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U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 />
  <author>
    <name>164bfbb8ad0e4e8</name>
  </author>
  <subtitle>글과 감성이 있는 공간</subtitle>
  <id>https://brunch.co.kr/@@eUTz</id>
  <updated>2022-12-19T07:02:04Z</updated>
  <entry>
    <title>민족주의? 실증주의? 역사학에 대해서 - 무엇이 정답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23" />
    <id>https://brunch.co.kr/@@eUTz/23</id>
    <updated>2023-02-25T12:19:08Z</updated>
    <published>2023-01-25T04: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증주의역사학에 대해서- ​ 근대 역사학은 크게 실증주의 역사학과 민족주의 역사학으로 나눠집니다. 먼저 실증주의 역사학이란 오귀스트 콩트가 주장한 실증주의에 기반을 두어서 역사를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amp;nbsp;실증주의란 오귀스크 콩트에 의해 집대성된 철학 사조로서, 사회 및 인간 본성을 관찰과 실험 그리고 비교와 같은 과학적 인식을 통해 연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vnrUpIdtG9aLLCJjesgFuLrpME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하늘과 우주 이야기 -3장- - 태양계에 있는 우리들의 이웃 행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22" />
    <id>https://brunch.co.kr/@@eUTz/22</id>
    <updated>2023-01-25T07:49:08Z</updated>
    <published>2023-01-25T04: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은 수성이다. 수성은 내행성으로서 지구 안쪽에서 태양의 궤도를 공전하고 있다. 수성은 태양이 떠오르기 전, 태양이 진후 초저녁에 최대 두시간 관측 가능하다. 내행성이 멀어진 각도를 최대 이각이라 한다. 수성의 최대 이각은 18도에서 28도이다. 수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 데 116일이 걸린다.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이고 지구의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fyQVSwqrGWRjEWTRgqemb857tH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낙원추방&amp;gt; -사진 이야기- - 연작사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21" />
    <id>https://brunch.co.kr/@@eUTz/21</id>
    <updated>2023-01-25T04:22:34Z</updated>
    <published>2023-01-25T0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에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명했다    선악과 나무에 다가가지마라&amp;hellip; 그리하면 죽으리라            뱀이 인간에게 다가와 말했다      정녕 선악과 나무에 다가가지 말라 하였느냐&amp;hellip;    날 따라와라&amp;hellip; 내가 진실을 알려주겠다..          인간은 뱀이 가르쳐 준 길에 따라 걸어 선악과 나무에 도착했다.          선악과를 본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X8K134Hmp59XWwJkokZiIlIvJ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감이란 삶이다. - 영화 &amp;lt;소울&amp;gt;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20" />
    <id>https://brunch.co.kr/@@eUTz/20</id>
    <updated>2023-01-25T04:08:31Z</updated>
    <published>2023-01-25T04: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이란 무언가를 이루거나 특별한 일을 한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문득 삶이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무슨 목적을 이뤘기 때문이 아니라 잊고 있었던 삶의 기억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삶이란 목적을 이룬다고 해결될 만큼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니다. 삶 그자체를 느끼는 과정은 몇초가 될 수 있고 몇 분이 될 수 있다. 피아노를 즐기는 아이가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ITbQ5vopoi9-QZJtcLoCBz9uxX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지털이다.&amp;lt;Being Digital&amp;gt; - 비트가 만들어갈 세상의 지형도, 정보화시대를 위한 안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9" />
    <id>https://brunch.co.kr/@@eUTz/19</id>
    <updated>2023-01-16T05:00:02Z</updated>
    <published>2023-01-16T02: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콜라스 네그로폰테의 저서 &amp;lt;디지털이다&amp;gt;는 정보화시대를 맞이할 이들에게 전하는 미래의 지형도이자,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안내서이다. 이 저서는 디지털 시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비트의 개념에서부터 기기와 사람 간을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미래의 어느 시점에 펼쳐질 디지털시대의 인간의 삶에 대한 예측 등을 담고 있다. 본고에서는 그의 저서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TNox3PHxeeV2Idm582_dcskHqe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가 구보씨의 일일&amp;nbsp; - [그의 방황이 말해주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8" />
    <id>https://brunch.co.kr/@@eUTz/18</id>
    <updated>2023-01-16T05:00:25Z</updated>
    <published>2023-01-16T0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구보 씨의 하루가 오늘 날 까지 전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사람의 하루를 바탕으로 소설로 쓴다면 분명 그 소설엔 가상의 인물과 가상의 사건들이 추가 될 것이고 독자의 흥미를 끌 갈등이 추가 될 것입니다. 소설은 작가에 의해 연출된 갈등을 보고 그 갈등을 독자 나름대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소설뿐만 아닌 우리가 보는 드라마와 영화도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xY8fHz33FiDFde0f8QkyE8biL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하늘과 우주 이야기 -2장- - 천문관측과 별자리, 지구와 이웃 행성들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7" />
    <id>https://brunch.co.kr/@@eUTz/17</id>
    <updated>2023-05-09T03:42:29Z</updated>
    <published>2023-01-16T02: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페르니 쿠스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지만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는 말하지 못했다. 이 증거를 제시한 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다.&amp;nbsp;갈릴레이는 지구가 공전한다는 사실을 두가지 증거를 통해 증명한다. 첫 번째 증거는 금성의 위상변화이다. 갈릴레이는 금성의 모습을 관찰하던 중 금성이 달과 같이 일부분만 보였다가 다시 전체의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PDcYNjDgzlcKcta3Rt-Jlt6cZ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낮은 곳을 향한 미래의 자화상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6" />
    <id>https://brunch.co.kr/@@eUTz/16</id>
    <updated>2023-11-01T08:09:14Z</updated>
    <published>2023-01-09T04: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왜 이 SF에 열광하는 것일까? ​ 우리의 삶은 단편적인 기억들로 이루어져 있다. 작은 단편의 기억들이 삶의 순간을 구성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뤄 간다. 김초원의 SF소설&amp;nbsp;[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아직 가보지 못한 미래의 단편적인 기억들을 불러일으킨다. 7개의 각기 다른 미래의 모습이 마치 우리가 경험해 본 것과도 같은 기억처럼 느껴지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YA23mGNeEpPBMrO5jiaZpEVwVfo.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피해자 A&amp;gt; -사진 이야기-&amp;nbsp; - 사진으로 말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5" />
    <id>https://brunch.co.kr/@@eUTz/15</id>
    <updated>2023-01-10T04:26:51Z</updated>
    <published>2023-01-09T04: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숨을 거두었다. 차가운 그의 시신은&amp;nbsp;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의 시신을 보자마자 사람들은 그에게&amp;nbsp;카메라를 겨누었다.    세상은 그를 피해자 A라고 불렀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이 세간에 알려지자, 사람들은 그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    ​ ​ &amp;ldquo;이런 끔직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amp;quot; 검은 양복의 사내가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nnLTzW1Nn9sIPNEHTEEwynR6E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화와 예술을 변화시킨 문화산업과 기술적 복제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4" />
    <id>https://brunch.co.kr/@@eUTz/14</id>
    <updated>2023-07-13T16:13:25Z</updated>
    <published>2023-01-09T0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amp;lt;계몽의 변증법/문화 산업: 대중 기만으로 서의 계몽&amp;gt;은 문화가 산업과 합쳐지면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발터 베냐민의 &amp;lt;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1936,제 2판&amp;gt;은 기술적 복제가 예술작품에 끼칠 여러 변화들을 기술하고 있다. 위의 두 글의 공통점은 향후 예술과 문화에 나타날 변화를 말하고 있단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GIoh93Jru_vA2uA5L6dYUUhJJ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하늘과 우주 이야기  -제 1장- - 우리는 언제, 어디에 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3" />
    <id>https://brunch.co.kr/@@eUTz/13</id>
    <updated>2023-01-15T09:07:22Z</updated>
    <published>2023-01-09T04: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Where are we?&amp;rdquo;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우주 공간이라는 개념은 그동안 영화 속 장면으로 익히 봐왔었지만 내가 있는 곳과 연관 지어 생각해본 적은 없다. 내가 있는 곳을 공중 10m에서 바라볼 때와 그보다 더 위에서 바라볼 때, 그 장소는 각각 다르게 보인다. 더 높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의 피사체가 더 낮은 곳에서 촬영한 피사체 보다 더욱 작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T1SovTNgsznGPFHTKEzd5zTL2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헤어질 결심을 보고&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2" />
    <id>https://brunch.co.kr/@@eUTz/12</id>
    <updated>2023-01-28T05:20:25Z</updated>
    <published>2023-01-04T03: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은 자신을 붕괴시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애인과 만나기 위해, 자신의 일정을 조정하고, 애인을 위해 자금을 털어 선물을 사준다. 즉 사랑이란 내가 가진 시간과 돈 혹은 노력의 일부를 떼어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다. 혹자는 누군가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따위 것이든 얼마든 지 줄 수 도 있다고 말하지만, 이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GJuk_k0ACAsA0nuV1VDaZjfSP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걸리버 여행기에 담긴 인간의 불완전한 이성과 극복방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1" />
    <id>https://brunch.co.kr/@@eUTz/11</id>
    <updated>2023-11-20T16:39:08Z</updated>
    <published>2023-01-04T03: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인간의 이성은 완전 한가?)  2. 본론 2-1.릴리퍼트, 인간의 교활함과 허위의식의 상징 2-2. 걸리버의 시선, 자만과 무지의 상징 2-3. 전쟁을 통해 비춰지는 인간의 폭력성 2-4. 그럼에도 인간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3. 결론 (인간의 불완전한 이성과 인간사회의 퇴보 과정, 그럼에도 인간을 바라보아야하는 이유)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S7dKqfEqgF2UufssJzX44Dbcxp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를 건넌 달팽이, 패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10" />
    <id>https://brunch.co.kr/@@eUTz/10</id>
    <updated>2023-01-04T07:26:18Z</updated>
    <published>2023-01-04T0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를 건넌 달팽이, 패닉    1. 이미지가 아닌 개성, 패닉     지금까지도 꾸준히 대중들에게 기억되는 90년 대 듀오 가수는 여러 명이 있다.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두 보컬, 김동률과 서동욱으로 이루어진 전람회, 랩 댄스 특화된 이현도와 김성재의 조화로 이뤄진 듀스, 그러나 본고에서 다룰 패닉의 음악세계는 한마디의 말이나 표현으로 규정짓기 어렵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fda2Oyqfrs5qG2z5zWdgWYwpZd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란 이기심에 대하여 - [해피투게더] -왕가위 감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9" />
    <id>https://brunch.co.kr/@@eUTz/9</id>
    <updated>2023-01-13T18:01:54Z</updated>
    <published>2023-01-04T02: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는 둘이 될 수 없다. 둘 역시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인연은 둘이 하나가 될 것처럼 시작한다.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면서 연인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서로가 가장 뜨겁게 사랑을 나눌 때, 서로가 가장 가까워질 때는 서로의 관계가 가장 위태로워 질 때이다.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상대의. 결점과 자신과의 차이를 극명하게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wGrhK2An8rcvFQ5pMpeYBcCNZf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을 위한 움직임, 그 속에서 느껴지는 삶의 향기 - [체리향기]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8" />
    <id>https://brunch.co.kr/@@eUTz/8</id>
    <updated>2023-01-04T02:59:12Z</updated>
    <published>2023-01-04T02: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과 향기는 그것을 경험한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 체리의 맛과 향기가 대강 달콤하고 시큼하다는 것을 다들 얼핏 알고는 있지만 이 맛을 표현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삶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대에서 살아가지만 각자 삶과 죽음을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한다. 어떤 이는 세상이 아직 살만한 곳이라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그 삶의 향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S4vmGaNBJcsja_fBUUuydQ8seF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인을 가두는 시대의 허상에 대하여 - &amp;lt;홍등&amp;gt;, &amp;lt;교사형&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7" />
    <id>https://brunch.co.kr/@@eUTz/7</id>
    <updated>2023-01-06T08:40:56Z</updated>
    <published>2023-01-04T02: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를 강탈당한 인간은 자신의 자유를 강탈한 사회체제와 결국 동화되거나 동화되지 못해 결국 미친 사람으로 남게 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20년대의 중국은 중국을 지배해오던 봉건질서가 무너지고 공산당이 창당되던 시기였다. 시대는 역변 했으며, 중국 안에선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갈망이 점차 생겨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시간이 흐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h_4SMly3Agi3d9RkUnDNNhQjCN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장춘몽, 그것을 통해 말하는 회복의 가능성 - -&amp;lt;거미집의 성&amp;gt;, &amp;lt;우게츠 이야기&amp;gt;, &amp;lt;동경이야기&amp;gt;를 중심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6" />
    <id>https://brunch.co.kr/@@eUTz/6</id>
    <updated>2023-01-04T04:46:38Z</updated>
    <published>2023-01-04T02: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망과 비극에 대한 이야기- 야망과 비극, 이 두 가지의 키워드를 지닌 작품들은 신화, 소설 그리고 영화 등을 통해 오랫동안 창작되어 왔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amp;lt;맥베스&amp;gt;이다. 이러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그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거나 잠시 이루게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편의 꿈처럼 그들이 이뤄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saGbLcUxj5kjjPw-2uR6h9xe4I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속죄와 용서의 스토리텔링&amp;gt; - -이창동 감독 영화 『시』와 『밀양』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5" />
    <id>https://brunch.co.kr/@@eUTz/5</id>
    <updated>2023-01-04T13:50:08Z</updated>
    <published>2023-01-04T02: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속죄와 용서의 과정을 묻는다.  누군가의 죄로 인해 인물간의 갈등이 시작되는 서사는 영화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서사의 경우 가해자시선에선&amp;nbsp;속죄의 과정을, 피해자시선에선 복수 혹은 용서의 과정이 그려진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해자를 향한 복수의 과정을 연출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전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은 피해자의 아픔과 내적인 심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VlQG9qZMBATDtnan_4Sb3vBkxF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무살에 읽은 니체의 책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UTz/4" />
    <id>https://brunch.co.kr/@@eUTz/4</id>
    <updated>2023-01-26T12:25:58Z</updated>
    <published>2023-01-04T02: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mp;rdquo;를 읽고   니체의 이름을 처음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 2학년 &amp;lt;윤리와 사상&amp;gt;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현대 철학을 가르치면서 니체를 언급하셨다. 쇼펜하우어의 철학과 니체의 철학을 비교해 가며 설명을 해주었고 그 당시 내가 아는 니체는 &amp;ldquo;신을 부정하는 자&amp;rdquo;에 불과했다. 기독교 신자였던 나에겐 &amp;ldquo;신은 죽었다&amp;rdquo;라는 파격적인 발언은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z%2Fimage%2FESbuJSLgj0zANSp-iurer3UmMH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