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리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 />
  <author>
    <name>96e96f12280e4d0</name>
  </author>
  <subtitle>여행을 사랑하는 관광학 박사</subtitle>
  <id>https://brunch.co.kr/@@eUwo</id>
  <updated>2022-12-17T02:09:06Z</updated>
  <entry>
    <title>마음을 내려놓는 법 - 아직도 배우지 못한 인생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8" />
    <id>https://brunch.co.kr/@@eUwo/38</id>
    <updated>2026-09-04T21:53:45Z</updated>
    <published>2026-09-04T21: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관 9번째 실패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를 돌보다 임신 준비를 하면 그래도 찾아와 줄 줄 알았는데&amp;hellip;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모든 시기에 꼭 일들이 생겼고,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시험관은 쉽지 않았다.  곰곰이 생각했다 왜 진작 둘째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결혼도 늦었고, 첫째도 힘들게 시험관을 통해 얻었다. 그러고도 첫째를 낳고 지친 몸을 돌볼 시간도</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되고픈 세상의 모든 난임환자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5" />
    <id>https://brunch.co.kr/@@eUwo/35</id>
    <updated>2026-06-25T08:54:52Z</updated>
    <published>2026-06-25T08: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관 7차, 3일 배양 이식 10일 차 드디어 두줄 확인..  처음부터 두줄은 아니었기에 새벽 6시 임테기를 하고 2시간 뒤 희미한 두줄 확인 2시간 30분 뒤 나머지 한 줄이 더 진해졌다.  2시간 동안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희망을 버리고  다시 또 해볼까 아님 포기할까를 수도 없이 반복했다.  둘째를 낳아야겠다 결심하고 1년 반 만에 기적이 찾아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짧은 글 - 오버투어리즘,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왜 말을 못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4" />
    <id>https://brunch.co.kr/@@eUwo/34</id>
    <updated>2026-06-08T00:28:30Z</updated>
    <published>2026-06-02T09: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2번, 어학원에 다니며 영어 프리토킹 코스를 듣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할 것인가(should South Korea charge tourist to visit? )라는 것이었다.  나름 관광분야 전문가로서 할 말이 대단히 많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 이불킥</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무슨말이 하고 싶은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3" />
    <id>https://brunch.co.kr/@@eUwo/33</id>
    <updated>2026-04-29T02:40:11Z</updated>
    <published>2026-04-29T02: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위해 &amp;nbsp;시간을 전념하고 싶었던 나는, 마침내 라이딩 맘으로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고 있다. 그 와중에, 나의 존재감을 위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내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종종 그들의 안부를 묻곤 한다.  최근에 가까운 사람들과의 &amp;quot;손절&amp;quot;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전해 들었다. 참 아프고도 가슴 시린 말인데, 유행이 되다니, 삭막한 세상이다.  어떤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하지 못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2" />
    <id>https://brunch.co.kr/@@eUwo/32</id>
    <updated>2026-03-23T01:30:57Z</updated>
    <published>2026-03-19T09: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9일  성폭력, 강간, 폭행으로 기소되었던 가해자는 명예훼손, 무고죄로 피해자였던 엄마를 고소했다.  2026년 3월 19일 열흘뒤 가해자는 또다시 엄마에게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변호사를 선임할 돈도 없는데 소송이 들어오니 대출은 한 줄기 빛이었다. 돈이 있었으면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웠을 수도 있겠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이</summary>
  </entry>
  <entry>
    <title>성폭력 범죄에 관대한 대한민국 법 - 정의도 공정함도 없는, 결국은 피의자를 보호하는 법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1" />
    <id>https://brunch.co.kr/@@eUwo/31</id>
    <updated>2025-10-15T03:08:54Z</updated>
    <published>2025-10-15T03: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적을 바라지도 않았지만, 기적은 없었다.  엄마의 인생을 옆에서 보면서 살아왔지만 이 사건(23년 3월 23일~25년 10월 15일)을 통해 글로 읽고 담아낸 엄마의 인생은 더 처절하고 비참했다. 그렇게 힘든 삶이었으면 차라리 우리를 버리고 가지, 왜 참고 살았을까 하는 애잔함도 있었다.  엄마가 사건이 전개되는 동안, 우리 곁을 지켜준 이가 있었다. 유</summary>
  </entry>
  <entry>
    <title>토닥토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30" />
    <id>https://brunch.co.kr/@@eUwo/30</id>
    <updated>2025-09-18T04:03:49Z</updated>
    <published>2025-09-18T04: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사는 게 많다.  1. 2025년 8월 박사학위까지 학자금 지급을 완납했다. 기특하다고 대견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문자 하나로 나 자신을 독려하며 바쁘게 지냈다.  &amp;ldquo;한국장학재단에서 고객님께 축하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객님께서는 25.08.25 기준으로 보유하신 2019-2학기 (일반상환학</summary>
  </entry>
  <entry>
    <title>미친 듯이 기도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9" />
    <id>https://brunch.co.kr/@@eUwo/29</id>
    <updated>2025-09-18T03:00:54Z</updated>
    <published>2025-09-18T03: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공포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비가 미친 듯이 내렸다. 뇌우를 동반한 폭우를 고속도로에서 만날 줄이야..  와이퍼는 계속해서 움직이는데  앞은 보이지 않고 내 느낌대로 운전했다. 비상등을 켜고 저속으로 운전했는데 내 옆차선에 큰 트럭이 올 때면 부딪힐 것 같아 그때마다 살려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다.  주기도문을 미친 듯이</summary>
  </entry>
  <entry>
    <title>역지사지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7" />
    <id>https://brunch.co.kr/@@eUwo/27</id>
    <updated>2025-07-30T00:32:58Z</updated>
    <published>2025-07-29T22: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 몸살이 났는데 아침부터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다. 한 시간 뒤 전화해서 물어보니, 외국인 학생 인턴십 과정 보내놓은 호텔인데 출입국에서 자기네 호텔을 들이닥쳐 하우스키핑 (불법체류) 사람들을 다 잡아갔다고 한다(여기서는 사람에게도 잡아갔다는 표현을 쓴다, 같은 사람이지만 워킹 비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도 인간의 존엄성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 우리</summary>
  </entry>
  <entry>
    <title>김재련변호사의 위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6" />
    <id>https://brunch.co.kr/@@eUwo/26</id>
    <updated>2025-04-21T01:38:43Z</updated>
    <published>2025-04-21T0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3월 23일 엄마는 큰 결심을 했다. 몇 년을 고민하다 도저히 안 되겠다는 심정으로 본인이 몇십 년 동안 당해던 일을 경찰에 신고했다. 마침내 검찰에 기소가 되었고 그 죄명은 다음과 같았다.   1.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주거 칩입, 준 유사 강간) 2.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주거 칩입 강간 등 ) 3. 성</summary>
  </entry>
  <entry>
    <title>제발 한 번만&amp;hellip; - 간절히 기다리는 새 생명을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5" />
    <id>https://brunch.co.kr/@@eUwo/25</id>
    <updated>2025-03-04T10:18:44Z</updated>
    <published>2025-03-03T22: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가 출산율이 저조하다고 하지만 새 생명을 간절히 바라는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일이었다. 얼떨결에 시험관 1차를 도전했고 과배란 주사를 맞는 첫날, 학생이 중환자실이 친구가 있으니 도와달라고 해서 그날부터 일주일을 꼬박 밤을 지내며 주사를 맞았으니 잘 될 일이 없었다. 나에게도 너무 중요한 순간이었지만, 타지에서 부모도 없이 죽어가는 그 아이를 그냥</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이 알려준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4" />
    <id>https://brunch.co.kr/@@eUwo/24</id>
    <updated>2025-01-19T01:43:41Z</updated>
    <published>2025-01-18T23: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적을 바랐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마음속 깊이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2시간 남짓 남았다는 말을 중환자실 의사로부터 전화받고, 하필이면 강추위, 밤 11시 강릉으로 가는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준 남편과 규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망선고를 받고, 누워있는 로지나를 영상으로나마 보여 달라고 요청했는데 안된다는 병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에 대하여 - 그녀를 보내줄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3" />
    <id>https://brunch.co.kr/@@eUwo/23</id>
    <updated>2025-01-09T08:26:20Z</updated>
    <published>2025-01-09T05: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에도 너무나 멀쩡했던 내 학생은 지금 모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늦은 밤 10시, 자려고 누웠다가 청천벽력 같은 전화를 받았고 보호자가 없는 관계로 중환자실에서는 교수인 나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와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옷만 주섬주섬 입은 채 급하게 부랴부랴 밤 10시 30분 KTX를 타고 강릉 모 병원으로 향했다.  자정이 넘은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번아웃, 그 조차도 설명하기 어려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2" />
    <id>https://brunch.co.kr/@@eUwo/22</id>
    <updated>2024-12-28T01:14:51Z</updated>
    <published>2024-12-27T23: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12월 27일. 25년도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 난 너무 화가 나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욕을 했다. 사실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화풀이할 때가 없어서 그냥 내 얘기를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21년 박사를 졸업하고, 서울권 4년제 대학 연구 교수로 재직하다 23년 지방의 모 대학교 조교수로 일하고 있는 나는 2024년이 그냥 순식간에 지</summary>
  </entry>
  <entry>
    <title>10월의 어느 시린 날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1" />
    <id>https://brunch.co.kr/@@eUwo/21</id>
    <updated>2024-10-17T11:50:38Z</updated>
    <published>2024-10-17T05: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 있지만 2024년 10월은  내게 너무 잔인하고도 시린 날들의 연속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1, 우리 엄마가 피해자로서 첫 번째 공판이 있었고 (20240926) 그 여파는 10월까지도 계속되었다. 그것을 지켜보는 자식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엄마의 사건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우리 가족을 믿고 지지해 주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소소한 내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20" />
    <id>https://brunch.co.kr/@@eUwo/20</id>
    <updated>2024-08-21T12:57:33Z</updated>
    <published>2024-08-21T07: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속초에 내려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님의 거울에 냉담한 천주교 신자의 눈에 꽂힌 작은 카네이션 브로치가 눈에 들어왔다. 예전 성당에서 받았던 그 브로치와 같은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반가워 &amp;ldquo;어머 천주교 신자세요 &amp;ldquo;? &amp;ldquo;아니오.. 저희 집 안은 다 개신교예요. 저희 집안은 목회자도 있지만, 저는 교회 안 다녀요. &amp;ldquo;  그 이유인즉&amp;hellip; 어릴 때부</summary>
  </entry>
  <entry>
    <title>딸에게 배우는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19" />
    <id>https://brunch.co.kr/@@eUwo/19</id>
    <updated>2024-08-21T11:59:28Z</updated>
    <published>2024-08-21T06: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살 딸이 일어나자마자 서럽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었다. 너무 놀라 왜 그랬냐고 하자, 꿈속에서 엄마 아빠가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한다.  우는 딸을 꼭 껴안아 주며, 나도 함께 눈물을 뚝뚝 흘렀다. 동시에 노비따스 아이들이 생각났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딸을 부둥켜안고 나는 남편에게 &amp;ldquo;우리 노비따스 아가들은 얼마나 아팠을까&amp;rdquo; 하며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친구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18" />
    <id>https://brunch.co.kr/@@eUwo/18</id>
    <updated>2024-08-22T02:20:19Z</updated>
    <published>2024-08-21T06: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늘 서로 각자 다른 이유로 눈물을 흘렸네. 그래도 이렇게 마음이 먹먹할 때 보고 싶은 사람이 너고 그런 너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져서 너무 좋다.  오늘 내가 너 앞에서 눈물을 보인 이유는 말이야 그동안 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홀로 외롭고 지친  엄마를 험한 세상에서 못 지켜줬었는데 이제는 내가 병든 엄마를 지켜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드니까 &amp;hellip;</summary>
  </entry>
  <entry>
    <title>버티고버티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17" />
    <id>https://brunch.co.kr/@@eUwo/17</id>
    <updated>2024-03-17T05:36:51Z</updated>
    <published>2024-03-17T02: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출퇴근 하는 지금 이 상황이 힘들다가도 가끔은 뿌듯하고 보람 될때가 있다.   &amp;ldquo;주차한 차 문을 동시에 열면서 내 학생이 상대방 차문에 스크레치를 남겼고 그 순간 내 학생은 외국인이고 운전 경험이 없는 약자 입장에서 100%과실을 떠맡게 되었다. 물론 상대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인 강사님이었다.&amp;rdquo;  우연히 그 광경을 목격한 나는 수업 시간에 학생에</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모를 인생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wo/16" />
    <id>https://brunch.co.kr/@@eUwo/16</id>
    <updated>2023-10-29T11:56:16Z</updated>
    <published>2023-04-25T2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내가 선택한 것들이 후회가 될 때가 많았다.  예를 들면 관광학을 공부하다가 왜 대학원 전공은 국제관계학을 선택해서 그렇게 고생했을까 원망도 자책도 많이 했었다. 영어도 못하는 내가 영어 커리큘럼 과정을 선택해서 국제 관계학을 공부하다 보니 너무나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다. 학부 때 정치학을 공부했던 친구들은 쉽게 이해하고 듣는 내용이었지만 그러지 못</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