶은 유한하고, 시간은 빠르게 흐르며, 결국 우리가 남기는 것은 사랑뿐이라는 것을.  결국 사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Nln61r0Size5C4PFIR7b_5pHV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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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현재 2막 5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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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07:33Z</updated>
    <published>2026-06-01T22: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저의 수명은 120살입니다.  인생은 40년씩 세 개의 막으로 나누어 살고 있습니다.  0~40세는 1막. 배우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시간.  40~80세는 2막. 가정을 지키고, 일을 하고, 세상과 부딪히는 시간.  80~120세는 3막.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완성하는 시간.  현재 저는 2막 5살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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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모든 것은 잠시 주어진 것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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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2:34:05Z</updated>
    <published>2026-05-18T22: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이미 받아들인 사람에게   세상 무엇이 두려움이 되겠는가.  모든 것은 잠시 주어진 것일 뿐이다.  자기 영혼과 정신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허상 속에서 더 가지려 하고,   더 이기려 하며,   끝없이 허우적댄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삶의 본연으로 들어가 보면   우리가 끝내 붙들어야 할 것은 많지 않다.  사랑.   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JysLCRdXv0_2kS8g3UxDaCfM_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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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밀알처럼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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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3:12:00Z</updated>
    <published>2026-05-17T0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절망이 와도 나는 삶을 끝내 사랑하리라.  사람에게 상처받고, 세상에 무너지고, 피를 흘리듯 아픈 순간이 찾아와도 나는 아픔 속에서도 끝내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으리라.  그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살아 있는 마음으로 천천히 통과하리라.  아픔은 나를 찢어 놓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그 틈 사이로 더 깊은 사랑이 자라날지도 모른다.  나는 무너진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yqbDOGs0IjIsqmBatkmEEjLHy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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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인생의 첫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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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2:01:09Z</updated>
    <published>2026-05-16T21: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흰머리가 수북이 내려앉는다.   마치 첫눈처럼 조용히 내렸다.    예전에는 그것이   늙어간다는 신호처럼 느껴졌지만,   이제는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된다.    첫눈 내린 길 위를   누군가 뒤따라 걷는 것처럼,   나를 바라보며 걸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흰머리는 어쩌면   세월의 패배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yfVFmRrph8LoDl1ZethVzSwA_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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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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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1:35:41Z</updated>
    <published>2026-05-16T21: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젠가 사라진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인간은 끝내 사랑하고, 꿈꾸고, 무언가를 아름답게 만들려 한다.  참 신기한 존재다.  삶을 오래 살아보니 행복한 감정만 느끼며 사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쁨 뒤에는 불안이 오고, 사랑 뒤에는 상처가 오고, 찬란한 순간 뒤에는 공허함도 찾아온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FnBR1CL6Obh2gnyAq2Zyj27c9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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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사랑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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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1:15:53Z</updated>
    <published>2026-05-13T21: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품은 사람의 언어에는 아름답고도 부끄러운 향기가 난다.  조심스럽고, 따뜻하고,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는 체온이 있다.  반대로 미움과 분노를 품은 사람의 언어는 결국 자기 자신을 먼저 무너뜨린다.  그 사실도 모른 채, 점점 더 날카로운 칼날을 핥으며 스스로의 영혼을 상처 입힌다.  도대체 인간을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왜 우리는 서로를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9yofv9JaRbz3yRyniJ68-bLZP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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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하루를 사랑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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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22:20:45Z</updated>
    <published>2026-05-12T22: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엇을 그렇게 찾으며 살아가는 걸까.   무엇을 증명하려 하고, 어디까지 가야 만족할 수 있을까.  하지만 어느 순간 문득 깨닫게 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보다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는 것을.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를 꼭 안아 주는 일.   그리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말해 주는 일.  &amp;ldquo;아빠와 엄마는 우리 아들, 우리 딸을 정말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_5x-jzNGxTGK-c_0CqpDg-F8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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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나는 깨어 있는 고통을 선택하기로 했다. 무지한 평온은 달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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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9T00: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질문을 외면하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흐름에 몸을 맡긴 채 살아가면   마음은 잠시 편안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영혼은 안다.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것인지,   그저 반복 속을 떠다니고 있는 것인지.  깨어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일이다.  세상의 모순이 보이고,   사람들의 가면이 보이고,   내 안의 결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LMUtlwNLP29_MLClCDZnJWHtL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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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만 번의 생각보다 한 번의 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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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0:28:57Z</updated>
    <published>2026-05-09T00: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생각 속에서   사람은 자주 길을 잃는다.  해야 할 일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더 좋은 조건을 기다리고,   조금 덜 두려운 순간을 기다린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인생은 준비가 끝난 사람에게 열리지 않았다.   서툴러도 먼저 움직인 사람에게   조금씩 문을 열어주었다.  운동을 결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rQAPeBhA3-vcOtaxzby4etuku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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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나는 오늘 밤, 나를 끝까지 들어주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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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2:34:33Z</updated>
    <published>2026-05-03T22: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책을 읽었다. 책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amp;quot;네가 세상의 중심이다. 네가 가장 소중하다.&amp;quot;  좋은 말이었다. 그 순간, 내 안에서 분명 무언가가 솟아올랐다.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그 에너지는 마지막 페이지 속에 다시 갇혀버렸다.  그래서 나는 다시 찾아 헤맸다. 어떻게 해야 정말로 내가 나를 소중하게 대할 수 있는지.  '내가 가장 소중하다'를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1d5ZAfoJrkoTkIR1GKJXs-ttY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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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고통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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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1:47:39Z</updated>
    <published>2026-03-31T21: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이 찾아오면   조금은 기뻐해도 좋다    지금은 버거워도   곧 선물처럼 돌아올 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까     눈물이 흐르면   굳이 참지 않아도 된다    흘려보내는 만큼   마음은 맑아진다     우울이 내려앉은 날엔   생각을 붙잡지 말고   그냥 몸을 움직여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어느새 마음이 따라온다     분노가 차오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j_3FTJZsLE_3l7zc3eXeR04ug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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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 책과 음악을 벗 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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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3:23:22Z</updated>
    <published>2026-03-13T23: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가족을 지키며 부모를 사랑하며  친구와 함께 걸어가고 내 삶을 스쳐 지나간 인연들에게 조용히 감사를 전하며  책과 음악을 벗 삼아 오늘도 하루를 살아간다.  크게 성공하지 않아도 좋다. 남들보다 앞서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고마워해야 할 인연에 감사하며  내 마음이 맑아지는 길을 조용히 걸어가면 된다.  그 길의 옆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La%2Fimage%2FDZ8rRI8eFC3YDCYr_ereF_WDD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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