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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반 홍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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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반 홍교사의 브런치입니다. 12살, 9살 남자 아이들을 더욱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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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3:1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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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캠프같은 엄마 - -내 아이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 필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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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40:45Z</updated>
    <published>2026-10-11T05: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독립을 돕는 것이 물리적인 분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점점 부모와 분리를 시도한다. 그건 너무나 당연하고 건강한 것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부모 옆에 있으려고 하는 건 건강하게 자립하지 못한 것이고 어딘가 도움이 필요한 것일 거다. 그래서 나와 점점 멀어지며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eZF4dk0Ye-jfCOGI7fL3Hi2_Z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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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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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00:31Z</updated>
    <published>2026-10-07T0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최소한의 가르쳐야할 것들이 있다. 가치, 도덕, 신념, 질서 같은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어야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어른의 공정함과 너그러움이다.   공정하고 너그럽다는 건, 누구에게든 똑같이 대해야한다는 것이다. 내 아이에게 다르고, 다른 누군가에게 다르다면 그건 진정한 '어른'이 아닐 것이다.   아이들에게 성품이 좋은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e-9YLXRzQjBmC8vXstaD_WikH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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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이들을 살리는 마법 수프 - -믿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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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18:55Z</updated>
    <published>2026-09-29T04: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가 지났다.  한 여름에 이사를 하고는 집들이를 하지 않았던지라, 이번 추석 연휴에는 시댁 식구들, 친정 식구들이 각각 우리 집에서 모였다.  집들이 겸해서 집도 구경할 겸, 추석 명절 어른들께 인사도 드릴 겸 모인 건데, 차린 것 없이 음식을 준비한다는 이유만으로 긴장이 많이 되었었나보다. 모두 돌아가고 나니 긴장이 풀리면서 기운이 쑥 빠지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ojN9qdRkVDkoDDJWvenj9El6s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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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아이들과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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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0:52:47Z</updated>
    <published>2026-09-15T0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참 강하고 단단하지만 어쨌든 약하다. 그래서 마음이 쓰인다. 가지고 있는 건 많지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른다. 그래서 알려주고 싶다. '너의 마음은 소중해', '너는 존재만으로도 참 귀한 존재야'하고 말이다.  우리 둘째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아침일찍 나를 깨운다. 아침밥을 해달라는 것인데, 평일은 그렇다치고 주말은 좀 늦잠 자고싶은데 어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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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으로 아이를 대하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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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9:03:13Z</updated>
    <published>2026-09-03T09: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하루는 유달리 힘이 부치는 날이 있다. 하루에 특별한 일이 없었는데도 에너지를 다 사용하고 몸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은 날.   최근 계속 몸이 피곤했고 오늘은 입에 혓바늘이 돋은데다, 목도 따끔거리는 날.  이런 날은 그냥 누워있고만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또 여기저기 다니며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해야한다. 그래도 최소한으로만 움직이고 싶은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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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마음을 만지는법 - -생명의 소중함(ft.마뱀이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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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4Z</updated>
    <published>2026-08-18T09: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에 집 이사를 했다.  정신없이 준비하던 와중에, 그러니까 이사 하루 전날 아침에 키우던 도마뱀을 아이들이 핸들링을 한다고 들고 있다가 도마뱀이 뛰어 서랍장 사이로 순식간에 숨어 들어가는 바람에 없어졌다.   이사를 앞두고 있던 터라, 더욱 마음이 급했고, 밤에 나올만한 곳에 먹이와 물을 두고 기다려보기로 했다.   뭐 그리 유별나게 그러냐고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pYmADnrVkZpdWXCTtQQuWorvI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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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를 간 날_변화에 적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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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4Z</updated>
    <published>2026-08-13T03: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다. 첫째가 돌 전에 이사를 와서 여지껏 살다가 10년 만에 거처를 옮긴 것이다.  원래 살던 집 근처이고,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컸고, 짐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별 일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삿날 당일도,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할 일이 많다.  짐을 옮기고, 사람이 옮겨 가고, 모든 일상의 장면들이 변하는 것만으로 쉽지 않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sq8aCGPn0JiZGDVz00qwwWlah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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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부모가 되고 싶다 - -영화 '모아나'를 보고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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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0:52:46Z</updated>
    <published>2026-08-04T10: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 보면 가장 후회되는 건 내 아이와 다른 옆 집 아이를 비교한 거다. 나는 되도록 우리 아이들만 보려고 노력한 엄마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이 커 갈수록 옆집 엄친아들이 눈에 들어오고 우리 아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  그런데 다행인지 내 아이와 다른 아이들을 같이 들여다볼 만큼 나의 에너지가 많지 않아서 그리 오래 비교를 하지는 않는다. 그저 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srEJdmOiFqmEkVag-OYF_15U1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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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나는 다른 존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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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55:34Z</updated>
    <published>2026-07-30T07: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신기하다. 아이들이 칭찬을 받으면 내가 칭찬받는 것처럼 좋고, 아이들이 지적을 받으면 내가 지적을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지 않다. 부모라 남과는 다른 반응을 하는 것이겠지만, 아이가 느끼는 감정보다 한 발자국 앞서 나가서 아이가 곧 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이는 아이고, 나는 나이니까 말이다.  혹시 밖에서 우리 아이들이 버릇없이 행동하는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q0uVmpK-j9yPORnpVa-f8BwKxb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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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내아이 단단마음 설명서'(ft.국립중앙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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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7:03:29Z</updated>
    <published>2026-07-29T07: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정작 나는 그런 엄마인가 하면... 잘 모르겠다.  오늘 방학인 아이들을 데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정말 무더운 날씨에다가 여름방학이어서 그랬는지, 아침에 갔는데도 박물관 안은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그 가운데 아이들과 일정을 보내고 점심도 먹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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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어줌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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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53:11Z</updated>
    <published>2026-07-28T00: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말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amp;lsquo;아프다&amp;rsquo;고 말하지만, 학교나 학원에 가기 싫어 괜히 하는 꾀병일 수도 있고, &amp;lsquo;힘들다&amp;rsquo;고 말하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게으름을 부리는 걸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나는 그럴 때가 없을까. 단언코 나는 그럴 때가 있다!  그래서 아이들의 말이 그저 단순한 게으름병으로 인한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TU4hfjhkrpNBP72LaniCYI3uF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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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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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17:31Z</updated>
    <published>2026-07-27T05: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있었던 일이다.   방학을 한 아이들이 빵이 먹고 싶다고 해서 모닝빵을 사러 빵집에 왔다. 살 빵을 고르고 손에 들고 계산하려는데 친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 자매는 자주 통화하는 사이가 아니다 보니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전화를 받았다. 이런저런 안부와 용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빵을 들고 빵집 안 구석에서 전화 통화를 간단하게 했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und9UFrnCof0cCepmfN2nLhuD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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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나된 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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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01:04Z</updated>
    <published>2026-07-26T02: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의 주 직업(?)은 주부다.   주부가 무슨 쓸 얘기가 있을까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있다보면 글 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나는 스트레스를 사람이나 북적이는 환경가운로 발산하면서 푸는 사람이 아니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게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사람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그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후다닥 지나갔다. 그가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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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사회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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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7:30:54Z</updated>
    <published>2026-07-24T07: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되는 과정은 조금더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나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선호가 나와 비슷한 친구를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아지고 같이 있을 때 편안하다. 나와 그 친구와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 과정 없이 무조건 &amp;lsquo;오늘부터 쟤랑 친하게 지내야 돼&amp;rsquo;라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십중팔구 삐거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9yKHe_fiq8kfL_ezD4UHvffta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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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길 바라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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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3:22:54Z</updated>
    <published>2026-07-23T03: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이 자라날수록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조금씩 달라진다. 흔히들, 건강, 재산, 학교, 친구, 공부 같은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좋은 환경과 여건을 위해 삶의 터전을 옮겨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아이들이 커갈수록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amp;lsquo;태도&amp;rsquo;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s%2Fimage%2FgurqqDWeFvTEAJZAC8xHdZEbG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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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나답게_마음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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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4Z</updated>
    <published>2026-07-20T00: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엄마, 겉으로는 좋은 말인데, 뜻은 그렇지 않은 말들이 있어. 예를 들면, '잘한다, 잘해'라는 말처럼 말야.&amp;quot; &amp;quot;그런 말은 비꼬는 말이고,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잖아. 그런 말은 안쓰는 게 좋지.&amp;quot; 그랬더니, 대뜸 우리 첫째는 나에게 &amp;quot;엄마는 우리한테 비꼬는 말로 '잘한다, 잘해' 그런 말을 안쓰잖아. 왜 그런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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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가운데 행복 찾기_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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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4Z</updated>
    <published>2026-07-19T03: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주는 장점이 있다. 별 일 아니어도 내가 지금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그저 해나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정이 생기는 효과가 그것이다. 지금도 그렇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임에도, 집안 일처럼 해야 하는 일들임에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그저 아무 생각없이 할 때 나는 또 그렇게 살아가고, 그 시간을 지나면서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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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냥만큼 내 할 일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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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5Z</updated>
    <published>2026-07-10T09: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와서 그런가 몸이 찌뿌둥하다. 그런데 오늘따라 해야할 일들도 많다.  ✓빨래 돌리기 ✓가습기 청소하기 ✓첫째가 빌려달라고 한 책 도서관에서 빌리기 ✓밤에 열이 났다가 아침에 괜찮아져서 학교에 갔던 둘째 데리고 병원 가기 ✓오후에 첫째 방과후 발표회 참석하기  그저 내가 할 일을 해내는 수밖에 없다.  '나' 이전에 '우리'를 생각해야 하는 사람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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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는 중심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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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3Z</updated>
    <published>2026-07-04T06: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자랑은 무엇일까. 가끔은 남편이 나의 자랑일 때가 있고, 아이들이 내 자랑일 때가 있다. 가장 가깝고 나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다른 사람의 것보다 더 맨들맨들 좋아보일 때 내 어깨는 으쓱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항상 달라진다는 거다. 어떤 날은 남편의 말 한마디에 속이 상하고, 어떤 날은 아이들의 짜증에 지치고, 내가 한없이 꼬질꼬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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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권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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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2:02:43Z</updated>
    <published>2026-06-30T0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의 권위란 무엇일까.  어른은 아이와 다른 권위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아이가 어른인 척해도 어른이 될 수 없는 건 어른의 권위가 없기 때문이다.   어른의 권위는 어디에서 나올까. 그건 지혜에서 나온다. '그럴수있다'는 여유로움에서 나온다. 누구보다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는 것은 어른이기에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어른의 믿어주는 말과 표정과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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