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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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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직 경력 23년 차의 현장 교사입니다. 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과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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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7:0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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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2026년 8월 - 마지막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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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6:33Z</updated>
    <published>2026-08-31T06: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일자로 교감 발령이 나면서, 오늘 마지막 도덕 수업을 했다. 정년 퇴임은 아직 10여 년 남아있지만 수업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생각해 보면, 교사로서의 정체성 중에 나는 교직 초기부터 수업에 대한 비중이 컸다. 교사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 중에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같다. 그리고 수업에서 느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v%2Fimage%2FzfQgWfSxlshu78liireRiBRWg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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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멸의 칼날 무한성 1편 - 뒤늦게 본 영화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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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3:15:08Z</updated>
    <published>2026-08-01T03: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에 개봉한 귀칼 무한성 1편. 최근 ott에 무료로 풀려서 볼 수 있었다. (혹시 무한성 2편 나온건가 기대하지 마세요, 1년 지난 때늦은 감상입니다. 그리고 무한성 1편 아직 안보신 분은 스포일러 있으니 영화 먼저 보세요.)  인상깊은 장면은 혈귀 상현3(아카자)와의 싸움. 아카자는 어렸을 적 병마에 시달리는 아버지의 약을 구하지 못해 흑화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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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폭 사안은 저에게 맡기고 방학 잘 보내세요 - 학교폭력 책임교사 이야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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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2:38:57Z</updated>
    <published>2026-07-18T12: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을 시작하는 방학식날,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었다.   이럴려고 그랬나, 보통 방학식날은 학교 일과가 일찍 끝나기 때문에 조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2학기 수업 준비를 좀 하리라 마음 먹고 조퇴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운명처럼 방학식날 학폭 사안이 접수된 것이다.   이번 사안이 접수된 학급은 학년에서 가장 생활 지도가 힘든 반이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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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2026년 7월: 나의 우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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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4:50:29Z</updated>
    <published>2026-07-06T04: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기 여름방학을 앞둔 요즘. 중학교 1학년 도덕 단원은 '우정의 중요성'이다. 청소년기가 되면서 친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갈수록 친구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은 상황에서 우정 단원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있다. 그렇기에 중학교 1학년 도덕 교육과정에는 친구 관계에 대해 중단원 하나를 할애하여 다각도로 접근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은 우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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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약성경 바울 서신의 저자에 대한 논쟁 - 성경 묵상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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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20:50Z</updated>
    <published>2026-06-29T12: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탠리 포터, &amp;lsquo;바울 서신 연구&amp;rsquo;(새물결플러스, 2019)를 읽은 독후감. 대개 나는 하루에 성경을 한 장 정도 읽고 묵상하는데, 올해 초 바울 서신을 읽을 차례가 되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이제 바울 서신을 읽게 된 것도 몇 번째 되다보니, 이번엔 바울의 생애와 그가 쓴 편지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며 묵상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구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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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6월 1화: AI로 가족 노래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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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4:47:19Z</updated>
    <published>2026-06-19T04: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도덕의 II-1단원은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이다. 교과로서의 가정 교과도 있지만, 도덕 교과의 가정 단원에서는 도덕적 측면에서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갈등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가족 관계에 관한 여러 수업을 진행한 뒤, 단원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가족을 소재로 한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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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2026년 3월: 사회정서 학습, 조하리의 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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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7:30:15Z</updated>
    <published>2026-03-10T04: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학기는 학교를 옮겨 다른 환경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학기엔 중학교 1학년 5개반을 주당 3시간씩 수업한다. 새로운 학교는 혁신학교인데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관심,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혁신학교의 흐름이 희석되어 약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학교에 와보니 수업에 대한 관심, 민주적 의사결정, 학생 자치 문화의 활성화라는 흐름이 긍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v%2Fimage%2FL43MWnOVJiDrl8ALTAIXpSnYd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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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12월 2화: 기말고사 끝난 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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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1:59:50Z</updated>
    <published>2025-12-19T01: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생들은 수업 분위기가 느슨해진다. 몇몇 학생들은 '시험도 끝났는데 설마 공부를 하는 건 아니겠죠' 라고 말하며 은근히 자유시간을 유도하기도 한다. 보통 2학기 기말고사 후에도 겨울방학 전까지 2주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업을 이끌어가는 교사들도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도덕 교과는 아이들을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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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12월 1화: 중딩들과 생각해보는 삶의 죽음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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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7:54:57Z</updated>
    <published>2025-12-05T02: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2 교과서의 마지막 단원 주제는 '삶과 죽음'이다. 정규 교육과정의 주제로 다소 무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상당히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이제 시험도 거의 마무리되고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시점에 더욱 어울리는 주제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업 시간에 이러한 주제로 학생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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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격자 증언으로서의 신약 성경 - 성경 묵상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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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0:03:36Z</updated>
    <published>2025-11-05T10: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엔 신약성경의 복음서를 읽을 때, 예수와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의 증언으로서 보게 되었다. 예전에는 성경이니까 당연히 중요한 책이지 라는 막연한 권위를 스스로 부여했던 것 같다.  최근 주목했던 부분은 마가복음이다. 마가는 베드로의 서기관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그래서 마가복음은 베드로의 말과 행동에 대해 특히 생생하게 진술되는 특징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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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크라테스가 생각한 권력욕 - 책 읽다가 끄적끄적 1 : 플라톤, 국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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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31:02Z</updated>
    <published>2025-08-30T11: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 국가론, 돋을새김, 2015)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소크라테스와 트라시마코스의 대화  트라시마코스는 정의란 강자의 이익이며 지배계급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권력을 지향하며 권력자가 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권력을 이용하려 한다고 생각한다. 지극히 현실적인, 현대 사회에서 대화한다면 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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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8월 1화: 통일, 해야 한다? 할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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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7:14Z</updated>
    <published>2025-08-08T02: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통일 단원. 중학교 2학년 도덕과 교육과정에는 '북한 이해' 단원과 '통일의 의미' 단원이 각각 한 개의 중단원으로 들어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전보다 분량은 줄어들긴 했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 문제에 대해 꽤 상세하게 다루어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의미 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통일 단원을 시작하면서 우선 현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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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수업 - 7월 1화: 북한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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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7:00Z</updated>
    <published>2025-07-11T06: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도덕 교과에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두 개의 중단원이 포함되어 있다. 분량으로 봤을 때 적지 않은 분량이다.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50대 이상의 사람들은 도덕 교과에서 북한 수업이라고 하면 오래 전 반공 이데올로기를 떠올릴 사람도 있겠지만, 이미 6차 교육과정 이후 교과서의 기조는 변화된 지 오래다. 북한이 갖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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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6월 1화: 디벗 활용 수업, 에듀테인먼트의 가능성과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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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6:47Z</updated>
    <published>2025-06-13T0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도덕, 타인과의 관계 - 우정 단원.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친구 관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좋은 친구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노력할 점을 찾는 시간이다. 우정 단원에서는 디벗을 활용한 수업을 많이 진행하게 되었다. 디벗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모든 중학교 학생에게 무료로 배부한 삼성 갤럭시 태블릿 북이다.  요즘 수업에서는 패들렛 프로그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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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수업 - 5월 1화: 삶의 목적과 행복, 그리고 꽃들에게 희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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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6:33Z</updated>
    <published>2025-05-16T0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과 1학년 교육과정에는 놀랍게도 '삶의 목적과 행복'에 대한 단원이 있다. 놀랍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보면, 삶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는 점에서 도덕 교과에 어울리는 내용 요소라는 생각도 든다.  삶을 의미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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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수업 - 4월 3화: 나를 너무 좋아하는 학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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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6:18Z</updated>
    <published>2025-04-24T00: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일까?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 학생들이 많다. 작년에도 많았는데 올해도 그 인기(^^)는 이어진다.  2학년 B반의 B1학생은 또래아이들 보다 뭐랄까 한두살 쯤 더 성숙해 보이는 남학생인데, 에너지는 긍정적이지만 자기 표현이 조금 과해서 자칫하면 수업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는 학생이다. 그런데 이 학생이 나를 좋아하고 나도 그 아이와 감정 코드를 맞춰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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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수업 - 4월 2화: 따돌림을 넘어 서로에 대한 관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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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6:05Z</updated>
    <published>2025-04-14T01: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도덕과 &amp;lt;평화적 갈등 해결&amp;gt; 단원에는 폭력의 문제를 다루면서 집단 따돌림에 대한 읽기 자료가 제시되어 있다. 10여 년 전에 비해 요즘은 왕따 문제가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학급에 친구가 없는 학생들은 학교 생활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고, 핵가족 시대에 형제 자매가 적은 아이들이 많아서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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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 수업 - 4월 1화: 비폭력 대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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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5:50Z</updated>
    <published>2025-04-03T05: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용하는 교과서에는 2학년 도덕 &amp;lt;평화적 갈등 해결&amp;gt; 단원에서 활동 자료로 비폭력 대화가 소개되어 있다.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는 마셜 로젠버그가 개발한 대화 방법으로 갈등을 줄이고 협력을 증진하는 데 유용한 대화법이다. 물론 비폭력 대화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학습과 연습이 필요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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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수업 - 3월 2화: 로자 파크스, 마틴 루터 킹, 간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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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5:32Z</updated>
    <published>2025-03-27T05: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년 도덕 '평화적 갈등 해결' 단원  갈등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과서에는 폭력이 예방되고, 갈등 해결의 경험을 통해 개인이 성장하며, 사회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 사회가 발전했던 사례를 무엇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수업 자료로, 로자 파크스와 마틴 루터 킹,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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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도덕수업 - 3월 1화, 두 학생에게 화가 났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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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1:04:53Z</updated>
    <published>2025-03-26T03: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업에서 두 학생에게 화가 났었다. 2학년 A반 수업이었는데, 명교(가명)라는 엎드린 학생이 있었다. 그래서 '명교야 엎드려 있지 말고 일어나야지' 라고 말했다. 그런데 AI학생이 '뭐요? 맹구라고요'라며 장난을 쳤다. 그래서 나는 A1을 포함한 아이들에게 '내가 언제 맹구라고 했냐, 명교라고 했지'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A2학생이 '맹구라고 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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