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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누코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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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누코난의 브런치입니다.책읽고, 쓰고,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타로를 가르치고, 타로로 인생을 나눕니다 타로 인생을 말하다 출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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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7:1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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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 삶의 지혜를 나누며 - 63세 이후 영혼의 힘이 의식을 상장시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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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5:34Z</updated>
    <published>2026-10-12T1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단계 : 삶의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의식으로  63세 이후 영혼의 힘이 의식을 상장시키다       63세 이후는 삶의 경험이 지혜로 성숙하고, 의식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신체의 힘은 점차 약해지지만, 그만큼 정신과 영혼은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는 삶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더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을 얻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a06UhOQFgRTSZM7cqlbFlLn19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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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하고 전환하는 삶의 시간 - 56~63세 : 어떤 지혜를 나누며 살아가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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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5:04:01Z</updated>
    <published>2026-10-05T0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6세부터 63세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새롭게 선택하는 시기입니다. 외부를 향하던 관심은 점차 내면으로 향하게 되고, 성취 중심의 삶에서 의미와 지혜 중심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신체의 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로 감각은 이전보다 둔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신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8ozBSXnjOQdQeknWeYGXA8gT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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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를 나누는 삶의 리듬 시간 - 49~56세 : 경청과 속도 조절은 성장을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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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3:53:50Z</updated>
    <published>2026-09-28T03: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49세부터 56세는 삶의 속도를 조절하며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가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면 이제는 잠시 멈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새롭게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집니다.      이 시기에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현저히 느끼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고 생활하기보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새로운 생활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CXgwfqvbyvM1Wk9d_jCYAxpA6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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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을 발견하는 시간 - 42세 ~ 49세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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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4:15:49Z</updated>
    <published>2026-09-21T04: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2세에서 49세는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창조성을 발견하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는 성취와 책임을 중심으로 살아왔다면, 이 시기에는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어떻게 의미 있게 확장하고 나눌 것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신체적 변화가 시작되면서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삶을 지속하기보다 새로운 리듬과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줄어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rVXEjkOlZCopIcMd7a-jI3h-0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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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으로 완성, 세 번째 단계 - 42세~63세 : 정신이 발달하고 지혜를 나누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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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48:39Z</updated>
    <published>2026-09-13T15: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2세부터 63세는 지금까지 살아오며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하나의 열매로 익어가는 시기입니다.  이전에는 무엇을 이루고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내가 살아오며 얻은 경험과 지혜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외적인 성공보다 삶의 의미가 중요해지고, 나를 위한 성장을 넘어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싶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US8kg9H5JZcfK_LKQwqG5vllH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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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으로 자라고 인간다워지다 - 자아가 형성되어 절정을 이루는 42세까지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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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8:21:56Z</updated>
    <published>2026-09-07T08: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주기의 삶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니 새롭게 발견되는 것이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amp;lsquo;이런 것까지 글로 써야 할까?&amp;rsquo;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을 다시 꺼내어 들여다보는 일이 때로는 낯설고, 조금은 쑥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삶의 작은 사건 하나에도 지금의 나를 만든 시간이 담겨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M2pRz6sS0icP1V37Rj5LAKt_W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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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을 찾고 완성하는 시간 - 35~42세 : 어떤 가치로 살아가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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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31T09: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5세에서 42세는 인생의 전환점에 들어서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는 배우고 성취하며 세상 속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었지만, 이 시기에는 자연스럽게 &amp;lsquo;나는 왜 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amp;rsquo;라는 질문이 삶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삶의 방향이 점차 바뀌어 갑니다. 자신만의 성공과 성취를 위해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이제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L61RIbzuQ0IBglKMVzpDSB5ev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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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세우고 삶의 균형을 배우는 시간 - 28~35세 : 어떤 책임과 관계를 만들어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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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5:24:09Z</updated>
    <published>2026-08-24T15: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세에서 35세는 진정한 &amp;lsquo;나&amp;rsquo;를 만들어 가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탐색하던 단계를 지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책임지기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기입니다.   인지학적으로 보면 이 시기는 개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며, 한 인간이 타인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1991년에서 97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Q_KKNDci_TcVP-JRLq6vIBeSB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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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향해 첫걸음 내딛는 시간 - 21~28세 : 나는 무엇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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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5:20:29Z</updated>
    <published>2026-08-17T05: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28세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시간  나는 무엇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했을까?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며 삶을 확장하다 21세에서 28세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이동하며 보호받던 삶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j1quuU1fZrc5viHo74mNr9gLK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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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두 번째 단계  - 세상 속에서 나를 만들어 가는 시간 21세~42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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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0T00: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두 번째 단계, 21~42세 ; 인간다워지는 시기 &amp;ldquo;인간이 되기 위해 살아내고 고군분투하다&amp;rdquo;       21세부터 42세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왕성한 청년의 시기를 지났습니다.  0세에서 21세까지의 첫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부모와 가족, 학교와 사회의 영향을 받으며 세상을 배우고 삶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fafsqd39k7mmqAdqcwsuquFxT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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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 - 14~21세 : 내가 누구인지 발견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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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0:16:14Z</updated>
    <published>2026-08-03T00: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세에서 21세는 사춘기를 지나며 신체와 마음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부모와 사회의 보호 속에서 성장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기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며,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형성해 갑니다.       책임감이 점차 커지고,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JyZ0vgQIQEACOtn28jWGr2m02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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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배우며 자라는 시간  - 7세에서 14세 : 무엇을 배우며 자라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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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7T00: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를 배우고 내면세계를 키우는 시기  7세에서 14세는 부모를 모방하며 배우던 시기를 지나, 학교와 사회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갑니다. 아이는 부모뿐 아니라 교사와 친구, 종교, 존경하는 어른들의 영향을 받으며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갑니다.   학교와 가정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삶을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TUjd3lc0qMLrj1MJHbrXBxuWB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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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성장과 삶의 기초 0~7세  - 태어나서 성장하고 보살핌을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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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7:27:15Z</updated>
    <published>2026-07-20T17: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0세에서 7세는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신체를 성장시키며 삶의 기초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인지학에서는 자아가 정신적인 세계에서 이 땅으로 내려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체를 자신의 몸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변화는 이러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아이는 아직 세상을 분석하거나 분리해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bG3nfpRbsMxqhmZ0kTPRzG9X-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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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7년 주기의 나이테 - 인생 전체는 하나로 흐르고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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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3:22:51Z</updated>
    <published>2026-07-12T23: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타이너의 인지학에서 말한 7년 주기의 인생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와 삶을 마주합니다. 다만, 이글은 인지학을 학문적으로 설명하기보다, 7년 주기를 삶을 이해하는 하나의 '관점'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나무의 나이테와 같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나이테로 읽는 우리들의 삶의 지도.      사람의 삶은 하나의 직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oYDWxvgOr76MgtzOWk2pIAv8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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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시작하며  - 7년의 나이테로 읽는 삶의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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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8:38:07Z</updated>
    <published>2026-07-06T08: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와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만난 주제는 &amp;quot;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amp;quot;이었습니다. 나를 만나는 여행을 하다 보니 &amp;rdquo;자신의 마음을 읽게 되고 자신을 이해&amp;ldquo;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이해하니 다른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힜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에게 왔습니다. &amp;rdquo;여성으로 나이 든다는 것&amp;ldquo; &amp;rdquo;타로의 10년 주기로 자신의 삶과 인생의 성공과 실패, 숙제를 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JA74kqCWCB4imenaYCAiPEfUE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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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그들의 따뜻한 글이 - 사랑스러운 나를 찾아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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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2:34:28Z</updated>
    <published>2026-06-15T02: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한 마음뿐이네요.  3년에 걸쳐 '박성희는 누구인가'를 요청하고, 또 그들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고 그들의 생일 카드를 적는 과정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24년에 시작한 박성희는 누구인가를 25년 브런치 연재 북에 글을 쓰면서 다시 소환하고, 또 그들의 이야기를 내가 화답하며 써 내려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20명이 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CHKOt90aCxYpGlBaLWbyZMOH_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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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을 부리는 사람 - 코난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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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1:44:59Z</updated>
    <published>2026-06-08T01: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 이하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청춘의 한 자락에서 열광했던 세대공감의 아이콘,  미래 소년 코난이거나 명탐정 코난이거나. (오타쿠임이 분명하다.) 그럴싸하게 붙여진 &amp;lsquo;호&amp;rsquo;보다는 대한민국 5천만 이상은 알 것 같은 유명인을 이름 앞에 붙인 당당함이란. 나는 그녀를 &amp;ldquo;타로 오타쿠&amp;rdquo;(감히!)로 만났다.   그녀는 처음부터 타로를 한 장 한 장 설명하거나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tT8CqBInPoBWMA1Y4npkf22eN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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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걷는 -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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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1:29:37Z</updated>
    <published>2026-06-02T11: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꼴통이다.  그런데 합리적인 꼴통이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      30여 년 전, 노동조합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그녀를 봐 왔다. 해야 할 일이 없으면 스스로 일을 찾아 나섰고, 늘 솔선수범했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는 사람이었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았고, 요란하게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NDa3EUqSqXib6IdvewCUlznxG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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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성실히 쌓아 올리는  - 두발은 땅에 붙이고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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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0:17:52Z</updated>
    <published>2026-05-25T10: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2026년에 들어서면서 타로와 함께 박성희 선생님을 만났다. 불과 4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매주 만나 서로의 인생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친근함이 크다. 누군가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뭐라고 말하는 게 좋을까 생각해 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매시간 수업에 임하시는 선생님의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utkx6JOy5D4zJwvxvfUEQa5Qm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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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로 위로하는 - 나를 돌아보게 해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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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1:47:38Z</updated>
    <published>2026-05-18T01: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성희 그녀는 누구인가? 동그란 안경에 동그란 얼굴, 동그란 몸매가 사람을 한껏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적인 그녀가 어느 날, 내 삶으로 들어왔다.  첫 만남부터 타로로 지나온 내 세월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셨다. 특유의 걸걸한 웃음과 감출 수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루만지듯 그렇게 타로를 읽어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p%2Fimage%2FLBthcTxcIHv-Ln7ezl_wxosgH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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