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밀림의 왕 수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 />
  <author>
    <name>delayking</name>
  </author>
  <subtitle>오늘의 일은 내일의 나에게 / 미루고 미루는 밀림의 왕 / 자기주도 보다는 위기주도에 능한 초보엄마.</subtitle>
  <id>https://brunch.co.kr/@@eWvx</id>
  <updated>2022-12-28T03:43:27Z</updated>
  <entry>
    <title>돌준맘, 나는 T라 미숙해. - 9개월 - 돌잔치가 이렇게 큰 행사일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41" />
    <id>https://brunch.co.kr/@@eWvx/41</id>
    <updated>2024-12-20T03:08:38Z</updated>
    <published>2024-11-19T23: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4. 팝콘 같은 벚꽃이 휘날리던 어느 날.    생후 9개월이 된 아이와 함께하는 첫 봄. 길가 벚꽃나무엔 가득한 꽃망울이 팝콘처럼 톡톡 꽃잎을 구워냈다. 귓가엔  &amp;quot;그대여~ 그대여~&amp;quot;라는 노래가 자동으로 맴돌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연금을 수혜 할 장범준 씨의 미소마저 그려졌다.  쟈니 돌까지 얼마 안 남았네? 돌잔치 준비 해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PpRFTDly7f9dYIW2JmMwEioW9y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보! 자유가 아니면 외박을 달라! - 8개월 - 엄마의 독립선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38" />
    <id>https://brunch.co.kr/@@eWvx/38</id>
    <updated>2024-09-13T11:08:35Z</updated>
    <published>2024-09-10T23: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3. 봄바람 대신 산후풍이 왔던 봄날.     치료를 시작으로 바닥났던 체력은 조금씩 회복되어 갔다. 아이는 생후 8개월, 인지와 변별력이 발달하니 이제는 세상 모든 것을 궁금해했다. 거실에 설치한 안전가드를 스스로 열고 여기저기 탐색하기에 바빴고, 나는 따라다니기에 바빴다. 때문에 겨우 회복한 체력은 비축보단 곧바로 소모했다. 하루하루 하루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sF5uFVo1eHcFe9FGt0T3cdoDTy4.JPG" width="3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의 어린이집 4불가론. - 7개월 - 어린이집 현관 앞 회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36" />
    <id>https://brunch.co.kr/@@eWvx/36</id>
    <updated>2024-09-07T00:53:21Z</updated>
    <published>2024-08-26T21: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2. 우리가 처음 보낸 겨울의 끝자락.  차는커녕 유모차도 없이 아이와 7개월을 집에서 꼼짝없이 보내니, 답답함은 한계에 달해갔다. 더욱이 서기 연습을 시작한 아이는, 디딜 수 있는 것은 뭐든 짚고 몸을 세웠다. 그것이 강도가 약하거나 바퀴가 달린 물건이어도 구분 없이&amp;hellip; 그렇게 아이의 활동반경이 넓어지니, 크면 큰 대로 눈을 뗄 새가 없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BpiqEhDm0JQS20kI2buiX1R5d2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6개월 - 시판 구매 vs 엄마표, 제 선택은 바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7" />
    <id>https://brunch.co.kr/@@eWvx/27</id>
    <updated>2024-09-20T18:47:19Z</updated>
    <published>2024-08-07T05: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1. 역병을 이겨내고 맞은 새해의 어느 날.    돌아온 일상에 적응하기가 바쁘게, 우리는 또 다른 변화를 시작해야 했다. 이는 바로 '이유식'. 생후 4~6개월이 된 아이들은 빠른 성장속도와 함께 모체에서 받은 영양소가 점점 사라진다. 따라서 기존의 수유 외에 영양 공급이 필요한데, 이를 보충하기 위한 것이 이유식이라고 한다. 완전한 유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2px4Y7Bl7ZMRd7TYl4AXCC2dMoM.png" width="3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코로나라니! 5개월 아기도 걸렸다니!! - 5개월 - 아이의 인생 첫 질병. 엄마가 쏘아 올린 코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5" />
    <id>https://brunch.co.kr/@@eWvx/25</id>
    <updated>2024-11-19T15:24:44Z</updated>
    <published>2024-07-23T1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2. 찬 바람에 코끝마저 맵던 겨울날.      생후 5개월이 된 아이와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양일간 마음과 다른 몸 상태가 계속됐다. 세상을 들썩인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이었지만, 밖에 나가는 일이라곤 1주에 2번. 그것도 1시간 이내 1:1 운동수업이 전부였기에 좀 더 독한 겨울 감기라 믿고 싶었다.     하지만 온몸의 통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SkMtl5ILKeYJHUtrHnspnUuRh9c.png" width="21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서 와, 뒤집기 지옥은 처음이지? - 4개월 - 지옥의 입구에서 임종체험을 외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3" />
    <id>https://brunch.co.kr/@@eWvx/23</id>
    <updated>2024-08-26T21:45:21Z</updated>
    <published>2024-07-09T22: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1.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기 시작한 어느 날.    어느덧 생후 4개월 차가 된 아이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대개의 시간을 모빌만 보던 아이는 자신의 몸을 탐색하기에 흥미를 붙인 듯 보였다. 먹을 것이 없을 텐데 경쾌한 쩝쩝 소리가 나서 쳐다보면, 손가락이나 주먹고기를 먹기에 바빴고 나아가 엄지발가락까지 입으로 탐색했다. 그럼에도 종일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wM5f5YQXL_I0V_ZVSTL3podKPT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연쇄사진마. - 3개월 - 우리가 아이 사진만 찍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8" />
    <id>https://brunch.co.kr/@@eWvx/18</id>
    <updated>2024-11-19T15:20:58Z</updated>
    <published>2024-07-02T21: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0. 단풍이 예쁘던 어느 날.    아이의 백일을 앞두자 그 유명한 통잠의 기적이란 것이 오는지 조금씩 숨 돌릴 틈이 생겼다. 하지만 여전히 초췌한 모습과 여기저기 아픈 관절 탓이었을까? 백일잔치는 나와는 먼 얘기 같았고, 이를 생략하는 대신 집에서의 셀프 촬영을 준비했다. 우리 부부와 아이의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순간일 테니.    백일 상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5aIpzb3PNya3DdV9R3PoBOxjj2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밤중에 열린 우울증 대첩. 승자는? - 2개월 - 아닌 밤중에 누가 누가 더 우울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6" />
    <id>https://brunch.co.kr/@@eWvx/16</id>
    <updated>2024-11-19T15:16:49Z</updated>
    <published>2024-06-25T22: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8. 무더운 여름날    조리원 퇴소 후 가정 산후 관리사의 도움까지 도합 한 달을 보내고 나니, 드디어 우리 부부만의 실전육아가 시작됐다. 이쯤이면 셋이 된 일상에 적응하리라 생각했지만, 대체 우리의 한 달은 어디로 공중분해 된 건지 익숙은커녕 늘 긴장의 연속이었다.     여전히 아이를 안는 것이 어색했고, 남편을 닮아 목청이 큰 아이가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eu7njnUeKIFFEHK-TV4JcRfnN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쪼끄만 애 이름이 뭐니~? - 1개월 - 우리의 이름이 결국 순위권에서 맴도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4" />
    <id>https://brunch.co.kr/@@eWvx/24</id>
    <updated>2024-08-26T21:46:21Z</updated>
    <published>2024-06-18T23: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7. 어느 날    가족 구성원이 둘에서 셋이 된 후, 놀랍게도 하나 이상으로 더해진 &amp;lsquo;선택 미션&amp;rsquo;으로 우리는 더욱 바빠졌다. 태명 짓기, 태아보험 항목 설계, 조리원 선택, 검진 및 출산병원 선택, 출산 준비품 비교, 인테리어 등&amp;hellip; 이외에도 무수했지만, 그중 우리가 '가장 오래 고민한 선택'은 바로 &amp;lsquo;아이 이름'이었다.    남편과 나는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k2VZM8fMQXnyoN8hrlxIx0vDkG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만 잘 먹더라, 남편 세끼. - 출산 - 아내가 애 낳아도 통증에 안타까워도 한 순간뿐이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1" />
    <id>https://brunch.co.kr/@@eWvx/21</id>
    <updated>2024-08-26T21:46:40Z</updated>
    <published>2024-06-12T05: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7. 그녀의 탄생일.    담당교수의 조언으로 제왕절개를 결정하고 당일이 되었다. 더운 여름이었지만, 아침부터 몸이 떨렸다. 일주일 전부터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지만 좀처럼 긴장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얼마 후 간호사가 가져온 휠체어를 타고 수술방으로 이동했다. 걸어갈 수 있는데도 도움을 받으니 더욱 기분이 묘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수많은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YyrYFOo1o0h5oTHICAWnL8JmE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랑 있어서 행복해. -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너의 아름다운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9" />
    <id>https://brunch.co.kr/@@eWvx/19</id>
    <updated>2024-08-29T02:19:44Z</updated>
    <published>2024-06-10T0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4월, 너의 22개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누워 뒹굴대며 준비하는 취침 시간은 나의 하루 중 가장 설레는 시간이다. 우선 코앞으로 다가온 육퇴시간에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대고, 무엇보다 아이가 복기하듯 꺼내는 하루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유창하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단어를 조합해 내 질문을 이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Hnc2xq1uwWanOCZePgzgIFFT93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착인형을 샀지만, 사지 않았습니다. - 임신 후기 -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출산 준비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0" />
    <id>https://brunch.co.kr/@@eWvx/20</id>
    <updated>2024-08-26T21:47:03Z</updated>
    <published>2024-06-05T06: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4. 임신 7개월 차.    그동안 미뤄왔던 출산준비물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맘카페를 통해 필요품 리스트를 찾으니, 아기용품으로 애착인형 추천이 많았다. 신생아에게 굳이 필요할까 의아했지만, 침대에 두면 왠지 아기가 포근하게 잘 것 같아 한 개 정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오가닉재질의 인형부터, 태교를 겸하여 손수 만들 수 있는 키트까지 다양한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xI3ye1ZsElaknNsQcyX5dMbf1B0.JPG" width="39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닮은 딸을 가졌다니 왠지 식은땀이 났다. - 임신 초~중기 - 아이의 성별 힌트에 주마등처럼 스쳐간 내 인생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7" />
    <id>https://brunch.co.kr/@@eWvx/17</id>
    <updated>2024-10-11T03:09:29Z</updated>
    <published>2024-05-28T2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1. 임신 16주 정기검진 날.  아이의 성별 힌트를 받는 날이었다. 힘들었던 입덧이 줄어드며 몸의 변화에 조금씩 익숙해지자, 아이의 성별이 무척 궁금했다. 아들일 것 같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아들을 상상했고, 그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진료실에서 초음파 사진을 쭉 보던 담당교수가 씨익-웃으며 첫마디를 떼었다.  아이는 분홍색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DHiR5pkF6nfUzOuJIK80SPuMPZ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언제 두근두근 했어? - 한밤중에 훅-들어온 그녀의 취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5" />
    <id>https://brunch.co.kr/@@eWvx/15</id>
    <updated>2024-08-29T02:20:47Z</updated>
    <published>2024-05-28T05: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4월 어느 날 밤. 잘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어느덧 21개월에 접어든 아이는 또래보다 조금 말이 빠른 편으로 제법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포함한 문장을 구사한다. 아마 책을 반복해서 읽은 것이 영향을 준 것 같다. 그날도 원하는 책을 골라 여러 번 읽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는지 계속 뒹굴거리던 아이 곁에서, 피곤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A5MVXmaBnnqCr6dnPwEnr9TvS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해가 넘어졌어. - 봄날의 석양을 본 적이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4" />
    <id>https://brunch.co.kr/@@eWvx/14</id>
    <updated>2024-08-29T02:21:24Z</updated>
    <published>2024-05-07T05: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3월 어느 날. 20개월 아이와 맞는 두 번째 봄날, 늦은 오후. 여느 때처럼 육아에 매진 중인 분주한 하루였다.  하지만 베란다 너머의 경치는 아주 오랜만에 여느 때 같지 않았다. 봄날의 방해꾼인 미세먼지와 황사가 없는 맑은 공기와 더불어 예쁜 구름이 군데군데 어우러져 햇빛이 또렷하게 보이는,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이었다.  이런 날은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kfwx9Xkp-m2QJK5VKYYd6NyO0p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님, 아직 안 주무셨어요~? - 올빼미족이 된 나의 시어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11" />
    <id>https://brunch.co.kr/@@eWvx/11</id>
    <updated>2024-12-08T20:46:48Z</updated>
    <published>2024-01-08T05: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처 : 디스패치 기사 (https://www.dispatch.co.kr/950482)  2022. 7월 말. 여름휴가가 아닌 병원에서의 뜨거운 5박 6일을 보내고,  드디어 '천국'이라 불리는 조리원으로 향했다.  코로나 베이비답게 2주의 조리원 이용기간 중 산모 외 보호자는 1인, 최초 1회 입소만 가능했고,  다행히 이 아쉬움은 신생아실에 설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bI73wgrnNvs3AELjKck3KCJ8H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닮은 딸을 가졌다니 왠지 식은땀이 났다. - 임신 초~중기 - 아이의 성별 힌트에 주마등처럼 스쳐간 내 인생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Wvx/2" />
    <id>https://brunch.co.kr/@@eWvx/2</id>
    <updated>2026-01-14T23:00:29Z</updated>
    <published>2023-01-02T00: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1. 임신 16주 정기검진 날.  아이의 성별 힌트를 받는 날이었다. 힘들었던 입덧이 줄어드며 몸의 변화에 조금씩 익숙해지자, 아이의 성별이 무척 궁금했다. 아들일 것 같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아들을 상상했고, 그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진료실에서 초음파 사진을 쭉 보던 담당교수가 씨익-웃으며 첫마디를 떼었다.  아이는 분홍색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vx%2Fimage%2FwCempkadzVqwDQiHBxMfZb3_g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