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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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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래도록 남을 글에 항상 진심이고 싶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어떻게든 닿았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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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11:0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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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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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05:53Z</updated>
    <published>2026-10-08T13: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에 나는 -말이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걸 종종 느낀다.- 라는 메모를 남겼다.  말을 잘하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보다 글로 표현하는 게 편하다고 느껴졌다.  글은 느려도 된다. 답을 기다리는 얼굴도 없고 안절부절못하는 입술도 없으니.  진심을 원한다면 글에서 찾아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편지를 쓴다.  어렸을 때는 내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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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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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45:12Z</updated>
    <published>2026-09-30T15: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29  요즘은 왜 이리 담배를 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지 모르겠다.  한 번도 피워본 적 없는 담배가 말이다.  깊이 피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자주 한다.  ​  미워서 그렇다.  밉고 증오하는 마음이 나를 해친다고 해도  무언갈 깨달은 사람인 척 훌훌 털어버린 척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 마음이 끝을 드러낼 때까지 죽도록 미워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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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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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5:41:40Z</updated>
    <published>2026-09-23T15: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9.20 세기 힘든 밤을 보내왔습니다.  ​그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면 뚜렷하게 셀 수 있었을 날들이었을 텐데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 셀 수 없을 정도로 그러했던 미적지근 한 죄의식 속 시간은 아직 깊이 침전된 앙금으로 남아 있는 것만 같습니다. 더 긴 시간이 흐르면 순순히 쓸려 내려가 줄지,  ​이제는 일종의 기대조차 바랄 수 없는 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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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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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6:43:38Z</updated>
    <published>2026-09-16T16: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우여곡절이 잦은 2026년입니다. 휴학이라는 상황 때문에 그러한 걸까요. 무엇 하나 진득하게 그려지는 게 없습니다. 뚝, 뚝 끊기고 흐릿한 오합지졸들의 반복.. 슬럼프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 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앞으로도 계획에 없을 ​ 일정한 규칙 없이 알바만 하며 본가에서 오로지 목적은 돈의 축적을 위해 굴러가는 특수한 이 상황이 이젠 진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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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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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6:42:26Z</updated>
    <published>2026-09-07T16: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에게 기대보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게 있어서, 그걸 이루고 싶어서였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제게도 신이라는 건 올려다보는 하늘에 가깝게 존재했고 그 하늘은 고고히 높아서 어디서든 제가 무얼 하든 다 지켜볼 수 있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부끄럽지 않은 행동만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약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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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선선해지면 쓸 말은 많아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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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39:09Z</updated>
    <published>2026-09-04T15: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사진은 참 아쉬운 사진입니다.  네, 카투사에 떨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참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 육군에 가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저는 돈이 최고라고 생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부정하는 것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참 많지만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9hAgFc8AG1z7zAZM355Q7YC-_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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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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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4:48:43Z</updated>
    <published>2026-08-31T14: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인문학이 뭔지 아시나요.  사전 속 의미로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의 학문 등 인간이 만들어낸 학문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인간을 배우는 것이죠.  전 인문학이 여러 학문을 통칭할 수도 있지만 그 자체로도 성립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건 말 그대로 사람 자체를 들여다보는 과정이 되겠죠.  제가 바라는 그런 인문학은 기술의 혜택을 엄청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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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8/25 - 미치지 않은 삶에는 의미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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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5:04:07Z</updated>
    <published>2026-08-25T15: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안. 어쩔 수 없는 어리석은 아이인가 봐.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기 싫은데, 후회할 것은 하지도 않는 게 좋을 텐데,  미래에 후회할 일을 최소화하려고 해. 지난 사진을 꺼내보며 미안한 마음을 느끼듯 그 지나간 역사를 계속 소중히 여겨야지.  빙빙 돌아가는 목마를 기억해. 난 그 회전의 아픔을 느끼고야 말겠어. 다시 내 허리에 수직으로 족쇄가 채워진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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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8/22 - 오직 글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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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5:42:44Z</updated>
    <published>2026-08-21T1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많은 조언과 팁이 난무하는 시점과 시대다. 그래서 나도 근 8개월을 헤맸다. 저 열매가 탐스러워 보여서 저 땅이 비옥해 보여서 저쪽의 볕이 따뜻해 보여서 ​ 사방에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정보들이 넘쳐난다. 올라탈 수 있는 거인의 어깨가 여럿이다. 스스로 거인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으면 한다. ​ 내가 방황하며 써낸 글은 일기를 제외하고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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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해, - 복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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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4:20:21Z</updated>
    <published>2026-07-12T14: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잘됐다는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동시에 나도 그만큼이나 잘됐으면 했는데.  이런 생각은 어떻게 궤도에 오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우주선과 마찬가지로, 도달하고 싶어 하는 우리들은 아주 많이 불시착하고 만다. 잘못 착륙했더라도 땅을 디뎠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  행성 B에서 가만히 위를 올려다보는데 행성 A로 향하는 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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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몰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 말처럼 쉽지 않은 모든 측면의 적정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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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7:11:09Z</updated>
    <published>2025-09-14T17: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가 또 무사히 지났다. 큰 일 없이 자판을 두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주의 핵심은 매몰이었다.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꽤나 안간힘을 썼다고 말할 수 있다. 무언가에 매몰되면, 균형이 깨진다는 뜻이다. 보통은 균형 잡힌 생활이 모든 측면에 있어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매몰은 좋지 아니하다.  이번 주는 사람에 매몰되는 것을 경계했다. 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Zk3avUYxMstw0mGfyAZBiu0Da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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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공학과 본전공, 문예창작학과 복수전공. - 더할 나위 없는 첫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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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39:14Z</updated>
    <published>2025-09-07T14: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쓴다. 그동안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지만, 방학 중이기도 했고 딱히 묶어서 내고 싶은 소재가 없어서 그랬다. 지금까지는 대학 일기를 써왔다. 하지만 이번 학기는 과감하게 문예창작학과 일기다. 그 정도로 내게 소중하고, 내가 애정하는 전공이다.  총 4개의 문예창작학과 전공 수업을 듣게 됐다. 결과적으로 이번 학기는 6전공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vxP76znzrYha2F1UwNR-YsHac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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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조각 달 - 꿈을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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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7:49:02Z</updated>
    <published>2025-07-19T12: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조각을 골라 맞춰낸 저 달 조각마다 제 빛을 바라곤 하는데 그 언제나 푸른 빛은 절반에 가까스로 닿고  닿을 수 있지만 닿을 수 없는 절반에 또 바스라지는 열반에  어떤 조각이 무슨 소용인지 딱 저의 반 만을 떼어 먹더라  뒤를 보이지 않기 위함에 또 영영 사라지지 않기 위함에  어떤 조각이 드리울까 덮어쓸 것이 두렵지만  그 때문에 뒤를 보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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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런 변화 - 홀로 독 설 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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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0:59:22Z</updated>
    <published>2025-07-12T14: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 같은 여름방학이지만,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몸이 불편하다보니, 이 뜨거운 여름에 괜한 짜증만 더해지고..  다음 학기에는 정말 경제적 독립에 한 발 다가가보려 해요. 그 어딘가에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불안정한 상태임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죠. 마치 다리를 다친 지금 제가, 목발에 의지하여 목발이 없으면 터무니없이 짧은 거리도 이동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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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전야의 나날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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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8:41:42Z</updated>
    <published>2025-07-06T02: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어라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좀 너무한 감이 없잖아 있다. 그럼에도 난 괜찮다. 잘 헤쳐나갈 자신이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느낀 나의 확실한 장단점이 있다. 꽤 타격이 커서, 단점은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우선 단점. 내 바운더리 바깥의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dX7kEV_PwF3AO0vekhhZLsNw9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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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크게 후회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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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9:12:38Z</updated>
    <published>2025-06-28T14: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죽지 않는다면, 브런치스토리라는 이 공간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끊임없이 내 이야기를 써내려 갈 것이기에 오늘도 글을 쓴다. 부디 가깝고 먼 미래에 이 글을 보며 별 일 아니었던 것처럼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과를 옮기고 첫 학기가 끝이 났다. 불만족스러운 성적, 한 학기 동안 지속됐던 머리 아픈 고민들, 후일의 내가 할 평가는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nwpnurRAE5SmjjUaMTOc7W8nE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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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강 후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 - 다시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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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2:09:59Z</updated>
    <published>2025-06-25T08: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상 초유의 사태다 내가 브런치 연재를 2주간 못하다니 말이다. 정말 나태했다.  유난히 버거운 시험기간이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연재를 미룬 것은 좀 너무했다. 기다려왔던 종강을 결국에 맞이했고 이젠 여름방학의 시작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유난히 할 것들이 많다.  작년에는 계획한 것들이 많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다 해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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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차 굴종 배제 자기 선언문 - 나는 절대 현실에 무릎 꿇지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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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44:29Z</updated>
    <published>2025-05-30T18: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 내내 거의 이와 관련한 생각으로 가득했다. 주변인들에게도 자문과 조언을 구했지만, 정작 나의 마음은 이상에 너무나도 치우쳐져 있었기 때문에 현실의 편을 드는 조언에는 크나큰 반감이 들 수밖에 없었다. 대학교 4년 과정을 끝마친 뒤, 취직이라는 그저 그런 비슷한 정답이 너무 싫다. 현실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은 저게 정답이냐 물어보면, 안정적이니까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gyIsWQP6ANtpy4z2cLMRQ2ESn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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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간의 행복은 자유가 아닌 의무의 수용에 있다.&amp;quot; - 반드시, 예술을 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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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2:08:18Z</updated>
    <published>2025-05-25T06: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야간 비행&amp;gt;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읽은 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고전이지만, 새로운 느낌을 또 한 번 얻고자 책을 펼쳤다. 곧바로 이전에는 포착하지 못했던 구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amp;quot;인간의 행복은 자유가 아니라 의무의 수용에 있다.&amp;quot; 과연 진짜일까? 내 행복이 자유가 아니라 의무의 수용에서 비롯된다고? 이 구절을 납득하기&amp;nbsp;위해선, 자유와 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gr0xutf4bCAMQ4qn4UftNp1VS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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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은 흐리고 나는 졸리고&amp;nbsp; - 단순하지만 솔직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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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3:56:47Z</updated>
    <published>2025-05-17T0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작년과 달리 학교 축제를 1학기에 진행했다! 작년과 비슷하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3일 동안 여한 없이 잘 즐겼다. 학생회로서 맞이하는 첫 축제였기 때문에 더 인상 깊은 기억들이 많이 남았다.  이제는 기말고사를 준비할 시기가 다가왔다. 중간고사보다는 여유롭게 기간을 설정하고 마무리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실질적인 종강 이후 공식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A%2Fimage%2FyXOo5tpRjLkEFfXy7FDYhnBpN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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